대구기독교총연합회 큰 실의에 빠진 향기로운 은혜교회 구태극 목사 찾아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에 빠진 대구 향기로운 은혜교회 구태극 목사의 17살 딸을 위해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기도와 성금으로 위로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병욱 목사)는 최근 동구 신서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가족들이 큰 부상을 입은 향기로운 은혜교회 구태극 목사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7일 발생한 화재로 구 목사의 아내와 두딸은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푸른병원에 입원 중에 있다. 특히 큰 딸 구하경(17)양은 80% 중화상과 골절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향기로은 은혜교회는 신도가 10명정도인 개척교회다. 이에 치료비는 물론 간호할 사람마저 없어 막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 조무제 사무총장은 “전신에 하얀 붕대를 감은 꿈 많은 소녀를 보는 순간 한없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하경이 살리기’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하경기 돕기 후원계좌: 농협 351-0127-8944-33(예금주 향기로운 은혜교회 구태극 목사).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걸스카우트 경산지구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경산지구연합회(회장 박영미)는 최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창립 63주년 및 경산지구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대원, 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리셉션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은 축하공연, 기수 입장, 선서 제창, 모범대원에 대한 표창 및 환영사·축사로 이뤄졌으며 2부는 신입 대원 선서식으로 마무리했다. 걸스카우트는 소녀와 젊은 여성이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세계 변화를 주도할 여성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150개국 1천만여 명의 소녀들이 함께하는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 이해와 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 걸스카우트 경산지구연합회는 지난 1989년 6월 창단해 현재 진달래 16개 대 507명, 육성위원장 13명, 부육성위원장 3명, 대장 16명, 훈련 강사 4명, 지구연합회원 18명 등 총 56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걸스카우트 대원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잠재력 개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현대사회 중심에서 걸스카우트는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선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과 경산지구연합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경산지구연합회가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창립 63주년 및 경산지구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했다. 모범대원 표창 수상자들과 최영조 경산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지구를 지키자”… 구미YMCA청소년연합회 ‘350PPM’ 캠페인

최근 동락공원에서 열린 ‘350PPM’ 캠페인에서 구미YMCA청소년연합회 소속 회원이 캠페인의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구미YMCA청소년연합회가 최근 동락공원에서 ‘350PPM’ 캠페인을 펼쳤다. 350PPM은 전 세계 188개국이 참가하는 기후변화방지 캠페인이다.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적정수준인 350ppm까지 내리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구미청소년YMCA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방법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스토리가 있는 부채 만들기’, ‘350판 뒤집기’,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 ‘맞춰라 350 만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OX 퀴즈에 참여한 70여 명의 아동은 퀴즈도 풀고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청소년YMCA는 “적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간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지구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개인 스스로가 생활 속 작은 실천 방법을 알고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고, 고교연합 생태체험학습

고령군 안림천에서 고교연합 학생들이 물고기를 잡는 등 생태체험학습을 하고 있다.군위고등학교(교장 김종현)는 최근 고교연합 하천생태체험 학습을 했다. 고령군 안림천에 서식하는 20여 종의 물고기를 채집해 민물고기의 형태에 따른 구별 방법과 수질과 서식 환경에 따른 민물고기의 특징 등에 대해 학습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고, 구미고, 구미여고, 북삼고 등 4개 고등학교 재학생 100여 명과 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대 생물교육과 학생 20여 명이 교육활동 보조강사로 함께 했다. 현장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경북대 생물관에서 테마가 있는 식물도감을 직접 제작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위고등학교 3학년 김수연 학생은 “군위 하천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고령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직접 잡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함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 농촌일손 돕기

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는 지난 3일 현풍읍 원교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0명이 참석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경·경남 산청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자매결연 협약

문경·경남 산청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문경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경남 산청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우의를 다지기로 했다.김태용 문경소방서 연합회장과 노하식 산청소방서 연합회장은 지난 23일 문경소방서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의용소방대 상호 간 화합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 연합회는 협약을 통해 의용소방대 상호 간 조직 활성화와 발전 방안,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친목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양 연합회장은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 4개대학 연합기숙사 운영… 교육복지 실현

경주지역 4개 대학이 경주시와 협력해 대학연합 기숙사를 운영해 앞서가는 교육복지를 실현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4일 경주지역의 동국대, 위덕대, 경주대, 서라벌대 4개 대학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합기숙사를 운영해 교육복지 실현을 약속하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연합기숙사 운영으로 대학생들의 기숙사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체계의 구현과 명품교육도시 경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경주대 김규호 총장 권한대행, 동국대 이대원 총장, 위덕대 장익 총장, 서라벌대 김용달 총장 권한대행이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 공동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주시 대학연합 기숙사의 공동 이용,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기숙사 이용 현안사항 자문과 지원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경주시대학연합기숙사는 지난해 서라벌대학교에서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던 충효동의 서라벌대학교 생활관을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경주시는 경주대, 동국대, 위덕대, 서라벌대 등과 여러 차례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해 서라벌대의 기숙사를 경주시 대학연합기숙사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경주시대학연합기숙사는 올해 9월1일 2학기부터 운영된다. 2인실 203개와 6인실 12개로 수용가능인원은 총 478명이다. 경주권내 4개 대학교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강의실 7개와 구내식당도 함께 갖추고 있다. 비용은 본래 취지에 맞게 1인당 1학기 55만 원(식비별도)으로 학생들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헬스장, 수영장, 골프장 등의 체육시설 이용료도 50%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학연합기숙사 공동 이용으로 지역대학의 부족한 기숙사 문제도 해결하고 충효동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경주시가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협력사업을 발굴해 명품교육도시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의회 문복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20일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소속 의원들과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이영애 위원장)는 20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대구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관계자 13명, 시 출산보육과장 등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건비 지원 없이 전적으로 보육료에 의존하는 민간어린이집의 운영 현실과 이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원보육료 현실화와 반별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민간보육의 정상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영애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민간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여러 현안 사항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 집행부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의견수렴의 자리를 자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성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14일 비슬산 인근 카페에서 양시창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녹색어머니 회장·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남구청, 민간사회안전망 연합회 간담회 개최

대구 남구청은 지난 13일 남구청에서 동 단위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각 동 민간사회안전망 위원 35여 명과 함께 ‘민간사회안전망 남구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

의성경찰서는 최근 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활동을 위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