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드론)영주지킴이 범시민연합, 장윤석 후보 지지

김진영 전 영주시장과 전·현 도·시의원 및 영주시민 등 500여 명은 ‘영주지킴이 범시민연합’의 이름으로 무소속 장윤석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영주지킴이 범시민연합은 31일 장윤석 후보를 힘 있는 4선 의원으로 만들어 영주의 발전과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미래통합당의 지역 공천결과에 대해 자유 보수를 위해 열성을 다해온 영주시민에 대한 ‘막대기 공천’의 폭거였다”며 “‘너희는 시키는 대로 찍으라’는 식의 오만은 영주시민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짓밟혔다”고 주장했다.이에 장윤석 후보는 “통합당의 공천자들이 모두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상임위원장급인 3선 한 명 없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꼭 4선 당선으로 지역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영주를 비롯해 새로운 선거구가 된 영양, 봉화, 울진의 모든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전격 취소

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는 다음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부활절 연합예배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대기총은 19일 범어교회에서 가진 ‘코로나19관련 담화문 발표’에서 한 달간 계속 이어진 교회 예배 중단에 대한 입장과 부활절 연합예배 취소를 내용으로 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담화문을 통해 대기총은 다음달 4일까지 교회 예배를 자제할 것과 전체 교회건물에 대한 방역을 마칠 때까지 교회급식 및 카페운영을 연기할 것 등을 주문했다. 대기총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대규모 종교행사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부활절 예배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며 “사태가 종식되고 나면 부활의 기쁨을 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4.15 총선 드론) 한농연 영주시와 ·봉화군 연합회, 미래 통합당 황 헌 예비후보 지지 선언

영주·봉화 농업인들이 4·15 총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헌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한국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와 봉화군연합회는 18일 봉화농업경영인 회관에서 통합당 황헌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양 단체는 지지 선언 배경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경북 북부지역 농촌을 살리고 무너지는 지역 경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소신과 철학을 가진 적임자로 판단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황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양 단체는 “황헌 예비후보는 울진~영주 간 고속도로 건설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도로가 유발할 소통 효과를 활용해 경북 북부지역 황금 관광벨트 조성을 함께 약속했다”고 황 후보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또 “이번에 새로 선거구가 획정되면서 농업과 수산업이 지역 경제의 양대 중심축이 됐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농수산업 정책은 농민과 어민의 바람과는 동떨어진 비현실적 정책으로 일관해 왔다”며 “황 예비후보가 꼭 당선돼 대한민국 농업 발전과 정치 발전을 이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황헌 예비후보는 이날 영주·봉화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격적인 지지를 받았다.황헌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 유권자는 대부분 농업인이다’‘지역구의 공통적 문제는 인구 감소다’‘아기 울음소리 듣기가 어려워진 지역은 미래가 없다’는 지역구 농업인들의 말을 가슴에 담고 34년간 현장을 누비며 쌓은 언론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꼭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학원총연합회, 수성구에서 첫 방역단 구성

대구시학원총연합회(회장 정동화)는 17일 대구 수성구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성구의 학원연합회 회원 46명으로 구성된 학원연합회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학원총연합회 장기 휴원에 따른 정부 대책 촉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기 휴원 중인 대구지역 학원들이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대구학원총연합회는 13일 대구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시책에 따라 휴원을 하는 대구 학원교육 현장이 붕괴 직전에 이르러 학원인들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대구학원총연합회는 대구지역 4천200여개 학원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다.이들은 이날 대구 전체 학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휴원을 권고해 2월 말에는 대구의 학원 및 교습소 98%가 휴원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94%의 휴원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휴원이 장기화하면서 강사 인건비, 건물임대료, 각종 공과금 등이 부담으로 남아 영세 학원은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지경”이라고 호소했다.연합회는 학원 강사의 최소 생계비를 정부가 직접 지원할 것과 휴원 학원에 대한 저금리 대출 지원을 요구했다.또 학원 등 지역 시설에 대한 방역 봉사 활동에 나설 예정인 ‘학원 방역봉사단’에 소독약, 분무기, 방역복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해줄 것도 호소했다.연합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 휴원에 적극 동참한 학원들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을 마련해달라”며 “건물주의 임대료 인하운동 동참”을 당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성금기탁

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회장 백영철)는 지난 10일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소독약품 등 구입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크래프톤, 코로나19 성금 10억 원 기부

게임 연합인 크래프톤은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봉화 석포농민회, 안동환경운동연합 의장과 안동대 관계자 등 4명 고발

봉화군 석포제련소 인근 농민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본보 3일 10면)한 환경단체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27일 봉화군 석포면 농민회에 따르면 지역 농민단체를 대표해 안동환경운동연합 의장과 낙동강 상류환경오염 주민대책위원회 위원 1명, 안동대 관계자 2명 등 모두 4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지난 26일 봉화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석포농민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안동환경연합 측의 의뢰로 안동대 연구팀이 실시한 ‘제련소 인근 농산물 중금속 오염도’ 결과가 최대 350배가량 부풀려져 발표해 농업에 상당한 손해를 입어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안동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12월 경북도의회에서 세미나를 열고 “석포제련소 인근 농경지에서 재배하는 무, 파, 사과에서 기준치를 수백 배 초과하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정부 의뢰를 받아 조사를 벌인 결과 석포면 지역 농경지 중금속 수치가 모두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드러나 환경단체 주장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대해 환경단체 측은 “분석을 맡은 안동대 측이 ppb(10억 분의 1)와 ppm(100만 분의 1) 단위를 오인했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코로나19 감염예방 성금 6천만 원 대기총에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25일 범어교회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에게 코로나19 예방 활동 성금을 전달했다. 합동총회는 감염 예방에 매진하고 있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대구교직자협의회에 각각 3천만 원씩 모두 6천만 원의 성금을 전했다. 성금 전달식은 코로나19가 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직전 총회장인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대신 했다. 합동총회측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은 기독교의 근본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하다”면서 “대구가 하루속히 전염병으로부터 벗어나 정상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장영일 목사(범어교회)는 “지난 주일 대부분의 교회가 문을 닫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예방에 적극 동참해줘 너무나 감사했다. 또 이렇게 총회본부에서도 성금으로 격려해줘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