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복군 출신 6·25 참전 중 순직한 변영근 경감 발굴

고 변영근 경감6·25 참전 중 순직한 광복군 출신 경찰관 고(故) 변영근 경감이 경북지방경찰청의 노력으로 발굴됐다. 평안북도 진남포 출신인 변 경감은 일본 명치대학(법학과 3년)을 수료한 후 학병으로 일본군에 강제 징집됐다 중국 서주지구에서 탈출했다. 이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했고 해방 이후 제5관구경찰청(경북)에 입직해 6·25 전쟁 당시 경찰전투대장으로 낙동강전투(봉화 춘양)에 참전했다 순직했다. 변 경감의 발굴은 경북경찰청 보존문서고 소장기록물을 조사하던 중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조서와 일치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순직대장, 인사기록카드 등을 통해 이뤄졌다. 변 경감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지만 아직까지 유족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경찰에 입직해 희생된 선배들을 적극 발굴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강영근 호성상사 대표 남천면 명예면장 취임

호성상사 강영근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제3대 명예 남천면장에 위촉장 돼 이수일 면장으로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이장회의 주재에 이어 경로당 방문 등을 수행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