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행복한 가정 공경문화 실천대회 및 제16회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0대 남성 CCTV 타워 올라가 시위

12일 오전 7시50분께 40대 남성이 대구 영남대병원 네거리에 있는 10m 높이의 CCTV 탑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 이 남성은 4시간 동안 소동을 벌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와 함께 낮 12시께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해 탑에서 내려왔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10m 높이 CCTV 탑 올라가 4시간 동안 소동 피운 40대

12일 오전 7시50분께 40대 남성이 대구 영남대병원 네거리에 있는 10m 높이의 CCTV 탑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 이 남성은 4시간 동안 소동을 벌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와 함께 낮 12시께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해 탑에서 내려왔다. 이무열 기자40대 남성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하며 10m 높이의 CCTV 탑에 올라가 4시간 동안 소동을 벌였다.12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42)씨는 이날 오전 7시50분께 남구 봉덕동 영남대병원 네거리에 CCTV 탑에 올라갔다.A씨는 ‘금전적인 문제로 어렵다. 살게 해달라’, ‘언론사에 제보 부탁!, 사비로라도 수술하게 해달라’ 등의 현수막과 함께 사람 모양의 인형을 탑에 내걸었다.또 탑 아래에는 전봇대, 상가 벽, 상자 등에 ‘교통사고 후 통증에 시달려 수술을 요구했으나 행정적 이유로 수술 불가’ 등 호소문을 붙여두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경찰은 약 4시간 동안 A씨를 설득, 낮 12시께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해 탑에서 내려오게 했다.A씨가 가지고 내려온 500㎖ 생수통에는 노란색 액체가 담겨 휘발유를 담은 것으로 추정했지만 소변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처벌 여부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영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 종합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대구권 1순위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권역응급의료센터의 법정 지정기준은 △시설 △장비 △인력이다.우선 시설 측면에서 영남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심 뇌혈관 질환 관련 시설을 집약시켜 전문적인 심 뇌혈관 집중치료기반을 갖춘 미래형 응급의료센터를 건립하고 있다.따라서 고령화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심 뇌혈관 응급질환환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비에서는 응급수술실, 응급내시경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중증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수술과 처치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인력에서도 영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의료진들이 쌓아 온 중증 응급환자 진료 경험뿐만 아니라 각종 상황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대구권역에서 발생한 재난 및 재난에 준하는 상황, 감염 질환의 유행 등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역 최초로 의료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현재 신축 중인 응급의료센터에 적용했다”며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통해 대구권역 응급의료의 역량을 회복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미술관 나온 공예 아트

10일 오후 영남대 경산캠퍼스 정문에 이 학교 미술학부 트랜스 아트 전공 학생들이 공예작품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류규하 중구청장, 제10회 자랑스런 영약인상 수상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지난 9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영남대 약학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수상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남대의료원,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병원 건립 사업 주관사 선정

영남대의료원이 라오스 공안부의 현대식 병원 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9일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김태년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자들이 지난 5월30일 라오스 현지에서 라오스 공안부와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식 병원 건립 사업비는 6천500만 달러(약 750억 원)에 달한다.영남대의료원은 2010년 12월 라오스 국가 보건의료시스템 개선 협력 및 라오스 국립의료원 건립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을 계기로 이번 현대식 건립 사업을 따냈다.계약서에서 상호 신뢰 증진과 라오스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현대식 병원을 건설하면서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현재 라오스는 제한적인 의료 서비스 공급 여건으로 많은 환자가 인근 국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고품질 의료 서비스와 의료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김태년 의료원장은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 병원을 우리 가족이 치료받는 병원이라 생각하며 병원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우리 의료원의 해외진출이 한국형 선진 의료시스템 수출의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남대의료원은 라오스 보건의료 환경 개선과 한-라오스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지난 10년간 라오스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특히 해외 종합병원 건립사업의 주관사로서는 대구·경북 의료기관이 최초로 참여한 사례로 수도권 의료기관에서도 드문 경우여서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영남대의료원은 라오스 공안부와 함께 지난 5월30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라오플라자호텔에서 현대식병원 건립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태년 영남대 의료원장(왼쪽)이 라오스 공안국장과 악수하는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8회 연속 1등급

영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해당 적정성 평가는 수술 과정에서 필요한 항생제를 적정 기간 사용하도록 유도해 수술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고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평가는 결과는 △최초 투여시간 △항생제 선택 △항생제 투여 기간 등 모두 6개 지표를 종합한 성적으로 나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개 병동 운영

영남대병원이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1개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동 환경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 등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영남대병원은 2017년 9월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302병동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영남대병원 본관 6층 61병동이며 외과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김성호 병원장은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전문 간호 인력을 충원했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단오 앞두고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

오는 7일 단오(음력 5월5일)를 앞두고 4일 오후 영남대학교 민속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창포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잎의 강한 향기가 귀신이나 병 등 나쁜 것이 다가오지 못하게 한다고 전해진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지역 사립대 화두는 '교육혁신'.. 학생이 교육과정 평가하고 교수들은 발전방안 검증 받는다

지난달 29일 영남대가 ‘YU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입학자원 급감에 지역 사립대학이 교육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모색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의 교육과정을 평가하기도 하며, 학과 교수들은 발전방향 등에 대한 연구를 교내 구성원들에게 발표하는 장을 만들어 끊임없이 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영남대 ‘학생들이 교육과정 평가’영남대는 재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제 1회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을 발족했다.지난달 29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 ‘YU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은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교육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위해 영남대 교육혁신본부는 단과대학별로 인원을 안배해 총 30개팀 60명을 선발했다. 모니터링단 학생들은 2개 학기에 걸쳐 교양·전공교육과정, 학교발전방안 등에 대해 팀별로 소속 단과대학 학생 20명씩 총 600명을 상대로 개별 면담과 설문 수집 활동 등을 추진한다.이후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과 만족도 및 요구사항을 파악한 보고서를 제출하고 수집된 자료는 교육혁신연구부에서 취합·분석 및 결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해 교육과정 개편 및 교육혁신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영남대는 학생 스스로 교육혁신과정에 참여하는 상향식(bottom up) 교육혁신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모니터링단 조은지(경제금융전공 4학년)·박수진(경제금융전공 4학년) 학생은 “이번 활동은 문서작성을 비롯한 실무와 연계한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교육 혁신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학창시절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선발된 학생에게는 개인별 교비장학금 40만원이 지원되며, 우수보고서로 채택된 팀에게는 별도의 총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한편 영남대 교육혁신본부는 교육과정의 질적 제고 및 전문적인 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2월에 설립됐다. 교육혁신을 위해 교수자, 학습수요자, 전문가 등 다양한 시각에서 교육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환류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경일대 ‘교수들 발전방안 평가받는다 ’경일대는 지난 29일 모든 학부의 교수들이 비전과 발전계획을 발표하는 교육혁신의 날 행사를 열었다.경일대는 지난달 29일 도서관 강당에서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KIU교육혁신의 날’ 을 열었따.‘KIU 교육혁신, 뚜렷한 이정표를 세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후 4시 시작해 밤 10시에 마무리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행사는 모든 학부(과)의 교수들이 차례로 제한시간 내 비전과 발전계획을 전체 교직원들에게 발표하고 검증받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발표 후 참석자들이 모바일 투표를 통해 금·은·동상을 선정하고 상금과 상장을 시상하게 된다.경연에서는 학부(과)마다 ‘체인지업(노인체육복지전공)’, ‘에이플러스(항공서비스학과)’, ‘스케치(상담심리학과)’ 등의 인재상이나 비전을 함축적으로 제시했으며 제한시간을 넘겨 발표하는 학부(과)들 때문에 사회자가 애를 먹기도 했다.행사를 기획한 이현준 교무처장은 “매년 전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과 학부(과)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데 행사의 취지가 있다”라며 “올해는 경연형식을 띠면서 학부(과) 간에 선의의 경쟁이 펼쳐져 보다 뜻깊었던 시간 이었다”고 평가했다.6시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행사를 참관한 정현태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대학의 위기가 현실화되었다고 다들 말하지만 오늘처럼 경일대의 모든 식구가 하나가 되어 토론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총평소감을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병원, 심평원 평가 유방암 6회·위암 4회 연속 1등

영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은 6회 연속, 위암은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7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 위암과 유방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위암은 암 발생률에서 인구 10만 명당 59.7명으로 1위를 차지하며 암 사망률이 4위에 달한다.2018년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 통계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발생자가 85.0명으로 우리나라 여성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졌다.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가 신뢰를 갖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대병원은 올해 발표된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각각 3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호머 이종우 회장이 50억 상당의 부동산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

한국호머 이종우 회장(왼쪽)이 14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대학교 서길수 총장에게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한국호머 이종우(80) 회장이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영남대 기계과 64학번 출신의 이종우 회장은 모교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을 위해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지난 14일 쾌척했다.그는 법인 이사로 재직하면서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이 난항을 겪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50억 이외에도 지난 2002년부터 ‘송암장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약 12억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영남대에 기탁했다.1938년 일본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45년 광복 이후 경북 김천으로 귀국했지만 한국전쟁을 겪으며 힘들어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군 전역 후 군무원으로 근무하던 1964년 27세의 늦은 나이로 영남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1977년 경량철골 및 칸막이 자재 생산 전문업체인 한국호머를 설립했다.이종우 회장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모교 영남대와 후배를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나눔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했다.한편 영남대는 이 회장이 기탁한 기금과 교비를 재원으로 이공계열 학생들이 보다 우수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새마을학과 캄보니아 진출.. 캄보디아 정부 요청 이어져

영남대 최외출 교수(왼쪽)가 캄보디아 임채이리 부총리(왼쪽 두번째)와 접견하고 있다.영남대학교 새마을학과가 캄보디아 정부와 대학으로부터 잇따른 새마을학과 개설 요청을 받고 있다.캄보디아 임채이리(Yim Chhay Ly) 부총리는 최근 영남대 최외출 교수와 만나 현지에 새마을학과 설립 등을 위한 학교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요청에 앞서 영남대는 지난해 4월 사립대인 웨스턴대학교(Western University)의 새마을학과 설립 지원 요청을 받았고, 그해 12월에는 국립대 트봉크뭄대학교(University of Heng Samrin Thbongkhmum)의 요청이 있었다.지난달 이뤄진 캄보디아 부총리와 최외출 교수 만남에서는 영남대의 현지 방문에 대한 요구와 새마을경제개발학과 개설을 위한 세부추진 방안이 협의됐다.이후 최 교수측은 4월22일부터 25일까지 캄보디아를 찾아 고위 공무원단 간담회 및 관련 정부부처 공무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부총리를 비롯해 지역개발부, 농림수산부, 보건부, 교육부 차관 등이 배석한 간담회에서는 캄보디아 지역개발을 위한 협의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이 자리에서 임채이리 부총리는 캄보디아 정부서 추진 중인 국가시스템개혁(6차) 정책과 이를 위한 새마을운동 도입 및 부처 협력시스템 개편 작업을 소개했다.또 새마을운동이 캄보디아 국가발전과 지역개발에 성공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영남대의 협력을 적극 요청했고, 캄보디아 국립대 및 사립대에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설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계획도 밝혔다.최 교수 일행은 프놈펜과 캄퐁참 주, 트봉크뭄 주에 위치한 대학들을 직접 방문해 각 대학과 새마을학과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학과 설립에 필요한 구체적 추진방안과 로드맵 등을 협의했다.또 캄보디아개발기구(Cambodia Development Center)와도 새마을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개발기구는 캄보디아 내 진행되는 선진국의 해외원조사업을 총괄하는 기구로, 영남대는 협약에 따라 학교와 캄보디아 대학의 새마을학 전공자와 관련분야 연구자들에게 실무지식과 현장감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