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전국 3위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은 지난 9월5일 영남대의대 교수 1인당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급 논문 실적에서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웹사이트(https://www.academyinfo.go.kr)인 대학알리미가 최근 공개한 자료(2018년 기준)에 따르면 영남대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수는 1.0531건으로 서울대의대 1.5375건, 연세대의대 1.1899건 다음으로 세 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전체 논문실적 수는 전임교원의 수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질적인 연구 실적은 1인당 논문 실적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영남대의대 교수의 이번 연구 실적은 수련의 교육과 진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지방 의과대학 교수진의 연구 결과가 앞으로 의료서비스의 지역 균등화를 앞당기는 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은 “최근 영남대의료원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기관과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연구 및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 메디컬 산업의 발달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의료원 노사, 해고자 사적 조정 합의

영남대의료원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고공농성이 일어난 지 68일 만에 노사 양측이 사적 조정에 합의했다.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6일 영남대의료원에서 대구고용노동청과 노동조합, 영남대의료원이 만나 조정인과 조정 기간에 합의하고 사적 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사적 조정 기간은 오는 9월17일부터 27일까지며 모두 3회에 걸쳐 회의를 가진다.조정위원은 오길성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과 최성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이 맡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대학 직접 찾아가서 일자리 제공한다

‘2019 대학리크루트투어’가 4일 영남대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지역 7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대학리크루트투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계명대, 26일 대구한의대, 내달 1일 대구대, 내달 8일 경북대, 내달 17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다.기업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등 57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일대일 채용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취업의 신’으로 불리는 박장호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박 대표는 특강에서 초저 스펙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겹게 취업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해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취업특강과 기업 채용관을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해 학생들이 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053-222-3104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인재를 모십니다...영남대 4일부터 취업한마당

삼성과 SK, CJ,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2019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행사가 열린다.4일 오후 1시30분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취업박람회는 삼성과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공기업 등을 비롯해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행사는 삼성전자, SK실트론 등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기업별 채용상담 및 각종 채용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채용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전략 코칭, 해외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이 가능한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 행사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동시에 진행돼 눈길을 끈다.취업한마당 3일차인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천마로와 노천강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68개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 100여 명이 참석해 후배들에게 취업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 우량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올해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일대일 취업상담을 하는 행사도 마련돼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잘나가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운동부, 씨름·볼링 전국대회 우승

대구·경북지역 대학 운동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지역을 빛내고 있다.먼저 영남대 씨름부는 최근 열린 주요 씨름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연이어 차지하며 대학부 단체전 랭킹 1위에 올랐다.영남대는 지난 22~25일까지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개인전에서 박찬주(특수체육교육과 3학년)가 장사급 우승을 차지했다. 장태환(특수체육교육과 1학년), 정종진(특수체육교육과 1학년)이 청장급과 용장급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영남대는 이보다 앞서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 전력이 있는 용인대와 경남대를 연달아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대학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은 대구대 씨름부가 차지했다. 대구대는 준결승에서 단국대를 4-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선 ‘라이벌’ 영남대와 만나 4-2로 누르고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대구대는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냈다. 임성길(체육학과 4학년)이 용사급에서 정상에 올랐고 조영탁(스포츠레저학과 1학년)이 장사급 2위, 이준영(체육학과 2학년)이 3위를 차지했다.이와 더불어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계명문화대 정지윤-오주연(생활체육학부 1학년) 조가 2인조에서 우승했다.2인조전(6게임)에서 팀을 이룬 정지윤-오주연 조는 평균 213.5점을 기록해 경북대 A팀과 한국체대 A팀을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이후 마스터즈전(10게임)에도 진출한 정지윤은 평균 평균 210.3으로 준우승을 차지, 팀 종합 3위를 기록했다.정지윤은 “매일 이뤄지는 개별 맞춤훈련과 팀워크 위주의 집중훈련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더 많은 땀과 노력을 통해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남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식사개선 보건부장관상

영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각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또 한 번 입증했다.26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허혈성 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힌 경우 다른 부위의 동맥 또는 정맥을 이용해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드는 외과적 수술이다.특히 영남대병원은 심평원이 발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아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영남대병원 영양팀이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의료기관 영양부서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연하보조식 식사지침 및 식사 개선을 통한 환자만족도 향상’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차지했다.연하곤란(삼킴장애)은 음식물이 구강에서 식도로 넘어가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음식을 원활하게 섭취할 수 없는 증상을 말한다.영남대병원 영양팀은 연하곤란 환자의 올바른 영양 공급을 위해 연하장애 단계별 식사표준지침과 조리지침을 설정했다.또 식사 순응도를 향상시키고자 식단을 개선했으며 금식에서 경구식사로 이행할 때 환자식사 적응도를 높이기 위하여 이행식과 검사식도 신설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 파격적 장학혜택 주는 천마인재학부 30명 중 27명 수시

영남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의 80%인 3천69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정원내 3천428명 중 학생부교과 2천492명(일반학생 1천787명, 창의인재 680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70명(일반학생 332명, 특기자 38명) 등이 있다.대학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 중 44명을 선발한다.영남대는 특성화학과인 천마인재학부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지원과 단기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2020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이번 수시에서는 공군조종장학생 14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의료원, 개원 40주년 기념 ‘울릉도·독도 의료봉사’

영남대의료원은 23~25일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경비대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친다.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올해로 의료원 개원 40주년을 맞이한 영남대의료원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울릉도·독도 의료봉사를 위해 피부과·재활의학과·소화기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약사, 간호사 등 10명이 참여한다.영남대의료원은 울릉도와 독도에 상주하는 울릉경비대와 독도경비대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혈압‧혈당‧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 2018학년도 학위 수여식 가져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는 22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영남대에서는 학사 1천126명, 석사 404명, 박사 78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190명(학사 53명, 석사 108명, 박사 29명)도 포함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대학 레슬링계 절대강자로 떠올라

영남대학교 레슬링부가 대학 레슬링계에서 절대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영남대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영남대는 지난해와 올해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추계전국대학레슬링대회 역시 2016년부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항마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남대 레슬링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김익희 감독은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체급에 관계없이 전 선수층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다 보니 최근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영남대 레슬링부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여의도연구원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센터장 박진호)는 6일 여의도연구원에서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청년이 행복한 세상, 청년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들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또래 청년들의 목소리를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에 전달, 내년 총선 청년 정책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대학생 기자단은 영남대 등 전국 21개 대학에서 5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총 5개월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청년 1만 명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은 “한국당이 청년 세대와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많은데, 많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고 기대도 크다”며 “대학생 기자단이 취재한 청년 1만 명의 목소리를 총선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들에게 자유한국당도 자신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임을 인식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남대병원, 성주 월항농협에서 사랑의 의술 나눔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2일 성주 월항농협에 열린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 200여 명에게 재활의학과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의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태국서 한국학 전공 대학생들, 2년 연속 영남대서 연수 눈길

태국의 송클라대학교 학생들이 2년 연속 영남대를 찾아 한국어 교육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영남대에 따르면 태국 송클라대학교 푸켓캠퍼스(Prince of Songkla University, Phuket Campus) 학생 11명이 8주간 한국어교육 연수를 마치고 지난 26일 태국으로 돌아갔다.이번에 대학을 찾은 태국 대학생들은 지난해 영남대에서 8주간 연수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들로 지난해 연수에서 얻은 만족감에 올해 다시 영남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연수 대상 학생들은 송클라대학교 국제학부 소속으로 전공은 한국학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정치 등을 배우고 있다.영남대와 협약을 맺고 방학을 이용해 한국어교육 단기연수과정을 이수하는데 지난 5월30일부터 8주간 한국어교육 과정을 집중 이수했다.특히 연수생들은 서울과 부산 등을 오가며 주요 관광 명소와 산업 현장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경제를 체험하기도 했다.2년째 연수에 참가한 송클라대학교 국제학부 3학년 야오와파 스리수완(Yaowapa Srisuwan) 씨는 “지난해 연수에서 한국어 실력도 쌓고, 한국 음식도 맛보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한국학 전공자로서 큰 성과를 얻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영남대를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영남대 한국어교육원 허창덕 원장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알기 위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영남대를 찾고 있다. 연수를 받은 유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하면서 “태국 송클라대학교와는 매년 한국어교육 단기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인사

◆영남대△정치행정대학장 윤광재 △생활과학대학장 안옥희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