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멘토링제 실시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신규교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경력교사 멘토링제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교사 멘토링제는 경력교사 1명과 신규교사 5명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활동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22회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회가 지난 21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영덕군과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영덕대게축제(3월21일~24일)’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평가 결과, 관광객은 전년(9만5천458명)보다 17% 감소한 7만8천876명으로 집계됐으나, 수도권 방문객과 대전·충청·세종지역 거주자의 방문 비율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이 전년(7만7천38원)보다 45% 늘어난 11만1천636원으로 집계돼 경제적 파급효과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직접 경제효과는 86억 원으로 전년(55억 원) 대비 57% 증가했다. 간접경제효과도 276억 원으로 전년(174억 원) 대비 58% 증가했다. 올해 영덕대게 축제는 축제 개최 2주 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왕의 대게 진상식’을 재현함으로써 영덕대게축제의 위상을 수도권에 알리며 축제 개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축제 기간에는 차별화된 주제공연인 ‘영덕판타지: 왕의 대게 빛이 되다’가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2회째 이어온 ‘대게인의 밤’ 행사에는 대게 관련 주민이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대게문화전시관에서는 대게와 대게축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관광객의 관심도를 높였으며, 특히 대게를 재료로 하는 가공품을 전시·판매·홍보함으로써 영덕대게의 문화와 맛을 널리 알렸다. 3대 체험프로그램인 황금 영덕대게 낚시, 영덕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대게 경매 등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그러나 영덕대게 축제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표 프로그램에 대한 차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를 위해 관광객과 주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해마다 대게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누구나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음식 개발이 절실하다는 분석도 있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대한민국 의병의 날 개최

영덕 신돌석장군 생가제9회 의병의 날 행사가 다음달 1일 영덕군 신돌석장군유적지에서 개최된다. 매년 6월1일은 ‘대한민국 의병의 날’로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음력 4월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것이다.2010년 정부는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영덕은 예로부터 호국의 고장으로 이름 높다. 특히 우리나라가 가장 큰 위기에 처했던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영덕의 역사는 곧 항쟁의 역사다.최초의 평민의병장으로 신돌석 장군이 활약했고, 어느 곳보다 앞서서 동학운동이 일어났다. 일제에 저항하다 독립을 위해 순국한 벽산 김도현 선생의 애국정신은 1919년 동해안 최대의 3·18 독립만세운동으로 이어진다.그만큼 영덕에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미가 깊다. 올해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의병의 날’ 공식 기념행사는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호국문화의 본고장 영덕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의병의 정신을 엄숙하게 기리는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 및 전시‧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 기념식은 6월1일 오전 10시30분 신돌석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숭모제향을 지내며 막을 연다. 의식행사에 앞서 영덕군에서 제작한 ‘의병과 호국문화’를 다룬 영상물을 상영한다.이어 신돌석장군과 영덕의병진의 대한민국 의병정신을 다룬 뮤지컬극 ‘의병! 그 위대한 이름이여!’ 공연이 열리며 행사의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고유의 아리랑에 영덕의병에 관한 이야기를 접목한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의병의 날을 맞아 다수의 기관과 단체에서도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해군신돌석함 부대에서는 해군잠수함 사진과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시한다.전국 각지의 독립기념관 및 현충 시설은 의병 부채 만들기, 의병 시 따라 쓰기, 의병 사진 전시, 의병 그림그리기 등 의병의 역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분명 영덕 호국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로운 뜻을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 구계항 어장 관리선 침몰사고, 승선원 2명 구조

12일 오전 10시35분께 영덕군 남정면 구계항 인근 해상에서 1.37t급 어장 관리선이 침몰했다.배가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사고현장에 구조정을 급파해 최모(36)씨 등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해경은 어장 관리선의 침몰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아산병원 의료복지사업 시행

아산복지재단 산하 영덕아산병원 전경 영덕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과 아산복지재단은 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진료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지역민의 호응을 얻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또 국가 5대 암 건강검진과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시행해 군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SOS 의료비 지원사업과 원내 무료진료지원 사업 등 각종 의료복지사업을 시행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SOS 의료비 지원사업은 아산재단 산하 병원이나 타 병원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산재단 복지사업팀에 신청하면 심사 후 진료비 전액 또는 일부를(재단규정에 준용) 지원받을 수 있다. 원내 무료진료지원 사업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진료비(한도 500만 원 /3년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아산병원 원무과(054-730-0155)에 문의하면 방법과 절차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우리동네 자랑 영덕군

영덕은 산, 들, 강, 바다가 잘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과 찬란한 문화유산,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동해안 최고의 관광도시다. 태백산맥이 동남쪽으로 뻗어내리고 칠보산과 팔각산이 형성돼 있다. 또한 병곡·영해평야를 이루고 있으며, 향토의 젖줄인 오십천, 송천이 흐르고 있다. 생활권은 남·북부로 나뉘어 있다. 남부는 영덕읍을 비롯해해 강구·남정·달산·지품면 등 5개 읍면으로 이뤄져 있다.장사상륙작전기념공원, 삼사해상공원, 해파랑공원,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등 더 넓은 부지에 체험과 바다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북부는 생활권 중심지인 영해를 비롯해해 축산·병곡·창수면 등 4개 면으로 이뤄져 있다.괴시·인량리 전통마을, 천년고찰 장육·유금사, 나옹왕사 유적지, 목은 이색선생 기념관, 의병장 신돌석 장군 생가 및 유적지 등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고장이다. 특히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와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관광객 2천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1,유금사1,유금사칠보산 자락에 있는 유금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다. 1627년 석가여래 삼존불이 봉인된 대웅전 보수 중 천장 속에서 금서가 발견됐으며, 보물 674호로 지정된 삼층석탑 1기가 있다. 이 석탑 이전 시 탑 속에서 금불상이 발견돼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2,고래불 국민야영장 2, 고래불국민야영장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은 병풍처럼 둘러쳐 진 솔밭을 끼고 명사 20리가 펼쳐져 있다. 그 속에 17만5천㎡에 야영장(숲속 텐트 110동, 오토캠핑 13동, 카라반 사이트 25동), 조형전망대, 해안루, 해안 산책로,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 명실공히 국민야영장이다. 또 샤워장과 취사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구비해 남녀노소·가족단위 여행에 불편함이 없다. 3,장육사 3,장육사고려말 나옹선사가 창건한 장육사는 조선 세종 연간에 한번 전소됐다가 다시 지어진 사찰이다. 대웅전 좌편으로 국가 보물인 종이로 만든 건칠관음보살좌상이 안치된 관음전이 있다. ‘건칠불’은 진흙으로 속을 만들어 삼베를 감은 기본 틀 위에 종이를 여러 겹 덧붙여 금칠한 불상이다. 4,괴시리 전통마을 4,괴시리 전통마을황톳빛 반사되는 흙길 따라 이어지는 200여 년 전통의 고가옥들과 머릴맞된 영해면 괴시리 전통마을은 고려말 삼은 중의 한 분인 목은 이색선생과 관련이 깊다. 고려 공민왕 8년, 이색선생이 원나라 유학 후 고국 길에 들러 이곳이 중국 구양박사방의 괴시리와 유사하다고 해 ‘괴시리’라 칭했다. 영양남씨 괴시파 종택을 비롯해 대남댁, 영은 고택, 물소와 고택, 서당 등 14점의 도지정문화재가 있다. 5,인량리 전통마을 5,인량리 전통마을‘작은 안동’이라 불리며 명문 지가의 위세를 떨쳤던 영해읍 인량리 전통마을은 500여년 전 임진왜란 전인 중종 무렵 5대 성 8 종가가 터를 잡고 세세토록 거주한 곳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현재 전통테마 마을과 정보화 마을로 선정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마을로 잘 정착돼 가고 있다. 6,죽도산 전망대 6,죽도산 유원지축산항 죽도산은 세종시와 같은 위도의 정동 쪽에 위치해 풍광이 일품이다. 동해로 돌출돼 있어 비교적 사람들의 접근이 적어 생태학적으로 잘 보존돼 있다. 대나무 숲과 산국화, 해송 등이 자생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동해의 일출과 월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영덕대게 원조지역 배후항구인 축산항구는 독립적인 포구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7, 신돌석장군 유적지 7, 신돌석장군 유적지평민 장군인 신돌석 장군은 태백산 호랑이로 잘 알려져 있다. 영덕군은 신 장군의 항일정신을 후대에 남기고 본받고자 축산면 도곡리 생가를 복원시키고 성역화공원을 조성했다. 일본 관헌들이 1940년 초가집 생가를 불태워 상량추 및 연목 일부가 전소됐으나, 1995년 복원했다. 아울러 신 장군이 태어난 생가로부터 2.3km 떨어진 곳에 유적지를 조성했다. 8,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8,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영덕읍 창포리의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은 1997년 대형 산불피해지 였던곳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에 걸쳐 104ha의 근린공원으로 조성했다. 공원 내에는 지상 3층 규모의 숙박시설인 바다 숲 향기 마을, 4인실 10개 동의 캡슐 하우스, 정크 트릭아트전시관, 신재생에너지전시관, 해맞이미술관, 전통힐체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 24기의 영덕 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이 있다. 9,해파랑공원강구항에 위치한 해파랑 공원은 영덕대게 축제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조성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바다를 매립한 만든 공원이다. 공원 옆에는 영덕대게 거리가 있고 공원에서 바닷길을 따라 영덕 블루로드 길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10,어촌민속전시관 10,어촌민속전시관강구해 상공원 내에 위치한 어촌민속전시관은 관광객 및 자라나는 청소년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산교육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됐다. 경북 도내 처음으로 만들어진 전시관은 가족단위 체험·놀이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맑디맑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강구항과 연계한 풍력발전단지가 한폭의 동양화를 보듯 도양의 나폴리라 칭할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볼거리 관광명소다. 12,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공원 12,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영덕군은 장사해수욕장내 6만8천㎡ 부지에 3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4년 6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내에 설치된 5층 규모의 전승기념관은 장사상륙작전 당시 투입된 LST문산호로 294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의 한 조선소에서 1년4개월 만에 건조돼 2015년 5월 장사 앞바다에 옮겨져 거치됐다. 1950년 9월 922명의 학도병을 태우고 부산을 출발해 9월14일 장사 앞바다 30m를 앞두고 태풍으로 좌초된 상륙함 문산호는 상륙중 교전으로 전사 139명, 부상 92명 등 231명이 사상됐다. 영덕군관광안내도영덕관광안내지도영덕 행정구역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통수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13일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을 개최하고, 김태원(왼쪽) 지사장이 15년간 근무한 최성근 수리시설감시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지난 23일 영덕군 영해면 묘곡저수지에서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주민, 지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 및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농기를 맞이해 올 한해에도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고품질 쌀생산 및 풍년농사 달성에 기여하고, 유관기관 및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대농업인 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 풍년농사 달성을 위해 힘써준 수리시설감시원 최성근씨의 노고를 위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김태원 지사장은 “앞으로 영덕·울진지사는 농업용수의 안정인 공급을 위해 매월 환경정화의 날을 지정해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름다운 자연 보호 및 쾌적한 자연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재현 산림청장 영덕군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9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임업발전과 산불방지에 땀을 쏟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영덕군의 산불방지 대책과 2019년 주요 산림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지품면 삼화리를 방문해 전국 최대 송이 생산량을 자랑하는 영덕의 송이 산을 지키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인해 발생한 강구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은 김재현 청장은 경북도·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와 함께 북구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희진 군수는 “매년 계속되는 봄철 동해안 대형 산불의 효과적인 공조 대응을 위해서는 영덕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이 영덕을 방문해 이희진 군수로부터 산불방지 대책 및 산림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

‘2019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영덕대게가 7년 연속 수산물 부분 대상을 받았다. 남희동 (오른쪽) 영덕군청 해양정책담당이 상패를 받고 있다. 영덕군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수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언론사들이 후원하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브랜드 평가를 위해 소비자에게 형성된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성,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 영덕군은 1998년 ‘영덕대게’ 상표등록을 하고, 매년 영덕대게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해왔다. 2010년에는 영덕대게가 G20 정상회의 만찬장에 오르고, 강구항 영덕대게 거리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영덕대게 축제가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영덕의 청정바다 깊은 곳에서 서식하는 영덕대게는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유의 담백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이로 인해 매년 11월부터 5월까지 강구 대게 거리는 영덕대게 맛을 보려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남희동 해양수산과 해양정책담당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 영덕대게가 그 명성을 계속 유지하고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하도록 브랜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물가자미축제 개최

제12회 영덕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가 오는 25일~28일까지 4일간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영덕물가자미 잡기 체험행사 제12회 영덕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가 오는 25일~28일까지 4일간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테마가 있는 맛있는 여행! 블루로드 영덕!’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물가자미와 관련된 각종 요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축산’은 대게 원조 마을로 잘 알려졌지만, 물가자미 막회로도 유명하다. 특히 4월은 축산항 연안의 물가자미가 알이 차는 제철이다. 뭉툭하게 썬 회를 잘게 썬 채소 위에 놓고 막장과 비벼 먹는 물가자미 막회는 최고의 별미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협소한 상가에서 탈피해 축산천 둔치 하상 주차장으로 축제장을 옮겨 분위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맨손 물고기잡이, 통발물고기잡이, VR(가상현실) 체험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아울러 인기체험인 어선승선체험과 마른 가자미 낚시체험은 횟수와 인원수를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했고 뗏목 타기, 연날리기 등 새로운 체험도 추가했다. 개막행사는 26일 오후 3시 어선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월월이청청, 경북도립국악단 공연, 어르신 실버댄스, 다이나믹K(남사당) 공연, 연예인 축하공연, 해상불꽃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물가자미축제 행사일정표는 군청 홈페이지, 본청과 읍면 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다. 정창기 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천 리 미항 축산항 물가자미를 제대로 맛보고 아름다운 블루로드도 걸으며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2회 영덕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가 오는 25일~28일까지 4일간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영덕물가자미축제 막회 썰기 체험행사 모습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TK 4·13 총선 누가 뛰나 <4>경산 영덕·영양·봉화·울진

◆경산시경산은 ‘포스트 최경환’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4선에 성공한 텃밭인 경산은 ‘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질 공산이 큰 지역구다.때문에 최 의원이 특활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돼 사실상 차기 총선에 나올 수 없게 된 만큼 ‘무주공산’이 된 경산에 인사들이 너나없이 뛰어들고 있다.한국당 공천싸움이 본선보다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우선 김병준 비대위체제에서 공개오디션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차지한 윤두현(59)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필두로 직전 당협위원장을 지낸 이덕영(51)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 안국중(59) 전 대구시경제통상국장, 이권우(58) 경산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이 총선 출마를 확실히 하고 있다.공천 경쟁은 이미 시작된 상태다.윤 위원장은 황교안 당대표 특보로 월 1회 공식회의와 수시 특보 회의에 참석하는 등 중앙당과 지역을 오가면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최경환 의원의 구속으로 흩어진 기존 당원을 한 곳으로 결집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덕영 원장도 오랜 지역구 활동으로 맺어진 인맥을 총동원해 총선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국중 전 국장도 풍부한 행정경험과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우고 지역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안 전 국장은 전당대회 당시 같은 성균관대 출신인 황 대표의 선거운동을 지근거리에서 도우는 등 일찌감치 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움직임을 보였다.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바 있는 이권우 이사장도 각종 지역 행사장에 얼굴을 내미는 등 자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이와 함께 안병용(61)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위원장, 이천수(63) 전 경산시의회 의장, 황상조(60)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승환(59)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송영선(66) 전 국회의원 등의 출마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경산시장에 출마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은 김찬진(68)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장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변명규(56) 전 제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조직특보, 김윤식(62) 경산지역위원장 등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영덕·영양·봉화·울진 영덕·영양·봉화·울진은 한국당 최고위원과 국회 외통위원장·정보위원장을 지낸 강석호(64) 의원의 4선 성공 여부가 관건이다.여전히 강세인 한국당의 당세, 얼굴이나 이름이 잘 알려진 뚜렷한 ‘선수’들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수성이 ‘무난하다’는 의견이 많다.하지만 3선에 대한 피로감과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지난 지방선거 참패 책임 등의 여파로 지역구 사정이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런 만큼 새롭고 참신한 인사가 등장한다면 강 의원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한국당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춘추관장을 맡은 전광삼(52) 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의 출마가 예상된다.전 상임위원은 지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뒷심부족으로 고배를 마셨다.20대 총선 대구 북갑에 출마했던 박형수(54) 변호사도 고향(울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지역민을 만나며 인지도 높이기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기홍(57) 전 경북의원, 주재현(56) 변호사, 최태정(56) 대한씨름협회장도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민주당에서는 장성욱(63) 지역위원장이 출마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문경부시장을 지냈던 장 위원장은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낙선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바른미래당에서는 올 2월 이 지역구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안효백(61) 위원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경산은 구속수감된 최경환 의원의 영향력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인사가 공천을 받아 당원과 민심을 한곳에 모을지 주목된다”며 “영덕·영양·봉화·울진은 강석호 의원이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4선 연임을 수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덕군·호보트 협약 체결

영덕군과 호보트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에너메이션 활용 발전전략 협약을 체결했다.영덕군과 호보트(대표 이승욱)는 11일 군청에서 ‘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호보트 애니메이션 활용 발전전략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과 호보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호스트 로봇(주인 로봇) 지위를 호보트에게 부여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는10월3일~6일까지 4일간 영덕군에서 열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장르인 로봇애니메이션을 특화해 지역 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전문가를 위한 로봇애니메이션 관련 컨퍼런스, BtoB 등과 함께 가족 관광객을 위한 야외극장, 로봇만들기 대회, 로봇 코스프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신성장산업인 4차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지역특화산업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호보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지역특화애니메이션인 ‘호보트-영덕의 보물 5편’을 제작했다.국내 최초 선박형 변신로봇 캐릭터인 호보트는 영덕이 고향인 ‘영덕바다의 수호봇’이다.5편의 애니메이션은 호보트와 영덕군 해양관광 문화자원을 접목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어린이 해양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서 치안성과향상보고회

영덕경찰서는 8일 ‘2019년 치안종합성과평가 향상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추진업무를 점검하고, 부진한 항목에 대한 대책 및 향상방안을 논의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주왕산 탐방로 활성화 추진

영덕군은 지난 26일 정규식 영덕부군수와 실·과장, 달산면장, 김진태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영덕분소장 등이 참여해 주왕산 갓바위 탐방로를 답사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영덕군이 주왕산 갓바위탐방로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26일 정규식 영덕부군수와 실·과장, 달산면장, 김진태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영덕분소장 등이 참여해 주왕산 갓바위 탐방로를 답사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갓바위주차장 주변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 소득향상, 용암사까지 특색 있는 탐방코스 개발, 갓바위탐방로 회귀노선과 탐방로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사업을 가 논의했다. 2016년 개통한 주왕산국립공원 갓바위 탐방로가 탐방객이 줄면서 영덕군은 용암사까지의 진입로, 미흡한 볼거리·즐길거리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진·출입으로 확장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청련사에서 대궐령까지 신규 탐방로 설치 사업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고 미개방 구간인 청련사에서 대궐령 구간을 개방하겠다”며 “갓바위탐방로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