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블루시티 영덕’ 상징 근무복 착용

영덕군청 직원들이 봄·가을·겨울철 겸용 근무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량패딩으로 제작된 근무복은 ‘블루시티 영덕’ 이미지를 살린 깔끔한 디자인으로 곤색 바탕에 영덕군의 활력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동해바다 물결 모양의 박음질 등으로 제작됐다.또 영덕군 브랜드와 슬로건인 ‘덕이장군’과 ‘맑은공기 특별시 영덕’을 넣어 통일감을 줬다.영덕군은 근무복 착용으로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친절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공직자는 자긍심을 느끼고, 군민들에게는 신뢰감과 편안함을 높여 줄 것으로 보고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새로운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영덕군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서로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 ‘우수상’

영덕군이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영덕군은 2015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기관 표창 및 인센티브 9천만 원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공통 일자리 실적에서 고용률 73.3%(15~64세), 상용근로자수 5천 명, 고용보험피보험지수 5천59명의 성과를 거뒀다.또 18개 직접일자리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부문별 일자리 실적 5천263명을 기록해 목표 대비 128%를 기록했다.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서비스 실적제고, 지역주민 일자리 통계 기초자료 작성 등 일자리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은 앞으로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에 효율성을 기하고, 계속해서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투자 유치에 지역 농공단지 활성화 및 신산업 유치 등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21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 선정

영덕군이 1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농촌 신활력플러스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농촌의 자립기반을 통해 성장 가능한 농촌을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총사업비는 70억 원으로 국비가 49억 원이 투입된다.영덕읍 남산리 농축산유통단지에 농촌신활력센터 조성과 소규모 가공시설 신축,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신활력 아카데미 운영 등 4개 분야 11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추진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을 중심으로 27개 액션그룹이 참여해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주도형으로 진행한다. 액션그룹별 의견을 수렴해 농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후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올해 말 설립되는 농업회의소가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며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촌의 성장 동력을 마련해 신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하반기 체육대회 취소

영덕군이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하반기에 개최 예정된 체육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올 하반기 개최될 체육대회는 제54회 영덕군민체육대회, 군수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읍·면 체육대회, 60세 이상 전국체육대회(축구), 경북 태권도 승품단 심사대회 등 5개 대회다.영덕군의 이번 결정은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이 모이는 대회의 특성상 효과적인 방역 대책 마련이 어렵고, 감염 전파 위험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올해 전국 및 도 단위 각종 체육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내년 체육대회를 더욱 내실 있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캠코와 ‘생활SOC 복합화사업’ 위탁개발 계약 체결

영덕군은 지난 9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를 포함한 총 4건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 위탁개발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생활SOC 복합화사업은 도서관, 체육관과 같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영덕군은 지난해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를 포함한 총 4개 사업을 최종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이번 계약으로 총 68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을 확보된 국·도비와 함께 캠코의 자금 조달로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다.이번 위·수탁계약 대상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인 △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 △강구건강활력센터 △예주행복드림센터 △미래인재양성도서관 등 총 4건이다.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는 노후화된 읍사무소와 군민회관을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등을 하나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군민들에게 행정, 돌봄, 문화, 주차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강구건강활력센터는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규모 체육관을 중심으로 강구보건지소와 작은 도서관, 주거지 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면사무소 인근 부지에 행정·문화·체육시설을 집중시켜 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고 강구대게거리 주차난도 함께 해결한다는 계획이다.공공도서관과 소규모 체육관, 주거지 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예주행복드림센터는 읍소재지와 생활권을 달리하는 북부권 주민들에게 가족형 공공도서관과 같은 맞춤형 문화·체육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미래인재양성도서관은 방과 후 중·고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특화 도서관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보장하는 것과 동시에 노후한 읍사무소, 군민회관, 보건지소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지역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밤새 태풍피해 걱정한 영덕 강구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태풍 ‘마이삭’ 관통에 따라 침수와 정전 등의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 강구항 일대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했다.영덕 강구시장 일대는 3년째 침수피해 발생으로 이 도지사가 태풍피해를 가장 걱정했던 지역이다.도에 따르면 다행히 이번 태풍에 강구시장 일대는 침수피해를 당하지 않았지만 강구항 일대에 침수, 월파 피해가 발생했다.강구항 일대는 새벽 만조시간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마이삭’의 영향으로 해안매립지에 조성된 영덕 해파랑공원과 인근 상가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파도가 8m 방파제를 넘어 해파랑공원을 침수시켜 공원의 주요 시설물과 잔디광장 등도 부서지거나 유실됐다. 인근 20여개 상가의 수족관이 물에 잠기기도 했다.또 영덕군 전체 정전이 발생해 1만6천여 가구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수족관내 물고기가 폐사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이 도지사는 피해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긴급 피해복구로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또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에 연락해 빠른 조치를 당부하기도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태풍 피해지역의 주민들이 빠른 시일 안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하고,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덕군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순항중

영덕군 보건소가 ‘영양플러스 교육’을 1대1 개별상담 및 우편 교육 등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월 2회 이상 부족한 보충 영양식품과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영덕보건소는 이달부터 온라인을 통해 ‘ydyd 영양플러스+’ 밴드를 개설해 사업 설명과 영양교육 평가, 상담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영양플러스 사업 전담 영양사가 전화, 문자, 온라인을 통한 영양 상담 및 비대면(우편) 교육방법과 병행해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밴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하고 있다.김재희 영덕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영양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하병두 영덕군의회 의장

하병두 영덕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은 지역에서 입지적인 인물로 통한다.특정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지역정서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본인의 능력과 발군의 의정활동으로 4~8대까지 내리 무소속으로 출마해 역대 영덕군의회 최다선인 4선의 영예를 얻었다.하 의장은 “코로나19와 연이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더 많은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는 “전반기 의회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곁에서 늘 소통하며 현장 속에서 민생을 살피는 소통하는 민생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확고한 원칙과 소신을 갖고 집행부에 협력할 사항은 확실하게 협력하고, 견제해야 할 사항은 확실하게 견제하면서 협력과 견제의 조화가 적절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하 의장은 지난 7월 칠곡군에서 열린 경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2020년 정기총회에서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를 대표하는 협의체 회장으로 당선됐다.하 의장은 “현재 당면한 경북의 현안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연이은 수해, 통합신공항 문제, 경기침체 장기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어려움이 많다”며 “이러한 난제를 타개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으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그 선도적인 역할을 경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맡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영덕은 2018년도 태풍 콩레이와 2019년도 태풍 미탁,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군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의회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재난과 재해를 대비한 매뉴얼 점검도 꼼꼼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군민들의 큰 기대와 희망 속에 출발한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은 집행부와의 견제와 균형, 건전한 비판과 감시 등 군정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제8대 후반기 의회의 슬로건인 맑은 의정, 민생 의회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하 의장은 “모든 의원이 군민들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늘 가슴 깊이 새기고, 오로지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집중호우 재난지역 피해복구 성금 1천만 원 기탁

영덕군이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와 전북 순창군에 수해복구 성금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영덕군이 그동안 받은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진행됐다.영덕군은 2018년 태풍 콩레이와 2019년 태풍 미탁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을 때 경북도 내 지방자치단체와 대구시, 증평군, 해남군, 청주시, 순창군 등으로 부터 성금 및 물품 등을 지원받아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복귀에 큰 도움을 받았다. 최근에는 재난복구 자원봉사자 35명을 긴급 모집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문척면 구성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이밖에 영덕청년회의소 회원 10명도 지난 17일 충북 영동군 수해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고래산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자 투표 참여

영덕군 축산면 고래산마을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경북도 대표마을로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한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는 5개 분야, 2천108개 팀이 신청했다. 경북도 예선으로 49개 팀이 추천됐다.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팀은 모두 28개 팀이다.콘테스트 진출 참가팀은 퍼포먼스, 문자 투표, 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대국민이 참여 무료 문자 투표는 1800-3208번으로 진행된다.고래산마을은 고래산을 둘러싼 6개 마을 중 상원리가 대표마을이다.고래의 등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고래산이라는 마을 유래답게 바다와 꽃, 산, 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바닷가 농촌이다.고래산마을운영위원회 전병길 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발전하는 고래산마을은 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며 “함께 잘살고 주민의 힘으로 자립 운영할 수 있는 농촌마을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대둔산 둘레길 해바라기 밭 장관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대둔산 둘레길에 해바라기 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약 3천 평 일대에 조성된 해바라기 밭이 최고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7월말에서 8월초에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해바라기 꽃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가꿔 그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은 황폐한 야산 및 농경지를 개간해 올 봄 해바라기를 식재했는데 그 꽃망울이 여름을 맞아 터트리기 시작한 것이다.해바라기 꽃은 대둔산 둘레길 약 3km 구간 전역에 퍼져 있다.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는 대둔산 둘레길이 영덕군의 색다른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지품면 기사리는 해발 905m의 대둔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서쪽의 경계로 주왕산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다.영덕군을 대표하는 지방하천인 오십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며, 산수가 수려하고 경관이 우수하다.무엇보다 영덕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마을이 하천을 따라 형성돼 있어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좋고, 자연 경관도 좋아 최고의 산림 힐링 치유마을이 되고 있다.영덕군은 지품면 기사리 일원에 기사리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해 대둔산을 둘러싼 마을경관을 개선했다.이 사업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영덕군과 기사리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예비계획부터 공모신청까지 과정을 모두 함께 했으며, 2019년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 설계 후 2020년 사업에 착공해 지난 7월 준공을 하게 됐다.기사리 마을을 둘러싼 대둔산에 이르는 산림 치유길에 안전로프, 목재계단, 보행로정비 등 안전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산행 및 약조를 채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배호경 지품면 기사1리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힘들게 조성한 해바라기 꽃이 여름을 맞아 장관을 이뤘다. 대둔산은 등산 코스로도 안성맞춤이고, 둘레길 역시 좋다”며 “둘레길을 잘 보존해 영덕군의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인사)영덕군

◆영덕군〈4급 승진〉 △행정복지지원국장 박한〈5급 승진〉 △영해면장 김명중 △보건소장 김재희 △남정면장 정경훈 △달산면장 박태호〈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이태호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하병두 영덕군의원,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3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어 제8대 후반기 회장에 4선의 하병두(영덕군의회) 의원을 선출했다.이번 총회는 제8대 후반기 경북도 시·군의회 출범이후 처음 맞는 회의다.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인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경북도내 21개 시·군의회 의장 등 22명이 참석했다.무기명으로 진행된 이날 의장협의회 회장 투표에서 하병두 의원이 9표를 받아 6표를 얻은 정재현(상주시의회) 의원과 김호석(안동시의회) 의원을 누르고 선출됐다.부회장에는 최경환(울릉)·김재상(구미)·권영준(봉화)의원이, 감사는 이기동(경산)·이광호(청송)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신임 하병두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신공항 등 대규모 시책 추진에 제동이 걸려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상생과 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군 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상생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큰 숙제를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