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직원조회에서 '친일·반(反)문재인·여성비하 유튜브(영상)' 강제시청

사진=뉴스락 국내 대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화장품 업체인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월례조회에서 친일, 반(反)문재인, 여성비하 유튜브(영상)을 틀었다는 제보가 올라와 후폭풍이 거세다.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OEM 전문 기업으로 유명한 일본콜마를 찾아가 합작해 1990년 탄생한 업체다.윤 회장은 지난 7일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월례조회'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보여줬다고 JTBC는 보도했다.해당 영상의 내용은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등의 표현과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비하 표현도 난무했다.논란이 일자 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장품업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일본 수출규제까지 덮치자 이 유튜버처럼 감정적 대응을 해서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영상을 튼 것"이라며 "그 유튜버 생각에 동조해서 영상을 튼 것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online@idaegu.com

추경호,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2년 연장 법안 발의

올해 종료 예정인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를 2년 연장하고 공제혜택 대상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의 10%를 세액에서 공제해주고 있다.하지만 이런 세액공제 제도가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어 이 분야 일자리 창출 동력이 저하되고 투자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한류 열풍에 따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투자 촉진을 위해 처음 도입됐다.문화콘텐츠 산업은 직접적인 매출뿐만 아니라 관광이나 상품수출 등 연쇄적인 부가가치 효과를 만들어내는 산업으로 경제 활력에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개정안은 예능 장르를 공제범위에 새롭게 포함시켰고 특정 소재를 다뤘을 때만 세액공제가 가능했던 다큐멘터리의 공제요건을 삭제함으로써 공제대상 범위도 확대했다. 추 의원은 “영상콘텐츠 산업은 직접적인 매출뿐 아니라 관광, 상품수출 등 전후방 연계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면서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제도가 유지·확대되면 해당 분야는 물론 관련 산업 동반 성장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비용절감이 재투자로 이어져 경제 활력 제고와 수출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타와 입맞춤 영상 올린 우주안… '럽스타그램'에 이미 끝난 사이?

사진=우주안SNS 오늘(1일) 레이싱모델 출신 우주안(본명 한가은)이 자신의 SNS에 강타와 뽀보한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강타와 우주안의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된 영상은 온라인에서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특히 영상과 함께 '럽스타그램(lovestagram)'라는 글로 인해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게 더욱 확실해졌다.이에 대해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몇 년 전 끝난 사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었다.1990년생인 우주안은 서울모터쇼 혼다 레이싱모델,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모델로 활동했다.지난 2014년에는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룹 레이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쇼핑몰 대표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영천 최무선영상체험관, 임시 개장…4천여 명 다녀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영천최무선과학관 내 최무선영상체험관 외부 전경. 영천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미비점 보완과 홍보 등을 위해 이달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28일 현재 4천여 명이 관람하고 90% 긍정적인 평가는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이달 임시 운영에 들어간 영천최무선과학관 내 ‘최무선영상체험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천시는 28일 “최무선영상체험관 임시운영 기간 중 매달 관람객이 증가해 현재까지 4천여 명의 관람객이 VR 및 4D 시설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운영시설과 관련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0%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최무선영상체험관은 2015년 금호읍 일원 995.4㎡ 부지에 총 6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건립, 화약의 역사와 호국정신의 배움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무선 장군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화약 제조 VR기기와 진포대첩을 체험할 수 있는 4D상영관을 비롯해 무한상상실, 사무실,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돼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과학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수군화약체험장. 체험료는 영상체험관의 화통도감 VR 체험 및 진포대첩 4D 체험 패키지는 어린이·청소년 2천 원, 어른 3천 원, 20인 이상 단체는 각각 1천 원, 2천 원이다.영천시민 및 영천시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포함) 초·중·고 재학생,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50% 감면할 예정이다.게다가 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쉽고 재미있는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외부과학놀이시설인 ‘최무선불꽃놀이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최무선영상체험관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노력해 국가의 동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홍보영상, 예능 프로그램 수준으로 만든다

대구시청 공무원들과 지역 출신 유명 유튜버들이 예능 프로그램 수준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26일부터 공개한다. 사진은 대구 홍보 동영상 캡처.대구시 공무원들이 유명 유튜버들과 예능프로그램 버금가는 대구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보담당관실 실무 공무원들이 지역 출신 유명유튜버와 함께 대구홍보 동영상 ‘마! 이게 대구다’를 제작해 26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총 6편이다.이 영상은 대구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지역의 다채로운 풍광을 TV 예능 프로그램 구성과 비슷한 형태의 영상으로 만들었다.영상 제작에 참여한 대구출신 유튜버는 킹기훈(구독자 85만 명), 박병창(34만), 햄벅(10만), 킹기훈의 아내이자 아프리카TV 인기 비제이 퀸가현이다.여기에다 대구시청 공무원 4명이 합세해 예능 프로그램 못지않은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했다.8인 8색의 유튜버들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2인1조 4개의 미션수행 팀들은 각자의 유행어와 애드리브가 가미된 재치 있는 말투로 대구 전역을 누비며 명소와 음식을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영상 구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제공한다.유튜브, 페이스북 등 대구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시 대표 소셜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가 획기적인 발상과 참신한 기획력으로 시도하는 이번 예능 홍보 영상은 앞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홍보기법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난 상반기 대구시가 흥행시킨 정책홍보 영상시리즈 ‘4층 사람들’의 뒤를 이을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영돈, 김영애에 뒤늦은 사과에 재조명되는 스텝 발로 차는 영상

'소비자고발', '먹거리X파일' 등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많은 논란을 빚었던 이영돈 PD가 故 김영애에게 뒤늦은 사과를 하면서 오히려 비판적인 여론이 일고 있다.지난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애 씨가 사업한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했던 일"을 언급하며 "보도 이후 소송이 5년간 이어졌는데 고인이 받았던 고통을 느끼며 오랫동안 사과하고 싶었다. 나 역시 오랜 기간 괴로웠는데 사과할 시점을 잡지 못했다"라고 한 것이다.사진=이영돈 유튜브 이같은 발언에 과거 자신의 유튜브 방송 도중 스텝을 발로 차는듯한 영상이 재조명되는 등 오히려 역풍이 불고 있다.지난 2016년 이영돈 PD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처참하게 부서진 산악회 관광버스' 영상을 올렸다.해당 영상은 당시 산악회 회원들을 싣고 수원에서 대덕산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관한 것이다.이영돈 PD는 충청남도 신탄진의 한 폐차장에서 당시 사고에 대해 설명하던 중 갑자기 인상이 굳어지며 스텝을 발로 차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후 스텝은 "의자 하나만 주세요"라고 말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6분 55초 왜 발로 차요?", "AD가 바람 때문에 대본 제대로 못 핀듯", "인성봐라", "인성갑" 등 비판했다.이영돈 PD의 뒤늦은 사과에 이러한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오히려 '인성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online@idaegu.com

김재원 의원, 한국당 유튜브 영상 영상 제작 콘테스트 최우수상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의 유튜브 영상이 자유한국당이 실시한 영상 제작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25일 김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인 ‘김재원 TV’의 첫 번째 영상인 ‘황교안이 탄핵의 주범이라니요?’가 소통·정책 부분 최우수상에 뽑혔다.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천300회를 기록 중이다.김 의원은 ‘김제동과 헬조선’ ‘윤지오와 문 대통령 그리고 조선일보’ ‘좌파는 왜 이렇게 뻔뻔스러울까?’ 등을 올리며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콘테스트는 한국당이 2020년 총선을 겨냥한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친숙한 이미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출받아 심사했다. 총 1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시상은 27일 황교안 대표가 직접 시상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정책현안에 대해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다”며 “일방적인 의정활동 홍보가 아닌 보수진영의 부활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도심관광에서 생태관광으로 업그레이드

대구가 도심관광에서 벗어나 생태관광으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의 생태관광자원을 아름답게 담아낸 12편의 ‘내추럴 대구’ 영상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내추럴 대구 홍보 영상은 그동안 도심 관광에 집중돼 있던 관광콘텐츠를 달성군, 팔공산 등 외곽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당신만 몰랐던 대구’라는 주제 아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를 가족편, 직장인 편, 여자친구 편, 남자친구 편, 외국인 편 등 5개의 이야기로 담아냈다.지난해 가을부터 촬영을 시작해 대구의 다양한 계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다섯 편의 테마영상 외에도 대구 ‘인싸(인사이더)여행’을 도와줄 사진 명소 스팟 영상과 액티비티 체험을 모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포함해 총 12편으로 구성했다.공개된 영상은 앞으로 서울 도심을 달리는 70여 대의 시내버스 모니터와 명동 메인 쇼핑거리에 자리한 옥외광고판 등을 통해 소개된다.국내외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영상 전편은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www.dtb.or.kr)와 내추럴 대구(Natural Daegu)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추럴 대구 홍보 영상을 통해 대구의 자연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구 생태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당신만 몰랐던 대구’ 포스터.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에 이사 온 인기 BJ보겸…대구 시민과 소통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겸이 대구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독자 등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보겸은 ‘보겸TV’ 채널에서 게임, 먹방,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독자 32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아프리카 TV를 통해 BJ에 입문, 8년간 꾸준히 1인 미디어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보겸은 지난달 29일 ‘새롭게 이사한 대구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대구 달성군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처음 알렸다.그는 방송을 통해 동대구역에서 달성군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는가 하면 달성군의 한 부동산에 들려 동네마다 집을 살펴보는 모습을 보여줬다.낚시터, 산, 강 등을 영상에 담아 달성군의 모습을 일일이 소개하기도 했다.소식을 전해 들은 구독자 등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영상에는 “우리 집 근처인 것 같다”, “형 대구 동성로도 놀러 와줘요”, “역시 327만 명의 아버지”,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 등 댓글이 계속해서 달렸다.소식이 전해지자 보겸을 보기 위해 옥포면 인근 한 치킨집으로 수십 명의 팬들이 모이기도 했다. 가게 안팎으로 보겸을 보러온 팬들이 가득했고, 이후에도 팬들은 보겸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형 사랑해요!”, “아버지나 다름 없어요” 등을 연발했다.이날 보겸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치킨 10마리를 흔쾌히 결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53만 회를 돌파하고 좋아요 2만2천 개를 얻었다.지난 4일에는 ‘대구의 새로운 우리 집입니다’의 제목으로 자신이 거주할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보겸은 고향 충남 서천의 집을 떠오르게 한다며 대구를 제2의 고향처럼 표현했다. 이 영상 역시 조회 수 150만8천88회와 좋아요 2만2천 개를 순식간에 돌파했다.또 지난 5일에는 현풍면에서 현풍 닭 칼국수를 직접 맛보며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보겸은 “먹어본 칼국수 중에 최고, 초 고 퀄리티 육개장 맛이다. 요리 왕 비룡이 만들었다면 이런 맛일까”라며 감탄하기도 했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많은 시민이 보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실시간 보겸 현풍에 오다”, “보겸 오심”, “어디지? 옥포로 가보자” 등 게시물들이 연달아 달렸고, 일부 팬들은 직접 보겸을 찾아 나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유튜브 크리에이터인 BJ보겸이 대구로 이사 왔다는 방송을 게재하면서 대구 시민들은 보겸의 집을 수소문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보겸TV채널에 ‘대구의 새로운 우리 집입니다’의 제목으로 실제 대구에 자신의 거주할 집을 소개한 모습.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BJ보겸이 대구로 이사 왔다는 방송을 게재하면서 대구 시민들은 보겸의 집을 수소문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대구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모습.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 정동극장 경주여행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정동극장이 ‘경주여행? 이건꼭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동극장은 경주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경주브랜드공연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로서의 이미지로 정착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영상 공모전은 공연과 여행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동극장이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상설공연 에밀레 공연 장면. 공모전의 주제는 ‘경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 또는 정동극장 경주사업소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영상은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패러디, 광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1분 이상 3분 이하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7월7일까지 진행되며, 정동극장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70만 원과 상장, 우수상 1명에는 상금 40만 원과 상장, 장려상(1명)에는 상금 20만 원과 상장을 준다.입선으로 선정된 2명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작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동극장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주브랜드공연이 경주를 여행할 때 꼭 가야 하는 곳, 꼭 봐야 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동극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주문화사업TF팀(054-740-3815)으로 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해 드립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에 참가할 업체 20개사를 모집한다.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은 자력으로 해외 판로 개척 및 신규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지난해 직수출 실적이 1천만 달러 미만인 대구지역 중소기업 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제작금액의 8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러닝타임 3~4분의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태국어 등) 홍보영상물 제작을 지원한다.통상 제작비용이 5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기업체 부담은 100만 원이다.신청기업 중 3030기업, 스타기업, 프리스타기업 등 대구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기업은 우대한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 사업을 위해 재무상태 및 영상물 제작 실적 등 자체 평가를 통해 5개의 영상물 제작업체(이씨플라자, 지비컬쳐, 소울헬리캠프로덕션, 와이디자인랩, 미디어컷)를 선정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기업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특히 해외마케팅 활동 시 제품을 직접 전시할 수 없는 공간적 한계를 영상물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논란된 김선빈 팬서비스 영상…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문제다

사진=김선빈 팬서비스 논란 영상 오늘(10일) 기아 타이거즈 김선빈(29) 선수가 지난 9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팬 서비스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김선빈 팬서비스'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4월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선빈 주차장 팬서비스 논란'이라는 영상에서 김선빈 선수는 주차장에서 사인을 요청하는 어린 팬들을 그냥 지나치는 모습이 담겼다.10대 팬에 눈길 한 번 주지 않아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취급하냐'라며 비난하고 있다.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김선빈 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 전체에 대한 팬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과거 이승엽 선수의 '전 사인 잘 안해줍니다. 많이 하면 희소성이 떨어져서요'라는 대사는 유명한 명언이기도 하다.네티즌들은 '한국 프로야구, 팬들 등쳐먹고 성장했으면 팬서비스라도 똑바로 해라', '한국 야구선수들 팬서비스 구린건 이미 유명하지' 등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에 대한 비난으로 커지고 있다.online@idaegu.com

대구 SM영상의학과,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지원시스템 도입

SM영상의학과의원(구 서주미르영상의학과)이 대구·경북 최초로 인공지능 AI 기반 의료영상 검출 보조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를 의료기관의 환자 영상 판독에 도입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루닛 인사이트’는 의료영상 분석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루닛이 개발한 시스템이다.흉부 엑스레이상에서 폐암 결절로 의심되는 소견을 발견해 의사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영상 정보시스템을 말한다.사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초기 병변도 97%의 높은 정확도로 발견한다. 특히 엑스선의 경우 가장 기초적인 검사이지만 3차원인 흉부를 2차원 이미지로 보여 주기에는 갈비뼈나 쇄골뼈, 심장이나 횡격막 등에 가려 판독이 어렵다. 이때 루닛 인사이트의 도움이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3년 개원한 SM영상의학과의원은 2018년 이전 개원과 함께 첨단 장비를 도입한 바 있다.이창수 SM영상의학과의원 원장은 “대구·경북지역 최초 루닛 인사이트 도입을 통해 병원의 첨단 시설을 한 차례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며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려 고객 만족도 향상과 함께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더불어 조기 진단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SM영상의학과 박원규 원장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검출 보조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를 통해 환자의 영상을 정밀판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박유천 vs 황하나, 마약 논쟁 모자라 불법 성관계 영상 유포까지? 끝이 없는 범죄행각

사진=노컷뉴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설을 반박하며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했다.마약을 권유한 적이 없다는 박유천의 주장과 달리 황하나는 박유천 때문에 마약을 다시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사진=YTN 이러한 가운데 황하나가 불법 영상물까지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글시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황하나가 불법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제보가 4건이나 들어왔다"며 황하나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게시했다.이 네티즌은 황하나 사건이 터진 후 온라인 상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해당 카카오톡의 내용은 황하나가 제보자의 친구와 나눈 카톡 내용으로 보이며, 황하나는 친구와 카카오톡을 하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돼 있다.제보자의 제보 내용을 공개한 네티즌은 CBS노컷뉴스에 "(황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여러 사람 협박했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구한지 이해가 안간다"며 "피해자가 한 두명이 아니고 제보 들어온 것만 4명 정도다"라고 폭로했다.이어 황하나의 불법 영상 유포는 "이미 워낙 유명한 사실"이라며 지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퍼져 있음을 암시했다.카톡방 등을 통해 불법 촬영 영상을 배포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현행법상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online@idaegu.com

인사

TBC ◇방송부문△김용운 영상취재팀장 △김명수 영상취재팀 △신규봉 송출기술팀 △권용직 송출기술팀장 △신서연 해외방송사업 FG CEO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