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간부티타임=오전 9시30분 구청장실조재구 남구청장△제19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오후 2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이태훈 달서구청장△시청사 유치 관련 구·군 추진위원장 간담회=오후 2시 중구청김문오 달성군수△달성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2분기 정기회의=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장세용 구미시장△문화도시 조성계획 용역 보고회 참석=오후 4시30분,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주낙영 경주시장 △첨성대 관련 학술대회 및 관측행사=오전 10시30분 경주 힐튼호텔오도창 영양군수△외국인 계절근로자 격려 차 청기면 소재 사업 참여 농가 방문=오후 2시 청기면 농가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제주도에 울려 퍼진 영양 수비초교 산골아이들의 웃음소리

산골 오지마을 초등학생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현장 체험학습에 나섰다. 영양군 수비면 수비초등학교 전교생 33명이 지난 10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즐겁고 알찬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행사는 칸막이 없는 학교 예산의 대응투자 및 총동창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타보고, 제주도의 자연유산과 문화 콘텐츠를 둘러보며 산골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성장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첫날에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미래의 항공우주를 선도할 다양한 직업 체험과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했다. 둘째 날에는 한라산 등반팀과 성산일출봉팀으로 나눠 체험을 이어나갔다. 한라산 등반팀은 성판악에서 출발해 장엄한 한라산을 한발 한발 올라갔다. 긴 코스에서 힘들 때는 서로 격려하며 5시간을 걸어 마침내 백록담이 내려다보이는 정상에서 도전에 대한 성공의 기쁨을 만끽했다. 성산일출봉팀은 오전에 한라산 중턱의 에코랜드에서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일출랜드의 미천굴과 수변공원에서 현무암이 조각된 정원을 산책했다. 오후에는 성산일출봉을 올라가며 인내와 도전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한라산 정상을 정복한 황모(6년) 학생은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힘을 준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서 같이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며 “책과 TV에서만 봐오던 백록담을 직접 보니 매우 기쁘고,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돼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체험 현장을 총괄한 정보문 교감은 “철저한 계획과 인솔로 작은 사고도 없는 체험학습이 돼 기쁘고, 제주도에서 보낸 2박 3일은 학생들을 한 단계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도 체험학습의 의미를 밝혔다. 수비초등학교는 영양군에서도 산간벽지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로 경북도교육청 작은학교가꾸기 대상학교로 지정돼 있다. 제주도 현장 체험학습에 나선 영양 수비초교 전교생들이 한라산 정상에 오르고, 일출봉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호연지기를 키웠다. 사진은 성산일출봉 팀이 수변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 대상자 모집

의성군은 오는 14일까지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영유아(2014년 이후 출생)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가 대상이다. 의성군의 영양플러스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영양개선을 위해 영양교육·상담, 맞춤형 보충식품을 가정으로 월 2회 직접 배송하며, 정기적인 영양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복련 의성군보건소장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군민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영양을 관리해 바른 식생활 인식과 식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자는 신청기간 중 의성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054-830-6692)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취임 1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영양다움’ 만들기에 총력

취임 1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 1년 전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에 만연한 갈등과 대립의 상황을 종식하고, 화합과 통합의 영양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군민 앞에 밝혔다. 영양군은 오랜 기간 지역에 자리 잡은 편 가르기 문화가 만연해 군민과 군민, 군민과 행정기관 간의 뿌리 깊은 불신으로 나타났고, 이는 군정 발전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 됐다. 오 군수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매진했다. 특히 갈등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대규모 시설사업보다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군민의 삶을 직접 보살피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추구했다. 쇠퇴해 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경제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 활성화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그 불씨에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산나물 축제장’을 전통시장 주변으로 옮기는 결단을 내렸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산나물판매액 5억 원을 포함한 56억 원의 경제효과와 함께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더 큰 성과는 지역 상권과 군민 모두가 축제 기간 내내 함께 축제를 이끌고 참여하면서 지역 화합의 구심점이 됐다는 점이다. 민선7기의 군정 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향해 가는 숨 가쁜 여정에 지난 1년의 군정은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취임 후 1년 동안 ‘확 달라진 영양’에 대해 살펴본다. 베트남 화방군에서 온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장주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군민 생활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따뜻한 행정군민들이 생활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사업 발굴에 노력한 결과, 작지만 군민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먼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경북 도내 처음으로 지역 내 전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수도·화장실·보일러 등의 소규모 수리 등 생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임무다.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필수품인 전동스쿠터를 수리하고, 하절기에 꼭 필요한 노후 방충망 교체서비스를 시행해 군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등 월 100건 이상의 민원을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마을경로당 부식비’를 확대 지급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토록 했다. 생활복지 서비스들은 그동안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군민들을 세심하게 배려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작지만 큰 행복감’을 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가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며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값 받는 농업, 일손 걱정 없는 농업땀 흘려 일한 가치를 가격으로 보상받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도 일손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영양고추’를 당연히 최고의 가격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수매가격 결정이 기존에는 주 1회 시행돼 시장가격 반영에 한계가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주 2회로 늘려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 지난해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이와 함께 출하장려금을 kg당 100원에서 올해부터 200원으로 인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베트남 화방군과의 국제자매결연을 통한 농업인력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인원 3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의 일손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지역에서 생업을 유지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영양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영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영양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를 기반으로 1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1개월 만에 65건, 10억 원의 신청을 받는 등 소상공인 재정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산나물 축제장을 과감하게 전통시장 주변으로 이전하는 결단을 내렸다. 군민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반대여론이 많았으나, 실제 추진과정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인내가 있었고, 그 결과 역대 가장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제15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영양읍 복개천과 군청 일원에서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영양다움’ 회복을 통한 관광 활성화‘영양다움’을 회복하기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영양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으로 지역 자원을 가꾸고 다듬었다. 우선, 영양 밤하늘을 대한민국 대표 밤하늘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 사업을 통해 별빛 테마 특화정거장과 야영장 등을 준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했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가 지난해 9월 문체부로부터 국가생태탐방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가가 직접 홍보하고 관리하는 관광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영양군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체험아카데미가 지난해 문체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가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영양다움’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도시인 서울 서초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어민교사, 대구경북여성단체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를 유치해 지역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경북 영양군-서울 서초구 업무협약 체결◆지역 디자인을 통한 더 나은 삶의 터전 조성‘낙후지역’을 탈피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한 정주 여건 속에서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행정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군단위 최초로 선정된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가꾸는 방법을 터득하고 정과 문화가 가득한 고장으로 만들어가는 작업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경북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내 최고(最古)의 영양양조장 재생을 위해 ‘교촌에프엔비’와 손을 잡고 ‘문화+일자리+경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작업에도 본격 착수했다. 마을의 생활·위생·안전 등 전반적인 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새뜰마을사업에 올해 신규로 영양읍 무창리와 청기면 상청리 등 2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3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의 군정 계획오 군수는 지난 1년을 “군민 화합을 통해 향후 군정을 이끌어갈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같은 변화를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국도31호선(영양~월전) 4차선 확포장 △마을단위 LPG 배관망 설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유치 등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 수비 명품숲(자작나무·금강송) 거점권역 육성사업 △영양도서관 신축 △농업 유통 혁신시스템 구축 등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영양군 개청 이래 예산 3천억 원 돌파라는 성과를 나타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과 공직자가 합심해서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측면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1년간 그래왔듯이 향후 남은 3년도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 ‘군민이 행복한 영양’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취임 1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역경제 부흥, 화합과 통합의 영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확대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 3층 회의실 배기철 동구청장△동구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오전 10시 봉무파크골프장이태훈 달서구청장△시청사 유치 추진위원회 회의=오후 5시 두류3동 임시청사김문오 달성군수△6월 간부 회의=오전 9시 군청 상황실최영조 경산시장△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장실백선기 칠곡군수△칠곡군체육회 임시이사회=오전 10시30분 군청 제1회의실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오전 8시30분, 군청 제2회의실오도창 영양군수△제251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 참석=오전 10시 영양군의회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소림 이원기 시인 세 번째 시집 ‘익숙한 처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소림 이원기(74)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익숙한 처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지난 3일 영양문화원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임시권 영양문화원장, 이종열 경북도의원, 오창옥 영양군의원, 박경해 영양군문화관광과장, 문협회원, 가족, 지인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념회에서는 소림 이원기 시인이 자작시 ‘익숙한 처음’을 낭송하던 중 울컥하며 목이 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어서 김대규 전 영양문협 회장이 ‘질긴 그놈’, 최은정 시인이 ‘동그란 안개꽃’을 낭송했다. 특히 김명동 시인이 낭송에 앞서 자신의 시 세계를 이끌어 주신 소림 이원기 은사님에 대해 큰절을 올린 후, 첫 번째 시집의 ‘그리워라’를 낭송했다. 또 영양문협회원이며 노래 강사인 김연옥 회원과 박현석 간사의 축가가 이어졌다.소림 이원기 시인은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익장을 과시하며 문향의 고장 영양을 널리 알리며 작품활동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이번 세 번째 시집 ‘익숙한 처음’을 제목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 이 시인은 “첫 행에 나오는 ‘늘 익숙함이 처음처럼 되길’이라는 메시지는 처음을 시작하는 설렘과 긴장감이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마음을 노래한 것”이라고 전했다.양희 영양문협 회장은 “이야기들이 책처럼 켜켜이 쌓인 소림 이원기 선생님의 삶이 시집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문학이란 큰 그릇에 어떤 작품을 담아도 넘쳐나지 않는다”며 “너도나도 쓰는 천편일률적인 시 쓰기에서 벗어나 내 삶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작품들이기에 더욱더 가슴이 저며 오는 듯하다”며 세 번째 시집 출판을 축하했다.소림 이원기 시인은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시고 아껴주신 양희 회장님과 영양문협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문향의 고장 영양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고 앞으로도 영양 문향이 더욱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소림 이원기 시인의 시집 ‘익숙한 처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지난 3일 영양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원기 시인이 자작시 낭송을 하는 모습.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간부 티타임=오전 9시 30분 구청장실이태훈 달서구청장△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워크숍=오후 2시 두류3동 임시청사최영조 경산시장△2019 경산자인단오제 개막식=오후 5시 자인 계정숲 단오무대이병환 성주군수△제242회 성주군의회 제1차 본회의=오전 10시30분, 의회 본회의장윤경희 청송군수△ 제35회 단오명절 큰잔치 참석=오전11시 화목초등학교 운동장오도창 영양군수△장계향수산유거지 복원 타당성 연구용역 보고회 참석=오전 11시 소회의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별의 정’원 두 번째 시사회 개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밤하늘과 별을 모티브로 제작된 ‘별의 정원’ 두 번째 시사회가 4일 영양 작은 영화관에서 열린다. ‘별의 정원’은 아슈비아 만화영화 프로덕션이 제공, 제작하고 영양군이 공동 제공, 제작 지원한 영화이다. 첫 번째 시사회는 지난달 29일 영양 작은 영화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수비초 학생 및 교사들을 초청해 성황리에 마쳤다.두 번째 시사회는 영양중앙초 학생 및 교사 90명을 초청한다. 영화 상영을 마친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순수한 아이들의 반응을 지켜볼 계획이며, 감상문 카드 쓰기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영화 ‘별의 정원’을 제작한 원종식 감독은 “작품을 기획할 때부터 이곳 작은 영화관에서 수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을 상상하곤 했다”며 “수비초 학생들과의 경험은 상상하던 일이 실현된 작은 기적 같았다”고 했다. 또 “작품을 본 학생들의 질문과 감상은 정작 어른들이 생각한 것보다도 정확하고 깊이 있었고, 아이들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확인되는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별의 정원’을 통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제작사와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도와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별의 정원’은 영양군이 2015년 10월31일 국제밤하늘보호협회로 부터 아시아 최초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영양군만의 차별화된 지역특화 콘텐츠(밤하늘, 별) 개발을 목적으로 제작됐다.특히 2016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공모사업으로 지원 제작된 ‘별정원사와 플루토’를 원작으로 본편 제작된 극장판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7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지난달 29일 영양 작은영화관에서 열린 '별의 정원' 1차 시사회에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수비초 학생 및 교사들이 초청돼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직원 정례석회=오후 4시30분 중구청 강당배기철 동구청장△6월 정례조회=오전 9시 4층 구청 대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6월 정례조회=오전 9시 서구청 대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8시40분 달서구청 5층 구청장실최영조 경산시장△제11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오전 11시 대구대 성산홀 대회의장오도창 영양군수△6월 직원석회=오후 4시 대회의실전찬걸 울진군수△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행사=오후 1시30분 울진읍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2/4분기 서구통합방위협의회의=오후 5시 서구청 구민홀 종합상황실배기철 동구청장△국가기관시설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비 실제훈련=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조재구 남구청장△을지 태극 연습 주민참여행사=오후 3시 남구청 광장배광식 북구청장△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및 총회=오후 10시30분 한국패션센터주낙영 경주시장△국가위기대응연습 상황보고회=오후 2시 경주시청 종합상황실최기문 영천시장△풍년농사 기원제 및 손모심기=오전 11시 고경면 용전리김주수 의성군수△2019 축산인 한마음대회=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오도창 영양군수△2/4분기 영양군통합방위협의회 참석 = 오전 11시 재난종합상황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홍보 및 캠페인 실시

영양군이 제32회 금연의 날을 맞이해 지난 24일 영양 중·고등학교와 영양전통시장에서 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홍보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양군보건소와 영양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영양 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흡연 없는 건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흡연의 피해와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알리는 등굣길 금연홍보를 했다. 등굣길 캠페인 이후에는 영양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펼쳐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군보건소는 다양한 금연홍보 캠페인과 함께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에 한해 6개월 금연상담 서비스 및 니코틴보조제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추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가 지난 24일 영양 중·고등학교와 영양전통시장에서 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홍보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신규 직원과의 간담회=오후 5시 패션주얼리전문타운배광식 북구청장△새마을 경로잔치=낮 12시 침산2동 경로당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구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재훈련=오후 2시30분 강창교 아래최영조 경산시장△경산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고윤환 문경시장△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오전 11시 성주군 한개마을 오도창 영양군수△이장직무역량강화 워크숍= 오전 9시 일월복지센터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박노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취임

신임 박노진(59)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농협중앙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 자립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고추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군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농협에 입사해 34여 년을 근무한 박 사장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사무소장급에 승진한 후 충남지역 부본부장, 대전유통센터사장, 대전농산물공판장장, 농협경제지주 경영기획부장, 농협하나로유통 상품본부장,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박노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도시재생위원회 회의=오후 4시 중구청 상황실조재구 남구청장△상상 속 그림그리기 사생대회 시상식=오전 11시 남구청 4층 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광역푸드뱅크 사랑나눔 대축제=오전 10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이태훈 달서구청장△노사민정협의회 회의=오후 4시 구청 5층 회의실최기문 영천시장△건축설계비 감면 협약 및 장학금 기탁=오후 3시30분 영천시장실곽용환 고령군수△고령군 게이트볼 친선대회 행사=오전 10시 다산면 게이트볼장김주수 의성군수△제2기 의성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오전 10시 어울마실오도창 영양군수△장계향 추모헌다의례 참석 = 오전 10시30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정 영양 산나물 매력에 취하다

“지금까지 이런 산나물은 정말 처음 봅니다.”영양군이 청정 영양 일월산에서 산나물채취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산나물채취 체험행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간 개최된 제15회 영양 산나물축제 기간 중 일상생활에 지친 타 지역 도시민 200여 명에게 채취체험행사를 통해 청정 자연의 선물인 산나물을 홍보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축제 기간에 산나물이 자라지 않아 연기한 후, 지난 18일 일월산에서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산나물을 생소하게 느끼는 체험객들도 직접 뜯어서 보여주는 산나물 선별 안내자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즉석에서 산나물을 채취해 맛을 보며 청정 영양 산나물의 다양한 매력에 푹 빠졌다.친구들과 함께 서울에서 온 김남희(58·여)씨는 “대자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나물을 채취하고 즉석에서 맛을 보니 힘이 저절로 솟아난다”며 “청정지역에서 자란 보약 같은 영양 산나물로 건강은 물론 힐링까지 덤으로 챙겨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맛과 향기가 뛰어나 전국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청정 자연의 선물인 영양 산나물을 마음껏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 다시 찾는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영양 일월산에서 열린 산나물채취 체험행사에 참가한 도시민들이 산나물을 채취하며 자연을 마끽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