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로컬푸드, 즉석두부 및 정육코너 신규 입점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12일부터 국산콩으로 만든 즉석두부, 콩나물과 소고기,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다.영양군은 지난해 7월부터 영양읍 서부리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70곳 농가의 200여 가지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직매장에서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건조식품 등으로 구분해 판매했었다.최근에는 두부·육류 등을 판매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즉석식품(두부, 콩나물)과 육류(소고기, 돼지고기)를 추가하게 됐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영양 수비면 수하리의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뛰어난 생태적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경북에서 두 번째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은 후 이번 평가에서 다시 지정된 것이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또 3년마다 지정된 생태관광지역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사회경제적 및 환경적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생태경관 보전지역과 반딧불이 특구,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국제밤하늘 보호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영양군은 공원의 생태 관광지 육성에 필요한 국비 보조 및 온·오프라인 홍보, 컨설팅 등의 지원을 또다시 받게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생태관광지역 재지정을 계기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지역발전 모델로 삼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 나서

영양교육지원청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행정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센터를 통해 교육, 현장 활동, 인력 채용, 각종 사업 등을 지원해 교원들이 학생의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지원센터를 홍보와 소통을 하고 있다.이학승 학교지원센터장은 “소통을 통해 학교 요청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 교사들도 영양이라는 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교육을 개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지난해 교육재정 집행률 97.5%로 역대 최고

영양교육지원청이 지난해 교육재정집행 결과 총 115억500만 원을 집행해 당초 계획 대비 102.63% 초과 달성했다.특히 재정집행은 예산현액(118억200만 원)의 95.0%를 목표로 추진한 결과 최종 97.5%를 집행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역대 최고 집행실적인 지방재정(17개 광역시·도) 집행률인 89.9%보다 무려 7.6%포인트 높은 수치다.영양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사업의 취소와 규모 축소 등으로 과다한 이월과 불용이 예상됐으나 이를 최소화해 예산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 등의 시설사업을 단 한 건도 다음 연도로 이월하지 않고 38억 2천900만 원을 집행한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기존 지방교육재정 이월금의 대부분은 시설비이어서 방학 중에만 공사를 할 수 있는 까닭에 이월 비율이 높았었다.지원청은 올해에도 미래사회에 대비하고자 원격교육 등의 새로운 교육수요에 대한 투자를 위해 교육재정을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영양교육지원청 소양자 교육장은 “올해에도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확보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학사, 영양출신 서울 대학생 모집

영양군이 오는 29일까지 영양 출신이면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양학사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올해 선발인원은 22명(남·여 각 11명)으로 지원자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2년제 이상 대학의 재학생으로서 선발 공고일 현재 그 보호자가 5년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서울시 성북구 한천로 550(석관동)에 위치한 영양학사는 군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사료 및 사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입사생은 자신이 사용한 공과금(상하수도요금 등)만 납부하면 된다. 희망자는 영양군청 총무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소득수준 등 선발기준에 따라 최종 선발자를 결정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서, 맞춤형 고휘도 야광경고판 설치

영양서, 맞춤형 고휘도 야광경고판 자체·제작 설치 영양경찰서가 추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 관광지 입구 앞 삼거리에 자체 제작한 고휘도 야광 그림칼라 경고판을 설치했다.영양서는 교통사고 발생 우려(다발)지역에 대해 사고 유형별로 분석했다.이후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을 특수한 재질의 맞춤형 그림칼라 경고판으로 제작해 운전자들이 멀리에서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경고판을 설치한 것이다.또 운전자의 입장을 고려해 경고판 설치 위치를 150m, 100m, 50m씩으로 나눠 가시성을 높였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그림칼라 경고판에 주요 사고 원인을 분석해 반영하고, 운전자 입장에서 경고판의 설치 위치와 표기법을 결정한 만큼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고추연구소, 15일까지 고추 재래종 4품종 분양 접수

경북도 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재래종 고추 4품종을 고추 재배농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한다.7일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조화된 ‘수비초(영고 4호)’, 순한 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칠성초(영고 5호)’, 매운맛이 강하고 색깔이 좋은 개장형인 극조생종 ‘유월초(영고 10호)’와 ‘토종(영고 11호)’ 등이다.재래종 고추는 맛이나 색깔 등 품질특성이 우수해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 농가나 소비자들이 종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찾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를 수집해 복원했다. 자원적 가치가 높은 재래종을 유지·보존하고자 무상으로 재래종 고추 종자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분양 신청은 오는 11~15일까지 영양고추연구소에 전화(054-683-1691)로 가능하다. 한 품종 당 50립씩 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다. 배송은 신청한 주소로 오는 18일부터 등기우편으로 발송된다.경북농기원 권태룡 연구개발국장은 “재래종 고추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지만 재배지대의 해발이 낮을 경우 병에 약해 재배적지가 한정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연구를 통해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신축년 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2>오도창 영양군수

“올해는 변화의 시대를 맞아 동고동락한 군민들과 함께 행복 영양을 조성하는 밝은 미래를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격변하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오 군수는 “지난해는 코로나 사태와 잇따른 장마와 태풍 등의 위기 속에서도 군민들이 힘을 합쳐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많은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또 “민선 7기가 추구하는 ‘변화의 시작, 행복 영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올해는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 숲의 관광 자원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그는 “교통 오지 해소를 위한 국도 31호선 개량,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특례군 법제화 추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사업) 등의 현안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영양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올해 중으로 마무리되면 영양군은 업그레이드된 행복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같은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민선 7기 변화의 완성을 이뤄 행복 영양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해라는 것.오 군수는 이에 따라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을 군정 운영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모든 역량을 모아 행복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내놨다.△농촌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자원 발굴 △인구증가 및 살기 좋은 영양 조성 △주민 복리 증진 등의 민선 7기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 행복 영양’을 완성하는 청사진을 밝혔다.행복 영양이라는 올해 군정 핵심 목표를 달성하고자 세부적인 계획을 차근차근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홍고추의 안정적 수매, 농작물 재해 보험료 경감,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6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이다.이와 함께 영양 자작나무 숲, 선바위 관광지 명소화, 남자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관광객 30만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이다.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자 영양 소방서 신축, 에너지 융·복합 지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립, 황용천 정비 등을 시행한다.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키즈카페(‘아이로’)·수영장이 있는 청소년 수련관·노인복지관 등을 개관한다.이밖에도 각종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며, 사업 확정을 앞둔 국도 31호선 개량과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통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서도 집중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자연과 생태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이 행복 영양을 조성하는 기회”라며 “위기를 절호의 기회가 된 만큼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 행복 영양의 밝은 미래로 향하는 여정에는 군민의 관심과 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서, 여성안심귀갓길 환경 정비해 여성불안 해소

영양경찰서가 29일부터 연말연시 범죄예방과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에 대한 현장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여성범죄를 포함해 지역민들의 범죄 불안감이 높은 장소를 선정해 방범 인프라를 설치,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환경을 구현하고자 지정한 구역이다. 영양서는 경찰청 여성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사업비와 지자체 사업비 등 5천500여만 원을 지원받아 현장간담회 등 주민대표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여성안심 귀갓길 내 방범용CCTV, LED보안등, 안심비상벨 등을 설치했다. 여성안심귀갓길 일대에 거주하는 송모(여)씨는 “1년 만에 밤거리가 몰라보게 달라져 어두컴컴했던 사각지대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며 반가워했다. 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경의 협업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정식당,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영양 정식당(대표 김소영)이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소 개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양출장소 개소 영양에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소가 문을 열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게 됐다.고용노동부 안동지청은 지난 23일부터 영양군 키즈카페 3층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양출장소를 개소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용과 복지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영양군민들은 그동안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으려면 왕복 2시간가량 소요되는 안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가야 했었다.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양출장소는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성공 패키지,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2021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착을 위해 지원한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출장소를 개소한 덕분에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서, 멧돼지로 오인해 지인에게 총기 발사…1명 사망

영양군에서 사람을 유해동물로 착각하고 총기를 발사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오후 10시 30분께 영양군 일월면에서 유해조수 구제 활동을 나간 A(45)씨가 동행한 지인 B(46)씨를 동물로 오인하고 B씨를 향해 총을 쐈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23일 오전 3시께 숨졌다.경찰은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하던 A씨가 함께 간 지인을 멧돼지로 오인해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