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홍보는 ‘영양별지기’에 맡기세요!

영양군 홍보는 ‘영양별지기’에 맡기세요!영양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양군 SNS홍보단 ‘영양별지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영양별지기’라는 이름은 ‘영양의 별을 지키는 사람’, ‘영양의 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국내 유일의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명성이 드높은 영양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지키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는 홍보단원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그 동안 영양군 SNS홍보단 26명은 ‘청산녹수 영양’을 알리는데 자율적으로 참여해 왔다.홍보단은 최근 제비뽑기 방식을 통해 특산물 26개, 관광지 26곳을 선정해 영양군을 알리기로 했다.이들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을 살려 영양군 특산물과 관광명소,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다 쉽게 전달하게 된다.특산물 과제에는 기존 영양군에서 주력으로 홍보하던 고추와 사과는 물론 커피 등 가공품이 포함돼 보다 다양한 영양군 모습을 볼 수 있다.단원들은 관광지 과제에 대해서도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자연경관과 체험거리를 현장감 있게 홍보할 예정이다.홍보단으로 활동중인 영양군청 전소영 주무관은 “재미있을 것 같다. 나만 알기 아까운 청산녹수 영양의 풍경과 특산물을 친구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영양별지기 SNS홍보단 활동이 청정 영양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증가와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추석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영양군, 추석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둔갑행위 등 부정유통 근절에 나섰다.영양군은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감시원이 포함된 2개반 8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축산물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용란 선별포장업소 등 지역내 22곳 영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송영양사무소도 영양장날 전통시장 및 소매점, 가공식품업체, 음식점 등을 위주로 원산지 담당자 등 4명을 편성해 지역특산물인 영양고추의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를 단속한다.또 명절 제수 용품인 과일류, 도라지, 고사리, 산나물류, 쌀, 참깨 및 가공식품류 등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에 대해 값싼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수입산을 국내산에 혼합해 국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제수용품 등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기간에 유통관리가 다소 소홀해 질 수 있어 농산물 유통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다”며 “위반사실 적발시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활성화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며 “추석 이후에도 군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창업 농업인 정착 위한 스마트 농업기반 구축

영양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 농업 기반을 구축해 지원하는 등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24일 영양군에 따르면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7억 원의 예산으로 일월면 가곡리 일원에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경영실습임대농장을 조성했다.영양군은 청년농업인 공모를 통해 3천604㎡ 규모의 스마트팜을 1, 2구역으로 나눠 유상우(36)씨와 이강우(31)씨에게 각각 임대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오이와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이 스마트팜은 온실 외부의 기온·풍향 등을 측정하는 기상센서, 내부 온습도센서 등 복합 환경 제어장치가 설치돼 바람이 특정 풍속 이상으로 불면 측창과 천장이 저절로 닫힌다. 설정에 따라 양액 관수, 유동팬, 2중 스크린 등도 자동으로 작동한다.특히 내외부에 CCTV가 설치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온실 안팎을 살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환경 제어까지 가능하다.1구역 재배농가 유씨는 지난 7월 하순부터 오이(백다다기)를 재배해 현재 한창 출하 중이다. 긴 장마에 수정 불량과 충해로 예상 수확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타 지역 상품보다 1.5~2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농협공판장 출하 시 공판장 최고 가격 5만7천700원(10㎏)을 기록할 만큼 인기다.2구역 재배농가 이씨는 지난 7월 말 멜론을 식재해 다음달 수확을 앞두고 막바지 품질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미래 농업의 트렌드인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과 저변 확대를 위해 내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폐교를 매입해 7천200㎡(6구역) 규모의 스마트팜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농업경영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불법개발행위 예방을 위한 개발행위허가제도 홍보

영양군이 불법개발 행위 예방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제도 안내지를 발간, 군민들에게 배부한다.개발행위 허가 제도는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2001년 도입됐다.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 행위, 즉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절·성토, 포장 등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등을 하려면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안내지에는 개발행위 허가 등에 대한 개념적 설명과 함께 허가 대상에 관한 내용을 요약하고, 인허가 담당자 연락처를 기재했다.영양군은 개발행위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안내지를 반상회보에 첨부해 군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특별방역 및 ‘코로나19 안심’ 장보기 추진

영양군이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특별방역과 함께 ‘코로나19 안심’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한다.영양군과 영양시장상인회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명절 민족대이동에 대비해 전통시장인 영양시장에 대해 추석명절 대비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군은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방역전문업체를 통한 코로나19 방역을 주 2회 실시한다. 전통 5일장(4, 9일)이 개장될 때는 영양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포함한 장터거리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한다.영양시장상인회는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과 점포 손 소독제 비치, 분무형 소독제를 활용한 자체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만들기에 동참한다.이 밖에 전통 5일장 관외 노점상인 발열체크 및 계도를 시행한다. 깨끗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아케이드 및 내벽(천정) 청소를 추석 전 시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다.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회복을 위해 영양군에서는 지역화폐인 ‘영양사랑 상품권’의 추석 전 구매 및 활용을 적극 권장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코로나19 안심’ 전통시장 장보기를 오는 29일까지 추진한다.‘코로나19 안심’ 전통시장 장보기는 이 기간 동안 영양군 각 부서와 지역 내 공공기관 및 단체에서 일별, 시간별로 인원을 분산해 소규모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장보기를 실시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영양군과 상인회에서 함께 특별방역조치를 시행해 안전하고 깨끗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태풍 낙과피해 사과 영양군, 긴급 수매

영양군이 오는 25일까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저품위 사과 긴급 수매를 실시한다.17일 영양군에 따르면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지난 8일부터 저품위 사과 수매를 실시하고 있지만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많아 단기간에 수매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농가에서 보관 중인 수매 대기 물량이 입고 지연 등으로 부패하는 등 농업인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영양군은 이에 따라 능금농협과는 별개로 남영양농협과 협의해 태풍으로 인한 낙과 사과 긴급 수매에 나섰다.남영양농협은 영양지역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상자당(20㎏ 들이) 8천 원에 수매한다. 영양군이 5천 원과 수매기관이 3천 원을 각각 부담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저품위 사과를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영양지역에서 태풍으로 인한 과수 낙과 피해는 17일 현재 150ha로 집계됐다. 저품위 사과 수매량은 대구·경북능금농협 진보영양경제사업장 100t, 남영양농협 20t 등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감염예방 위해 요리교실 비대면 전환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이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은 기존 보건소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던 요리실습 교육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데 따른 것이다.영양군은 이에 따라 손질한 재료와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법을 요리교실 참가자에게 배송하고, 요리과정 및 완성 사진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출받는다.영양플러스는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월 1회 영양 교육을 받아야 한다.영양군은 영아 5명, 유아 31명, 임산부 17명 등 총 53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및 메신저 등을 활용한 상담 및 교육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따라 사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제3회 추경예산 136억원 증액 편성

영양군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사업 등 13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영양군 재정규모는 기정예산 3천374억 원 보다 4.03% 늘어난 3천510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천230억 원, 특별회계는 280억 원이다.군은 장기간 경기침체와 교부세의 삭감으로 인한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 집행이 불가한 각종시설 사업, 코로나19로 추진이 어려운 행사·축제성 경비와 국외여비를 전액 삭감했다.또 경상경비 의무조정 등 강력한 세출구조조정과 재정안정화기금 130억 원을 활용해 코로나19 파급 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긴급 현안사업 편성에 집중했다.확정된 추경예산은 공공복리증진으로 소하천 정비사업 14억 원, 청기토곡지방상수도 확장공사 10억 원, 공공하수도 관리 3억 원, 납데기 경로당 신축사업 2억 원, 청소년수련관 운영사업 4억 원 등이다.또 한국판 뉴딜사업의 공공건축물리모델링 사업인 석보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3억 원,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10억 원,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5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사업 16억 원, 농업재해복구지원 2억 원,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1억 원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코로나19 피해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6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억 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6억 원 등도 편성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국립생태원, 영양군 긴급 농촌일손돕기 나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양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영양지역 농업인들은 최근 고추 등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고 외국인 근로자 수급마저 끊기자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멸종위기종복원센터도 지난 10일 신원철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영양군 석보면 농가 2곳을 대상으로 이틀간 고추수확 일손을 지원했다.석보면의 한 농민은 “코로나19로 인력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는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수확에 도움을 줘 고추를 적기에 수확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코로나19와 잦은 태풍으로 올해 농촌의 어려움이 그 어느 해보다 큰 상황에서 작게나마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양군민과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14일부터 전 부서 방문 민원인 만족도 조사

영양군은 14일부터 오는 11월3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방문 민원인 민원 응대 서비스를 평가한다.서비스 평가기간에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민원 응대 품질 평가표를 배부한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부서별로 2~3회씩 평가한다.평가는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를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방식이다. 내용은 환경, 맞이 태도, 상담태도 및 업무처리, 마무리, 전체 만족도 등 5개 항목이다.이런 평가방식은 매년 상반기 실시하는 외부위탁 고객 만족도 조사에 비해 군민들의 불편, 불만 및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어 평가 정확도 및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내년에는 15명 내외의 ‘방문민원 평가단’을 위촉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로 했다. 연 2회 포상하는 친절우수직원 선정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전 직원 친절도 자기진단, 민원공무원 친절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태풍 피해복구 총력전

영양군이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10일 영양군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과수피해 150ha, 고추밭 침수 30ha, 기타 밭작물 60ha, 농업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10일 영양군청 전 공무원은 6개 읍·면 20농가를 찾아 벼와 과수 세우기, 고추 따기, 낙과 줍기 등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양지역은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단체 700여 명이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앞으로 15개 단체 300여 명이 피해 농가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일손 돕기에 나선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태풍 피해 농가 농작물 조기 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신속한 농작물 피해 조사로 농업인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