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영양군

인사◆영양군 △산림녹지과 황형구, 김민기 △입암면 이화진 △종합민원과이충원 △문화시설사업소 송민수 △총무과 강신경 △재무과 문혜진 △농업축산과 남상한 △지역경제과 오희지 △유통일자리과 김수현 △건설안전과 심규원 △입암면 문종연 △보건소 김명환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새 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영양농기센터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임숙자 농기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심의위원들은 올해 시범사업 추진 농가 및 농업인 단체를 선정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이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새 기술 시범사업은 심의를 통해 최종 36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 기술 위주로 신기술 도입과 정보통신기술(ICT) 및 친환경 농업 실현 등을 실시한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농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심의회를 개최했다”며 “새롭게 추진하게 될 새 기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외국인 근로자 입국 불가 위기에 비상

영양군이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사업의 차질이 예상된다.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영양군은 2016년 10월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과 농업인력파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지난해까지 21농가에 48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해 고추와 상추, 수박, 과수, 엽채류, 약초 등을 경작해 왔다.올해도 C-4비자(90일 체류) 1차 4월16~7월14일(25농가 51명)·2차 7월15~10월12일(6농가 19명)·3차 8월3~10월31일(87농가 228명), E-8비자(5개월) 1차 4월16~9월15일(12농가 29명)·2차 6월1~10월31일(26농가 78명) 등 총 124농가에 405명을 배정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최근 중국 우한발 코로나19가 최근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국가로 확산하면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차질이 예상된다.청기면에서 1만㎡ 규모로 고추농사를 짓는 정모(60)씨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못 오면 올해 농사를 망칠 것이라는 불안감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정씨는 “매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일손부족을 해소했는데 코로나19로 입국을 못하면 올해 농사는 망칠 수밖에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수비면에서 3만㎡의 밭에 상추를 재배하고 있는 권모(59)씨도 인력난에 허덕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기다리고 있다.권씨는 “농촌에서는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형편”이라며 “파종과 수확을 모두 외국인의 손을 빌려 농사를 지었는데 행여나 입국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신재성 영양군 유통일자리과장은 “농촌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중단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다만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정부가 대책을 발표하면 그에 따른 조처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올해부터 90일 이내 취업활동 가능한 단기취업(C-4)에 이어 5개월 이내 취업활동 가능한 계절근로자(E-8)가 신설돼 농가에서 더 유리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도입 인원은 기존 농가당 최대 5명에서 6명으로 1명 늘어나는 것이 법무부의 기본 지침이지만 영양군은 우수 지자체로 1명을 더 배정받아 농가당 최대 7명을 고용할 수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인사

인사◆대구 서구청 △문화홍보과장 박인식 △생활보장과장 이대우 △보건과장 이규호 △평리4동 임은영 △기획예산실 박지현 △세무과 김종우, 박영애 △사회복지과 공지열 △환경청소과 성상훈◆대구 수성구청〈5급 승진〉△정보통신과장 강준영 △문화예술과 김성수 △자원순환과장 송순목 △녹색환경과장 최용균 △교통과장 주영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임재현 △범어1동장 김상훈 △범어3동장 강천중 △만촌1동장 권태순 △만촌2동장 박영배〈6급 승진〉△정책추진단 김종원 △감사실 이동명 △행정지원과 엄재목, 하지현 △민원여권과 박리나 △기획예산과 김지연 △교육지원과 박규린 △복지정책과 최경진 이승후 △도시디자인과 박미선 △교통과 최재원 △공원녹지과 한지원 △지산1동 이미정◆경산시<5급 승진> △징수과장 천순이 △토지정보과 백인규 △도시과 장동훈 △안전총괄과장 이영배 △산림녹지과장 최상태 △건강증진과장 박외상 △농정유통과장 신의범 △남산면장 이용구 △용성면장 이상성 △중방동장 류왕우<5급 전보> △정보통신과장 이종만<6급 승진> △기획예산과 최주희 △총무과 김이관 △정보통신과 김소연 △회계과 박은미 △교통행정과 신용철 △수도사업소 권도경 △세무과 이정미 △건축과 김정곤 △시민회관 전현태<6급 전보> △도로철도과 도로시설팀 류한상 △도로철도과 도로철도팀 이병훈 △도로철도과 도로정비팀 사공병곤 △용성면 팀장요원 김병준◆영양군 △건설안전과장 김준연 △생태공원사업소장 정현석 △총무과 김진국, 김상배 △종합민원과 김상일 △석보면 정명옥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가축분뇨부숙도 검사 지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퇴비 부숙도 의무화’ 제도 본격 시행에 따라 축산 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퇴비 부축도 측정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영양농기센터에 따르면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 퇴비 부숙도 측정에 필요한 장비 및 검사 키트, 인력을 확보했다.축산농가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뢰할 때 시료는 시료봉투에 포장해 24시간 내에 검사 기간에 운송해야 한다.또 시료에는 채취 날짜, 시료명, 시료 내역 등을 기재하고 시료를 운송할 때는 밀봉한 뒤 온도, 직사광선 등에 의해 내용물의 변화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으로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거나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한편 ‘퇴비 부숙도 의무화’는 다음달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배출시설 신고 규모는 연 1회, 허가 규모는 6개월에 1회 퇴비부숙도를 시험 기관에 의뢰해 분석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농가 찾습니다

영양군이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및 참여농가(업체)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영양읍 서부리 일원에 들어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소비를 위해 건립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직판장(296㎡), 포장실(21㎡), 창고(34㎡) 등을 갖췄다. 1층을 직매장으로 사용한다.매장은 신선농산물(쌈채류·채소류·과채류 등), 가공식품(고춧가루·가공품 등), 건조식품(잡곡류·건나물 등) 등으로 구성된다. 일부 공간은 입점업체(휴게시설, 반찬 코너 등)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신청 자격은 영양군에서 농업인(업체)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서 품목(신선농산물, 식량작물, 산나물, 건채, 잡곡류, 과일)과 종류(수공예품, 친환경 생필품 등)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 농업인에 한해 출하 약정을 실시한다.로컬푸드 납품은 참여농가(업체) 자율형으로 생산자(업체) 스스로 운송, 포장, 진열, 반품 회수 등을 직접 이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참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 유통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680-6381.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강원·경북 11개 시군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한 목소리

강원도와 경북도 11개 시·군이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모임은 강원도 양구, 인제, 홍천, 평창, 정선, 영월 및 경북도 봉화, 영양, 청송, 포항, 영천 등 11개 시·군이 참여했다.영양군은 지난 7일 영양군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강원도와 경북도 11개 시·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남북 6축 고속도로는 남북 7축과 동서 9축 등으로 구성된 국가 간선도로망 중의 하나로 국토종합계획과 고속도로 건설 계획 등 관련 국가 계획에는 반영돼 있으나 ‘장래 추진’으로 분류돼 수십 년째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다.이 고속도로는 총연장 406㎞(강원 양구~부산) 중 1969년 영천에서 부산까지 96.5㎞ 구간을 개통한 이후 309.5㎞가 잔여 구간으로 남아 있다.특히 이 사업 구간을 지나가는 11개 시·군 중에는 성장촉진지역이 8곳, 지역활성화 지역이 3곳이나 포함돼 있어 관계자들이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노선을 따라 이어지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주변에는 주왕산, 국제밤하늘보호공원, 화암동굴, 알펜시아, 백담사, 두타연 등 천혜의 문화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키로 결의를 다진 각 시·군은 향후 지역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정부 건의 등 조기 건설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의는 남북 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회의 참석 시·군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자주 만나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영양군이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영양군에 따르면 종합민원과·지적담당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 전문 인력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올해초 구성했다.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개별공시지가, 실거래신고 안내 등 토지관련 민원을 상담·처리한다.올 연말까지 지역 6개 읍·면을 연간 12회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6일에는 청기면 토구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의 지적관련 현장 상담 및 민원을 처리했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한 혼선이나 과태료 발생 등 군민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및 홍보도 실시했다.권영석 영양군 종합민원과장은 “군민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 편익 증진 및 대민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나눔리더 가입자에 인증서 전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석회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개인별 100만 원 이상 기부에 동참해준 영양군 나눔리더 가입자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나눔리더는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기부자 모임으로 1년 안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참여할 수 있다.영양군은 2018년 오도창 영양군수가 1호로 시작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기간 중 2~6호 나눔리더가 연이어 발굴했다.특히 5호 나눔리더인 이안우 태극전기 대표는 경북도 나눔리더로는 300호째로 위촉됐다.전달식에 참석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은 “불경기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리더 가입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의 초석을 다져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돼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사회의 각 영역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솔선수범해 나눔리더 가입에 적극 동참한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기부금은 전액 영양군 소외 불우이웃과 지역복지사업 지원에 사용된다.영양군의 나눔리더는 1호(오도창 영양군수), 2호(김연희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 대표), 3호(주익환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4호(조성대 영양군청 주민복지과 주무관), 5호(이안우 태극전기 대표), 6호(이인형 이인형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영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우리 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올해로 7년째 실시하고 있는 우리 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다.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해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부양부담을 줄이고 고위험군에는 치매 사각지대 해소·치매예방 및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참여 대상은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65세 이상 일반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만 60세 이상 영양군 거주 주민 누구나 영양군 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를 할 수 있다.치매안심센터는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지정해 미술·음악·감각자극·운동·작업회상 등 인지훈련(50회)과 치매예방 관련 건강교육 및 치매인식 교육(2회) 등을 진행한다.이 밖에 영양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가족지지프로그램, 치매환자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치매 유병률 및 치매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 증가로 인한 환자 및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환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고 있다”며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비롯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고추병해충 및 생리장해 책자 발행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재배 농가가 현장에서 정확한 임상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고추 병해충 및 생리장해’ 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영양은 전국적으로 고품질 고추로 유명한 산지로 농가 소득 점유율 역시 가장 높은 농산물이다.하지만 고추 재배 현장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발생 지역과 시기, 재배환경, 관리 형태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재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양농기센터는 이제까지 발행된 고추 병해충 책자와는 달리 영양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추 병해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록한 책자를 발간했다.주요 내용은 영양지역에서 재배 중인 고추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고추 부위별 병해의 이해와 방제법, 충의 가해 양상과 방제법, 생리장해 원인과 해결 등을 수록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와 경북대학교, 안동대학교, 영양농기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책자를 이용해 고추 재배농가가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게 된다면 안전한 고품질 고추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