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모두 74명을 늘어

경북 봉화에 1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추가 확진자는 지난 2월 72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2개월 만이다. 봉화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73번, 74번)은 인근 지역인 영주시 7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지난 11일 봉화선별진료소에 검채 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군은 현재 73번, 74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며, 확진자는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봉화 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는 만큼, 각종 모임이나 행사참여 자제, 개인위생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 12일까지 봉화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주시, 개별관광 상품 ‘내게 와, 영주’ 출시

영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1일부터 영주시 개별관광 상품인 ‘내게 와, 영주’를 판매한다.‘내게 와, 영주’는 영주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철도공사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기획한 상품이다.이 상품은 여행객이 KTX-이음 열차를 타고 영주역에 도착한 후 렌터카를 이용해 영주시 관광지와 관광두레 체험사업체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상품은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열차와 렌터카, 관광두레 체험 이용료의 할인이 적용된다.영주시는 이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주사랑상품권(1인당 5천 원)을 지급한다.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관광두레 체험비를 전액 지원하며, 한국철도공사는 KTX-이음 이용료를 할인해 준다.특히 시는 지난 1월 KTX-이음이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과 영주시의 접근성이 강화됐으며, 개별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내게 와, 영주’를 체험하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KTX-이음으로 편하게 영주를 찾아 즐겁게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품예약은 4월1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티몬, 네이버여행, 현대몰, G마켓 및 여행공방(한국철도공사 협력 여행사)에서 가능하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대표 관광상품 21개 선정

경북의 시·군별 대표 관광 상품이 선정됐다.경북도는 최근 시·군 공모사업 평가를 통해 ‘시·군별 대표 관광 상품’ 11개와 ‘야간관광상품’ 10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대표 관광 상품으로 우선 영주시는 ‘힐링의 길-선비로드’를 주제로 선비 옷을 입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사군자 그리기, 한과 만들기 체험을 응모해 선정됐다. 또 정도전의 생가 삼판서 고택에서 선비 반상을 즐기는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선비문화를 활용한 당일 관광 상품으로 도비 3천100만 원을 지원 받는다.영천시는 ‘맘(Mom) 편한 별별 태교여행’으로 한의마을에서 개인별 맞춤진단을 하고 임고서원에서 태교사진 촬영과 은해사 산책, 탯줄 보관함 만들기 등 임신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색 있는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밖에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문경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총 11개 시·군의 관광자원은 특색 있는 아이디어를 내 선정됐다.야간 관광 상품은 문경시의 ‘문경달빛사랑여행’을 포함해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 울릉군 등 10개 사업이 선정돼 시·군별로 1천만 원의 도비가 지원된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군의 독특한 대표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상품을 집중 발굴해 경쟁력 있는 상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북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주, 코로나19 2명 확진

영주시는 ‘코로나19’ 관련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다.시청 직원인 73번, 74번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23일 검사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던 시청 2층 폐쇄와 함께 직원 전수검사에 나섰다.시청 2층은 시장, 부시장실을 비롯해 4개의 국장실과 기획예산실 등 5개부서가 있어 추가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영주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근대역사문화거리 정비사업 속도

영주시가 미래자산인 국가등록문화재 제720호인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제대로 보존하고 활용하고자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의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지난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영주만의 특성을 찾고 이를 반영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자 근대마을과 근대건축자산 등에 대한 학술조사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 학술조사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번 종합정비계획에 대한 문화재청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영주역 철도교통의 발달에 따른 근대 영주의 발전과 생활상을 한눈에 파악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일본풍 근대건축물을 보존·활용하는 타 도시와 달리 한국적 풍토가 담긴 한옥 건물이 다수 분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참마자’ 어린고기 국내 첫 대량 방류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3일 내수면 어자원 조성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영주시 서천 일원에서 ‘참마자’ 치어 3만 마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참마자는 지난해 어미 400마리가 수정·부화한 후 10개월이 지나 전장 3~5㎝급의 어린물고기다. 낙동강을 포함해 남해와 서해로 흐르는 강의 중·상류 지역에 서식하는 토속어류다.참마자는 물이 맑고 바닥이 자갈과 모래가 깔려 있는 곳에서 수서곤충과 미생물을 먹고사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경북도 이영석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보전·복원해 토속어류를 활용한 양어기술과 관상어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내수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주시, 지역경제 살리고자 주 3회 외부식당 이용

영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구내식당 이용을 자제하고 매주 3회 이상 외부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부서별로 요일을 정해 외부식당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 복지 포인트 조기 사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이상근·김병기 의원, 나란히 의정봉사상 수상해

영주시의회가 새해부터 겹경사를 맞았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방의정봉사상을, 김병기 의원은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의원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발전과 코로나19 방역 활동 특히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솔선수범하고 농작물 피해조사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이 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 의원은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지역민의 불편과 진정·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중심의 발 빠른 대처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부족한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카드형 영주사랑 상품권 출시

영주시가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제작됐다.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또 모바일 사용이 힘든 지역민을 위해 영주의 농·축협에서 오프라인 발급 및 충전도 제공한다.특히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와 연동을 통해 가맹점이 아닌 곳이나 영주시 외의 지역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상품권 충전금이 아닌 체크카드 결제 계좌에서 해당 금액이 출금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기존 지류형 및 모바일 상품권과 같이 평상시에는 5%, 특별 할인 기간에는 최대 10%를 할인 충전할 수 있다.월 최대 충전 가능 금액은 30만 원(카드+모바일 합산)으로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 발행으로 모바일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장수면 종오리 농장서 AI 고병원성 확진

영주 장수면에 있는 종오리 농장에서 H5N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영주시에 따르면 해당 농장이 지난 13일 의심 신고를 했고, 당시 실시한 간이키트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다.하지만 16일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일제 검사 결과 H5N8로 확진된 것.발생 농장 반경 1㎞ 이내에는 오리 사육 농가가 없어 해당 농장의 7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시는 또 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을 실시 중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모든 가금 농장은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코로나 방역 참여한 소상공인에 최대 150만 원 지원

영주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내려진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 명령을 이행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자 ‘긴급 재난지원금’ 30억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3차 재난 지원금과 별도로 지난해 11월24일 이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을 보상하고자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공고일인 2월5일 이전 현재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업종(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에는 150만 원을 지급한다. 또 영업제한 업종(식당·카페, 직접 판매홍보관, 학원·교습소 등)에게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신청일 현재 휴·폐업 사업자,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명원을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26일까지이다. 시는 설 명절 전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하고자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 등의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14억가량 절감

영주시가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지난해 예산 13억9천만 원을 절감했다.특히 절감한 예산은 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원가 심사’는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입찰 및 계약 관련 기초 금액, 예정 가격, 설계 변경 증감 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검토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지난해 계약원가 심사 업무처리 규정 및 ‘코로나19’ 관련 신속 집행지침과 관련해 조정된 기준에 따라 종합공사 5억 원, 기타공사 3억 원 이상의 공사, 2억 원 이상의 용역, 2천만 원 이상의 물품 등 모두 181건의 사업에 대해 발주 전 계약심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공사 12억4천만 원 △용역 1억1천700만 원 △물품 3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심사요청 금액 대비 1.75%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원가심사, 예정 가격 산정 적정성, 집행 계획의 타당성, 설계 및 공법 적정성 등을 검토·분석·조정한 결과라는 분석이다.이와 함께 시는 영주시 자체 기준인 설계심사를 진행해 건설공사 중 공사비 3천만 원 이상인 공사에 대해 발주 전 심사를 진행하고 불필요한 예산 사용을 미연에 차단하고 있다.또 3천만 원 미만의 사업도 부실공사 방지와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할 경우에는 설계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한국관광 100선’에 부석사 4년 연속 선정

영주 부석사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부석사가 지난 2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뽑혀 4회 연속 선정의 진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마다 한 번씩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고자 마련됐다.201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는 지난해에는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에 선정 되는 등 세계적인 우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주시는 부석사의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함께 KTX-이음 개통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또 부석사 내 야행 체험 프로그램과 소백산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신축년 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23>장욱현 영주시장

“첨단베어링산업과 KTX이음 개통 등 영주시가 경북도의 경제, 관광의 중심지로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겠습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재에서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통합 출범, 온라인 영주풍기인삼축제 성공 개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경북도의 경제·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할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장 시장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미래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전통과 선비문화 경쟁력 강화 △교통 및 주거 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 △6차 산업 육성 △영주형 스마트시티 구축 등을 꼽았다.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경북도의회의 신규 투자사업 동의안, 영주시의회 사업실시 협약안 등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고자 각종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항공 관련 학과 개설, 항공 정비인력 양성원 설립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의 인프라 구축으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백두대간 권역 한반도 트레일 세계화 조성사업 추진과 함께 4차 산업기반 마련을 위한 AI 첨단기술협력센터 설립, 백두대간 산림 ICT 융합센터 구축 등도 장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이다.그는 “지난해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연계협력 공간인 공유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또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 도입, 소상공인 경영지원 확대,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전통시장 클린 5일장 조성 등의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한다.장욱현 시장은 신고속철 개통에 따른 상권변화에 대비한 정책도 추진하기로 했다.영주역을 중심으로 중심 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영주의 대표시장인 신영주 번개시장의 활성화 종합 계획을 세운다.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자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를 마련하고, 광복로 근대 역사문화 공간 조성 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구성 등을 통해 원도심 관광 활성화의 기반도 마련한다는 것.그는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한(韓) 문화의 중심지가 될 선비세상의 개장도 내실있게 준비하고 있다.이에 맞춰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활용한 인성 프로그램의 활성화, 세계 인성포럼 개최, 국립 인성교육진흥원 유치 등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중앙선 KTX이음 개통에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고, 강남권~중앙선 연결 고속화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해 영주를 철도 중심도시로 도약시킨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영주시가 가장 앞자리에 설 수 있도록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