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타지역 거주 고액체납자 강력징수활동 펼쳐

영천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합동징수팀을 구성해 대구 등 타지역에 거주 중인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징수활동은 평상시에는 독려하기 어려운 타지역에 거주 중인 고액체납자가 대상이다. 정확한 자료 분석과 지속적인 추적을 통해 지난 18일까지 차량 견인 5대, 번호판 보관 6대, 방문독려로 인한 현금징수 등 모두 1억 원 상당의 체납세를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방세 합동징수팀은 고액체납자의 상당수가 타지역에 거주자인 것에 착안해 매년 5회에 걸쳐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있다.박노명 영천시 세정과장은 “지방세 합동징수팀은 전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만큼 체납자가 절대 피할 곳은 없다”며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아빠는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예요”

영천시가 최근 화북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부자(父子)간의 공감대 형성 및 평등한 육아문화 확산의 하나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행사인 ‘아(이와) 나(무)와 아(빠)와 함께 놀아요’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엄마들의 육아를 분담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내 5~7세 자녀를 키우는 30가족(6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인성, 소통 레크리에이션, 변검, 마술 공연, 목재 소품 만들기, 엄마 마음 이해하기 등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함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들은 “요즘 유행하는 아빠 육아 예능 프로그램들을 자주 시청하면서 아이와 많은 추억을 만들고 육아에도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쉽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 걸음 더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빠도 함께하는 육아를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빠도 아이에게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체납차량 ‘꼼짝마’

영천시는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은 집중적으로 차량 공매 및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한다고 밝혔다.20일 시에 따르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지방세 상습 체납차량(대포차 포함)은 인도명령, 불응 시에는 강제견인해 즉각 공매처분하게 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문자서비스, 신용카드, 인터넷납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납부 기피 시 관허사업제한, 압류재산 공매처분, 출국금지,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급여 및 금융자산을 압류할 예정이다.이에 시는 오는 12월15일까지 지방세 상습차량에 대해 번호판영치 전담팀을 운영한다.박노명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자주재원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다”라며 “이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상습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및 충전소 인프라 구축

영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지역 내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79대이며, 경제성 및 환경성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과 함께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공공주택 등 37개소 총 56대의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했다.충전 장소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주택, 휴게소 등 접근하기 좋은 장소에 충전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빨리 충전해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영천시는 2019년 9월 6억 원의 추경을 확보해 45대 정도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전기차에 대해 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판매사를 통해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환경부에서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소 사이트를 통해 충전기 위치, 사용 가능 여부, 요금 등의 현황 및 완속 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에 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추세에 맞춰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부지 확보 및 환경부(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소 확충하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콩 선별 작업 올 연말까지 무상 제공

영천시는 본격적인 콩 수확 철을 맞아 올 연말까지 콩 선별 작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콩 선별기 사용은 무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천농기계임대사업소(청통면 호당리 소재)에 접수하고 누구나 사용하면 된다.영천농기계임대사업소는 콩 선별기 8대를 운영한다. 하루 최대 50t가량의 선별작업이 가능하다. 팥, 검은콩(속청), 흰콩 선별기도 별도 관리해 타 품종의 혼입에 따른 상품성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또 콩깍지 등 이물질이 많이 혼입된 콩을 선별하고자 하는 농민은 5천 원의 추가 임대비용만 지급하면 준비된 풍구를 이용, 선별 전 전처리 작업까지 가능하다.콩 정선 및 선별이 필요한 농가는 탈곡한 콩을 오전 중에 여유 포대를 준비해 오면 된다. 문의: 054-339-7228.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체육공간 제공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가 지난 1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영천종합스포츠센터는 시설물 정비를 위해 지난달 30∼12일 2주간 임시 휴관했다.영천시체육시설사업소는 지난 2주간 수영장 내부 타일교체 및 벽면 페인트 도색, 남녀 탈의실, 샤워실 바닥 보수, 기계·전기시설물 정비 및 점검 등을 실시했다.영천종합스포츠센터는 수영, 헬스, 에어로빅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동부동,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우문현답팀 출동

영천시 동부동 주민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영(0), 복지서비스 만족 천(1000)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문현답팀(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현장에 출동해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등 소외계층들의 힘이 되고 있다.우문현답팀은 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 위기 필수 가구, 위기권장 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가구, 공동주택 관리비 등 장기 체납자,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 1천326명의 실태조사를 위해 올 연말까지 집중보호기간으로 정하고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취약가구에 수시로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또 활용 가능한 자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사항 발생을 사전 차단해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서다.도움을 받은 가구들은 “걱정이 돼 직접 찾아주고 신경 써 주는 복지담당자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한진 동부동장은 “우문현답팀이 현장에 출동해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다 같이 행복한 동부동, 살기 좋은 동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치산관광지 캠핑장 카라반 새 단장…14일부터 예약받아

영천시는 치산계곡에 조성된 치산관광지 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14일부터 손님맞이에 나선다.영천시는 치산관광지 캠핑장 리모델링을 위해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치산캠핑장 6인용 카라반 14대를 전면 교체했다.새롭게 단장된 6인용 카라반의 내외부시설은 기존의 시설보다 더 아늑한 공간으로 내부에는 더블침대, 2층 침대, 식탁, 가전제품 등을 구축했다. 외부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이동용 테이블, 대형 파라솔, 바비큐 그릴 등을 완비했다.치산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2019년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시행

영천시가 오는 15~16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강당에서 2019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로교통법 이해와 안전운행, 교통사고 사례 및 화재 예방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여객자동차운수사종사자는 무사고무법규 10년 이상 보수교육 면제, 5년 이상 10년 미만 격년제, 5년 미만 자는 매년 교육을 받아야 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영천에 ‘미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 나선다

영천에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캠퍼스 혁신 파크 조성이 추진된다.경북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영천시, 퓨처모빌리티랩스, 대구대와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경험의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테마파크가 융합된 미래 모빌리티 테마의 통합 플랫폼이다.대구대는 영천에 있는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퓨처모빌리티랩스가 민자 등 1천억 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연구개발 중심의 모빌리티 캠퍼스와 테마파크를 만들 계획이다.캠퍼스에서는 드론, 개인형 자율항공기(PAV) 관제시스템, 정비시설과 고성능 자동차 부품, 전기차, 자율주행차 연구개발(R&D)에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파크에는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들을 가상현실(VR)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체험존과 이를 직접 경험해보고 교육할 수 있는 아카데미, 전시체험관, 실내 서킷 등을 갖춘 신개념 에듀테인먼트시설로 1년 365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래 모빌리티 R&D시티가 운영을 시작하는 2024년에는 국제적인 미래 모빌리티 학술대회 및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 등 이벤트 유치 및 경북도의 전략 첨단산업과의 연계로 더욱 고도화되고 다각화된 지역 비즈니스모델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임고면 효지구와 자양면 보현지구 2곳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영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임고면 효지구와 자양면 보현지구 2곳이 선정돼 국·도비 28억 원을 확보했다.9일 영천시에 따르면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개소당 사업규모 30㏊ 이상, 사업범위는 반경 3㎞이내, 사업시행주체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 이상 출하약정을 해야 하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또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경작로 정비, 과원경지정리 등 과수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고품질 생산 및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을 확보해야 한다.2020년~2021년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임고면 효지구와 자양면 보현 지구는 규모 100㏊에 총사업비 32억5천200만 원(국·도비 86%)이 2년간 투입돼 과실전문생산단지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영천시는 2015년부터 북안면 상리지구(35㏊, 2015~2016), 대창면 구지지구(38㏊, 2015~2016), 청통면 애련지구(45㏊, 2016~2017), 화남면 월곡지구(28㏊, 2017~2018)를 완공했다.이 밖에 청통면 신원지구(50㏊, 2018~2019)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청통면 원촌지구와 화산면 대안지구는 올해 1년차 대상지구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중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주요 과수지역 대상으로 매년 1곳 이상 신청해 더 많은 과실전문생산단지를 만들어 과수산업발전에 기틀을 마련, 농촌소득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개관…전시관과 야외 전시 시설 갖춰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이 지난 8일 개관했다.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칠곡∼영천∼영덕) 사업 일환으로 총 13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 시행 7년 만에 완공됐다.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주전시관과 야외전시시설로 구분된다. 전시관은 1, 2 전시관으로 나뉜다. 1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재현하는 공간이고, 2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위해 희생한 분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2층 세미나실은 안보교육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또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실내 쉼터를 갖췄다. 호국원과 연결되는 4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주변을 조망할 수 있다.야외전시시설은 이름 없는 용사의 묘, 기억의 연, 무궁화 동산 등으로 꾸며졌다.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호국의 길도 조성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호국안보명소로 발전시켜 호국영령들이 피로서 지킨 이 땅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