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

영천시가 오는 13~15일 사흘간 지역 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133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영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자동차 관리사업자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에 중점을 뒀다.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장 외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시설·장비·인력 유지 여부, 소화기 비치 및 점검상태, 폐유·폐수처리시설 등이다.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업체의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및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불법·위법행위를 한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민대토론회

영천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중장기 계획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강당에서 소상공인, 농가, 주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을 초청해 코로나 이후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 앞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년간 각계각층 의견을 들으면서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숙원사업을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어왔다”며 “지난 2월부터 이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언제 다시 다가올지 모르는 감염 공포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여러분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영천시는 이날 △안심클린 영천 △비대면 생태구축 △기업유치 기반구축 △신성장동력 육성 △혁신농업 육성, △개별자유여행(FIT) 성지 영천 등 6개 분야별 주요 시책을 소개한 후 시민들의 질문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민대토론회는 시민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고 성과와 추진방향 대해 설명을 하는 식으로 이뤄졌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오는 12월 공청회를 거쳐 내년 5월 심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앞으로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대구∼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환승 실시 및 신녕·청통 추가요금 폐지, 분만산부인과 7월 개원,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완공, 유·초·중·고 무상급식 정부보다 3년 일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또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조기 착수, 금호∼하양 간 국도 6차로 확장 추진, 영천댐상류 마을하수도정비사업, 농산물도매시장현대화, 한방마늘산업특구, 하이테크파크지구조성, 영천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금호~대창~진량 간 지방도 4차로 확장 등 당면 현안 해결에도 집중한다.농업관련 정책은 농산물 수출을 위한 포장재 지원, 농산물유통공사와 연계한 온라인 수출플랫폼 마련, 농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등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과 아열대작물 스마트팜 단지 조성,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완공, 청년농업인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추진 등 다양한 성과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가 코로나19 종식과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발굴뿐만 아니라 당면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식 개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훈)이 지난 1일 최기문 영천시장, 박영환·윤승오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프로필)김재훈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재훈(67) 초대 이사장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휴양시설이 누구에게나 돋보일 수 있도록 공단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겠다. 또 수시로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우리 공단이 모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김 이사장은 영천 출신으로 영천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를 졸업했다.현재 단국대학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한화그룹 비서실(부장), 한화솔루션 이사, 한화투자증권 상무, 한화자산운용 상무이사, 한화갤러리아 상무 등을 역임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지역개발 활기

영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사업에 ‘신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영천시는 이에 따라 ‘신명나는 문화교류와 복지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신녕면’이라는 비전으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녕면 소재지 일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지역민의 각종 행사와 체육강당 역할을 위한 신녕문화센터 및 주민화합마당 조성, 신녕천 주변 안전 산책길 조성 등 인프라 구축이다.또 주민문화복지교육, 동아리 육성 및 지역축제 지원, 환경 가꾸기 활동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면 소재지 거점과 배후마을 연계한 문화공간 등도 조성한다.영천시는 1단계 사업 완료 이후 배후마을(완전리, 왕산리, 매양리) 서비스 확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2단계 사업(20억 원)도 신청, 국비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들과 주민위원회가 함께 노력했다”며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한 주민 주도 사업인 만큼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영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올해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기관 표창(대통령)과 함께 특별교부세 4억 원을 받는다.영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 역량 △부서 역량 △네트워크 역량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 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평가다.특히 올해는 감염병과 같은 사회 재난과 더불어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체계 등을 평가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천을 만들고자 시민과 공무원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홈스쿨링’운영

영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매안심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65세 이상 일반인 중 50여 명이다. 이들 어르신 인지 특성에 맞춰 단계별 학습꾸러미, 체험꾸러미, 감염예방 꾸러미, 건강꾸러미 등을 전달한다.이번 꾸러미에는 사회생활 단절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콩나물재배 키트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등 위생 물품,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밴드, 소프트볼 등이 포함돼 있다.영천치매안심센터는 꾸러미 전달 후 1대1 전담 직원을 지정, 주기적인 전화 상담 등을 통해 활동 내용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대응 생활수칙 안내 및 건강관리 모니터링도 실시한다.최수영 영천시 보건소장은 “치매 안심 가정교육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시행

영천시가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불법운행 이륜자동차 등 불법자동차를 일제 정리한다.단속대상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가스방전식(HID) 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다.방치차량 일제정리는 홍보 현수막 설치, 광고지 배포 등 홍보뿐만 아니라 방치차량 점검반을 편성해 주민신고 처리와 공한지 일제 정리에 나선다.또 무단방치 자동차는 우선 견인안내문을 부착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안내한다. 자진 처리하지 않으면 폐차나 매각 등 강제 처리한다.무단방치 차량을 자진 처리하지 않으면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학설립인가 승인 확정…내년 3월 개교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19일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학년 학위과정으로 오는 9월과 11월에 전국 단위 수시모집 및 내년 1월 정시모집을 통해 산학학사과정 신입생 100명을 선발, 3월에 개교한다.설립 사업은 영천시 화룡동 일원 8만여㎡ 부지에 진입도로 개설, 인프라 구축 등의 기반조성 비용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을 투입한 영천시의 숙원사업이다.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봇융합 생산기술 인력양성을 목표로 개방형 융합실습실 운영, 로봇 요소기술별 모듈식 교과 운영 등 기존 대학의 교육운영 방식과 차별성을 둬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 공정과 직무에 맞춘 교육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신산업인 로봇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을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확정에는 설립 인가를 위한 11만 영천시민의 서명운동과 로봇캠퍼스 설립 관계자 및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