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 지급

영천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모든 시민에게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10만 원)을 지원한다.지급 대상은 지난 22일 0시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이다.다음달 4일부터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선불카드 사용 유효기간은 6월30일까지다. 시민들은 다음달 4일부터 6월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가구주 기준으로 수령 첫날인 4일은 출생연도 짝수, 5일은 출생연도 홀수, 6일부터는 출생연도 상관없이 모두가 수령할 수 있다.대리인이 받으면 본인 신분증과 위임장 등을 갖춰야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제2차 지원금이 시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지난해 5월 경북도 최초로 전 시민에게 재난긴급생활비 2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영천시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시범지역으로 확정되면서 임신부와 출산 1년 이내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임신이 확정된 시점부터 출산 후 12개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임산부이다.지원은 210명에게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곡류, 채소, 과일, 축산물 등) 꾸러미를 지원한다.지원받는 임산부는 자부담금 9만6천 원(20%)을 부담한다. 사업은 사업비 소진시까지다.단, 유사사업(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원하는 임산부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 저출산으로 인구증가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각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감면

영천시가 환경개선부담금을 이달까지 연납하면 10%를 감면하는 혜택을 준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3월과 9월 두 차례 내는 것을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 할인하는 제도다.연납 신청은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와 인터넷뱅킹(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납 대상자가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추가 모집

영천시가 귀농·귀촌의 초기 정착을 돕고자 운영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자양면 보현산)의 입교생 10세대를 오는 2월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지원센터는 단독주택 13개 동과 공동주택(원룸형) 22세대 3개 동으로 모두 29세대이며 교육장, 실습텃밭, 시설하우스 등도 갖추고 있다. 입교생은 3월초부터 11월말까지 가족과 함께 농촌에 대한 이해, 실습, 적응 등에 대한 체험 교육을 받는다. 모집대상은 영천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다.가족 수, 귀농교육이수 정도, 귀농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귀농·귀촌담당(054-339-72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영천시가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도심 공기를 조성하고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1억3천만 원 예산을 확보해 친환경 보일러 470대의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열량 6만1천900kcal)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인증 현황은 매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이 뛰어난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면 일반 가구는 20만 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은 60만 원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다만 응축수가 발생해 배관설치가 불가한 장소는 설치가 제한된다.신청 전 설치 희망 대리점을 통해 보일러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는 20일부터 보조금 지급 요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영천시청 환경보호과로 제출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온라인으로

영천시가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지난해에는 2천500명 농업인 대상으로 20회에 걸친 집합교육으로 열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지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온라인 강의는 지역 특화작목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의 재배기술과 시장 전망 등에 대한 내용으로 모두 11개 동영상으로 구성된다.이번 강의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강의 내용을 담은 교재는 읍·면·동에 배부할 계획이며 교재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로 방문하면 된다.이와 함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도 온라인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대상자는 농업교육포털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동영상 교육을 완료하면 교육 이수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전입자 생활 전반 지원해 인구증가 유도

영천시가 전입자에게 다양하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인구 증가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는 전입자에게 주거비와 생활비, 운동비, 각종 수수료 등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비용을 지원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같은 맞춤형 인구 증가 정책은 경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우선 시는 영천지역 중·고교 및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기숙사나 주택으로 전입하면 학기 당 20만 원을 기숙사비(주택임차료) 명목으로 졸업 때 까지 지원한다.또 육군3사관학교 생도와 직업 군인, 군무원이 전입 후 1년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전입 지원금과는 별도로 생활지원금(3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3명 이상의 전입을 유도한 시민에게는 1명당 5만 원씩 유공지원금을 준다.새로 전입한 시민은 전입일부터 1년 동안 종합스포츠센터의 수영장·체력단련실·에어로빅실 중 1개의 운동시설을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 전입일부터 2개월까지는 이사 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반입 수수료도 면제한다.면제 대상은 5t 미만의 가구, 가전제품 등 생활폐기물이다.시는 이 밖에도 임신·출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육아·보육, 북동권역 국공립어린이집, 다 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의 체감할 수 있는 감동 정책을 펼치며 인구 증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구가 증가해야 영천의 미래가 있다. 인구는 곧 영천 발전의 희망이다. 앞으로 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상반기 공동체 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영천시가 올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및 지역 방역 일자리 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무 가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준위소득 65%, 재산 기준 3억 원 이하인 영천 시민이다.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발자들은 1월말부터 5월말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영천시는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및 고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방역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을 해 코로나의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간부 공무원들 반부패·청렴을 약속

영천시가 지난 8일 시청에서 최기문 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청렴한 공직사회의 롤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 청렴도 평가, 전 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서약 등 전체 공직자 의식개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아열대 과일인 ‘레드향’ 첫 출시

영천에서 첫 재배한 아열대 과일인 ‘레드향’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레드향 출시는 영천시가 기후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하고자 2016년부터 ‘만감류’ 지역적응 시범사업을 시작한데 따른 것이다.만감류는 재배 감귤류 과일을 총칭하는 것으로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등이 있다.이를 통해 영천의 7곳 농가(2㏊) 중 금호읍에서 6곳 농가가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 등을 재배하고 있고 고경면에서는 1곳 농가가 한라봉만 재배하고 있다.아열대 과일인 레드향은 맛과 향이 우수해 만감류 중에서도 고급 품종으로 알려졌다.또 껍질이 얇고 과즙이 많으며 맛이 달고 신맛이 적고 독특한 향이 있으며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품질이 균일한 특징이 있다.영천시는 만감류가 다른 아열대 과수보다 시설재배 난방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적 장점을 살릴 수 있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품종과 품목을 육성하고 보급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구정 전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지원

영천시가 지역 중소기업 대상으로 1천24억 원의 운전자금 2차 보전 지원에 나선다.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구정 이전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운전자금 지원은 구정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대출금리 중 연 3%에 대해 시가 1년간 2차 보전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 관련 업체다.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세금 체납 업체, 휴·폐업 업체, 신청일 현재 대출받은 날로부터 1년 미만의 업체, 2년 연속해 수혜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일반기업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경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기업 등 경북도 우대업체에게는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한다.특히 매출액과는 관계없이 영천시 스타기업, 인구 늘리기 우수기업 등 영천시 우대기업은 최대 6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이들 기업은 휴식년제도 면제받을 수 있다.또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융자 신청은 자금시스템(지펀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영천시 기업유치과(054-330-6034)로 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