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농식품부 장관·농협중앙회장 함께 태풍 피해 점검 나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과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최기문 영천시장 등과 영천시 화남면 일원의 태풍 피해를 입은 사과 농가를 찾았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이들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며 피해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최근 수년 사이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업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재난재해와 관련된 예산을 증액하고 정책보험의 가입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고령·영세농 및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정책보험의 국비 지원 비중을 높이고 농업기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 점검을 계기로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지역의 농업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농협의 신속한 지원을 기대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4차 추경 심사를 통해 충분한 재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하며 지난 4월 발생한 냉해 피해와 관련해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식품부 장·차관과 연달아 면담을 실시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국내 농업·농촌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천시,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경험자 우대

영천시가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105명을 모집한다.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오는 11월1일~18일까지 시행하는 총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이다.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시설 조사구 조사 및 각종 행정지원을 담당하는 조사지원담당자,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 총 105명이다.대상은 만 18세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업무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할 수 있다.특히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지난해 가구주택기초조사 등 대규모 통계 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가구원은 채용 시 우대된다.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이다.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영천시청 정책기획실에서 서면 접수로 가능하다.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1일 이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채용 확정자에게는 사이버교육 수강안내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5년마다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국가지정 제1호 및 제2호인 주요 기본통계조사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류한국 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장실김대권 수성구청장△수미창조 포럼=오후 2시 구청 대강당이태훈 달서구청장△2020 해외취업캠프 개강식=오후 4시 계명문화대 복지관김문오 달성군수△확대간부회의=오전 9시 군청 상황실◆경북장세용 구미시장△경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개관식=오후 3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최기문 영천시장△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 간담회=오전 11시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최영조 경산시장△국·소장, 과장, 읍·면·동장 확대간부회의=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 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오전 8시 군청 제2회의실백선기 칠곡군수△확대간부회의=오전 9시 군청 제1회의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현장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이 최근 금호읍 구암리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최 시장은 구암리 마을공동창고, 친환경 태양광시설과 마을 입구 배수로 설치공사 등 시설물 설치 현황을 둘러보고 미비사항은 검토·보완하도록 했다.친환경 에너지타운은 환경기초시설이 갖는 기피·혐오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참여 수익사업을 발굴, 시행해 주민 수익 향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환경기초시설 개선 및 인근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배기철 동구청장△주간간부회의=오전 9시30분 구청 소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대구 포 유(FOR YOU) 운동 캠페인=오전 8시 영대병원네거리배광식 북구청장△후원금기탁 업무협약=오후 4시 구청장실김대권 수성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 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8시40분 구청장실김문오 달성군수△간부회의=오전 9시 군청 상황실◆경북 최기문 영천시장△다시뛰자 경북 영천시 현장소통 간담회=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최영조 경산시장△제22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오전 11시 시의회 본회의장김영만 군위군수△실과단소장 연석회의=오전 8시 군청 제2회의실오도창 영양군수△민선7기 2주년 언론관계자 도시락 간담회=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최기문 영천시장

영천시가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를 모범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목받고 있다.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진정성 있는 리더쉽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결단력 있는 추진력을 선보였다.특히 ‘대구·경북 최초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은 모든 시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며 이겨내겠다는 그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시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 시장은 시정목표를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로 정하고 오로지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과 만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영천시의 ‘효자손’ 정책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직접 시정에 반영돼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켰고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확실한 행복(소·확·행) 실현을 추구하면서 지역의 미래를 위한 숙원사업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다.최 시장의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영천발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지난 2년간 시정을 이끈 소회는△벌써 2년이 지났다. 임기 반환점에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동안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힘들 때도 있었지만 시민과 고향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아직도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시간은 쏘아놓은 화살과 같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영천발전을 위해 2년 동안 하루하루 앞만 보고 열심히 뛰다 보니 시민들이 믿고 지켜봐 주고 힘을 모아줘 생각보다 더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늘 ‘초심’을 잃지 않고자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먼저 다가가서 그들과 함께 어울리며 허심탄회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 처지에서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실천했다.이를 위해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역이 안정화될 때부터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행정동우회, 보훈·안보단체, 기업체 관계자와 소상공인 등을 만나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최대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러한 소통 행보로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들은 생활에서 그 변화들을 직접 체감하고 만족한다는 격려에 보람을 느끼고 힘이 되고 있다.-코로나19 선제 대응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통 큰 결단의 비결은△지난 2월18일 지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긴급회의를 거쳐 다음날인 19일 영천시스포츠센터, 복지시설, 경로당, 도서관 등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640여 곳을 즉시 임시 휴업 조치했다.이와 함께 민·관·군이 합동해서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시내 지역 아파트, 도로, 다중이용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방역했을 뿐 아니라 버스승강장, 재래시장 등 방역이 소홀할 수 있는 곳을 촘촘히 챙겼다.특히 확진자가 생활한 자택과 동선에 포함된 시설은 감염의 위험이 있어 즉시 보건소에서 소독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했다.이와 더불어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2주간 코호트 격리조치와 종교시설과 노래방, 교습소 등은 담당자를 지정해 점검·관리하고 있다.지역 감염이 잦아들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기업, 소상공인, 농민 등 모든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이를 위해 시는 8개 분야 총 70여 개의 대책을 수립해 분야별로 경제지원 대책을 마련했다.특히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는 당초 경북도 계획에 따른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에 해당하는 1만3천여 가구에 1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의지를 반영해 지원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대폭 확대해 총 3만여 가구에 18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든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재난 긴급생활비를 기준중위소득 100% 초과 시민에게도 1인 기준 20만 원, 4인 이상 최대 80만 원까지 지급해 경북 최초로 영천 시민 모두가 긴급생활비 지원의 혜택을 봤다.-주요성과 중 시민 만족도 가장 높았던 분야는△지난 2년간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바로 교통분야 개선이라 할 수 있다. 먼저 교통오지에 마을버스 운행과 행복택시 운영, 버스승강장 환경 등 교통복지가 크게 개선됐다.현재 행복택시는 11개 읍·면·동 36개 마을에서 마을버스는 금호 성천, 화산 연계, 완산 완산1동, 자양 삼귀, 신방 등 교통오지를 중심으로 운행 중이다.특히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버스승강장에 에어 커튼, 온돌의자와 바람막이 설치는 지난해 ‘영천시정 베스트 7’ 시민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해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구~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 환승과 신녕, 청통 구간 추가요금 폐지는 대구, 경산을 왕래하는 학생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줬다.또 국외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이 영천에서 인천공항에 직통으로 오갈 수 있도록 영천~인천공항 간 리무진 버스를 운행한다. 경북도청~영천~경주~울산 시외버스 노선도 지난달 1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기업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이 되는 기업투자 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2018년 8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범시민기업투자유치위원회 출범과 함께 기업투자유치에 공을 들인 결과 총 21건, 2천192억 원의 투자유치협약을 이끌어 냈다. 고용률 67.3%(2018년 기준)로 시부 전국 3위를 달성, 2019년 전국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특히 우량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편리한 교통망과 저렴한 부지 제공을 위해 지난해 한국도로공사와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또 금호~하양 간 국도 4호선 6차로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 병목구간 개선사업으로 확정돼 국비 250억 원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중앙동·화산면 일원의 하이테크파크지구(스타밸리)는 지난해 12월 착수식과 함께 국비 82억 원을 확보해 금호읍 일원 28만500㎡ 규모의 영천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도 현재 산업단지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또 투자선도지구, 대창·고경일반산업단지까지 조성된다면 많은 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계획은△앞으로의 모든 계획과 일상은 코로나19를 염두에 두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기가 영천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코로나19 사태로 잠시 주춤했던 현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래에 대비할 대응시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일반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범시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포스트 코로나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영천시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그려 가는 중이다.먼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이 영천발전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력하게 건의한 바 있다. 현재 국토부에서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금호~대창~진량 지방도 4차로 확장 추진도 시급하다. 현재 왕복 2차선 도로로 인근 대창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영천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이를 위해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시기와 맞춰 추진돼야 하는 만큼 담당기관인 경북도에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또 영천댐 상류지역 하수도시설 설치와 성내지구 공공주택 건립, 언하동 공업지구 활성화 시범사업, 금호 신월리 2천90가구 신도시 조성, 조교동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한방 마늘 산업특구 지정, 북부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개소 등 영천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챙겨 나가겠다.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분야도 경마공원 정상추진, 보현산댐 인도교(530m)와 탐방로(2.5㎞), 구 자천중학교 녹색체험터, 여행자센터, 보현리 위치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등 보현산권을 아우르는 관광벨트를 조성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영천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활기를 불어 넣겠다.무엇보다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로지 명소화 사업과 같이 생활 속 문화공간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코로나로 침체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 영천 미래비전을 마련하겠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학설립인가 승인 확정…내년 3월 개교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19일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학년 학위과정으로 오는 9월과 11월에 전국 단위 수시모집 및 내년 1월 정시모집을 통해 산학학사과정 신입생 100명을 선발, 3월에 개교한다.설립 사업은 영천시 화룡동 일원 8만여㎡ 부지에 진입도로 개설, 인프라 구축 등의 기반조성 비용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을 투입한 영천시의 숙원사업이다.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봇융합 생산기술 인력양성을 목표로 개방형 융합실습실 운영, 로봇 요소기술별 모듈식 교과 운영 등 기존 대학의 교육운영 방식과 차별성을 둬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 공정과 직무에 맞춘 교육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신산업인 로봇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을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확정에는 설립 인가를 위한 11만 영천시민의 서명운동과 로봇캠퍼스 설립 관계자 및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이만희, 경북도 철도망 화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 토론회 열어

미래통합당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경북도 주요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해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경북도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을 비롯해 송언석·김희국·임이자·박형수·김형동 의원 등 경북 국회의원들도 함께 주최했다. 이날에는 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을 비롯해 최기문 영천시장 등도 참석했다. 이만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담~영천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중 안동~영천 구간만 단선으로 시공된다면 병목현상으로 인한 열차운영 효율성의 저하가 예상된다”며 “올해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북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동~영천 복선 전철화 사업 등이 꼭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의 좌장과 발제는 김시곤 대한교통학회 회장과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전문위원이 맡았다. 이날 최진석 전문위원은 “과거의 국가철도망계획은 건설 구간과 기존에 구축된 철도망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미래에 국가철도망계획은 일반철도와 고속철도 등의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과 수도권의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김선태 국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은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균형, 고용효과, 국가 전체 철도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될 것”이라며 “안동~영천 복선화 전철 사업의 경우 경북도와 영천시 등의 우려를 잘 알고 있는만큼 기술조사 보완을 통해 기재부로부터 총사업비 증액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정세균 국무총리 면담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21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영천댐 상수원 하수도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최 시장은 정 총리와 면담에서 “대구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3만여 명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23년 완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은 연간 207만 명 방문이 예상되기 때문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영천은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스타벨리), 금호 신월리 삼희힐파크 2천여 가구 입주, 산업단지 공영개발, 퓨처모빌리티 R&D 시티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대구도시철도 연장의 타당성을 설명했다.특히 최 시장은 지난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과 관련 “영천시의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서 B/C(비용대비 편익)가 0.71로 나왔다”며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용역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이 꼭 영천이 반영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영천댐 상수원 하수도 정비 사업도 건의했다.최 시장은 영천댐 상류마을(용산리)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지만 상류에서 내려오는 생활 오·폐수와 분뇨, 축분 등을 정화하는 하수처리가 없다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영천댐은 영천, 대구, 포항, 경주, 경산 등 인근 도시 365만 명의 식수로 이용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첫 모내기 북안면에서 본격 시작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영천시 북안면 효리에서 지난 15일 첫 모내기를 했다.첫 모내기를 한 박기남씨는 3천㎡의 논에 삼광벼를 이앙했다. 예상수확일은 오는 8월 말로 올해 추석용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이앙한 삼광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 품질쌀로 영천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쌀이며 밥맛이 좋은 쌀로 알려졌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