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고향방문 자제’ 안전한 설 보내기 운동 펼쳐

영천시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나 이동 자제 대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시는 ‘딸, 아들아 설날 연휴 오지 마라~안부는 영상통화로’ 등 정감 있는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장소에 설치해 귀성 자제를 독려하고 있다.또 전국에 산재해 있는 향우회에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주요 기관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을 방문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자녀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안부 영상을 찍어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명절인 설에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 드리게 돼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집중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모금액 7억5천만 원 역대 최고, 사랑의 온도탑 150℃ 달성

영천시가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을 목표액 보다 초과 달성했다.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당초 목표액인 5억 원보다 2억5천만 원이 많은 7억 5천만원이다.이는 2020년 모금액인 6억5천만 원보다 1억 원이 초과 달성했다.성금이 초과 달성한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고자 하는 마음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으로 모금 목표액을 훌쩍 넘어 사랑의 온도탑을 150℃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에 동참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모금된 성금은 경북도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각종 복지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지역 농산물 가공업업체 현장 방문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달 29일 임고면에 있는 농산물 가공업체인 이비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내 농식품 기업의 건의사항 수렴과 농산물 가공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최 시장은 이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가공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2000년 설립된 이비채는 친환경 음료, 홍삼, 인삼 음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다.경북도 브랜드 실라리안 인증, 6차 산업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한국 전통식품 BEST 5 국무총리상 수상(홍삼액 뿌리째), 1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등 각종 수상으로 제품력도 인정받고 있다.이비채 추성태 대표는 경북도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 회장, 영천 농식품 가공업 협의체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가공업 성장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과 농식품 가공업 발전에 선도해 주길 바란다”며 “시는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신축년 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 <10>최기문 영천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신년 화두로 ‘유지경성(有志竟成)’을 꼽았다.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이다.이는 영천시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최 시장의 강력한 각오로 풀이된다.또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영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 똘똘 뭉치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우선 이를 위해 “보건소에 상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촘촘한 생활방역 체계를 구축해 집단감염의 위험도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을 350억 원 규모로 늘리고, 지난해 출시한 영천사랑카드를 업그레이드해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장보기 앱도 개발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면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영천고용복지센터를 통해 구직 촉진수당과 취업 성공수당을 지원하는 국민취업 지원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지역 기업에 취직한 청년에게는 지역 정착금과 인건비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직업교육, 모의면접 등을 지원해 이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것이다.최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IT, 디지털 기술 중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래서 현재 진행 중인 포스트 코로나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산업, 문화관광, 농업 등 전 분야에 대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여기에다 경마공원과 보현산권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인도교와 둘레길을 만들어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탄생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최 시장은 개기월식행사와 보현산 별빛축제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하고, 비대면 스마트 기술을 기존 관광자원에 접목시킨 영천형 뉴노멀 관광상품을 개발해 영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다.무엇보다 그가 영천의 미래를 위해 올인하는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이다.올해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마공원 연장이 반영되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경마공원 연장을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를 몇 번이나 강조한 것.최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평소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인용 PC를 마련하고, 버스승강장에 온열 의자와 에어커튼을 추가로 설치한 것이 현장 소통의 좋은 사례다.특히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던 금호 냉천, 화룡, 성내, 교촌, 창구동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을 90%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영천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1만여 명의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 행복한 영천을 위해 힘차게 뛰어가자”고 당부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한라봉 재배 농장 방문

최기문(앞쪽) 영천시장이 최근 금호읍 신월리에서 한라봉을 재배하는 윤경식(왼쪽)씨 농장을 방문해 수확을 앞둔 한라봉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영천시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2016년부터 ‘만감류’ 지역 적응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최 시장이 찾은 농가에서 재배 중인 한라봉을 포함해, 레드향, 천혜향 등이 만감류로 분류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2021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영천시가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바우처 이용자를 18일까지 240여 명을 모집한다.사업은 심리지원서비스, 정서발달서비스,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로 모집 대상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이다.신청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단, 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에 해당하는 가구이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본,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신청자는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고 서비스 시작은 내년 1월부터 진행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이 요구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운영을 통해 복지증진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국토교통부 찾아 경마공원역 연장 당부

최기문 영천시장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까지 연장을 위해 동서분주하고 있다.최 시장은 7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경마공원 연장의 당위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국토부가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까지의 연장을 반드시 반영하겠다는 의지다.특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수립해 도시철도 등 광역교통의 신설 여부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기관이다.최 시장은 최기주 위원장에게 “국내 최초 잔디 주로를 갖춘 영천 경마공원이 개장되면 연 200만 명 이상이 영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마공원으로 인해 대구~영천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5월에 정세균 국무총리, 10월 권칠승·최종윤 의원, 11월 송영길 의원,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및 이만희 의원을 만나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 연장을 건의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면담

최기문(왼쪽) 영천시장이 지난달 30일 국회 윤후덕(오른쪽)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까지 연장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