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구FC 예매, 2분 만에 매진

대구FC의 올해 첫 관중 예매가 2분 만에 매진됐다.대구FC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전북전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2분 만에 1천200석이 모두 매진됐다.이번 예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됐고 지정제로만 운영된다.대구는 지난 1일 한국축구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 수의 10%인 1천200석을 운영하기로 했다.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E석, N석이다.​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될 예정이다.대구와 전북과의 대결은 오는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FC,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 발표

대구FC가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을 17일 발표했다.대구는 지난 14일 2020시즌권과 함께 우선 예매 정책인 ‘스카이 패스(SKY PASS)’를 공개했다. S석 시즌권 구매자는 S석에서 한 시즌 동안 대구FC 홈경기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 패스 구매자는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홈경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패스 종료에 따라 1명의 회원이 N개 만큼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이는 2019시즌 E·W석 내 빈자리 발생 및 시즌권자와 일반석 티켓 소지자의 동반 관람 불가 문제, 날씨나 취향에 따라 자리를 변경할 수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었다.하지만 시즌권 정책이 공개 된 후 문제가 발생했다.스카이 패스의 경우 매경기 예매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선 예매 시간이 평일 오전인 점, 암표상 관리 문제, 판매 수량 제한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시즌권의 경우 짐 놓는 자리 관리의 필요성과 전용 게이트 부재, 입장 시 줄서기 등 S석 관리와 함께 좌석을 지정할 수 있는 시즌권의 부재에 대한 우려가 생겼다.이에 대구는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스카이 패스 보완 대책은 △우선 예매 시간 조정 △암표상 단속 대책 마련 △스카이 패스 판매 수량 제한 등 3가지다.먼저 우선 예매시간이 기존 일반 예매 오픈 2일 전 오전 11시였던 것에서 오후 7시로 조정했다. 암표상 단속 대책은 티켓 예매 시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방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적발 시 법적 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스카이 패스 판매 수량은 2천20석으로 제한했다.시즌권은 S석 시즌권 외에 W석 시즌권을 추가했다. W석 시즌권은 지정좌석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성인 28만5천 원, 청소년 19만 원, 어린이 11만4천 원이다.오는 21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에 한해 3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또 S석 시즌권 전용 게이트 및 입장 시간을 분리키로 했다. 시즌권 전용 게이트가 별도로 지정될 예정이다. 시즌권 소지자는 일반 티켓 소지자보다 먼저 S석에 입장해 원하는 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S석 내 자리 맡기 및 시야 제한 인원에 대한 관리 강화도 약속했다.대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시즌권과 스카이 패스 판매 일정도 확정됐다. W석(지정석)과 S석(비지정석) 시즌권, 스카이패스 판매는 18일 낮 12시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백문화센터, 시니어를 위한 공연 예매 도와드려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2층 문화센터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위해 문화 공연 예매 대행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뮤지컬, 연극, 콘서트, 영화 등 문화공연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을 대신해 직원이 일정과 좌석예매, 티켓팅까지 직접 도와주는 서비스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1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예매권 할인 판매 시작!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국내·외 탈춤공연 관람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매권 판매를 시작했다.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사전 예매권 판매는 9월 25일까지 약 한 달여간 진행된다. 예매권의 가격은 일반권 5천 원, 학생권 3천 원으로 정가(일반권 7천 원, 학생권 5천 원) 대비 일반권은 약 30%, 학생권은 약 40% 할인된 가격이다. 탈춤축제 예매권 오프라인 예매처는 시청 종합민원실 및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내 대형은행(대구은행 본점, 농협은행 본점), 서점(교학사, 현대서림), 목석원(하회마을) 등에서 판매하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의 경우 ‘옥션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예매 기간이 종료되면 축제 기간에 현장 매표소에서만 티켓 구입이 가능하고 정상구매가격이 적용된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약 한달 동안 진행되는 사전 예매기간을 통해 탈춤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예매 할인에 관람객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매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054-841-6397)로 문의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