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양금희, 특화된 보건지소 설립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양금희 예비후보는 17일 “임산부나 초보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특화된 보건지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양 예비후보는 육아·보육 간담회를 열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따라 양 예비후보는 현재 북구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자보건사업을 분리·확대해 ‘북구 모자보건지로’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놀이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상주하게 해 △임산부 산전·산후 진료 △태아 기형아검사 △영유아 건강건진·예방접종 등 임산부와 영유아만들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두 아이를 키워 온 엄마로서, 출산과 육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잘 안다”라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북구 지역 임산부와 초보 부부의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양군보건소, A형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 보건소가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 대상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하는 만성간질환자(만성 B형 간염 및 C형 간염환자, 간경변 환자 등)로 대상 연령은 20~40대(1970~1999년생)이다.연령별 A형간염 예방접종 시기 및 방법은 20~30대(1980~1999년생)는 별도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40대(1970~1979년생)는 다음달 1일부터 항체검사를 통해 항체 없음을 확인받아야 한다.영양보건소는 예방접종 및 항체검사를 고위험 대상자에 한해 실시한다. 지정된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및 항체검사를 해도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지정된 민간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680-5121~7.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이달에 꼭!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구시가 인플루엔자 감염 취약자들은 이달 중으로 예방접종을 받고 개인위생수칙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2017년에는 12월1일에서 지난해는 11월16일로 매년 빨라지는 만큼 특히 예방 접종률이 낮은 초교생과 임산부는 반드시 11월 중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다. 대구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11월7일 기준)은 만 65세 이상은 79.7%이지만, 어린이는 59.2%(7~9세 53.9%, 10~12세 44.0%)이며 임신부는 24.6%에 그쳤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감염 시 증상을 완화시키므로 매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초등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한 최선의 예방수단이므로 방학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약 6개월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이전인 11월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 입구에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알리는 안내홍보물이 붙어 있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어린이는 12세 이하로 2007년 1월1일∼2019년 8월31일 출생아, 어르신은 194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75세 이상이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영양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대비 예방교육 실시

영양군이 지난 14일 영양군 종합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대비 살처분 예비인력 40명을 대상으로 AI 인체감염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예방교육은 AI 발생 시 대응요원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체감염 예방·관리 방법 및 개인 보호구 착·탈의 방법 시연과 실습을 실시했다. 예비인력 대응반을 대상으로 AI 예방접종도 했다.AI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로 철새가 이동하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이다.AI 인체감염증 증상으로는 약 10일간의 잠복기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심할 경우 폐렴으로 진행되어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겨울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구시는 15일부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6개월~12세 이상 어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또 대구시가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장애인 예방접종 대상이 종전 1~2급 장애에서 심한 장애(종전 1~3급)로 확대돼 3만 명의 장애인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실시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자 접종기간을 대상자별로 다르게 했다. 먼저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15일부터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10월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가 지원하는 인플루엔자 대상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하지만, 대구시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해당 지정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부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행하는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문의는 구·군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339, 129)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1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시작

경북도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한 무료접종을 시작한다.접종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22일부터다.접종 장소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953곳이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다만 발열, 감염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줄이려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해당 시·도민의 접종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서구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계약 추진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9일까지 노인 및 어린이, 임신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무료예방접종사업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추진한다.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무료 예방접종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방접종 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전자계약을 신청하면 된다.노인 접종 참여 희망의료기관은 다음달 9일까지 임신부 및 어린이 접종 참여 희망의료기관은 연중 위탁계약을 신청할 수 있다.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22일부터, 만 65세 이상 만 74세 어르신은 10월2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년 1월1일∼2019년 8월31일 출생자) 및 임신부(임신 여부 증빙서류 제시)는 10월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계약이 체결된 의료기관 현황은 오는 9월 중으로 서구청(https://www.dgs.go.kr) 및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공지한다.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도 전국 지역별로 위탁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문의: 053-663-3136.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박미경 도의원,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박미경의원(비례·바른미래당)이 도민 복지를 위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지원의 근거를 규정한‘경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박 도의원은 “초고령시대를 맞아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위해 경북도 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비용 지원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조례안은 타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선택예방접종 종류로 규정하고,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내의 영아,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가 시행되면(2018년 기준) 출생아 1만6천441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3만7천77명이 무료 접종대상이 된다.박미경 의원은 “현재 국가예방접종에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는 예방접종에 포함돼 있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대상포진도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예산이 없다는 문제 제기와 수입이 감소해 병의원 의료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일축했다.박 도의원은 “시행 첫해 소요되는 예산 71억원은 경북도의 올해 전체 예산 8조 6천456억원 가운데 0.0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전체 병원의원 수를 고려할 때 선택예방접종 확대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박미경 의원은 “이미 전라남도에서 조례를 제정, 로타바이러스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산을 확보해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에서도 영아와 노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 시급하게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 실시

대구 달서구청은 올해 만 65세(1954년생)가 되는 어르신 5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폐렴은 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의해 숨을 쉬는 경로 중 호흡기세기관지 이하 부위의 폐 조직에 염증반응과 경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폐렴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은 균혈증,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이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에서 균혈증이 발생하거나 뇌수막염에 걸리면 사망률이 각각 60·80%로 매우 치명적이다.보건소에서 접종 중인 폐렴구균 백신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올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어르신(1954년 출생자)이다. 예방접종은 달서구보건소와 성서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접종한다. 문의: 053-667-5682.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2019년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는 7일부터 2019년 어르신 폐렴구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예방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보건소와 강북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예방접종은 백신 소진 시 종료된다. 문의: 053-665-3336.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하세요

대구시가 5~18일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 대상은 대구 시민이 키우는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다. 대구시는 1만2천600마리 분의 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했다.광견병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소유자는 대구시내 동물병원(170곳)에 반려견을 데리고 직접 방문해야 한다. 한 마리당 접종시술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의무 등록대상인 3개월령 이상 반려견에 대해서는 동물등록도 병행해 동물등록제의 참여도 유도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