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계약 추진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9일까지 노인 및 어린이, 임신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무료예방접종사업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추진한다.인플루엔자(계절 독감) 무료 예방접종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방접종 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전자계약을 신청하면 된다.노인 접종 참여 희망의료기관은 다음달 9일까지 임신부 및 어린이 접종 참여 희망의료기관은 연중 위탁계약을 신청할 수 있다.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22일부터, 만 65세 이상 만 74세 어르신은 10월2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년 1월1일∼2019년 8월31일 출생자) 및 임신부(임신 여부 증빙서류 제시)는 10월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위탁계약이 체결된 의료기관 현황은 오는 9월 중으로 서구청(https://www.dgs.go.kr) 및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공지한다.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도 전국 지역별로 위탁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문의: 053-663-3136.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박미경 도의원,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발의

박미경 도의원경북도의회 박미경의원(비례·바른미래당)이 도민 복지를 위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지원의 근거를 규정한‘경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박 도의원은 “초고령시대를 맞아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위해 경북도 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비용 지원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조례안은 타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선택예방접종 종류로 규정하고,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내의 영아,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가 시행되면(2018년 기준) 출생아 1만6천441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3만7천77명이 무료 접종대상이 된다.박미경 의원은 “현재 국가예방접종에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는 예방접종에 포함돼 있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대상포진도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예산이 없다는 문제 제기와 수입이 감소해 병의원 의료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일축했다.박 도의원은 “시행 첫해 소요되는 예산 71억원은 경북도의 올해 전체 예산 8조 6천456억원 가운데 0.0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전체 병원의원 수를 고려할 때 선택예방접종 확대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박미경 의원은 “이미 전라남도에서 조례를 제정, 로타바이러스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산을 확보해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에서도 영아와 노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 시급하게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 실시

대구 달서구청은 올해 만 65세(1954년생)가 되는 어르신 5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폐렴은 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의해 숨을 쉬는 경로 중 호흡기세기관지 이하 부위의 폐 조직에 염증반응과 경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폐렴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은 균혈증,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이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에서 균혈증이 발생하거나 뇌수막염에 걸리면 사망률이 각각 60·80%로 매우 치명적이다.보건소에서 접종 중인 폐렴구균 백신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올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어르신(1954년 출생자)이다. 예방접종은 달서구보건소와 성서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접종한다. 문의: 053-667-5682. 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2019년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는 7일부터 2019년 어르신 폐렴구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예방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보건소와 강북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예방접종은 백신 소진 시 종료된다. 문의: 053-665-3336.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보건의원,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보건의원이 2019 국가예방접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가족보건의원은 지난달 24일 ‘제9회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곽창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 “앞으로 대구·경북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지역민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방접종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하세요

대구시가 5~18일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 대상은 대구 시민이 키우는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다. 대구시는 1만2천600마리 분의 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했다.광견병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소유자는 대구시내 동물병원(170곳)에 반려견을 데리고 직접 방문해야 한다. 한 마리당 접종시술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의무 등록대상인 3개월령 이상 반려견에 대해서는 동물등록도 병행해 동물등록제의 참여도 유도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당부

경북도가 3월 초·중학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확인한다.이는 각 학교에서 입학 후 90일까지 예방 접종력을 확인하고 관할 보건소와 협조해 미접종자에게 무료 접종을 마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확인 대상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소아마비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이다.중학교 확인대상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여학생 대상)이다. 경북도청 전경대상 아동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cdc.go.kr) 또는 이동통신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 미접종 시 전국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하면 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학령기 아동 접종률이 높아지면 학교 내 감염병 유행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며 입학 전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