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19개 로봇 예비창업 기업 성공적으로 육성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9년 로봇 예비창업자 육성 사업을 통해 19개 로봇 예비창업 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창업교육, 전담 멘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진흥원은 4차 산업 특화분야인 ‘지능형로봇’ 분야 예비창업가를 선정해 지원해왔다. 2018년 ‘기술혁신형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총 36명의 예비 청년창업자를 지원했다.지난해 패키지 지원기업 중에서는 투자 및 후속사업 연계를 성공한 우수 사례도 나왔다.랑데부는 카메라(비전시스템)을 이용해 주어진 미션을 완벽히 수행하는 ‘자동화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업체로 사업 기간 내 2천만 원의 매출 및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터로부터 5천만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또 진흥원 ‘2020년 시장창출형 로봇실증사업’ 공급기업, 중기부 ‘2020 팁스(TIPS)’ 선정 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외에도 무인카페 로봇, 공기청정기 로봇,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점자케이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사업기간 동안 1억6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로 인해 18명이 신규 고용효과를 이뤄냈다.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기업 대표들의 열정으로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초기창업 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공항철도,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

25일 의성군 달래기에 성공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였다.또 오는 28일 국방부의 이전 부지 최종 확정을 예상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구와 경북의 상생과 공동번영을 강조했다.‘시·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한 이철우 도지사는 인센티브 중재안에 들어간 공항철도 건설 추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대구∼신공항∼의성역 67㎞’를 연결하는 공항철도는 통합신공항 주 이용객이 될 대구시민의 발로, 신공항의 성패를 가를 핵심 사업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신공항까지 20∼30분내 주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중앙선인 의성역까지 공항철도가 연결되면 신공항까지 중앙선(서울 청량리∼단양∼문경∼안동∼영천∼경주∼울산∼부산∼부전)과 연결되는 셈이 된다.이처럼 중요한 공항철도 건설에 대해 이 도지사가 예타면제 추진 의지를 보인 것이다.권영진 시장은 이날 이 도지사에 대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정에서 보인 탁월한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어려운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특히 이 도지사가 군위와 의성 인센티브 중재안을 이끌어 낸 것을 염두에 둔 듯 “어떤 지역도 소외 안 시키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을 보면서 역시 3선 국회의원 출신”이라고 치켜세웠다.그러면서 권 시장은 “신공항 기본계획과 주변지역 지원 세부계획을 빨리 수립하고자 용역발주를 어제 결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이제 정해진 절차대로 갈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여기에는 대구시가 2016년 7월 국방부에 대구 군 공항 이전을 건의한 이후 4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공항 이전 건설이라는 긴 여정에서 한고비를 무사히 넘긴 데 대한 권 시장의 감회가 묻어났다.이어 권 시장은 “내년이면 대구·경북이 분리된 지 40년이 되는데 그동안 하나의 염원으로 뭉쳐 목소리를 내고 행동했던 적이 없다”며 “최종 부지 선정을 이뤄낸 시민 정신이라는 힘을 바탕으로 행정통합 과제들도 능히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이 도지사는 자신에 대한 권 시장의 공개적인 칭찬에 “(통합신공항 추진) 근본은 대구시가 오랫동안 끈질기게 해온 것”이라며 공을 대구시로 돌렸다.그러면서 “가정으로 치면 대구시가 큰 며느리 역할을 하고 경북은 시부모에게 가끔 선물을 드려 귀여움을 받는 둘째, 셋째 며느리 역할을 했을 뿐”이라며 겸양의 모습을 보였다.의성군 인센티브 중재안에 대해 이 도지사는 “군부대 내 관련 시설은 국방부와 충분히 검토했고 농식품클러스트는 기획재정부와 어느 정도 예산 협의가 된 부분 있다”면서 “관광단지는 경주 등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감포단지 매각 대금(2천억 원) 등 순수 지방비로 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한편 두 사람은 국방부의 2018년 3월 이전 후보지 선정이후 지금까지 나온 갈등에 대해서도 평가했다.이 도지사는 “특별법을 만든 이유도 민원 등으로 어렵기 때문인데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숙성과정을 거쳐 모범답안이 나왔다”며 “선례를 남겼다”고 평가했다.권 시장도 “대구와 경북이 함께 상생, 공동번영하기 위해서는 소외와 배제가 없게 해야 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며 “법 절차에 따라 충분히 논의하고 수용해 성숙한 민주주의를 보여줬다”고 평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금오공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예비 선정

금오공과대학교 2개 사업단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예비 선정돼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9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이번 4단계 BK21 사업 혁신인재 양성사업(지역) 유형에서 스마트공장과 에너지 신산업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혁신인재 양성사업은 융·복합형 연구 인력 양성 수요에 따라 이번 4단계 BK21 사업에 신설된 분야다.스마트공장 분야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에너지저감기반구축센터(MERIT) 융합 혁신 인재 양성단(단장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은 지역 산업단지 특성과 기업 요구에 기초한 전자, 로봇, 의공학, IT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목표로 한다.또 에너지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에너지융합기술 혁신인재 양성사업단(단장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미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한 융합적 지식이 풍부한 혁신적 전문 공학인 양성을 목표로 학제·전공 간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너지융합기술 혁신인재 양성사업단 박철민 단장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실용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교육과 연구, 지역 신재생 산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에 주력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의 선도적 융복합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원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단계 BK21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 후속으로 다음달부터 7년간 진행된다. 사업은 미래인재 양성사업과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 2개 분야로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구경북중기청)은 21일까지 2020년 제2차 대구·경북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창업지원기관별 특화된 교육을 실시해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운영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아카데미 강의 주제는 ‘기술창업역량’으로 △특허출원에 대한 이해 △특허의 등록과 침해 △특허 포트폴리오의 이해와 전략 △스타트업의 특허분쟁과 리스크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교육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 참여 신청은 대구경북중기청 또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대구경북중기청 정원철 창업벤처과장은 “스타트업들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기술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도내 명소 30곳, 예비부부 낭만결혼식 결혼 장소 제공

경북도가 예비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도내 명소를 결혼식 장소로 무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을 지원한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명소 30여 곳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낭만결혼식’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이 취소·연기돼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본 예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통해 신개념 웨딩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결혼하기 좋은 경북’ 이미지를 확산시켜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낭만결혼식의 장소는 푸른 잔디가 있는 경북도청(안동) 새마을광장, 동해 바다가 펼쳐진 영덕 삼사해상공원,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하는 주작대로, 우리나라에서 옛길이 가장 아름다운 문경새재의 야외공연장 등 경북도의 명소들이다.도는 전문 웨딩업체의 컨설팅으로 예비부부만의 스토리와 아이디어로 예식장소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해 준다.또 예복·메이크업·웨딩촬영 등 커플당 500만 원 정도의 예식비용도 지원한다.예비부부가 원하면 주례까지 해결해 준다.참여자격은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접수 마감일까지 주민등록상 경북에 주소지 둔 39세 이하 청년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결혼장소 등은 도청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돼 있다.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낭만결혼식 당일만큼은 누구나 드라마 주인공처럼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둘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의미 있는 출발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LH, 대구혁신 A3블록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혁신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입주자 대상은 청년계층이다. 이번 임대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모집 호수는 36㎡형 300호, 21㎡형 200호 등 총 500호다.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게스트하우스 및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대조건은 36㎡형은 임대보증금 3천35만 원, 월 임대료 16만3천 원이다. 21㎡형은 임대보증금 1천780만 원, 월 임대료 9만5천 원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인터넷 접수(LH 청약센터)를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주택여부, 소득·자산 등을 검증한 후 10월28일 예비입주자가 선정된다.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 또는 LH 대경본부 임대공급 콜센터(053-603-2935~8)로 문의하면 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4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대구시 전체 최다 선정

2020년 상반기 대구시에서 선정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달성군 내 4개 기업이 선정됐다. 달성군에 따르면 총 10개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 관내 기업 4곳이 포함돼 대구시 지자체 중 최다 선정됐다. 올해 제1차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달성군 기업은 △주식회사 까나베나 △주식회사 모모디자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즈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사람으로 등 4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 전 단계로 일자리 창출 사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등의 재정 지원, 노무 관리, 경영 개선, 마케팅 등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에 참여 및 사회적 경제 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문오 군수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가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는 사회적기업이 많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보건대, ‘START-UP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예비창업자 발대식 개최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스타트업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은 김천시 취업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국민은행 김천지점,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즈넷, 임용희세무회계사무소 등 분야별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예비창업가들의 사업을 돕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김천시,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올해 총 9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부터, 멘토링, 사업 고도화를 위한 특강,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한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이은직 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예비창업자들의 용기 있는 시작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학교,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청년(예비)창업가 양성과정 발대식 열어

김천대학교는 지난 9일 본관 6층 다비드홀에서 ‘2020년 김천시 청년 CEO육성사업’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김천시 청년 CEO육성사업에는 총 12개 팀이 지원해 △창업자의 사업수행 역량(전공, 경력, 프로젝트 수행실적 평가) △창업계획의 창의성 △과제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파급효과성 △지자체 전략적 육성분야 해당 여부 등을 심사해 7팀이 선정됐다.청년 CEO육성사업은 창업에 대한 의지와 사업 아이템이 있는데도 자금이나 전문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자금, 교육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천대 산학협력단 산하 청년CEO사업단(사업단장 김경훈 교수)에서 운영한다.김대균 김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대학 내 우수한 인력풀과 시설, 장비를 활용해 청년실업률 해소는 물론 예비 청년 CEO들의 창업 희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천대 윤옥현 총장은 “청년 CEO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한다”며 “대학 역시 창업과 관련하여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8~26일 공개모집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춰야 한다.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지정요건과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나와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년 6월 현재 대구지역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86개와 대구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67개가 있다.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30개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1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모내기 철 맞아 예비묘 긴급 지원한다

영천시는 벼 육묘실패로 어려운 농가에 예비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시에 따르면 예비묘 지원은 산간지의 야생동물에 의한 훼손으로 피해를 본 농가와 이상기온으로 모 키우기에 실패한 농가다. 품종은 삼광과 조평이며 오는 15일까지 3천 상자를 공급할 계획이다.올해는 못자리 초기에 저온과 일교차가 큰 기상으로 인해 입고병, 뜸묘 등 여러 병해로 피해를 본 농가가 많아 예비묘 수요가 예년보다 증가했다.특히 부직포 못자리는 냉해에 약해 일찍 파종하면 입고병, 뜸묘 등 장해를 받기 쉽다.따라서 파종시기를 늦추고 물 높이는 모판 위로 넘지 않게 자주 갈아주고 산소공급을 충분히 해야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들짐승 피해나 모 키우기 실패로 제때 모내기를 못하는 농가가 없도록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최근 잦은 기상 이변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적기영농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LH, 대구혁신도시·경산에 국민임대 예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대구혁신 도시 및 경산지역 내 국민임대주택에 대해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대 공급하는 국민주택의 모집호수는 신서 6단지 390호, 신서 13·14단지 450호, 경산 1·2단지 600호, 상방주공 160호, 진량휴먼시아 170호, 삼주봉황1차 30호로 모두 1천800호이다. 임대보증금은 1천만 원에서 3천200만 원 수준이고, 임대료는 5만 원에서 33만 원 수준으로 공급단지 및 면적별 상이하다.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통해 1순위는 5월25일, 2·3순위는 5월26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주택여부, 소득·자산 등을 검증한 후 9월25일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공급순위는 공급주택의 전용면적에 따라 기준이 다르며, 전용면적이 50㎡ 미만은 공고일 현재 거주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전용면적이 50㎡ 이상은 주택청약종합저축 횟수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 (1600-1004) 또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임대공급 콜센터(053-603-2935)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 청년 예비창업가 양성 목공교육 개강

칠곡군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 사업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청년 목수 창업가 양성사업 목공 교육’을 개강했다.목공 실무교육은 경일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24일까지 매주 두 차례(월, 화) 진행한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가다.칠곡군은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공개 선발된 청년예비창업가 1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마쳤다.교육은 인문학 목공소협동조합이 진행한다. 교육 참가 예비창업자에게는 1인당 1천250만 원 상당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을 지원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목공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시장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며 “창업 이후에도 피드백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