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예비 선정

금오공과대학교 2개 사업단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예비 선정돼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9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이번 4단계 BK21 사업 혁신인재 양성사업(지역) 유형에서 스마트공장과 에너지 신산업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혁신인재 양성사업은 융·복합형 연구 인력 양성 수요에 따라 이번 4단계 BK21 사업에 신설된 분야다.스마트공장 분야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에너지저감기반구축센터(MERIT) 융합 혁신 인재 양성단(단장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은 지역 산업단지 특성과 기업 요구에 기초한 전자, 로봇, 의공학, IT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목표로 한다.또 에너지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에너지융합기술 혁신인재 양성사업단(단장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미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한 융합적 지식이 풍부한 혁신적 전문 공학인 양성을 목표로 학제·전공 간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너지융합기술 혁신인재 양성사업단 박철민 단장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실용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교육과 연구, 지역 신재생 산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에 주력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의 선도적 융복합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원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단계 BK21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 후속으로 다음달부터 7년간 진행된다. 사업은 미래인재 양성사업과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 2개 분야로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구경북중기청)은 21일까지 2020년 제2차 대구·경북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창업지원기관별 특화된 교육을 실시해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운영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아카데미 강의 주제는 ‘기술창업역량’으로 △특허출원에 대한 이해 △특허의 등록과 침해 △특허 포트폴리오의 이해와 전략 △스타트업의 특허분쟁과 리스크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교육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 참여 신청은 대구경북중기청 또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대구경북중기청 정원철 창업벤처과장은 “스타트업들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기술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도내 명소 30곳, 예비부부 낭만결혼식 결혼 장소 제공

경북도가 예비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도내 명소를 결혼식 장소로 무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을 지원한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명소 30여 곳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낭만결혼식’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이 취소·연기돼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본 예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통해 신개념 웨딩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결혼하기 좋은 경북’ 이미지를 확산시켜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낭만결혼식의 장소는 푸른 잔디가 있는 경북도청(안동) 새마을광장, 동해 바다가 펼쳐진 영덕 삼사해상공원,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하는 주작대로, 우리나라에서 옛길이 가장 아름다운 문경새재의 야외공연장 등 경북도의 명소들이다.도는 전문 웨딩업체의 컨설팅으로 예비부부만의 스토리와 아이디어로 예식장소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해 준다.또 예복·메이크업·웨딩촬영 등 커플당 500만 원 정도의 예식비용도 지원한다.예비부부가 원하면 주례까지 해결해 준다.참여자격은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접수 마감일까지 주민등록상 경북에 주소지 둔 39세 이하 청년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결혼장소 등은 도청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돼 있다.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낭만결혼식 당일만큼은 누구나 드라마 주인공처럼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둘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의미 있는 출발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LH, 대구혁신 A3블록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혁신 A3블록(10단지) 행복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입주자 대상은 청년계층이다. 이번 임대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모집 호수는 36㎡형 300호, 21㎡형 200호 등 총 500호다.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게스트하우스 및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대조건은 36㎡형은 임대보증금 3천35만 원, 월 임대료 16만3천 원이다. 21㎡형은 임대보증금 1천780만 원, 월 임대료 9만5천 원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인터넷 접수(LH 청약센터)를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주택여부, 소득·자산 등을 검증한 후 10월28일 예비입주자가 선정된다.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 또는 LH 대경본부 임대공급 콜센터(053-603-2935~8)로 문의하면 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4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대구시 전체 최다 선정

2020년 상반기 대구시에서 선정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달성군 내 4개 기업이 선정됐다. 달성군에 따르면 총 10개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 관내 기업 4곳이 포함돼 대구시 지자체 중 최다 선정됐다. 올해 제1차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달성군 기업은 △주식회사 까나베나 △주식회사 모모디자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즈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사람으로 등 4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 전 단계로 일자리 창출 사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등의 재정 지원, 노무 관리, 경영 개선, 마케팅 등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에 참여 및 사회적 경제 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문오 군수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가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는 사회적기업이 많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보건대, ‘START-UP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예비창업자 발대식 개최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스타트업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은 김천시 취업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국민은행 김천지점,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즈넷, 임용희세무회계사무소 등 분야별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예비창업가들의 사업을 돕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김천시,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올해 총 9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부터, 멘토링, 사업 고도화를 위한 특강,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한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이은직 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예비창업자들의 용기 있는 시작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학교,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청년(예비)창업가 양성과정 발대식 열어

김천대학교는 지난 9일 본관 6층 다비드홀에서 ‘2020년 김천시 청년 CEO육성사업’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김천시 청년 CEO육성사업에는 총 12개 팀이 지원해 △창업자의 사업수행 역량(전공, 경력, 프로젝트 수행실적 평가) △창업계획의 창의성 △과제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파급효과성 △지자체 전략적 육성분야 해당 여부 등을 심사해 7팀이 선정됐다.청년 CEO육성사업은 창업에 대한 의지와 사업 아이템이 있는데도 자금이나 전문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자금, 교육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천대 산학협력단 산하 청년CEO사업단(사업단장 김경훈 교수)에서 운영한다.김대균 김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대학 내 우수한 인력풀과 시설, 장비를 활용해 청년실업률 해소는 물론 예비 청년 CEO들의 창업 희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천대 윤옥현 총장은 “청년 CEO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한다”며 “대학 역시 창업과 관련하여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8~26일 공개모집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춰야 한다.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지정요건과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나와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년 6월 현재 대구지역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86개와 대구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67개가 있다.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30개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1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모내기 철 맞아 예비묘 긴급 지원한다

영천시는 벼 육묘실패로 어려운 농가에 예비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시에 따르면 예비묘 지원은 산간지의 야생동물에 의한 훼손으로 피해를 본 농가와 이상기온으로 모 키우기에 실패한 농가다. 품종은 삼광과 조평이며 오는 15일까지 3천 상자를 공급할 계획이다.올해는 못자리 초기에 저온과 일교차가 큰 기상으로 인해 입고병, 뜸묘 등 여러 병해로 피해를 본 농가가 많아 예비묘 수요가 예년보다 증가했다.특히 부직포 못자리는 냉해에 약해 일찍 파종하면 입고병, 뜸묘 등 장해를 받기 쉽다.따라서 파종시기를 늦추고 물 높이는 모판 위로 넘지 않게 자주 갈아주고 산소공급을 충분히 해야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들짐승 피해나 모 키우기 실패로 제때 모내기를 못하는 농가가 없도록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최근 잦은 기상 이변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적기영농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LH, 대구혁신도시·경산에 국민임대 예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대구혁신 도시 및 경산지역 내 국민임대주택에 대해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대 공급하는 국민주택의 모집호수는 신서 6단지 390호, 신서 13·14단지 450호, 경산 1·2단지 600호, 상방주공 160호, 진량휴먼시아 170호, 삼주봉황1차 30호로 모두 1천800호이다. 임대보증금은 1천만 원에서 3천200만 원 수준이고, 임대료는 5만 원에서 33만 원 수준으로 공급단지 및 면적별 상이하다.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통해 1순위는 5월25일, 2·3순위는 5월26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주택여부, 소득·자산 등을 검증한 후 9월25일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공급순위는 공급주택의 전용면적에 따라 기준이 다르며, 전용면적이 50㎡ 미만은 공고일 현재 거주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전용면적이 50㎡ 이상은 주택청약종합저축 횟수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 (1600-1004) 또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임대공급 콜센터(053-603-2935)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 청년 예비창업가 양성 목공교육 개강

칠곡군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 사업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청년 목수 창업가 양성사업 목공 교육’을 개강했다.목공 실무교육은 경일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24일까지 매주 두 차례(월, 화) 진행한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가다.칠곡군은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공개 선발된 청년예비창업가 1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마쳤다.교육은 인문학 목공소협동조합이 진행한다. 교육 참가 예비창업자에게는 1인당 1천250만 원 상당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을 지원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목공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시장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며 “창업 이후에도 피드백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내년도 영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행정협의체, 액션그룹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영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공모 신청하기 위해 ‘내년도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4년간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영양군 내에 산재하고 있는 각종 토종자원, 자연환경, 문화관광, 인적자원과 이미 시행한 일반농산어촌사업 분석 등을 추진해 사업계획에 반영했다.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슬로시티와 연계한 토종자원의 융복합산업고도화’라는 주제로 △토종자원 슬로라이프 커뮤니티 기반조성 △토종자원 네트워크를 통한 가공상품 개발 및 운영 △토종자원-슬로시티 스마트마케팅 구축의 3대 영역, 12개 추진과제 예비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의 ‘2021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회적 경제조직과 함께 영양군의 토종자원 등 모든 자원의 복합적 보전과 육성 및 상품화를 위한 것”이라며 “전 군민이 합심해 반드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수성을 예비 후보, 막판 불꽃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대구지역의 초박빙 경합지인 수성을 후보들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예비후보들은 수성구 수성시장, 범물동 용지아파트, 두산 오거리 등 지역 곳곳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한 표를 호소했다.더불어 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이날 오후 수성못 앞 유세차량에 올라 “여러분이 30년 연속으로 한 정당을 짝사랑하지 않았느냐”며 “하지만 결국 대구 경제는 어떻게 된지 대구 시민들은 봐 달라”고 울분을 토했다.그는 “대구에 12개의 의석수가 있는데 잘못하면 야당인 한 정당이 독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구·경북 25개 의석이 빨간색인 야당으로 점멸된다면 대구·경북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느냐. 적어도 한명은 여당의 간판으로 들어가야 대구를 지킬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마지막으로 ‘써니 희망 유세’라는 집중 유세를 펼쳤다.대구 의석 수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통합당은 수성을 지역구가 초박빙 경합지로 예상되는 만큼 통합당 대구선대위의 당원들이 이 후보의 막바지 총공세에 적극 동참한 것.4·15 선거 마지막 주말인 지난 11~12일 대구선대위 관계자 20여 명이 총출동 했었지만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도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수성갑 주호영 후보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이인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범물동 용지아파트 앞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눈에 띄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대구시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열정이 모여 당선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당선이지만 압도적인 표 차이를 위해 적극 지지를 부탁한다”고 자부하기도.무소속 홍준표 후보는 “홍준표가 당선되면 4가지가 달라질 것”이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막판 표몰이에 나섰다.홍 후보는 “우선 수성갑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수성을의 주거 및 교육 환경 개선시킬 것이다”며 “또 국민 소득 전국 꼴찌인 대구가 첨단 산업과 플라잉카 유치로 미래 세대의 희망의 도시가 될 것이다”고 약속했다.이어 “지난 1년 동안 지리멸렬했던 야당이 저를 중심으로 구심점을 찾고 문 정권 타도에 나서겠다”며 “끝으로 좌파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나라로 바꾸고 대구로 정권을 가져와 대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