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예천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회 개최

예천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정관 개정을 통해 예천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개편을 의결했다.개정된 정관에 따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사업 분야를 확대,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기획운영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관광 분야 전반의 수준 높은 발전을 위한 사업과 정책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재단 출범을 통해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전문 민간기구로써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진흥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박물관, 파평윤씨 소장유물 수백여 점 기탁받아

예천군이 파평윤씨 죽호고택 소장유물 수백여 점을 기탁받았다.예천군은 2016년 1월 죽호고택과 기증·기탁 협약을 맺은 후 최근 예천박물관 건축공사가 완료돼 최초 유물을 전해 받았다고 7일 밝혔다.파평윤씨 죽호고택은 죽호(竹湖) 윤섭(1550∼1624) 선생이 현재의 예천군 지보면 신풍리에 들어와 살았던 곳이다.윤 선생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킨 공으로 1598년 장례원 사평(掌隷院 司評)에 제수됐으나, 벼슬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망락당(望絡堂)을 지은 뒤 제자들을 가르쳤다.죽호고택이 기탁한 자료는 우리나라 최초의 호패로 알려진 경북도 민속문화재 제185호 ‘윤탕신 목패’를 비롯한 총 300여 점이다.예천군은 앞으로 기탁 협약이 체결된 문중·사찰 유물을 비롯해 지역 외로 반출된 유물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기증·기탁된 우수한 문화재는 예천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알리는 데 이용할 방침이다.예천박물관은 지역 문화재의 반출 증가와 잦은 도난사고에 대한 민원 해결을 위해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달 증·개축 공사를 마무리했다.예천군은 유물 확보와 전시물 제작 설치를 통해 내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박물관이 기탁받은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신도청 소재지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거점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 ‘농부창고’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서 장관상 수상

예천군 ‘농부창고’(대표 황영숙)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보문면 미호리에 자리 잡고 있는 ‘농부창고’는 참기름 생산 판매 기업이다.‘농부창고’는 기존 고온착유 방법이 아닌 저온착유 방법을 채택, 참기름을 생산하고 있다.맑은 색과 고소한 맛의 저온 참기름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농부창고’는 예천 농산물축제 뿐 아니라 보문면 관내 각종 행사, 불우이웃돕기 및 재능기부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 국화·우리꽃 연구회 작품전 31일부터 4일간 1천350여점 전시

2019 국화·우리 꽃 연구회 작품 전시회 및 예천쪽파 전시·판매 행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예천군 도효자마당 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예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국화·우리 꽃·쪽파연구회가 주관한다. 국화와 우리 꽃을 사랑하는 연구회원들의 저변 확대와 국화와 우리 꽃 보급 활성화, 고품질 예천쪽파 우량종구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전시회 기간동안 회원들이 준비해 온 1천35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전시 작품 및 쪽파, 김장재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공연으로는 오후 7시부터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오는 31일 오후 7시에는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즉흥 노래자랑을 진행한다.최효열 예천농기센터 소장은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전시회에 방문해 국화와 우리 꽃, 예천쪽파 등을 관람구매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 말레이시아 무예클럽과 MOU맺어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회장 김학동)는 지난 19일 예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말레이시아 무예클럽 KPBMJ와 전통 활 문화의 보전과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학동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장과 말레이시아 무예클럽 KPBMJ 부대표 및 회원 11명을 비롯해 세계 24개국의 궁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서 양 조직은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과 관련된 문화유산의 교류, 축제,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물적교류와 정보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KPBMJ는 2010년 말레이시아 스포츠 위원회 산하 스포츠 클럽으로 공식등록 됐다. 세계의 수많은 활쏘기대회 및 마상궁 축제 등에 참가하고 세계무술연맹 및 유네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무예클럽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 활·농산물 양대 축제 동시에 열려 시가지 북적

세계활축제와 농산물축제가 동시에 열린 지난 18일부터 한천체육공원, 예천시가지 일대에는 관광객과 군민들로 북적거렸다.이날 오후 예천초등학교에서 시작된 거리퍼레이드는 취타대, 기수대, 공군의장대, 육군 3사관학교 군악대 등 100여 명이 선두 대열에 나섰다.또 24개국 세계전통활쏘기 대회 선수단, 예천의 국궁·양궁 선수단에 이어 각종 공연단과 군민들이 행렬을 뒤따르며 화려한 축제를 알렸다.활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체조협회 회원들과 건강체조교실 회원, 어린이들이 함께 활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열기를 고조시켰고, 개막 축하공원 후에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졌다.20일까지도 예천읍 시가지에서는 예천 우수농산물을 선보이는 농산물축제, 한천체육공원에서는 세계활쏘기 대회, 각종 활쏘기 체험 등 활축제가 열렸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소방서 문열었다, 지역 안전사각지대 해소

예천소방서가 14일 개소했다.예천읍 양궁로(61-12)에 자리한 예천소방서는 사업비 63억9천4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3천941㎡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지하 1층에 기계실, 1층에는 차고지와 예방안전과, 현장대응단, 예천119안전센터, 119구조구급센터, 심폐소생술 교육장이 자리한다. 2층은 소방행정과, 구조구급과, 소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3층은 다목적 강당,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의용소방대 사무실 등을 갖췄다.특히 1층에 설치된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도민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소방서에는 소방공무원 166명, 의용소방대원 451명과 소방차량 37대가 배치된다.조직은 3과 1단, 3안전센터, 2구조구급센터, 3지역대로 구성하는 등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갖춘다.예천소방서가 본격 업무에 돌입함에 따라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도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민상, 김휘동,전재은,정숙희,장찬주)씨 등 4명 선정

올해 예천군 군민상 수상자로 김휘동씨(54·예천읍)와 전재은씨(79·용궁면), 정숙희씨(70·보문면), 장찬주씨(84·용문면) 등 4명이 선정됐다.영농부문에 선정된 김휘동씨는 예천쪽파 종구 재배기술 개발로 수입쪽파 종구를 국내산으로 대체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사회봉사부문 전재은씨는 용궁면 노인회장, 용궁면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을 맡아 지역 노인들의 복지와 일자리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효행부문 정숙희씨는 100세 시어머니를 47년 간 정성으로 모시면서 시누이, 시동생들을 묵묵히 뒷바라지하고 홀몸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왔다.문화부문 장찬주씨는 유네스코 산하 비상업세계영화인연맹인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의 회장으로서 14년 동안 세계를 누비며 비상업영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됐다.한편 올해의 군민상 오는 18일 ‘제21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전통 활과 양궁을 모티브로 ‘2019예천세계활축제’ 개최

예천은 대한민국의 전통 활(국궁) 제작의 주산지다. 특히 한국 양궁을 세계 정상에 올려놓은 고장이기도 하다.다시 말하자면 전통 활의 맥을 지키고 전파, 보존하는 고장으로 세계 양궁을 제패한 곳이다. 예천을 일컬을 때 국궁의 고장, 양궁의 메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수식어가 붙는다.예천은 예로부터 전통 활 제작의 궁시장들이 대거 배출된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때 끊어졌던 전통 활(국궁) 제작의 명맥을 재현한 고장으로 전국의 활 제작 궁장들의 70% 이상이 예천의 활 제작기법을 전수받았다. 그들에 의해 국내 전통 활의 맥이 이어지고 있다.또 예천만의 전통문화를 간직한 차별화된 ‘활’을 소재로 ‘예천세계활축제’가 격년제로 10월에 열린다. 전통 활과 양궁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로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예천세계활축제는 ‘201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콘텐츠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활’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활’을 소재로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것을 인정받았다.2019년 예천세계활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 특징은 각궁(角弓·조선시대 대표적인 활로 대나무에 물소뿔 등 다양한 재료를 붙여 만들어 활 채의 탄력을 극대화 시킨 것)을 생산하는 전국 궁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이 제작한 각궁과 제작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또 세계전통활쏘기대회를 열어 축제의 주제가 ‘활로 하나 되는 세계’인 만큼 세계 20여 개국의 전통 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있다.국궁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예천은 양궁 최초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김진호 선수를 비롯한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명성에 걸맞은 양궁동호인 대회인 전국 양궁동호인대회도 개최한다.이 밖에 필드아처리(야외 사냥체험)를 즐길 수 있고 활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활 서바이벌대회를 통해 박진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예천세계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체험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관람객이 찾아 전국에서 유일한 활축제를 즐기고 예천을 적극 홍보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2019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에서 예천군의 최고농부와 최고마을을 찾는다.

‘2019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최고 농부를 찾아라’ 코너에서 읍·면 대표 12명의 농부가 예천군 최고농부가 되기 위한 경연을 펼치는 등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최고 농부 선발기준은 농부 기본요건인 영농능력이다. 참가자들의 영농비법, 판매 노하우 등 영농의 전반적인 실적을 평가한다. 또 농부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심사위원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도 주어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열리는 ‘우리 동네 최고야’ 코너에서는 읍·면에서 추천된 12개 대표마을에서 마을의 유래, 특징 등을 자랑한다.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관람객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회를 통해 선발된 최고농부와 최고마을은 오는 20일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1년간 최고의 농부와 마을로 활동하게 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발행

예천군이 오는 10일 ‘예천사랑 상품권’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처음 발행한 15억 원 상당의 ‘예천사랑 상품권’이 판매 개시 1개월여 만에 완판됐기 때문이다.6일 예천군에 따르면 추가 발행되는 상품권은 5천 원권 2만 장, 1만 원권 9만 장 등 모두 10억 원어치다.기존 금융기관 25곳은 물론 도청 직원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경북도청 새마을금고(경북도청 내 복지관)에서도 신규 판매한다.할인율은 지난 7월 첫 발행 때와 동일하게 개인 구매 시(월 50만 원 한도) 10%, 법인 구매 시 5%(월 1천만 원 한도)이다.‘예천사랑 상품권’은 소비자 구입 시 현금영수증이 발급되고,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다.‘예천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시행 초 900여 곳에서 대폭 증가한 1천120곳에 이른다.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도·소매, 이·미용, 세탁, 숙박, 병·의원, 약국, 학원, 주유소 등 지역 내 대부분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큰 관심이 예천사랑 상품권 유통의 성공을 가져왔다”며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지역상권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 10월 18일 예천읍 일원서 개막

2019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가 ‘과학영농과 정보교환의 장으로 예천농업의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10월18∼20일 사흘간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지금까지 진행되던 축제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해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각종 영농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단순 관람행사인 추수감사제는 주민참여가 없고 정서에 맞지 않아 이번 축제에서는 폐지했다.대신 우수 농민을 선발하는 ‘최고농부를 찾아라’, 마을별 장기 자랑인 ‘우리 동네 최고야’, 시골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할배·할매 시골장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대폭 확대했다.또 농산물 즉석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 농기계 전시회는 물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국 유통업자 20여 명 초청 예천군 농·특산물 홍보관 견학, 우수농산물 홍보 영상 시청, 축제장 견학 등 감동 마케팅도 펼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는 크게 변화를 줘 모두가 즐거워하면서도 각종 영농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 금당실마을서 정호승 시인 초청 백두대간 인문캠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정호승 시인이 28일 경북에 온다.정 시인은 이날 오후 6시30분 예천 금당실마을 부연당에서 열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 초청 명사로 캠프를 이끈다.백두대간 인문캠프는 경북도가 인문학과 관광을 접목한 유명인 마케팅이다. 지역 연고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를 선정해 강연 후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초청 명사와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2일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시인의 마음으로 함께 걷는 금당실’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패키지 관광객과 문학동아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시인 강연 후에는 시인과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토크,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조다빈, 이재안 등이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음악회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백등을 들고 금당실마을 1.2㎞를 걷고 수도권 관광객들은 시인과 함께 회룡포, 병암정, 주산 오미봉 등반, 효자마을과 도시복 생가 등지를 답사한다.올해 인문캠프는 소설가 김훈(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시인 안도현(예천 용궁역) 초청으로 열렸고 다음 캠프는 영주 소수서원에서 만화가 이원복(10월12일) 초청으로 열린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예천군, 2019 예천상설시장 가을경품 대축제

예천상설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3일간) 2019 예천상설시장 가을경품 대축제를 개최한다.‘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을여행 주간과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축제에는 특가 판매, 문화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2일 오전 11시부터 상설시장 주차장에서는 가수 등의 공연 이벤트, 고객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특히 경품 추첨권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상설시장 내 각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지급된다. 지급받은 추첨권을 시장 내 비치된 추첨함에 넣으면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상설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예천상설시장 가을경품 대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