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경북도청 신도시 철도노선 신설에 올인

예천군이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경북도청 신도시를 통과하는 문경~안동 철도노선을 포함시키고자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전국 도청 소재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만이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곳이다. 경북북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노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도청 신도시는 도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은 안동, 주거·상업지는 예천 호명면 위주로 조성돼 있다.문경~도청 신도시~안동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은 54.5㎞로 이 노선을 구축하는데 7천279억 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예천군은 오는 4월께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또 안동·문경 시장과 안동·예천이 지역구인 김형동 국회의원도 지난해부터 철도 주무부처인 국토부를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청와대, 교통연구원 등 정부부처를 찾아 9차례 이상 협의를 했다.이들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를 다시 찾을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 정치권과 단체장 등과 힘을 합쳐 철도망 구축 계획에 신도시 노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지방세 징수 633억 목표

예천군은 2021년 지방세 목표액을 633억 원(군세 315억 원, 도세 318억 원)으로 설정하고 목표액 초과달성을 위해 모든 세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군은 지방세 목표액 달성을 위해 지목 및 구조변경, 불법건축물 일제조사, 미신고 상속 부동산 등 취득세 과세자료 정비에 나선다.또 비과세·감면분 현장 확인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법인 세무조사를 통한 누락세원 발굴로 공평과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세무서(국세)와 군청(지방세)을 각각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납세자 권익보호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팀을 운영하고, 채권압류 및 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과 행정 제재를 내릴 계획이다.다만 납부의지가 있는 체납자와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납을 유도해 신용 회생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정주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202억 투입

예천군은 11일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2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농촌마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예천군에 따르면 농산어촌개발사업 사업을 통해 은풍·호명·감천·보문·개보면의 기초생활 거점 육성에 47억 원을 투입한다.또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유천면 성평리 등 8개 지구에 2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사업으로 풍양면 공덕2리 등 4개소에 23억 원을 책정했다.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유천면 기초생활거점 사업(사업비 40억 원)에 따라 올해 4억 원을 들여 면 소재지의 거점 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마을 기초생활시설을 확충한다.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자 138개소에 대해 55억 원을 확보해 주민생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수리시설 개보수, 노후위험 저수지 및 밭기반 정비,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에 23억 원을 투입한다.용문면 사부리, 두천리 일대에 저수지와 양수장을 각 1개소를 설치하는 ‘사부지구 소규모용수개발 사업’은 상반기에 실시설계 완료한 후 하반기 사업에 착공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촌지역 특색에 맞는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숙원사업도 해결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에 전액 국비 지원

예천군이 국비를 확보해 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군청 정보화교육장, 호명면주민자치센터, 정보화마을 등 5곳을 디지털 역량센터로 지정해 군민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 2명을 1개 조로 구성해 교육생 맞춤 교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집합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등을 위해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제공한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법 △스마트 기기 이용 △비대면 화상 솔루션 △SNS 기본 활용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예천군 우병범 행정지원실 주무관은 “군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군민이 신청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맞춤형 주민복지에 1천102억 투입

예천군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자 전체 예산의 약 24%인 1천102억 원을 복지 관련 사업에 투입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서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 급여와 해산·장제 급여, 의료 급여 등 89억 원을 비롯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전년 대비 3억 원 증가한 24억 원을 지원한다.또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29억 원과 코로나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11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융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618억 원을 들인다.노인일자리지원 기관인 예천시니어클럽을 신규 설치해 공공형(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 인원을 1천193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4억 원을 지원한다.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 15만 원, 보훈명예수당 월 10만 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월 5만 원씩을 지원하고 보훈단체 및 행사 지원에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1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지난해까지 호명면 신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3곳을 설치했고 올해는 2곳을 추가하는 등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 아동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도청 신도시 공영자전거 이용 기준 대폭 개선

예천군이 올해 공영 자전거 이용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도청 신도시의 공영 자전거 이용편의를 증대하고자 1천 원으로 회원권을 구매하면 3시간 이내는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기존 회원의 경우 회원권을 다시 구매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기존에는 공영 자전거를 이용 시 3시간에 1천 원을 내고 3시간이 지나면 30분마다 500원을 추가로 부과했다.이용 대상도 만 15세 이상에서 자전거 운전을 할 수 있는 모든 주민으로 확대했다.이용 시간 역시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늘렸다.또 기존에는 스마트폰 앱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를 설치한 후 대여할 자전거를 골라 대여 신청 후 비밀번호를 입력했다.올해부터는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카드 접촉만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는 11개소에 200대가 설치 돼 있으며 회원수가 6천294명에 이르는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해부터 이용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반 시설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권병원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예천군이 지역 의료기관인 권병원을 호흡기 전담 클리닉 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통상적인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진료 공백이 벌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호흡기 전담 클리닉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환자 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권병원에 전화로 사전 예약 접수한 환자들에 한해 진료를 한다. 군은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일반 환자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와의 동선을 분리했다.이와 함께 전문 의료인력과 보건복지부의 기준에 맞는 안전한 진료 환경도 구축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발열·호흡기 질환과 코로나19에 대한 진료가 보다 더 안전하고 정확히 이뤄질 것이다”며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먼저 예천 권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인사 1월4일자

◆ 승진〈5급〉△체육사업소장 박근하 △은풍면장 황숙자 △용궁면장 이시현 △풍양면장 서재영 △의회전문위원 김영만 고세환 △소득개발과장 조봉래◆전보〈5급〉△종합민원과장 김호태 △산림녹지과장 이용수 △맑은물사업소장 김세일 △보문면장 권용준 △지보면장 전재익 △주민복지실장 윤상준 △농촌지원과장 장우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성백경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경북 유일 농식품바우처 시범 사업 선정

예천군이 경북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7천500만 원을 확보했다.농식품바우처 시범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 기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7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등 채소와 과일 등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 바우처를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천65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사업 대상자는 내년 1월11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로 지역 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신선채소, 과일, 우유, 달걀 등 식재료를 구매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시범사업 선정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2020년을 빛낸 군정 10대 성과 공개

예천군이 28일 올 한 해 추진했던 군정 주요 성과 중 총 17건의 우수 성과를 후보로 정하고 지난 18~24일 군 소속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2020년을 빛낸 군정 10대 성과를 공개했다.최종 선정된 2020년 10대 성과로는 △예천읍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예천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시가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유치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 △농업평가 6개 분야 최우수 석권 △도내 최초 재난기본소득 지급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특히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성과는 예천읍 전선지중화사업 추진으로 함께 선정된 시가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라는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추진 동력으로 삼아 군정 추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원도심 활성화 및 명품 신도시 건설 등 당면한 군정 과제에 대해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 추진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예천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예천군이 종합 문화·복지 시설인 ‘신도시 복합 커뮤니티센터(이하 복합센터)’를 2022년 6월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건립공사를 시작했다.복합센터가 완공되면 주민의 공공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민소통 공간이 확보되며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생활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복합센터는 사업비 356억 원을 투입해 호명면 산합리 5천51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이를 위해 예천군은 지난해 4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8월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을 마치고 지난 달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했다.복합센터에는 지역민과 청소년 등 모든 군민의 휴식‧소통·체육 공간인 가족센터와 행정복지 센터 출장소, 다함께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건강 생활지원센터, 다목적체육관,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이 조성된다.또 복합센터에서 행정, 문화, 복지, 체육 등 공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복합시설이 들어선다.이에 따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주민들의 문화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다양한 문화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포항시·예천군, 식품·공중위생관리 종합 대상

포항시와 예천군이 경북도의 식품안전과 공중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 평가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위생분야 방역에 역점을 두어 주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심식당 지정, 우리가게 셀프클린업 등 식품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21일 도에 따르면 포항시는 위생업소 자기주도방역 실시, 안심접시 챌린지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특색있게 추진했다.예천군은 안심식당을 지정 추진하고, 위생등급제를 모범음식점과 통합 운영하는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했다.김천시와 칠곡군은 최우수, 구미시와 상주시, 군위군, 청도군은 우수에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 경주시는 식품정책분야, 안동시는 식품안전분야, 경산시는 공중위생분야 최우수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예천군 올해 1~10월 수출, 지난해보다 2배 늘어

코로나19 사태로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천군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증가한 수출 실적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예천군의 올해 1~10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2%가 늘어나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예천군은 지난 13일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선정한 ‘2020년도 수출유공 지자체’에 경북지역 23개 시·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농·특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업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또 농산물 유통 관계자를 초청한 간담회와 생산자 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선정은 지역의 수출 기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역동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려고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전략적인 수출품목 발굴과 다양한 지원으로 수출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 비상벨 추가 설치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잇달아 발생하자 예천군이 예천경찰서와 함께 지역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여성 화장실에 설치된 여성 안심 비상벨은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곧바로 예천경찰서 112 상황실로 연결해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예천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비상벨은 경찰관과 서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양방향 기능을 갖춘 최신형 장비이다. 군은 2016년부터 지역 40개소 공중화장실 중 올해까지 37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내년에 100% 설치해 여성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로 화장실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거리 홍보 나서

예천군이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7일 오전 11시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성금 모금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봉사단 단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범군민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홍보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