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 점검회의 개최

예천군은 오는 4일 예천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경찰서장, 예천군자원봉사센터장, 대한육상연맹회장, 예천군체육회장, 예천군육상연맹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교통 통제, 질서 유지 사항, 대회 전반 위험 요소 등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예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체육회, 육상연맹 등이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남은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박서보미술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남산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약 4,900㎡)로 미술관 배치계획을 고려한 건축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 과업수행기관인 한국기업평가원에서 지난달 5~15일 지역민과 관광객 8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2%가 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 79%가 미술관을 건립하면 방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천군은 4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 기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며 그 후 문체부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등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문턱을 낮추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상주도서관, 상주권역(김천·상주·문경시, 예천군) 학교도서관 업무 지원

경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이 오는 12월까지 상주권역(김천·상주·문경시, 예천군) 8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상주도서관은 신설된 학교의 도서관 및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학교의 도서관, 지난해 미지원 도서관, 올해 첫 신청한 도서관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학교도서관 컨설팅,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 진급처리, 자료등록, 장서 점검 및 폐기 등에 대한 분야다.자세한 사항은 상주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054-530-6345)로 문의하면 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예천군, 제3농공단지 조성 속도…2023년 말 완공 목표

제2농공단지의 분양에 성공한 예천군이 이번에는 제3농공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3농공단지는 제2농공단지와 연접한 보문면 신월리 일원(19만5천㎡)에 14만1천여㎡ 규모의 산업부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입지 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에 이어 지난해 말 경북도 승인 고시 등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군은 오는 5월 중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내년 3월부터 토지 보상을 진행한다.군은 187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제3농공단지를 완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예천 제1농공단지는 예천읍 지내리 일원에 12만8천945㎡ 규모로 1990년에 건립됐다.현재 8개 업체에서 200여 명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405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2015년에 준공된 제2농공단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5분 거리인 보문면 승본리 일원에 25만6천900㎡ 규모로 조성됐다.16개 업체가 입주해 연간 351억 원을 생산하며 이 중 195억 원 가량을 수출하고 있다.특히 제2농공단지 내 최대 규모 업체인 튤립인터내셔널은 올해 상반기 제1공장 생산라인 증설에 이어 1만3천㎡ 규모의 제2공장도 신축할 계획이다.또 군은 제2농공단지 25필지 중 22필지에 대한 분양을 마쳤으며 올해 말까지 잔여 필지의 분양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제3농공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에 산업 용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겠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며 “입주 기업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4월4일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예천군은 오는 4월4일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1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기준 기록인 남자 2시간11분30초, 여자 2시간29분30초를 통과한 남자 2명, 여자 1명을 국가대표로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귀화 마라토너인 오주한 선수를 비롯해 안슬기·최경선 선수는 태극마크를 확정했다.대회 코스는 은풍면 율곡교를 출발해 우계삼거리, 예천여고, 우신강변아파트, 한천제방, 굴머리, 남본4거리, 세아아파트, 진호양궁장을 지나 월포리양수장에서 유턴하고 진호양궁장과 월포리양수장 구간을 3바퀴 반복 주행 후 결승지점인 진호양궁장에 도착하는 코스다.특히 이번 대회는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마라톤 풀코스(42.195㎞) 대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군은 도쿄올림픽 기준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계육상연맹 공인 코스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은 육상 관련 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각종 육상대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를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유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2021년 전국실업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제50회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경기대회 △2021년 경북소년체육대회(육상)의 3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예천군의회(의장 김은수)가 15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예천군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라는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추진을 강행해 막대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 특히 소모적인 논쟁을 유발해 시도민이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행정통합 추진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의회는 “시·도민과 단 한마디 사전 협의와 상의 없이 두 단체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시작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은 허황된 논리와 짜 맞추기 식으로 진행되는 탁상공론의 전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특히 행정통합으로 대구와 경북이 합쳐지면 상대적으로 환경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구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 불 보듯 뻔해 경북지역은 심각한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다는 것이다.의회는 행정통합 이후 경북 북부권 중소도시의 몰락은 예견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또 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는 자치분권시대 이념과 역행하는 처사이자 국토 균형 발전과도 상반되는 정책이며, 경북 북부권 발전을 저해하고 지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실효성 없는 허황된 논리와 오류, 시대착오적 발상으로 시작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나 극복과 도청 신도시 건설 등 각자 당면한 과제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예천군의회는 16일 오전 8시부터 도청 서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집회를 열고, 향후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행정통합 반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이 교육 명품 도시로…졸업생 290명 중 278명 대학 진학

예천군이 명실상부한 교육 명품 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예천지역 3개 학교(예천여고, 대창고 ,경북일고)의 졸업생 290명 중 278명이 대학에 진학하는 진기록을 세운 것이다. 수도권 주요 대학과 의예과, 공군사관학교,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명문대에 무려 51명이 진학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또 경북대를 포함한 국·공립대와 교육대 등에도 50명이 진학했다.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교육청이 교육여건 개선사업과 맞춤형 진학 지원 등을 통해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 점과, 수험색의 의지, 교사의 효율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실이라는 평가다. 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학생 지도에 열정을 쏟은 교사들과 적극적인 교육 지원을 한 예천군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도로망 확충해 도청 신도시와 상생 발전

예천군이 인구 증가에 따른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 지역 간의 연결 도로망을 구축해 균형 발전과 운전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먼저 경북도가 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으로 480억 원을 들여 추진해 온 국도 28호선~도청 신도시(지보 어신리~호명 금능리 4.6㎞ 구간) 진입 도로 개설 공사가 올해 완료된다. 또 국도 34호선 용궁~개포 선형개량 사업에도 54억 원을 들여 올해 준공해 개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도 28호선 예천~지보 구간 건설은 지난해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업사업이던 철도 위험 건널목 개선 사업 대상인 2개 지구(용궁 읍부리, 보문면 독양리)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망 확충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군민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것”이라며 “도청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명품 교육도시 인프라 구축

예천군이 올해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교 학습준비물 지원 △초·중 방과후 교실 △문화예술체험 △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소년 꿈키움 탐방 △고등학생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 등 12개의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병행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학교 밖 교육 활성화’라는 교육 정책으로 추진된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은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학교, 지자체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해 예천군은 예천미래교육지구사업과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교육여건개선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의 변화를 일으켰다. 올해도 예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는 고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도청 신도시에 테니스장·족구장 개장

예천군이 경북도청 신도시인 호명면 금능리에 테니스장과 족구장을 조성해 임시 개장했다. 군은 테니스장(3면), 족구장(1면)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월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경찰서, 백신 접종시 의료진 폭행·소란행위 등 .,"우발상황 원천 차단"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예상되는 우발상황에 대비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 훈련을 4일 오전 10시 예천군 군민체육센터에서 실시했다.이는 접종센터 내에서 의료진 폭행· 소란행위 등 우발상황에 대비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접종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경찰에서 국민체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날 20대 남성이 접종을 받고 몸에 통증을 호소 하며, 간호사 30대 여성의 얼굴을 폭행 한 사건을 가상상황을 재현했다.‘112치안종합상황실’ 은 신고 접수후 상황을 예천 지구대 112순찰차 , 경찰서에 ‘신속대응팀’ (수사, 여청)을 동시 현장 출동하여 피혐의자를 제압 및 구호조치 훈련을 했다.김선섭 경찰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시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별 가이드를 마련 훈련을 통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백신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목재문화체험장 재개장…"다양한 체험·볼거리"

예천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관 중인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을 재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문화 진흥 및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52억 원을 들여 효자면 용두리 일원에 부지 2만5200㎡ 규모로 조성됐다.주요 시설은 목재 종류·특성, 목재 생산과정 및 종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목재문화전시실을 비롯해 아이들이 목재에 친근함을 가질 수 있는 목공놀이체험실 등이 있다.도마, 책꽂이, 저금통, 보석상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공체험실도 있어 인기가 높다.특히 올해부터는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매월 상시 체험과 직장인, 가정주부를 위한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 체험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교실, 주부 취미반(우드카빙), 언택트 목공체험 조립키트 배송 서비스, 목공예 자격증 실기반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목재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재료”라며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육상교육훈련센터 개소…경제파급 연간 300억 원

예천군이 3일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육상교육훈련센터는 전국 육상 지도자와 선수 및 심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육상 전문 지도자 교육, 심판 양성, 선수 경기력 향상 및 훈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 등은 육상교육훈련센터가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1월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예천을 찾았다. 각종 육상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쏟은 예천군과 함께 육상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예천의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센터 개소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연간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명실상부한 ‘육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올해 7개의 전국 육상대회와 13개 양궁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도민체전 등이 잇달아 예천에서 개최된다. 특히 2022 예천 아시아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군민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