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시청사 후적지 개발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오후 3시 구청 상황실 김대권 수성구청장△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오후 3시 수성구 청구시장이태훈 달서구청장△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오후 3시30분 와룡시장 ◆경북 이병환 성주군수△추석맞이 유관기관 격려 방문=오전 11시 성주경찰서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2020 대구 문화재 야행=오후 6시 근대골목 일대배기철 동구청장△간부 티타임=오전 9시30분 구청장실류한국 서구청장△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오후 4시 원고개시장배광식 북구청장△가족센터 건립 건축설계공모 입상작 시상식=오후 4시 구청장 집무실김대권 수성구청장△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오전 11시 인제요양원이태훈 달서구청장△구정업무계획 보고회=오전 10시 구청 회의실◆경북최영조 경산시장△클린&안심 방역 캠페인=오후 4시 남천변 보도교 일원윤경희 청송군수△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오전 9시 현동면 도평시장오도창 영양군수△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오전 11시 영양군립요양원이희진 영덕군수△코로나OUT 추석명절 클린안심 영덕 방역캠페인=오후 1시30분 영덕버스터미널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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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류규하 중구청장△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오후 2시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배기철 동구청장△업무보고(환경녹색과·보건소)=오전 9시30분 구청 대회의실류한국 서구청장△민주평통서구협의회 정기회의=오전 10시30분 구청 3층 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다문화가족 추석맞이 명절체험행사=오전 10시30분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배광식 북구청장△라이온스 대구 5지역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오후 3시 북구청 중앙현관이태훈 달서구청장△홀몸 어르신 추석맞이 나눔행사=오전 11시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김문오 달성군수△달성 화석박물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오후 3시 군청 상황실◆경북최기문 영천시장△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오후 3시20분 나자렛집최영조 경산시장△2021년 대비 새로운 시책 보고회=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보훈단체 회장단 간담회=오전 10시 청송군보훈회관오도창 영양군수△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오전 11시 영양전통시장이병환 성주군수△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오전 10시 가천면 창천 일원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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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기철 동구청장△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오후 5시 불로동 소재 요양원조재구 남구청장△탑동네온마을가족한마당=오후 2시30분 남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이태훈 달서구청장△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오전 9시30분 대구성로원 등 3개소김문오 달성군수△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오후 1시30분 다사 미소마을 등◆경북최영조 경산시장△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오전 11시 자인공설시장오도창 영양군수△농협계약 건고추 수매현장 방문=오전 7시 석보원리창고곽용환 고령군수△추석명절 맞이 대가야시장 상인회 격려 방문=오전 11시 대가야시장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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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류규하 중구청장△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오전 10시30분 대구은행 중구청지점배기철 동구청장△평화시장 명품테마로드 조성용역 중간보고회=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류한국 서구청장△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한가위 꾸러미 전달식=오후 3시 구청장실김대권 수성구청장△수미포럼(수성구형 미래일자리 방향모색을 위한 포럼)=오전 11시 구청 대강이태훈 달서구청장△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오후 1시30분 상록수실버타운 등 2개소김문오 달성군수△추석명절 이웃돕기 상품권 기탁식=오전 11시 군수실◆경북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 마을 인문자원 발굴사업 중간보고회=오후 2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최기문 영천시장△2020 학교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소통 토론회=오후 3시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이희진 영덕군수△영덕문화관광재단 출범식=오후 2시 영해면이병환 성주군수△베타카로틴 참외 시식 및 평가회=오후 2시 월항 유월리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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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류규하 중구청장△추석맞이 가로 노면 물청소=오전 9시 약령시 일대배기철 동구청장△월중간부회의=오전 9시30분 구청 소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행복북구 미래를 설계하는 2021년 업무계획보고=오전 10시 직소민원실◆경북장세용 구미시장△나눔지역아동센터 ‘작은 공부방’ 개소식=오후 2시20분 형곡동 나눔지역아동센터최영조 경산시장△추석연휴 코로나19 감염예방 대시민 담화=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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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기철 동구청장△행정문화국·문화재단 업무보고=오후 1시 구청 대회의실류한국 서구청장△제222회 서구의회 임시회 폐회=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조재구 남구청장△제4지역 라이온스 추석맞이 합동봉사=오전 11시 2층 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대구시 신청사 건립방향 및 주변개발발전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오전 10시 구청 대강당김문오 달성군수△시장·군수·구청장 영상회의=오후 4시30분 군청 재난상황실 ◆경북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 여성친화 강사 위촉식=오후 3시 시청 상황실오도창 영양군수△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회=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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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기철 동구청장△진로진학지원센터 민간 위·수탁 협약식=오후 11시 구청 소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위한 온라인 인터뷰=오전 11시 구청 2층 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북구의사회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오후 1시30분 구청장 집무실이태훈 달서구청장△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오후 3시 구청 충무관김문오 달성군수△8월 모범선행군민 표창 수여식=오후 4시 군청 상황실◆경북장세용 구미시장△2020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특강=오후 3시30분 시청 대강당윤경희 청송군수△청송자두 가공품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낮 12시 청송군농업기술센터오도창 영양군수△한우 송아지 전달식=오후 2시30분 신원2리 마을회관 곽용환 고령군수△2021 주요업무보고 및 고령형 뉴딜사업(관광경제국)=오전 10시 우륵실이병환 성주군수△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오전 10시 월항 외말리천 일원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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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광식 북구청장△제257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김대권 수성구청장△확대간부 영상회의=오전 9시 구청장실이태훈 달서구청장△아동보호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오전 10시 구청 회의실 ◆경북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식=오후 3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최기문 영천시장△금호읍이장협의회 장학금 기탁식=오후 2시30분 시장실오도창 영양군수△이야기가 있는 선바위 공모전 발표회=오후 1시30분 군청 대회의실곽용환 고령군수△2021 주요업무보고 및 고령형 뉴딜사업 보고(행정복지국)=오전 10시 우륵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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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기철 동구청장△제302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김대권 수성구청장△산림문화‧휴양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오후 3시 구청 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선사문화체험관·청소년문화의집 기본설계(안) 보고회=오전 10시 구청 회의실김문오 달성군수△2021 주요업무 보고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 ◆경북장세용 구미시장△2020년 첫 벼베기 행사=오후 2시 구미시 해평면 괴곡리오도창 영양군수△남자현지사 역사공원 조성사업 종합계획 설명회=오전 11시 군수실이병환 성주군수△새마을회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오전 10시 참돌이·참순이 광장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민주평통 성주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오전 11시 성주군새마을회관 회의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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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류규하 중구청장△2021년 업무계획 보고회=오전 10시30분 구청 상황실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구의회 본회의=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이태훈 달서구청장△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보고회=오후 2시 구청 회의실김문오 달성군수△2021 주요업무 보고회=오후 2시 군청 상황실◆경북최기문 영천시장△금호읍 주민자치위원회 장학금 기탁=오전 10시30분 영천시장실오도창 영양군수△농협계약 건고추 수매현장 방문=오전 7시 입암면 병옥창고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고위공직자 청렴라이브 문화공연=오후 2시 경북교육청 웅비관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늘은 겨우 넘겼지만…26일 의료계 2차 총파업 시작, 장기화 시 의료대란 우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속에 26일 의료계 2차 총파업이 강행됐다.대구에서도 의료현장 곳곳에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지만 당초 우려됐던 의료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파업이 예고되면서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들이 미리 대비책을 마련한 데다 예상 외로 동네병원 대다수가 정상적으로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파업은 지난 1차 파업과 달리 사흘동안 진행되는 데다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 역시 간극이 전혀 좁혀지지 않고 있어 파업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는 실정이다. 26일 오전 9시 대구 달서구 계명대 동산병원.이날 파업이 예고된 후 ‘혹시’하는 마음에 이른 시간부터 환자들이 몰리긴 했지만 진료를 받는데는 큰 불편은 없었다. 접수처에는 환자들이 차례대로 대기표를 뽑고 한 칸씩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였다. 파업에 돌입한 전공의와 전임의들의 빈자리는 전문의들이 대체했다. 일부 수술 일정이 미뤄지긴 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진료 공백을 찾기 힘들었다. 이날 병원을 찾은 환자 박모(68·여)씨는 “의사들이 파업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지만 큰 불편은 못 느꼈다”며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20~30분가량 늘어난 것 같았지만, 우려했던 것 만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께 동구 파티마병원도 예상 외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진행해 파업 이전과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다. 파티마병원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수술 일정이 미뤄진 경우도 없고 외래진료도 밀리지 않고 있다”며 “다만 의료인 집단행동이 장기화될 경우엔 현장 피로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시내 의원급 의료기관 1천858곳 중 일부 업소를 제외하면 이날 대부분 문을 연것으로 나타났다. 집단휴진 참여율은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1차 파업 때 1천866곳 중 587곳(31%)보다 참여율이 훨씬 낮은 것으로 대구시는 파악했다. 하지만 각 대학병원들은 이번 파업이 사흘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전공의들의 공백으로 급한 수술을 제외하고는 일정을 조정 중”이라며 “응급한 환자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주간과 야간 근무조를 편성,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의사회 박원규 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하지만 부실 의사들이 양성되는 부작용이 분명한 법안 통과를 눈 뜨고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미래가 창창한 젊은 의사들이 왜 가운을 벗고 파업에 참여해야만 했는지, 그 절실한 목소리에 국민들이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권종민 수습기자 jmkwon@idaegu.com

‘매그넘 포토스’ 39명의 작가가 포착한 파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로버트 카파, 마크 리부, 엘리엇 어윗 등 기록 사진을 예술의 반열로 끌어올린 보도사진 집단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작품이 오는 11월1일까지 대구MBC전시장 엠가에 전시된다.소속 작가 39명이 포착한 프랑스 파리 풍경 34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2014년 프랑스 파리 시청인 ‘오텔 드 빌’에서 개최된 ‘Paris Magnum’ 전시의 한국 순회 전시다.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 퍼레이드와 학생저항운동인 68혁명 시위,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시내를 활보하는 1940년대 여성, 우산을 쓴 채 에펠탑 앞에서 춤추는 시민들의 모습 등이 담겼다.이번 전시에는 사진뿐 아니라 파리의 의상, 고서 및 고지도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파리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파리와 교토 전시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엘리엇 어윗’의 파리 사진 40여 점으로 구성된 특별 섹션 ‘앨리엇 어윗-Paris’와 파리의 패션 세계를 렌즈로 담은 41점의 작품이 새롭게 선보인다.또 작품으로 공개되지 못한 122장의 사진으로 꾸민 8편의 영상도 함께 전시된다.세계 사진사에서 빛나는 ‘매그넘 포토스’의 대표 사진작가 39명의 눈에 비친 파리를 조망한 이번 사진전은 파리가 예술가들의 수도였다는 점에 착안해 한국의 시각 디자이너, 음악가, 공예가 등이 참여한 ‘아티스트 콜라보’를 연출한다.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지난 2017년에 선보인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특별전에 이어 파리 시리즈 2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는 관람객들이 더욱 다양하게 파리와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이번 전시 입장료는 1만~1만5천 원으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744-540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국방부 장관, 29일 군위군수 면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김영만 군위군수가 29일 오전 국방부에서 단독으로 면담한다.면담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 신청 유예 마감을 이틀 앞두고 국방부가 군위군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실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위한 당사자 간 최종 담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에서는 면담 결과에 따라 국방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선정위원회의 단독후보지 부적합 결정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로 통합신공항 기수를 돌릴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면담 예정시간은 60분이다.김 군수는 면담 다음날 핵심 측근들과 회동, 단독후보지 유치를 위한 법정 싸움으로 갈 지, 차선책인 공동후보지 유치로 방향을 틀 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월21일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이후 군위군과 국방부의 입장 차이는 뚜렷하다.김 군수는 지난 3일 선정위에서 ‘특별법 준수와 주민의사를 반영한 유치 신청’이라며 우보공항 사수 의사를 밝히며 회의 결과에 ‘부동의’했다.그럼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우보가 부적격 처리되고, 공동후보지는 군위군의 소보 신청을 위한 기간 유예(7월31일)로 결론이 났다.이에 따라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다시 한 번 우보 유치 신청의 정당성을 설파하거나 공동후보지 유치에 따른 확실한 지원 인센티브 담보 혹은 유예기간 연기를 요청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국방부 관계자는 단독면담에 대해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방부에서 마지막으로 군위 설득을 위해 노력해보는 것”이라며 “두 분이 어떤 얘기를 나누지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했다.한편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를 위한 지원 인센티브 명문화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은 면담을 하루 앞둔 28일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대구·경북 국회의원 대표가 공동 추진 의지를 담보하는 합의문을 마련, 서명에 들어갔다. 합의문에는 그동안 논의된 △민항터미널 및 부대시설, 군 영외관사 등 공항 관련 시설 △공항신도시(배후산단 등) △시도공무원 연수시설 △군위 관통도로(길이=25㎞) 외에 군위군의 대구편입 적극 추진도 넣었다.이에 따라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고우현 의장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경북지역 국회의원들도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촉구했다.경북향교재단과 경북성균관유도회 등 경북유림 대표들도 군위군청을 방문, 통합신공항 이전 공동후보지 결단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경북청년공항추진단도 군위에서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을 호소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월드 안전교육 메뉴얼 ‘오늘 처음 봤다’

지난해 발생한 대구 이월드 아르바이트생 다리절단 사고와 관련해 당시 근무자들이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4형사단독(부장판사 권성우)은 23일 안전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중상을 입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 등)로 기소된 이월드 법인과 대구 이월드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공판에는 사고가 발생한 이월드 허리케인 놀이기구에서 근무했던 전직 아르바이트생 2명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증인들은 “안전교육 매뉴얼을 본적이 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오늘 처음 봤다”고 답했다. 승객들을 위한 안전교육은 이뤄졌지만 아르바이트생을 위한 안전교육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사고가 난 놀이기구의 매뉴얼 상 3인 1개조로 근무해야 했지만, 정직원이 근무하는 경우는 없고 아르바이트생이 1~2명이 근무했다고 밝혔다. 1명이 근무할 경우 조직실, 안전바 확인, 손님 배웅까지 진행해야 해 놀이기구를 가로질러가야 한다고 증언했다. 재판부는 내달 17일 오전 사고가 발생한 대구 이월드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월드 법인과 임직원 3명은 시설물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중상을 입게 한 혐의와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안전교육과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