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클럽 숨은 히어로를 찾아서➇재능기부로 엔젤클럽 ‘앱’ 개발한 임익기 엔젤

대구FC엔젤클럽의 앱을 만든 임익기 엔젤. 앱은 엔젤클럽 내 새로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FC엔젤클럽에는 시민들이 모인 단체이지만 엔젤클럽 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앱을 사용하면 엔젤회원 전체 소개, 대구FC 경기 관전리뷰 및 언론보도 뉴스, 회원끼리의 커뮤니티, 엔젤클럽의 다양한 행사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다.무엇보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DGB대구은행파크 개장에 맞춰 티켓 예매를 도와주는 기능을 추가해 엔젤클럽 회원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이 앱을 만든 주인공은 2017년 엔젤클럽의 일원이 된 임익기(47·브라이튼 대표) 엔젤.임씨와 엔젤클럽의 첫 인연은 엔젤클럽 후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할 당시에는 엔젤이 아니었다.하지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점점 대구FC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엔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임씨는 아이디어가 문뜩 떠올랐다. 엔젤클럽 회원들이 똘똘 뭉칠 매개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엔젤클럽 사무국에 제안했고 재능 기부로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6개월 상당을 앱 개발에 몰두한 결과 지금의 앱이 탄생한 것.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앱이 자리 잡고 있지만 임씨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기존 앱 등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구상 중이다. 수익 창출이 아닌 오로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다.여러 가지 구상 중 눈에 띄는 것은 엔젤클럽 앱에 간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 엔젤 회원들이 간편 결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형태다.임익기 엔젤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이든 개발하고 싶다. 엔젤클럽이 커야 대구FC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엔젤클럽을 알리고 모든 대구시민들이 엔젤이 되는 ‘디지털 엔젤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유치원, 유아모집과 선발 온라인 '처음학교로' 일원화

내년부터 모든 유치원이 유아모집과 선발을 온라인 '처음학교로' 사이트에서 진행한다.2020학년도부터 대구 모든 유치원이 유아모집이나 선발 등의 과정을 온란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이뤄진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유치원 원서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 접수로 이원화돼 유치원에 지원하는 학부모들은 각 유치원의 원서접수 방법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다.특히 현장접수의 경우 학부모는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원서를 접수하고 추첨일에 유치원을 찾아가 추첨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처음학교로 도입으로 대구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유치원이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를 이용하게 돼 학부모는 희망유치원 3곳까지 지원할 수 있고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발된 유치원 중 1곳에 등록하면 입학절차가 완료된다.오프라인에서 이뤄졌던 ‘접수-추첨·선발-등록’ 절차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된다.‘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 공정성 및 학부모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도입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으로대구는 지난해 공립유치원 100%, 사립유치원 62.7%의 참여율을 보였다.한편 모든 유치원의 처음학교로 도입은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모집·선발을 위한 ‘대구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가 지난 2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뤄졌다.조례는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한 유아의 모집·선발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를 의무화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상무 2차 유니폼 프리오더 실시

상주상무는 ‘커스텀 마킹이 가능한 나만의 상주상무 유니폼 2019시즌 2차 유니폼 프리오더를 실시한다.‘커스텀 마킹이 가능한 나만의 상주상무 유니폼 주문하세요!’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이 2019시즌 2차 유니폼 프리오더를 실시한다.상주상무의 공식 용품후원사 켈미코리아의 우수한 품질과 스포츠 디자인 스튜디오 인플라톤의 디자인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번 유니폼은 구단 고유 무늬인 카모플라쥬 패턴에 최초의 그라데이션 이중효과 표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프리오더 주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주문 일정은 7월 6일까지이며 충성마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7월 6일 포항전 당일 상주시민운동장 내에 위치한 상상파크 MD샵에서 주문 가능하다. 제작 기간은 7월 6일 이후 3주 가랑 소요되며 배송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온라인마켓 충성마트(http://www.sangjufcshop.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울산현대와의 경기가 7월 24일로 연기됨에 따라 18라운드 6월 28일 성남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수성의료지구 롯데쇼핑몰 스마트기술로 오프라인 한계 뛰어넘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들어서는 롯데복합쇼핑몰이 스마트기술 접목으로 오프라인 쇼핑몰 한계를 뛰어넘어 연간 2천만 명이 찾는 대구 랜드마크의 모습을 갖춘다.관련기사 15면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타운대구는 17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본보 6월14일자 1면)을 체결했다.이날 이광영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온라인 유통 발달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은 경영여건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복합쇼핑몰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스마트 쇼핑, 스마트 주차,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분야에 스마트기술을 접목시켜 단순히 쇼핑하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가 고향인 이광영 대표는 롯데자산개발의 대표이기도 하다. 롯데자산개발은 현재 롯데그룹의 스마트기술 개발 및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수성알파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기술을 쇼핑몰에 다양하게 접목한다는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도 “수성알파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이번 롯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합쇼핑몰 사업 추진을 확정한 계기가 됐다”며 “수성알파시티가 현재 스마트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추진에 이어 스마트복합쇼핑몰까지 들어서면 국내 스마트시티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거들었다.권 시장은 “롯데복합쇼핑몰이 판매시설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집객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예천군, 군목으로 '소나무' 선정

예천군 상징물(군목) 공모전 개최 결과 소나무를 새로운 군목으로 선정했다. 예천군은 ‘2019 예천군 상징물(군목)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소나무를 새로운 군목으로 선정했다. 군은 군목변경을 위해 지난 3월13일부터 4월5일까지 24일간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해 총 51건을 접수했다. 응모된 51건에 대해 1차 직원투표를 통해 상위 5건을 선정해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2차 온·오프라인 군민 설문조사를 했으며, 예천군정조정위원회에서 지난달 20일 최종 심사를 한 결과 소나무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소나무는 불로장생의 나무로 사시사철 푸른 은근과 끈기가 예천군민성과 부합하고, 지역 내 감천면 석송령, 금당실 송림, 호명면 백송리 소나무 등 주요지역에 자생지가 많다는 점을 감안, 에천군을 대표할 수 있다는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종헌 예천군 기획감사실장은 “소나무가 새로운 군목으로 선정되었음을 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독도재단, 충남외고와 협무협약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과 충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종혁)는 지난 24일 충남외고에서 독도 영토주권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독도교육 및 행사 공동참여, 온·오프라인을 통한 독도홍보 활성화, 독도 콘텐츠 개발 공동추진 등을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학생 기자단 모집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24일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KICOX 대학생 기자단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산단공의 주요사업 등에 대해 온·오프라인 취재와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한다. 모두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대구, 인천, 경기, 창원, 광주 소재의 대학생이라면 휴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 기준은 콘텐츠 제작 경험 및 능력(50%), 개인 SNS 활용도(30%), 기자단 및 학내외 관련 경험(20%) 등이다.기자단은 다음달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기자단 활동 우수팀과 기자에게는 표창 및 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아침논단…대구만의 카멜레존을 기대하며

대구만의 카멜레존을 기대하며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얼마 전 대구에서 울산으로 옮긴 지인의 빵집을 찾아갔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대구에서도 유명백화점을 비롯해 몇 개의 매장을 운영하던 꽤 알려진 빵집이었다. 때문에 울산 어느 지역에 어떤 컨셉으로 시작했을까 궁금했었다. 하지만 막상 두 눈으로 확인하고는 너무나 획기적인 공간 구성에 충격이 컸다.공식적인 명칭은 ‘뱅킹 위드 디저트’. 은행 영업점과 빵·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한 공간 내에 있는 특화점포였다. 두 업종의 매장 사이에 아무런 공간구획이 없는 것은 물론 출입문까지 같이 사용할 만큼 은행과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 간의 완벽한 결합이었다.전혀 다른 업종 간에 협업공간을 공유하는 이 모델처럼 공간이 재탄생하고 있다. 이것을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선정한 2019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에 비춰보면 카멜레존(Chamelezone)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카멜레존은 ‘카멜레온’과 공간을 의미하는 ‘존(zone)’을 합친 단어다. 주변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현대의 소비공간들도 자유롭게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몰이 스타필드로 이름을 바꾼 후 새롭게 선보인 ‘별마당 도서관’. 쇼핑몰 가운데 도서관인지 쉼터인지 카페인지 경계가 모호한 랜드마크 공간인 이곳이 죽어가던 코엑스몰을 살려냈다. 유통공간이 카페로, 도서관으로, 책방으로, 때로는 전시회장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대표적 사례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김난도 교수에 따르면 공간의 재탄생 방식은 여러 가지다. 시간대에 따라 업종이 바뀌는가 하면 다른 업종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하고 흉물처럼 버려진 공간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도 한다. 별마당 도서관의 성공 이후 술을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와 은행이 한 공간 내에서 결합되기도 했다. 하나의 공간 내에 다양한 업종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의 탄생도 카멜레존의 대표적 유형이다. 그러나 카렐레존의 선봉은 단연 카페와 편의점이다. 특히 카페는 무한변신 중이다. 북카페, 스터디카페, 애견카페, 키즈카페에 이어 요즘은 꽃집과 카페, 빨래방과 카페의 조합까지 생겨나는 등 고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공간의 변신이 활발하다. 편의점도 24시간 생활용품 판매 의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공간이 진화하고 있다. 빨래가 가능한 편의점부터 식당, 카페, 약국, 택배가 가능한 만능공간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별마당 도서관’이 명소로 부상하며, 주변 상권의 매출까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나자 침체된 영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카멜레존이 주목받고 있다. 김 교수는 온라인 시장에 고객을 빼앗긴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의식 때문에 이런 변신이 생겨난다고 했다. 이는 온라인으로 옮겨 탄 고객들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변화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은행 안의 카페도, 미용실 안의 마사지샵도 결국은 생존이라는 비상구를 찾아가는 변신인 것이다. 젊은 층에서도 온라인이 주지 못하는 오프라인만의 매력과 재미를 찾아 나섰다. 최근 대구에 잇따라 등장한 옛 공장건물을 활용한 카페엔 젊은 층의 고객들로 넘쳐난다. 심지어 공장을 컨셉으로 새로 건물을 지은 커피 프랜차이즈에도 젊은 층이 몰린다. 카멜레존의 효과다. 김 교수의 말처럼 아무리 온라인이 발달해도 재미가 있고 신선한 곳이면 사람들이 찾기 마련인가 보다. 민간부문에서 일어나는 이런 단순한 공간변화는 살아남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눈물겨운 흔적이다. 하지만 공적인 부문에서의 카멜레존이라면 달라야 하지 않을까? 물론 대구 도심에 흉물로 방치됐던 연초제조창이 대구예술발전소로 거듭난 것이나 대구 북구 침산동 구 제일모직 부지에 조성된 삼성창조캠퍼스는 대표적인 공공부분의 카멜레존 사례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꼭 가봐야 할 곳이거나 외지인의 대구관광 일번지가 될 만한 카멜레존이 있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전시 또는 판매, 유통 공간을 넘어 대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신하는 카멜레존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더 빅페어, 함께 성장할 대구·경북 유통업체 모집

영남권 최대 규모 토털 전시회인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함께 성장할 대구·경북 유통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더 빅페어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전시회 취지를 살리기 위해 대구·경북 업체들에 참가 우선권을 부여하고 관람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또 모바일과 인쇄물 무료 초청권을 업체가 원하는 수량으로 제작해주고 입장 관람객 1명당 1천 원을 적립, 부스 비용을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해준다.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세미나도 다양하다.더 빅페어는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전 마케팅 기법을 교육하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세미나’와 세무 관리법을 알려주는 ‘소상공인 세무 교육 세미나’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더 빅페어 서포터즈를 운영, 전시회에 참여한 대구·경북 유통업체들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 밖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공기청정기, 국내 항공권, 황금열쇠, 상품권,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더 빅페어’는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300여 유통업체들이 참여하는 신개념 퍼블릭 전시회다. 대구시,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등 여러 기관·단체가 후원한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지역기업과 지역민들이 주인공인 전시회답게 ‘더 빅페어’에 참여하는 대구·경북 업체들의 ‘제2의 창업’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053-382-7979.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전체가 배움터가 된다

대구시가 다음달 16일부터 시작되는 대구시민대학 명사 초청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일정은 인문학, 취·창업, 민주 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 연간 70여 개 강좌가 운영된다.다음달에는 시민과정 3개 강좌와 특별과정 인생백년아카데미가 개설된다. 5월에는 대학연계과정 20개 강좌가 운영된다.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 △슬기로운 대구 생활 △인문학으로 단디 살자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 등이다. 또 김정운 명지대 교수와 가수 현미가 슈퍼토크를 진행한다.특강은 대구시청 별관, 어린이회관, 종합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모집인원은 강좌별 300명 정도다.강좌별 상세한 내용과 접수는 학습통(http://tong.daegu.go.kr)과 대구통합예약에서 가능하다.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9일에는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에서 학습 상담 및 현장접수도 받는다.대구시민대학은 지난해 71개 강좌 597회 운영했으며 6천여 명이 참여했다.만족도 조사결과 강의 만족도 86.5%, 도움도 88.5%로 나타났다.최이호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대구 전체가 배움터라는 생각으로 시민주간에 대구민주화운동 강좌를 운영했다”며 “어린이회관과 종합복지회관에 슈퍼토크를 개설해 학습장소도 넓히고 다양한 강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803-6672.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2019 어린이회원 모집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1일부터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가 2019년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온라인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몰(samsunglionsamall.com)에서, 오프라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 팀스토어에서 선착순 3천 명(13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모집한다.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백팩, 모자,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돼 있다.특히 백팩은 고급 소재 및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성은 물론 패션아이템으로써 활용성을 강화했다.어린이회원은 홈경기가 있는 주말에는 라팍 어린이 대표 이벤트인 그라운드 캐치볼(토요일), 키즈런(일요일)에 참가할 수 있다. 또 선수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구단 이벤트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어린이회원 본인에 한해 스카이 자유석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가족 관람(1회 한정 50% 할인권) 쿠폰도 지급된다.가입비는 8만8천 원이다. 문의: 053-780-3312.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베스트셀러

혜민 스님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11주 연속 정상을 지키는 등 에세이 서적들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교보문고가 온·오프라인 도서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2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1위)을 비롯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2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8위) 등 수필류 서적 3종이 10위권 안에 자리 잡았다.순수 문학은 프랑스 소설가 기욤 뮈소의 ‘아가씨와 밤’(3위), 영국 스릴러 소설 ‘봉제 인형 살인사건’(5위) 등 외국 소설 2종도 톱10에 들었다.‘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9위), ‘다산의 마지막 공부’(10)가 새롭게 10위안에 안착했다. 특히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15위나 순위가 올랐다.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에서 대통령 대리인단과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채명성 변호사가 탄핵 과정을 기록한 ‘탄핵 인사이드 아웃’은 12위로 지난주(15위)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다음은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스님·수오서재)2.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김수현·마음의숲)3. 아가씨와 밤(기욤 뮈소·밝은세상)4. 트렌드 코리아 2019(김난도·미래의창)5. 봉제인형 살인사건(다니엘 콜·북플라자)6. 꽃을 보듯 너를 본다(양장본·나태주·지혜)7. 12가지 인생의 법칙(조던 B. 피터슨·메이븐)8.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곰돌이 푸(원작)·알에이치코리아)9.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다산초당)10. 다산의 마지막 공부(조윤제·청립출판)※2일~12일까지 종합 판매 순위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심평원 개인정보 교육 온라인 서비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부터 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을 통해 의원·약국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 서비스’는 매년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하지만 의료기관의 참여율이 저조한 점을 개선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으로 확대했다.교육 콘텐츠는 심사평가원이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49개 항목별로 5분 내외의 단편 영상으로 구성해 짧은 시간에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방분권 홍보 대학생들이 나선다

지역 대학생들이 지방분권 홍보에 나선다.대구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선발된 25명의 홍보단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한다.홍보단은 4개 조로 편성돼 지방분권 행사취재, 기사작성, 지방분권 전문가 인터뷰 등 오프라인 활동을 벌인다. 홍보단 공식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지방분권 홍보 활동도 펼친다.발대식을 마친 홍보단은 경주에서 진행되는 워크숍에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지방분권 마인드 함양 및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홍보 스킬을 습득, 홍보단원간의 친목 도모와 홍보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정두용 대구시 분권선도도시추진팀장은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보다 쉽고 재미있는 홍보방법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