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대구지역본부, 노후산단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가 다음달 17일까지 노후산업단지의 현대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산업단지의 혁신과 현대화를 위해 산업구조고도화시설, 첨단 업무시설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대구성서 1, 2차 일반산업단지와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 등 26개 산단이 대상이다.산단공은 산업시설 위주의 토지이용 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의제처리 지원으로 민간투자를 도울 예정이다.참여 대상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 대상이다.올해 민간대행사업은 총 4회에 걸쳐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2분기 공모 접수는 오는 5월17일까지 진행된다.사업계획서 접수 이후에는 지자체 의견수렴, 현장실태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월 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산단공은 지난 11년간 9개 산업단지에 38개의 대행사업을 선정해 2조7천33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삼일맨션 재건축 시공사로 화성산업 선정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의 시공사로 화성산업이 선정됐다.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최근 총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해당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31-1, 31-10번지 일원의 대지면적 2천834㎡ 규모에 지하 6층, 지상 38층 아파트 138세대, 오피스텔 54실 총 192세대가 건립하는 사업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84㎡B, 84㎡C,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 84㎡A, 84㎡B로 각각 구성된다.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세권에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교통 및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인근에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중, 정화여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향후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22년부터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교통·교육·생활·문화여건 갖춘 힐스테이트 만촌역, 모델하우스 열고 본격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103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만촌역’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32층, 6개동 718세대로 아파트 658세대와 오피스텔 60실, 단지 내 상가 ‘힐스애비뉴 만촌역’으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아파트는 전용면적 65㎡~136㎡로 중대형 타입 위주, 오피스텔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만촌역' 아파트의 타입별 가구수는 △65㎡ 78세대 △84㎡A(84A1) 116세대 △84㎡B 113세대 △84㎡C(84A2) 58세대 △136㎡A 146세대 △136㎡B 147세대다.단지는 신규 아파트 열기가 뜨거운 대구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에 위치하며, 대구2호선 만촌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인 만큼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달구벌대로, 무열로, 동대구로 등 대구 핵심 도로망 진입이 수월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고 KTX 동대구역, 수성IC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도보권에 동원초, 오성중고, 경신중고 등이 있고 정화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대륜중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단지는 중대형 위주 평면 설계로 보다 여유롭게 넓은 주거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4베이 설계를 비롯해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통합 월패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세대 내 조명과 난방, 가스 등 제어,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제공된다.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공급은 4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8일 1순위(해당/기타), 9일 2순위 청약으로 이뤄진다.정당 계약은 5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8-1번지에 마련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26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은 2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대구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일원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개동 및 오피스텔 1개동,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건립된다.아파트는 전 세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320세대다.오피스텔은 주거형으로 84㎡ 72실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평로 일대의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여건이 뛰어다나는 장점을 갖는다.특히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3호선 북구청역, 대구도시철도 1호선 및 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있다.도보권에는 수창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고 일대에는 종로초등학교, 달성초등학교, 경일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이 밖에도 단지 일대에는 달성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이 들어서는 태평로 일대는 현재 8천여 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어 이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된다.일대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 5천600여 세대가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다.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높인다.단지는 남향배치와 판상형 4베이(Bay)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 세대 내부 설계로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ㄷ’자형 주방구조(일부 타입 제외) 등을 통해 주부의 동선도 배려했다.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전 호실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 했다. 높은 전용률과 4베이 판상형 평면설계, ‘ㄱ’자 주방 등을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7-7번지에 위치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동대구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뜨겁다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른 동대구역세권에 대한 프리미엄이 주거형 오티스텔까지 이어지고 있다.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일대 오피스텔은 원룸 형태 소형 오피스텔보다 전용면적 50㎡ 이상의 주거형 오피스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올 연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안센트럴 D의 경우 전용면적 51㎡와 53㎡는 분양가 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68㎡의 경우 2억9천150만 원의 분양가보다 7천만 원 오른 3억6천 후반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2019년 5월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전용면적 84㎡A와 84㎡B 타입 역시 3억7천만 원대 분양가보다 높은 4억 원대 시세를 형성중이다.특히 지난해 12월 대구 전역(달성군 일부 제외)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정부 규제를 피한 아파트 대체상품이라는 점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오피스텔은 주택수 산정에 해당되지 않고, 임대사업자 등록시 부가세를 환급받거나 취득세 감면혜택 등 세제 혜택과 대출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100실 미만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워 투자상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의 입지 장점과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공간으로도 손색없는 상품성에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분위기 속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인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A 42실 △69㎡B 21실로 구성된다.단지는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 대구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시공사는 특화설계로 주거용 오피스텔의 상품성을 높였다. 3베이 판상형 혁신설계를 기본으로 2개 침실에다 2개의 욕실, 거실로 구성, 신혼부부나 어린자녀를 둔 3인 가족의 주거가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번지에 준비 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대구 역세권의 프리미엄,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달 중 분양 예정인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으로 전체 392세대 중 공동주택 329세대,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공동주택의 경우 △84㎡A 269세대 △84㎡B 60세대, 오피스텔은 △69㎡A 42실 △69㎡B 21실이다.단지는 동대구역세권 중앙에 위치, 대구 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00m 이내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도 예정돼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는다.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가까운 것도 호재다.동대구역세권 일대의 부동산 가치는 기본적으로 역세권 가치와 2016년 개관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끌어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주민들의 편리한 삶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의 주민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한다.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단지 바로 앞 동대구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 청구중·고, 경북대, 동부도서관 등의 교육시설도 학부모 부담을 덜어준다.동대구역세권이 지닌 미래가치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이다.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예정)이 2028년 준공되면 가치가 더 오를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 번지에 준비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대구 트리플역세권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공급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를 공급한다.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이다. 단지는 전체 392세대 중 공동주택 329세대,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면적별 세대수는 △84㎡A 269세대 △84㎡B 60세대와 △오피스텔 A.B 63실이다.단지는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자리잡은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해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00m 이내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이 예정돼 있어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가까워 철도와 도로의 교통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대구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했다.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대구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 청구중·고, 경북대, 동부도서관 등이 가까이 위치해 교육여건 또한 뛰어나다.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위주 배치와 와이드한 3.5베이 및 4베이 설계로 탁 트인 시야와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3만5천여 세대 브랜드 대단지의 가운데에 위치한다.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은 2018년 9월, 수성구 중동에 공급한 수성 골드클래스 588세대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에 이어 대명동 골드클래스 1차, 대명동 골드클래스 2차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99번지에 준비 중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산단공, 구조고도화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26개 산단으로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을 내용으로 한다.산단공은 공공 주도로 이뤄지던 구조고도화사업의 추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11년간 9개 산단에 38개의 대행사업을 선정, 2조7천33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이번 1분기 공모는 1월22일~3월3일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접수 이후 지자체 의견수렴,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산단공 이규하 경북지역본부장은 “산단공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에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첨단산업시설,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전국 주요 산단에 현대화를 촉진하는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분양..아파트 393세대 오피스텔 119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대구 달서구 감삼동 567-2번지 일원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및 오피스텔 1개동, 단지 내 상업시설 등으로 건립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은 주거형으로 84㎡ 119실로 구성된다.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1층에 37호실, 2층에 49호실 등 총 86호실 규모다.단지는 대구 서부권에서도 최근 신규 브랜드 대단지 공급이 집중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죽전역, 용산역 인근에 입지해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성서IC, 남대구IC 등으로의 진입이나 KTX서대구역으로의 접근이 쉽다.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감삼점), 홈플러스(성서점), 하나로마트(성서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CGV(대구죽전점)가 6월 중 들어설 예정이다.대구장동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암중, 원화중, 원화여고, 상서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장기공원, 두류공원, 학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산책로와 연못, 시립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이 편리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개발 호재도 풍부하다.단지 인근으로 공사중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KTX·SRT)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이다. 역사를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문화공원, 수변공원 등이 조성된다. 단지에서 직선 1.5km 거리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개발도 이뤄진다. 2022년 착공 후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으로 신청사는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행정 공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산단공, 산업단지 환경개선 투자 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3월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는 정부 펀드 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 산업단지의 환경개선, 업종 고도화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산단공은 지난 10년간 지식산업센터, 스마트 물류시설, 연료 에너지시설 등 57개 사업에 정부재원 9천177억 원을 투자해 총 4조 8천161억 원의 신규 투자를 창출한 바 있다.올해 펀드 투자대상 단지는 구미를 포함한 37개 국가산업단지와 대구성서, 부산신평장림 등 132개 일반산업단지다.투자 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 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 등이 대상이다. 특히, 노후산업단지 인프라의 디지털화, 에너지 자립화, 친환경화 등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분야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노후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공동 복지문화시설,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시설 등의 추가적인 공공기여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고 판단될 경우, 정성평가에서 우대할 계획이다.산단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는 열지 않고 오는 15일부터 산단공 홈페이지(www.kicox.or.kr) 배너 링크를 통해 영상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 이규하 본부장은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노후산업단지가 디지털 그린뉴딜이 융합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하기 위한 인프라 확대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 등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포항서 ‘땅 꺼짐’ 현상 잇달아 발생

포항 도심지에서 땅 꺼짐 현상이 잇달아 발생해 주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3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50분께 남구 대송면 포항철강산업단지 3단지 중앙스틸 공장에서 지반이 침하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침하된 면적은 1천600여㎡, 깊이는 2m 내외다.사고 당시 공장은 가동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지반에 문제가 있거나 공장 인근 하천에서 진행 중인 완충 저류시설 설치공사가 사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또 추가 융기와 붕괴를 막기 위해 응급복구를 우선 실시하고 지반 조사를 거쳐 복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포항에서는 앞서 2018년 5월 남구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지하 터 파기를 하던 중 지반이 침하되며 도로가 갈라지고 인근 상가가 내려앉으면서 기울었다.한달여 뒤에는 북구 죽도동 한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지하 터 파기 공사 도중 주변 땅이 꺼지는 일이 발생했다.또 2019년 11월 남구 이동 편도 3차로 도로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가로·세로 약 5m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생겼다.이어 지난해 2월에는 이곳에서 약 450m 떨어진 왕복 4차로 도로와 인도 일부가 내려앉아 가로 4m, 세로 5m, 깊이 4m 싱크홀이 발생했다.이처럼 지반 침하 관련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도심 상당수 지역에 연약 지반이 많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는 “포항은 신생대 3기 무렵 동해에 가라앉아 형성된 해성퇴적층이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며 “이 지층은 얇게 자른 암편을 손으로 강하게 누르면 쉽게 부스러질 정도로 강도가 약하다”고 설명했다.시민 이정현(47·대이동)씨는 “과거 퇴근길에 집 주변에서 싱크홀 때문에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서 “비슷한 사고가 앞으로도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어 아무래도 더 불안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영천시 완산동 1460 영천완산미소지움 1**동 8**호(관리번호 2020-09609-008)=경북 영천시 완산동 소재 ‘영동교 사거리’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간선도로 및 버스승강장 소재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37.6268㎡, 건물 84.806㎡. 감정가격 232,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32,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14일 오전 10시부터 12월16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1-2외 1필지 엠에이치엘퍼스트오페라 4**호(관리번호 2019-10942-001)=대구시 북구 침산동 소재 ‘북부도서관’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및 부속상가, 학교, 공공기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화재탐지기,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북동측으로 왕복 7차선, 북서측으로 왕복 3차선 포장도로와 접함.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 소재함.◆물건개요=오피스텔. 토지 6.01㎡, 건물 32.8㎡. 감정가격 103,000,000원, 최저입찰가격 41,2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30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호반써밋 수성, 전용 79㎡ 주거용 오피스텔 공개..4일 청약 돌입

대구 수성구 ‘호반써밋 수성’ 주거용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호반써밋 수성’은 아파트 분양에 앞서 지난달 30일 주거용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공개했다.대구 수성구 두산동 8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수성’은 지하 2층~지상 49층 3개동 주거복합단지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79㎡의 단일면적 168실로 구성된다.청약은 4일과 5일 양일간 ‘호반써밋 수성’ 홈페이지(http://hobansummit-ss.co.kr)에서 접수받고, 6일 견본주택(현장)에서 추첨한다. 계약은 11월 7일이다.‘호반써밋 수성’ 주거용 오피스텔은 대구 수성구에 내 집 마련의 절호의 기회로 보인다. 청약조건, 대출 등 진입장벽을 낮춰 수성구 소형 아파트의 대안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19세 이상인 자(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 포함)는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견본주택 공개후 1일까지 ‘호반써밋 수성’을 찾은 방문객은 특화된 평면 설계와 마감재 등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49층 스카이라인, 공간 효율성을 높인 주거특화 평면설계, 아파트와 분리된 주차 공간, 오피스텔 전용 피트니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구성됐다는 특징을 갖는다.‘호반써밋 수성’은 황금네거리 인근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밀집한 대표적인 부촌이다.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역세권으로 동대구로와 청수로, 신천대로가 인접해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들안길초, 경신고, 경북고, 대륜고, 정화여고, 대구과학고 등과 가까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인근에 홈플러스가 위치하며 수성못, 들안길 먹거리타운, 수성아트피아, 대구어린이회관 등도 가까이에 위치해 쇼핑, 문화, 여가까지 불편함이 없이 누릴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견본주택 공개한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실수요자 호응 눈길

견본주택을 공개한 화성산업의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실수요자들의 관심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지난 19일부터 분양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예약 접수를 받아왔다.오픈일인 23일부터 25일까지 관람 예약이 모두 완료되는 등 관심을 받고 있어 청약통장 접수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사전예약은 11월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가능하다.관람객들은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 비접촉 발열체크를 거친 후 관람할 수 있다. 화성산업은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지에 대한 세부내용과 평면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중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수성구 중동 179번지 일원(옛 대동은행 본점 자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84㎡ 타입, 총 230세대 중 아파트 156세대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되어 있다.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상형 4베이(아파트, 오피스텔)로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타입별로 수납공간을 특화했고 특히 오피스텔은 옵션에 대한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거실, 실1), 현관 중문, 콤비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을 제공한다.단지는 도심교통의 요지로 손꼽히는 중동네거리에 위치한다.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접근도 뛰어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해당) 28일, 1순위(기타) 29일, 30일 2순위다. 당첨자발표는 11월5일이며 다음달 16일부터 3일간 정당당첨자 계약을 체결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원, ‘센트럴 대원칸타빌’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대원은 23일 대구 중구 동인동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중구 동인동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 동(아파트 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의 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가 △84㎡ A 246가구 △84㎡ B 16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8㎡ OA 22실 △64㎡ OB 22실로 선보인다.10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10월15일이며 27일부터 29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V자 배치로 조망권 우수…전타입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대원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칸타빌’만의 특별한 건설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먼저 단지는 V자 배치 및 43층 초고층으로 설계해 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를 확보했다.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타입 판상형 구조, 고품격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해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아파트의 경우 가장 많은 246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또 광폭 와이드 설계로 거실, 드레스룸 등을 넓고 쾌적하게 시공하며 현관 워크인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췄다.84㎡ B타입 역시 4Bay 판상형 구조로 A타입과 다른 넓은 주방으로 설계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오피스텔도 대원칸타빌만의 특화설계를 자랑한다.58㎡ OA타입은 광폭 와이드설계를 적용해 넓은 거실 및 주방으로 구성되며 내실 다용도실도 있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64㎡ OB타입도 아파트와 같이 현관 워크인수납장을 제공하며 방마다 드레스룸을 갖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대구 중구 내 최중심 입지…교통·생활인프라 뛰어나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아 대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교통·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우선 단지 주변에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칠성시장역이 있다.또 KTX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태평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도 가까이 있어 대구시내로 이동이 용이하다.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번화가로 유명한 동성로와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단지 주변에 현대, GS 등 10대 건설사가 참여하는 단지들을 포함해 중구 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여기에 2025년까지 진행되는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이뤄지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대원 분양 관계자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떠오르는 중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한데다 전매도 가능하다는 소식에 지역민들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이전 승인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을 시공하는 대원은 올해 전국건설사 시공능력평가 69위에 올랐다.청주지역에서 ‘사창동 대원칸타빌’,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은 브랜드이다.현재가지 국내에 3만2천여 가구를 공급한 중견 기업으로 꼽힌다.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효목동 389-4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