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범어W 상가도 완판, 최고 경쟁률 150대 1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에서 1순위 최다청약자 수를 기록한 ‘수성범어W’의 위력이 다시 입증됐다.지난 3일 단지 내 상가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 공개청약 및 공개추첨에 1천여 명이 참석해 최고 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이틀 만에 118개 상가를 모두 완판해 화제다.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의 이 같은 성공은 결국 입지와 단지 규모가 승패를 좌우한다는 상가 분양의 기본과 수성범어W의 프리미엄 파워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의 성공분양 요인은 범어역 초역세권, 10여 개의 명문 학교들과 밀집된 학원가, 인근 금융 및 병원빌딩, 법원, 검찰청, 구청 등 5만여 매머드급 배후수요 등 눈에 보이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30형대 중심의 대단지 아파트 고정고객 확보가 꼽힌다.학습기 자녀를 둔 20~30형대 세대는 구매력 높은 단지 내 상가의 우수고객층으로만 구성된 총 1천868가구의 고정고객이 확보된 데다 118개 상가로 상가비율이 3.9% 정도로 평균보다 낮은 편이어서 희소가치 높은 상가투자 기회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상가와 바로 연결된 편리하고 여유로운 주차장, 소음저감을 위해 별도의 실외기 공간 확보 등 쾌적한 상가설계도 생활형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아이에스동서 W의 브랜드가치와 높은 신뢰도 기여했다.부동산전문가들은 “수성범어W는 고수익상가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며 “이같은 결과는 이미 예상된 일이며 향후 아파트와 오피스텔과 함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지난달 29일 1순위 청약 마감한 ‘수성범어W’의 일반분양 276가구의 정당계약은 오는 18~20일 진행된다.평균 9.1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528실의 오피스텔 계약은 10~11일 이틀간이다.아파트는 계약금 20%(1·2차 분할납부), 중도금 4회(1·2·4·5차)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오피스텔은 계약금 10%(1·2차 분할납부),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4회(1·2·4·5차) 4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범어W 오피스텔도 최다청약자 기록

대구 ‘수성범어W’가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도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최다 청약자를 기록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수성범어W 오피스텔 청약결과 528실 모집에 4천827건이 접수돼 평균 9.1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달 29일 접수한 아파트 일반분양 27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40.1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최다 청약자 기록을 세운 바 있다.84㎡ 타입은 264실 모집에 3천442건이 접수됐으며 특히 이 타입의 거주자 우선 경쟁률은 55대 1로 집계됐다. 또 78㎡ 타입에서 264실 모집에 1천385건이 접수했다.분양 관계자는 “범어네거리 인근에 20형대 새 아파트가 거의 없어 공개 전부터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았다”며 “자녀교육을 위해 범어동 입성을 꿈꾸는 실수요자와 아파트와 달리 청약자격 제한이 없어 구매력이 있으나 수성구 1순위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수요자도 다수 몰렸다”고 설명했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아파트 1순위 청약자격이 매우 까다롭고 대출규제도 엄격할 뿐 아니라 아예 범어동에 20형대 아파트는 공급 자체가 없었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범어네거리 반경 1㎞ 내 64개 단지 중 전용 59㎡ 이하 아파트는 10.54%에 불과하다. 그나마 해당 아파트는 대부분 준공 20~30년이 됐으며 준공 5년 이내 새 아파트 중에 전용 59㎡ 이하는 ‘e편한세상 범어’ 64가구뿐이다.이렇다 보니 도심 아파트 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이 기회와 가격의 측면에서 20형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수성범어W’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작은 방 가변형 벽체로 작은 방 2개와 큰 방 1개로 선택할 수 있다. 또 ㄷ자 주방, 워크인 드레스룸, 다용도실이 제공돼,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아파트와는 달리 오피스텔은 청약자격 제한이 없어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다사역 분양

현대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힐스테이트 다사역’ 모델하우스를 31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지하 4층 지상 33층, 아파트 6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등 총 7개 동 규모다. 아파트는 674가구, 오피스텔은 62실 총 736가구로 구성된다.아파트는 2개 타입으로 △84A 584가구 △84B 90가구이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T 62실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기준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설계했다.전 세대 100% 남측형 위주로 동간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중앙에 광장을 만들어 개방감도 확보해 인근 단지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힐스테이트 다사역이 들어서는 다사읍은 대구시 서쪽에 위치한다. 인근에 금호강과 죽곡산 그리고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1~5차) 등이 있다.성서산단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5만1천 명이 넘는다. 인근에 서대구산단과 염색산단, 출판산단 등도 있다.다사지역 아파트는 총 43개 단지 2만7천361가구가 있다.이 아파트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다사역 초역세권 입지다.또 다사읍 일대에는 내년에 2개의 광역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대구 시가지 외곽을 완전 일주하는 대구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다사~왜관 간 광역도로다.교육시설도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 다사역 반경 1㎞ 이내에 초·중·고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학원시설 또한 죽곡 생활권 내 다수 형성돼 있으며 심인중·고가 다사읍으로 이전 예정이다.달성지역에서 중·고 등 6년을 거주하고 지역 내 학교에 다닐 경우 대학교 진학 시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다.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다사읍에서 현대건설의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이 있는 사업지”라며 “달성군은 조정대상지역 등 정부규제에서 빗겨나 있고 초역세권이면서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는 만큼 대구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곳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이곡동 성서 이마트 인근에 있다. 문의: 053-583-0736.‘힐스테이트 다사역’ 투시도.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수성 범어 W’ 오픈 4일간 방문객 4만7천여명,대구분양시장 반전

지난 23일 공개한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오픈 4일간 4만7천여 명이 다녀가며 성공 분양을 예고했다. 주춤거렸던 대구분양시장을 다시 호황세로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전국 최대규모의 지역주택사업 성공사례로 떠오른 ‘수성 범어 W’는 장기간 방치된 현장으로 대구 최중심 슬럼화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59층 대구 최고층이자 1천868가구 대구 최고의 고급주거타운으로 탄생하게 됐다.수성 범어 W는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 수성학군 핵심, 대구 최고층 단일규모 대구 최대단지 등 아파트 선택을 위한 모든 장점을 다 갖췄다.다만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용 84㎡ 타입은 일반분양분이 237가구뿐이며 1순위는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따라서 아파트 23평 및 25평과 평면이 똑같은 전용 78㎡·84㎡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528실 규모에 아파트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청약자격 제한도 없어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아이에스동서는 범어네거리 인근에 20형대 아파트가 극히 드물다는 점을 고려해 이 단지의 오피스텔을 20평형대 아파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특화설계 했다.다른 주상복합단지가 오피스텔을 별도의 동에 배치하는 것과 달리 ‘수성 범어 W’는 아파트와 같은 동에 배치했다.전용 78㎡ 타입은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기호에 따라 침실 2개를 통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분양가는 아파트 대비 대폭 낮췄다.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전용 78㎡가 4억5천700만~5억7천500만 원, 전용 84㎡는 4억9천만~6억1천700만 원으로 동과 층별로 차등 분양가가 적용된다.계약금 10% 2회 분할 혜택(1회차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50% 중 1·2·4·5회차는 무이자융자 혜택을 준다.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범어 W’는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가구(전용 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로 조성된다.이번에 공급될 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28실로 모두 921가구이다.아파트는 28일 특별공급에 이어 29일 1순위(당해), 30일 1순위(기타), 31일 2순위 청약 접수하고 다음달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오피스텔은 29~30일 청약 접수하며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대구MBC 주차장 부지에 공개 중이다.한편 분양을 4년간 기다려 온 1천여 명의 조합원은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명의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공개한 ‘수성 범어 W’ 모델하우스에 4일간 4만7천여 명이 몰렸다. 모델하우스는 연일 북새통을 이뤘고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줄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범어 W’ 23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대구의 최고 중심지인 범어네거리를 주변으로 반경 1㎞에는 20평형(66㎡)대의 새 아파트가 없다.대구 최고 주거 선호지로 손꼽히는 범어네거리에는 대형 아파트가 즐비하다.땅값이 워낙 비싼 수성구의 최중심이다 보니 중소형 평형으로는 건설회사에서 사업성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범어네거리 반경 1㎞ 내 64개 단지 중 전용 59㎡ 이하 아파트는 10.54%에 불과하다.그나마도 대부분 준공 20~30년 된 오래된 아파트이며 준공 5년 이내의 아파트 중 전용 59㎡ 이하는 ‘e편한세상 범어’ 64세대뿐이다.대구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선망의 수성학군, 특히 범어네거리 인접한 곳으로 입성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넘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게다가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강화된 청약자격으로 인해 1순위 자격이 어려울 뿐 아니라 당첨이 된다고 해도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대구는 물론 전국 분양업계가 범어네거리 중심에 선보이는 ‘수성 범어 W’를 주목하고 있다. ◆전용 59㎡와 동일한 평면의 전용 84㎡ 오피스텔 대안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의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이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상가를 줄이고 주거형 오피스텔을 늘이는 설계변경을 단행했다”며 “기획단계에서부터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4Bay 3Room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했다. 남동향·남서향 등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맞통풍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수성 범어 W’의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작은방 가변형 벽체로 작은방 2개와 큰 방 1개로 선택할 수 있다.ㄷ자 주방, 워크인 드레스룸, 다용도실이 제공돼,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1천868세대 중 주거형 오피스텔만 528실로 웬만한 아파트 중대형 단지 규모로 들어선다.아이에스동서가 남·녀 사우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남·녀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독서실 등 아파트와 별도로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갖추어 주거만족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자격 제한도 없다.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5월 일반분양을 앞둔 ‘수성 범어 W’의 관계자는 5월 중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밖에 오피스텔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된다. ◆역세권·학군·금융·공공기관 등 최고 명당범어네거리 최중심에 자리한 ‘수성 범어 W’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단지 앞 주도로인 달구벌대로 및 동대구로와 인접했다. 관공서, 금융기관 등의 중심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다. 또 범어공원과 시민체육공원이 인접해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쾌적한 자연도 누린다.무엇보다 주목받는 입지적 장점은 누구나 선망하는 최강 수성학군이다. 범어초교와 경신중·고, 대륜중·고, 오성중·고를 비롯해 동도중, 대구동중, 소선여중, 대구여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누구나 선망하는 학교들로 둘러싸여 있다. 명문 학원가도 범어네거리 주변에 몰려 있다.분양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에 속해 있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중심설계로 부대시설 등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성 범어 W’의 경우 오피스텔 528실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시설을 시공하는 등 23평형, 25평형 아파트 528세대 분양과 다를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전용 84㎡ 아파트 일반분양분이 237세대에 불과하고 1순위 청약자격도 까다로워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청약자격에 부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많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수성 범어 W’는 아파트 1천340세대 중 조합원이 947명에 달해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세대(84㎡B 133세대, 84㎡C 104세대, 102㎡ 156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528실 모두 921세대이다.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할 예정이다.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되는 ‘수성 범어 W’의 항공 조감도.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스코건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17일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이 17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포스코건설은 모델하우스 내에 모두 3개의 유니트와 함께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만의 특화시스템에 대한 별도 전시관을 구성해 소비자의 이해를 높였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오는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오피스텔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터넷으로 청약을 받고 다음달 10일 계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대구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있어 동대구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돼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제품경쟁력도 돋보인다. 대구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 출입구 에어샤워 부스와 가구별 청정환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카카오아이와 협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음성명령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일정관리·조명·환기·가스 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다.또 아파트 전 가구에 ‘케어 룸’을 마련해 프라이빗한 생활을 보장한다. ‘케어 룸’ 또한 더샵이 대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특화공간이다.오피스텔에도 특화 평면과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2개, 거실까지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형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매직을 선보인다. 에어샤워부스, 청정환기 시스템, 카카오아이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제공한다.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또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전매 해제 이후 중도금을 납부하는 안심전매프로그램도 적용했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경찰, 성매매 알선책 등 10명 입건

대구지방경찰청은 키스방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7)씨 등 알선책 5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또 성매매 여성 4명과 성매수남 1명 등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 원룸 4곳을 임차해 키스방 등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현장에서 현금 350만 원을 압수하고, 원룸 보증금 2천만 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했다. 수익 4억2천만 원에 대해 과세자료로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25일부터 오피스텔, 키스방, 마사지숍 성매매 업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총 93명을 입건하고, 보증금 등 3천900만 원을 기소 전 몰수 보전했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 오피스텔 임대위탁 맡긴 임대인 피해 우려, 경찰 수사 나서

구미와 충남 천안 등에서 오피스텔을 임대 위탁하며 집주인과 세입자에게 피해를 준 ‘집 이야기’ 대표 A씨(5월3일 자 9면)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구미경찰서는 오피스텔 임대 피해를 호소하는 30여 명의 임대인을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임대인 등에 따르면 A씨는 구미시 송정동 태왕 아너스타워를 분양받은 집주인들과 임대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뒤 세입자를 모집해 세를 대신 받아주는 등 실질적으로 임대관리를 해왔다.그는 세입자들에게는 보증금을 많이 받고 월세를 적게 받는 대신 임대인들에게는 고액의 월세를 약정하고 몇 달 약속을 지키는 방식으로 신뢰를 줬다.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임대인들에게 월세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집세가 몇 달씩 밀리자 임대인인 집주인들은 의심을 갖고 지역 한 변호사와 피해 상담을 했다.이 과정에서 A씨가 천안에서도 비슷한 사건으로 임대인과 세입자들로부터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알게 됐다.A씨와 임대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태왕 아너스타워 소유주는 130명이 넘는다.경찰은 “천안에서 발생한 임대관리업체의 사기 행각과 비슷한 것 같다”며 “우선 피해자들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집주인들을 상담한 변호사는 “현재는 월세가 밀린 상태지만 임대계약이 끝나고 세입자에게 보증금 등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예상 피해액이 30억~5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임대인들은 임대위탁업체뿐만 아니라 세입자들과의 법적 분쟁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최근 충남 천안에서 보증금과 월세 등을 돌려주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는 임대위탁관리업체가 구미에서도 100가구 이상의 오피스텔 임대관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져 피해가 예상된다. 사진은 구미시 송정동 태왕 아너스 타워 내에 있는 임대위탁관리업체 사무실. 현재 근무하는 직원은 없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속보-구미 오피스텔 임대위탁 맡긴 임대인 피해 우려, 경찰 수사 나서

천안과 구미 등에서 오피스텔을 임대 위탁하며 집주인과 세입자에게 피해를 준 ‘집 이야기’대표 A씨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 구미경찰서는 본지 보도내용(3일 자 9면)을 확인하고, 우선 피해를 호소하는 30여 명의 임대인을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임대인 등에 따르면 A씨는 구미시 송정동 태왕 아너스타워를 분양받은 집주인들과 임대 위 수탁계약을 체결한 뒤 세입자를 모집해 세를 대신 받아주는 등 실질적으로 임대관리를 해왔다. 그는 세입자들에게는 보증금을 많이 받고 월세를 적게 받는 대신, 임대인들에게는 고액의 월세를 약정하고 몇 달 약속을 지키는 방식으로 신뢰를 줬다. 최근 천안에서 보증금과 월세 등을 돌려주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는 임대위탁관리업체가 구미에서도 100여 세대 이상의 오피스텔 임대관리를 해 온 것으로 얼려져 피해가 예상된다. 사진은 구미시 송정동 태왕 아너스 타워 내에 있는 임대위탁관리업체 사무실로 현재는 아무도 근무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임대인들에게 월세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집세가 몇 달씩 밀리자 집주인들이 의심을 갖고 지역 한 변호사와 피해를 상담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천안에서도 비슷한 사건으로 임대인과 세입자들로부터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알게 됐다.A씨와 임대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태왕 아너스타워 소유주는 130여 명이나 된다. 경찰은 “천안에서 발생한 임대관리업체의 사기 행각과 비슷한 것 같다”며 “우선 피해자들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집주인들을 상담한 변호사는 “현재는 월세가 밀린 상태지만, 임대계약이 끝나고 세입자에게 보증금 등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예상 피해액이 30~5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임대인들은 임대위탁업체뿐만 아니라, 세입자들과의 법적 분쟁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천안 말썽 빚은 임대관리업체 구미에서도 임대관리 피해 우려

월세 보장이라는 말만 믿고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임대위탁관리업체에 맡긴 오피스텔 주인들이 낭패를 보고 있다. 최근 천안에서 세입자들에게 돌려줘야 할 전세보증금을 제때 주지 않아 논란을 빚고 있는 임대위탁관리업체가 구미 한 오피스텔의 임대위탁관리를 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가 예상된다. 이 업체는 이미 세입자들로부터 보증금과 월세를 받고도 수개월째 집주인인 임대인들에게는 돌려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업체와 위탁관리계약을 체결한 오피스텔 소유자들은 1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집주인들은 위탁관리업체 대표를 사기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문제의 오피스텔은 구미시 송정동 태왕아너스 타워. 당초 이 오피스텔은 월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했다.이 오피스텔의 당초 임대위탁관리업체는 A사다. 오피스텔 임대위탁관리업체는 세입자 섭외와 보증금, 월세 등을 수금해 집주인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1년 월세 중 한 달 월세를 수수료로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갑자기 위탁관리업체가 A사에서 B사로 바뀌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최근 천안에서 보증금과 월세 등을 돌려주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는 임대위탁관리업체가 구미에서도 100여 세대 이상의 오피스텔 임대관리를 해 온 것으로 얼려져 피해가 예상된다. 사진은 구미시 송정동 태왕 아너스 타워 내에 있는 임대위탁관리업체 사무실. 오피스텔 집주인(임대인) 등에 따르면, B사가 위탁관리를 맡으면서 세입자들로부터 보증금 2천만 원에 월 65만 원을 받고도 집주인에게는 보증금 중 500만 원과 일부 월세만 입금하고 어느 순간부터 나머지 보증금과 월세를 입금하지 않았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직접 전화로 확인한 결과, 세입자들은 현재까지도 B사 계좌로 월세를 꼬박꼬박 입금하고 있다는 것.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한 일부 집주인들이 B사에 항의 전화를 했지만, 대표 등 책임 있는 관리자의 답을 듣지 못했다. 일부 직원들이 대표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만 답했다. 문제는 임대차 계약 기간이 만료할 경우다.임대위탁관리업체인 B사가 세입자들로부터 월세 외에 보증금을 받은 경우가 많아 임대 기간이 만료될 경우 보증금을 낸 세입자와 B사로부터 보증금을 받지 못한 집주인 간 보증금 반환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여야 한다. 이 경우 위수탁관리계약때 인감증명서를 B사에 건네준 집주인들이 받지도 못한 보증금을 돌려줘야 할 처지에 놓일 수 있어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한 변호사는 “아직 계약 만료 기간이 남아있어 임대인과 임대위탁관리업체 간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 천안 사례와 같이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 반환 등의 문제로 임대인과 세입자가 다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불법 마사지업소 외국인 여성 상대 강도 3명 구속

포항북부경찰서는 25일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28)씨 등 3명을 구속했다.중학교 동창인 A씨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3시께 울산의 한 오피스텔에 있는 불법 마사지업소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외국인 여성 마사지사를 화장실에 감금하고 현금 620만 원을 빼앗는 등 최근 포항과 울산 불법 마사지업소 3곳에서 외국인 여성들을 상대로 700여만 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한명이 손님인 것처럼 속여 들어간 뒤 나머지 두 명이 합류해 돈을 빼앗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아파트, 전평형 1순위 마감

지난 3월28일 태왕이 대구 달서구 성당동 223-8번지 일원에 공급한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가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12.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당해 1순위 마감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를 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74세대 모집에 총 2천229건이 접수돼 평균 12.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 A형이 83가구 모집에 1천217건이 접수해 14.66대 1, 84㎡ B는 91가구 모집에 1천12건이 접수해 11.12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오는 4월4일 당첨자 발표를 걸쳐 4월15일부터 17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자 계약금 10%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6개월 후 전매 가능하다.이 단지는 성당동 유일한 지하철역인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인 데다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와이드 84㎡라는 점이 방문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넓은 주방과 팬트리, 안방 워크인드레스룸 등 수납특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한편 최근 강력해진 아파트 규제강화와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오피스텔 청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오피스텔은 지하철역과 관문시장을 코앞에 둔 전용 50㎡ 규모로 신혼부부나 자녀출가 후 노부부 주거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분양전문가는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는 초역세권에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실수요자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킨 주거단지로 경기와 시장상황의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우 안정적인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요건을 잘 갖췄다”며 조기 완판을 전망했다.지하 2층~지상 33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84㎡ 222세대, 오피스텔 50㎡ 71실 등 총 293세대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서 공개 중이다.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의 항공 조감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최대 규모 오피스텔 22일 분양

대보건설이 1천46실에 달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을 22일 분양한다.대보건설은 동구 신서동 대구혁신도시에 조성하는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를 선보인다.어반 메가시티는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주차장,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3층부터 15층까지 전용면적 19~55㎡ 13개 타입 1천46실로 건립된다.단지가 들어서는 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자체 개발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도시의 자족성 확보 및 미래형 신도시로 현재 2단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제1·2주거권역, 연구개발 R&D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총 4개 권역으로 나뉜다.하우스디 어반 메가시는 오피스텔과 대형 문화 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대구혁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집객 효과가 뛰어나며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업무지역과 가까워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대구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로 혁신도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대구혁신도시 연구개발 R&D단지에는 총 60개의 기업,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총 49개 기업이 입주한다.제1·2 주거권역에는 총 7천696가구, 2만2천320명이 입주를 마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있어 지역 내 이동도 수월하다.또 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 첨단의료복합단지역(가칭)이 예정된 것은 물론 1호선 하양 연장 사업도 다음달 착공 예정이다.혁신도시와 대구 전역을 연결해 주는 4차 순환도로도 일부 구간 개통 중으로 2020년 전 구간 개통돼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단지 바로 옆으로 코스트코 대구혁신점이 있으며 이마트도 인근에 있는 등 생활여건도 우수하다.단지 내 대규모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조성되며 현재 메가박스, 볼링장 등의 입점이 확정돼 있다.1천실 이상의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피트니스, GX룸, 비즈 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단지가 위치한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의 홍보관은 동구 신서동 1149-5 해피타워 3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오피스텔 입주 폭탄, 수익률 하락 지속

대구지역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이 크게 떨어졌다. 매년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2016년 처음으로 임대 수익률 5% 선이 무너졌고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은 4.6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의 연도별 임대 수익률과 입주물량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의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이 4.64%였다. 2016년(4.76%) 처음 4%대로 곤두박질친 후 2017년 4.74% 등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9년에는 7.5%를 기록했다.지난해 말 기준 전국 수익률은 4.98%로 2002년 집계한 이래 처음으로 4%대로 떨어졌다.수익률 하락의 주요 원인은 대폭 증가한 입주 물량이다.대구의 오피스텔 입주 물량은 지난해 2천927실로 2011년(58실)과 비교하면 무려 50배나 급증했다.대구의 오피스텔 입주 물량은 2009년과 2010년에는 아예 없었다. 2011년 58실, 2012년 224실, 2013년 846실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4년(2천56실)에는 처음으로 2천 실을 넘어선 후 꾸준히 2천 실을 초과하다가 지난해 1천183실로 줄었다.하지만 올해는 1천958실로 다시 2천 실에 근접할 것으로 부동산 114는 전망했다.특히 오피스텔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은행권 담보대출 금리는 연 4~5% 수준까지 상승해 임대수익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부동산 114는 오피스텔의 초과공급 우려감은 내년에도 이어져 임대 수익률의 추세적인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부동산 114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현재(연 4~5%) 수준에서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임대 수익을 노리는 오피스텔의 상품 가치 하락도 예상된다”며 “특히 공급량 증가로 공실 비중이 덩달아 늘어나면 일부 오피스텔 단지는 연 4% 수준의 임대 수익률 확보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아펠리체’ 주말 9천여 명 몰려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 개발 첫 사업으로 관심으로 모았던 ‘동대구역 아펠리체’가 지난 8일 공개 후 4일간 다년간 방문객이 9천여 명, 상담고객은 900여 명에 달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피스텔 308실을 분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뜨거운 관심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갖는 입지적 특성과 인근 개발비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것.특히 ‘동대구역 아페리체’는 아파트처럼 정상적인 인터넷 청약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그동안 많은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정상적인 청약일정을 숨기고 바로 선착순 분양에 들어가는 일명 ‘깜깜이 분양’ 방식으로 진행했던 점을 감안하면 ‘동대구역 아펠리체’의 분양방식은 오피스텔로서 상당히 이례적이다. 사업주체 측은 높은 청약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 홍보에서 이미 분양관심고객이 3천여 명 확보돼 있으며 동대구 고속터미널 후적지는 향후 10여 년간 대구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동대구역세권 개발비전의 핵심이므로 정상적인 분양절차를 밟아 인터넷 청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11일부터 12일 오후 5시30분까지 인터넷으로 청약하며 15일 당첨자 발표에 따라 18~19일 계약을 체결한다.청약은 주택청약통장 가입여부와 순위, 주택소유여부, 거주지역과 무관하며 분양공고일 현재(2019년 3월6일) 만 19세 이상 개인과 법인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1인당 동일군 1실씩 두 군에 2실씩 청약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융자혜택이 주어지며 전매무제한이다. 또 선택사항인 오피스텔 임대보장은 별도계약으로 이뤄진다.상업시설은 청약신청금 1천만 원으로 호실별 한 건씩 청약 신청할 수 있다.‘동대구역 아펠리체’는 전용 25~28㎡의 오피스텔 308실과 상업시설 46호실로 구성됐다.전 세대 복층형인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평면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다. 상업시설 역시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1~3층은 오피스텔 입주민과 인근 배후주거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업종과 유동인구를 잡을 수 있는 각종 식음료 관련 업종을, 4~5층은 광역교통망을 통해 많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관련 업종 등 전략적으로 배치했다.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30여 년 건설전문기업 삼도주택이 시공하는 ‘동대구역 아펠리체’는 옛 동양고속자리에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 중이다.아파트투유(apt2you), KB국민은행(kbstar)을 통해 청약접수를 한다.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어려울 때일수록 똘똘한 단 하나의 수익부동산을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의 욕구는 더 강해진다”며 “확실한 고수익이 예상되는 자리는 정부규제나 경기와 관계없이 투자자들의 정확한 눈들이 모일 것”이라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예상했다.지난 8일 공개한 ‘동대구역 아펠리체’ 견본주택에 4일간 9천여 명이 찾았다. 방문객이 계약 상담을 하는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