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10일 오후 5시30분, 성주웨딩에서 열리는 ‘자유총연맹성주군지회 2019 안보강연회’에 참석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서 도내 주민소환투표 앞두고 11일 합동연설회 개최

포항에서 도내 첫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합동연설회가 오는 11일 개최된다.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와 오후 8시30분에 박정호·이나겸 시의원 주민소환투표와 관련한 옥내 합동연설회가 각각 열린다.합동연설회는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와 주민소환투표 대상자인 2명의 시의원이나 이들이 지정한 사람이 10분 이내로 연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연설회는 유선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오천읍에서 거주하면서 자녀를 키우는 여성 500여 명으로 구성된 ‘오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반대 어머니회’는 지역구 시의원 2명이 악취가 진동하는 SRF를 반대하는 주민 의견을 대변해주지 않았다며 지난 7월 주민소환 청구에 들어가 두 달여 간 서명을 받았다.주민소환투표는 오는 18일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13~14일 이틀간 진행된다.선관위는 전체 투표 참가자 수가 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에 미달하면 개표하지 않는다.반대로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고 유효투표 총수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시의원은 직을 잃게 된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우리마을교육나눔 성과교류회’ 참석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한다.이서서 오후 3시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2층 효석홀에서 열리는 ‘우리마을교육나눔 성과교류회’에 참석, 축사를 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송년의 밤’ 축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5일 오후 6시 호텔인터불고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19 대구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에 참석, 축사 및 시상을 한다.그리고 오후 6시 30분 테라스뷔페에서 열리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송년의 밤’에 참석, 축사 및 시상을 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12월 매주 토요일 수창청춘맨숀에서 젊은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12월 수창청춘맨숀에서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공연이 펼쳐진다.수창청춘극장이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옆집사는 연극쟁이’, ‘Sonor project’, ‘셋닮’, ‘김태헌project’ 등 총 4팀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먼저 7일 창작집단 ‘옆집사는 연극쟁이’가 1인극 ‘먼 길 떠나는 노래’를 선보인다. 이는 굿 형식을 빌린 1인극으로 전쟁 속에서 죽은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12살 짧은 생을 살다간 소녀 ‘나즈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아라스탄 마을’과 정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파괴한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광대의 입과 몸을 통해 전한다.14일에는 해금, 전자음악, 타악으로 이루어진 즉흥연주팀 ‘Sonor Project’가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5곡의 음악을 통하여 ‘나는 누구인가?’에 집중한다. 자신이 느끼는 사랑, 미움, 외로움, 행복과 같은 감정을 다양한 환경에 비추어 생각해보며, 나의 내면에 상처받아 회복되지 않은 또 다른 자신이 있는지 고민해 보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느꼈던 감정과 타인을 통해 비치는 낯선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21일에는 해금앙상블팀 ‘셋닮’이 작품 ‘셋을 담다’를 선보인다. 이는 기존 무대에서 소리를 모아 객석으로 전달하는 일반적인 공연방식에서 벗어나 곡마다 다양한 위치로 이동하며 연주를 진행한다. 음향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관객 또한 위치를 이동하면서 새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28일에는 작곡가 ‘김태헌project’가 미디어아트와 피아노 연주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희미하고 흐릿한 빛 속 가려진 명확한 모습을 가늠하기 위한 수많은 시간들과 그 속에서 희망하는 오늘날의 자신을 표현한다.모든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전석 무료. 문의: 053-252-2566~7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뮤지컬 ‘YOU&IT’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뮤지컬 ‘YOU&IT’이 30일 오후 4시와 7시 두차례에 걸쳐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공연된다.이번 공연은 어울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유망예술가발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감독이자 연출을 맡은 이응규와 극작과 공동연출을 맡은 오서은이 참여한다.이응규 감독은 뉴욕대학교 티쉬 스쿨에서 뮤지컬 창작을 전공하고 귀국 후 뮤지컬 ‘사랑 꽃’,‘왕의나라’, ‘사랑 그것은’의 음악감독과 뮤지컬 ‘기적소리’의 작곡 및 총감독, MBC넥스랩 뮤지컬 학교장을 맡고 있으며 EG뮤지컬컴퍼니의 대표로 역임하고 있다.오서은 극작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5 대구문화재단 대본공모 최우수 수상작인 뮤지컬 ‘사랑, 그것은’을 연출하고 뮤지컬 ‘기적소리’, ‘기억을 걷다’의 각색 및 극작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되살린 사랑과 마주하다’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공연은 기술은 많은 발달했지만 겉으로는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는 가까운 미래의 북성로가 배경이다.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남자에게 죽은 아내가 AI로봇이 되어 돌아온다는 독특한 설정의 뮤지컬은 관객들에게 인간의 고유 가치와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남편 규진 역은 배우 박정우, 아내 미나 역은 서찬양 배우가 맡았다. 라이브로 들려주는 연주에는 이응규 감독의 지휘로 기타 조영목, 퍼큐션 박준열, 바이올린 김은지 이다솔, 손지수, 지혜빈, 첼로 백리빈, 홍수빈이 참여한다. 뮤지컬 넘버는 오서은이 작사를 이응규가 작곡을 맡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오프닝 곡 ‘조금 슬픈 이야기’와 톡톡 튀는 리듬으로 작품에 생기를 넣어주는 곡인 ‘남자들이란’, ‘기회야’ 등 총 12곡이 연주된다.뮤지컬 ‘YOU&IT’은 2018년 북성로에서 트라이아웃(Try-out)공연을 시작으로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후 DIMF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구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작품의 신선한 소재, 하지만 현실과 괴리되지 내용과 관객의 마음을 파고드는 뮤지컬 넘버로 뮤지컬 관계자들과 매니아들로 부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석 1만5천 원, S석 1만 원.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시향,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대작 ‘레닌그라드’ 선보여

화려한 편성과 압도적 음향을 자랑하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대작 ‘레닌그라드’가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61회 정기연주회’에서 펼쳐진다.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로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와 대구시향으로 꽉 채운 오케스트라 단독 무대이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는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침략과 스탈린의 공포정치로 황폐해진 레닌그라드에 관한 음악이다.쇼스타코비치는 일생 15곡의 교향곡을 남겼다. 192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생애 첫 교향곡을 발표한 그는 ‘소련이 낳은 음악 천재’로 일찌감치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련의 역사적 흐름과 함께 교향곡의 창작을 이어왔다. 교향곡 제7번은 그의 교향곡 가운데 75분에 이르는 가장 긴 연주 시간과 호른 8대, 트럼펫과 트롬본 각 6대, 하프 2대 등 가장 큰 편성이다.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만 100명이 넘는다.1941년 6월 독일군의 소련 침공이 시작되고, 7월 히틀러가 이끄는 대군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이자 소련의 제2도시인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진격해왔다. 레닌그라드는 쇼스타코비치의 고향이기도 했는데, 독일군의 포위로 위기에 처한 레닌그라드의 방위전을 눈앞에서 생생히 목격한 그는 이 무렵 교향곡 제7번을 작곡했다. 1941년 9월 레닌그라드에서 1악장부터 3악장까지 쓴 이후 12월에 가족과 함께 피신해 머물렀던 쿠이비셰프에서 마지막 악장의 스케치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마무리했다.곡은 총 4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전쟁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진 제1악장이 약 30분에 이르며 곡의 절반 가까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쇼스타코비치가 “유쾌한 일이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에 관한 추억을 회상한 것”이라고 표현한 제2악장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혜에 대한 외경의 마음’이라고 표현한 제3악장이 이어진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마치 ‘승리’를 나타내는 것처럼 금관악기의 화려한 팡파르와 전 악기의 힘찬 연주 속에 팀파니의 강렬한 두드림으로 전쟁의 마침표를 찍는다. 전곡을 통해서 당시 레닌그라드의 모습을 커다란 벽화로 마주한 듯한 장대함을 느낄 수 있다.쇼스타코비치가 음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구성한 이 곡은 관현악의 혁명가로 불리는 베를리오즈의 음악에서 볼법한 거대함과 용암처럼 분출하는 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효과는 상당히 표면적이며, 교향곡의 필수 요소인 긴밀한 구성은 결여돼 있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교향곡이라기보다 방대한 규모의 모음곡에 가깝다.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이다. 문의: 053-250-147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가족 품으로 돌아온 박단비 대원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가 발생한지 13일째인 12일 오후 박단비(29) 구급대원이 주검으로 가족에게 돌아왔다. 이날 대구 달서구 동산병원에 도착한 고인에게 동료 소방관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