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개최

대구 남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남구청이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작소가 ‘제4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감성을 발굴하는 대중음악 분야와 대구를 응원하는 응원가 분야의 2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중음악 분야는 대구의 명소, 추억 등 대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재로 ‘안동역에서’, ‘여수 밤바다’ 등과 같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공감하는 내용의 대중성과 상업성을 갖춘 곡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응원가 분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 시민을 응원하거나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를 응원하는데 사용이 가능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곡을 발굴할 예정이다.두 분야 모두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미발표 창작곡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 재학·재직하는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분야별로 대상 각 500만 원을 비롯해 모두 1천600만 원의 시상금과 앨범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곡 중에서 대중성과 상업성이 뛰어난 곡은 국내 정상급 전문가의 편곡과 리메이킹 작업을 거쳐 뮤직 비디오로 제작해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작사, 작곡 등 제작이 완료된 음원파일, 신청서 등을 이메일(dgmusicfactory@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일정

△영천시농업대학 복숭아과정 입학식=오후 2시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청송군 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보고회 참석 = 오후2시 청송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26일 오후부터 구름 많아

26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경북 북부 지역과 울릉도·독도에는 밤 한때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6일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문경, 상주, 예천, 봉화, 울진 등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1℃, 경주 15℃, 대구 16℃, 포항 17℃ 등 10~17℃, 낮 기온은 포항 26℃, 대구·안동 27℃, 경주 28℃ 등 21~28℃의 분포를 기록하겠다. 김도욱 예보관은 “이른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경북 내륙 지역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고, 늦은 밤 비 소식이 예보된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서구청, 제1회 달서 가족상 시상식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달서가족상’을 제정해 올해 처음 시행, 바람직한 가족문화 전파에 앞장선다. 달서구는 21일 오후 2시 구청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가족문화의 모범이 되는 세 가족을 ‘달서가족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제1회 달서가족상은 잉꼬부부, 희망가족, 화목가족의 3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잉꼬부부’로 선정된 유순희(81·여·진천동)·박정수(84)씨 부부는 결혼생활 57년 동안 슬하에 4녀1남의 자녀를 키우면서 서로에 존중과 배려로 사랑을 실천한 모범부부다. 특히 유순희씨는 남편의 암 진단과 투병과정을 뒷바라지 하며 극복해낸 돕는 배필로서 감동을 줬다. 현재 부부는 지역 노인복지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희망가족’으로 선정된 이은경(37·여·진천동)씨 가족은 가족관계 및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현재 비슷한 경험이 있는 가정과 자조모임을 구성해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조자영(44·여·본리동)씨 가족은 ‘화목가족으로 선정됐다. 세 자녀를 키우면서 이웃 간 공동육아를 통한 건강한 육아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는 공적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이 평화로운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이번 달서가족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FC, 대팍 홈 개막전 승리공식 만들 수 있을까

‘홈 개막전 승리공식 만든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이자 홈 개막전을 앞둔 대구FC의 목표다.대구는 16일 오후 4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에서 포항스틸러스와 경기를 갖는다.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낸다면 2년 연속 홈 개막전 승리다. 2019시즌 홈 개막전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대구스타디움에서 대팍으로 안방을 옮긴 후 새로운 승리공식을 갖게 되는 셈이다.대구가 승리공식을 써내려가기 위해서는 ‘공격’이 살아나야 한다.대구는 지난 라운드 에이스 세징야가 인천 마하지한테 밀착 마크당하며 발이 묶이면서 공격을 풀어나가지 못했다.후반 들어 K리그 전설 데얀을 투입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하며 비겼다.반면 포항은 팔로세비치와 일류첸코가 각각 1골씩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상태다.이번 경기 역시 세징야가 집중 견제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대원, 에드가 등 공격수들이 활로를 찾아야 한다.홈 개막전에서 데얀이 선발 출장 할 수도 있다. 데얀은 홈경기에서 평균 0.58골을 기록할 정도로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지난 경기에서 단 30분 만에 유효 슈팅 3개를 만들어내는 등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공격과 달리 수비는 지난해에 이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부상에서 회복한 홍정운이 그라운드로 돌아오면서 대구 수비라인에 안정감을 불어 넣고 있다.골키퍼 최영은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더불어 경기 내내 수비진과 의사소통하면서 조현우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게다가 대구는 지난 시즌 포항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4차례 만나 2승2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대구가 포항을 잡고 새로운 승리공식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울릉도 응급환자 경비함정·헬기 릴레이 이송

해경 파출소와 경비함정, 포항항공대 헬기가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릴레이 이송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2일 울릉보건의료원에 내원한 응급환자 정모(89·여)씨를 포항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울릉도에 거주하고 있는 정씨는 이틀 전부터 발생한 상복부 통증이 심해 울릉의료원에 내원했다. 울릉의료원 측은 진단 결과 폐혈증이 의심된다며 대형병원에서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같은 날 오후 2시30분께 동해해경에 응급이송을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1512함을 급파했다. 울릉해양파출소는 오후 2시40분께 순찰차량을 이용해 환자와 보호자, 의사를 저동항으로 이송한 뒤 오후 3시30분께 저동항에서 고속단정을 이용해 1512함으로 이들을 이송했다.해경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감염방지복(D형)을 착용하고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1512함에서도 환자의 체온, 기침, 발열 상태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신중을 기했다.기상이 호전되자 오후 4시30분께 포항항공대 헬기가 함정으로 긴급 이동해 오후 5시45분께 환자 등 3명을 태우고 오후 7시10분께 포항항공대에 대기 중인 구급차량에 환자 일행을 인계하고 포항 소재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을 마쳤다.동해해경 관계자는 “지난 12일 오후 동해 상에 기상특보가 내린 가운데 10~16m/s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며 “해양경찰은 악조건 속에서도 해상치안 확보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한편 동해해경은 지난 12일 기준 헬기 14회 15명, 함정 12회 1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4일 오후 2시 경산공설시장 광장에서 열리는 지역사랑 착한소비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