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신입생 1천297명 새출발…2021학년도 입학식 온라인 개최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달 26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알렸다.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총장과 주요보직자, 신입생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대학 측은 사전 안내를 통해 신입생들이 입학식 장면을 금오공대 유튜브 채널로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또 실시간 중계 화면 하단에 1천297명의 입학생들의 명단을 자막으로 송출했다.금오공대 이상철 총장은 “새롭게 금오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금오 캠퍼스에서 꿈과 상상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학도 교육 인프라와 교육 체제 등 다방면의 혁신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선서를 한 컴퓨터공학과 강윤지씨는 “입학식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개강 후 좋은 친구, 선배, 교수님들을 만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입학선서 내용대로 대학생활도 열심히 해 자랑스러운 금오인이 되겠다”고 말했다.대학은 이날 입학식 행사 후 신입생들을 위한 학부(과) 소개와 학사 안내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뉴딜산업금융지원·온라인 진출 확대 추진

대구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뉴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 및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대구시는 이날 제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뉴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 전통시장과 수출에 대한 마케팅 지원, 대구형 지역일자리 모델발굴 추진 등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우선 대구형 뉴딜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구 뉴딜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1천억 원 규모의 성장특화 보증지원을 추진한다.대구은행이 50억 원을 출연하면,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상품을 출시하고 대구시와 지방중기청이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3월 중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관계기관과 체결할 예정이다.코로나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비대면 수출지원사업을 기존 523개사에서 620개사로 확대한다.코로나 진행상황을 고려해 3분기까지는 온라인을 통한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중점 추진하고 백신보급으로 코로나19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4분기에는 온·오프라인 수출지원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전국 최초 3D가상전시회(차부품·기계)를 3월에 개최하고, 큐텐(싱가폴), 쇼피(태국) 등 현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입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전통시장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플랫폼’도 구축한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과 협업해 온라인에 맞는 상품개발과 포장디자인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매출이 감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야시장을 돕기 위해 공용전기료 등 관리비 일부도 지원한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당면한 어려움도 크지만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V자형 반등을 위한 준비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지역경제계 등과 협력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창업에서 성장까지’…대구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설명회 개최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4일 ‘대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온라인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의 내용과 지원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설명회 구체적인 일정 등 세부사항 문의는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53-256-434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 등이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창업 전 단계부터 성장에까지 단계별·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 시 최고 5년간 인건비의 40~70%가 지원되고 사업개발비·사회보험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 시 1천~5천만 원까지 사업비 지원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2021 학교지원센터 설명회 온라인 개최

경산교육지원청은 22일 지역 초·중학교 부장교사 96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2021년 학교지원센터 소개 및 지원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방법이 안내됐고 참석한 부장교사 모두가 발전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 처음 출범한 학교지원센터 비전은 △날씬한 업무 △여유로운 수업 △배가 되는 교육의 질 △함께 나누는 학교지원센터이다.‘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공감하며 신속하고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지를 담았다.경산교육지원청은 센터에서 선정한 23개 업무 지원 내용을 토대로 특색사업인 시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시소(시를 소개합니다)TV’ 운영과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얼을 잇는 교육활동’ 체험을 지원다.이용만 교육장은 “올해 처음으로 출발하는 학교지원센터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의 짐을 덜어주고 학교 업무가 가벼워지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다양한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7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송현 작가는 제5회 마해송 문학상, 제9회 사계절문학상 수상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강연은 이 작가의 소설인 ‘내 이름은 십민준’을 통해 새 학년을 맞는 아이들과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과 불안 해소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사전에 관련 활동지와 동영상 북 트레일러를 제공한다.이에 앞서 23일부터 도서 랜덤대출 행사인 ‘리딩어게인’을 운영한다.행사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추천도서를 선정한 후 랜덤으로 대출해 준다. 모든 책은 관련 활동물과 함께 정성껏 포장돼 제공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교 주요 업무 온라인 안내

대구시교육청이 ‘2021년 학교 대상 주요 업무 핵심 사항 온택트(On+tact) 안내’를 시행한다.기존 대규모 집합 연수로 진행돼 온 통합전달 안내를 온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 형태로 개편했다.시교육청은 각종 사업 안내 연수를 2018년 통합 개선했으나 대규모 연수 인원과 형식적 내용 전달, 교원 인사이동 및 신학년 업무분장 전 연수 실시 등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대상 주요 사업 안내와 추진 방법 설명을 영상으로 제작해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사업 담당 장학사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담당하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 실무적인 추진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일선 학교 교원은 올해 담당하게 된 사업을 수업에 방해받지 않는 편리한 시간에 담당 장학사로부터 직접 안내받을 수 있는 것이다.학교 대상 주요 업무 핵심 사항 온택트 안내는 모두 18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각 콘텐츠는 사업별 핵심 내용을 담은 15분 영상으로 제작됐고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 학교가 실무적으로 해야 할 내용으로 이뤄져있다.또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자료를 탑재해 교원이 언제든 영상을 시청하고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코로나가 바꾼 대학 졸업식, ‘졸업식도 온라인으로…’

코로나19가 대학가 졸업식 풍경마저 바꿔 놓았다.학사모에 학위복을 갖춰 입고 온 가족의 축하를 받던 모습을 올해는 볼 수 없게 됐다.졸업시즌을 맞은 대구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졸업식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한 때문이다.경북대학교는 19일 예정인 학사 및 석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박사학위 수여식만 대강당에서 오전과 오후 2차례로 나눠 진행키로 했다. 박사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만 참석할 수 있고 학부모나 가족의 참석은 제한된다.경북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따로 갖지 않고 졸업증서나 학위기는 학과 사무실을 통해 개별적으로 배부하고, 기념사진촬영을 위한 학위복은 지정된 장소에서 대여한다”고 했다.영남대는 단과대별로 진행해오던 학위수여식을 올해는 따로 열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위기는 22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각 대학 행정실과 학과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나눠주기로 했다.계명대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 18일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었던 계명대는 대면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졸업식으로 대체했다.대구대는 지난 16일부터 학교홈페이지에 총장 인사말과 축하영상, 방명록, 각 단과대학별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오픈했다. 오는 26일까지 공개되는 축하영상으로 학위수여식을 대신한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18~19일 열릴 예정이던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사 및 석사 학위수여식도 총장 축사 등을 담은 축하영상으로 대체된다. 대학 측은 교내에 포토존을 별도로 설치해 졸업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19일 예정된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학위수여식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갖고 행사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이와 함께 이달 초부터 진행된 대구지역 전문대학 학위수여식도 대부분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수상자들만 참석한 미니 졸업식으로 대체했다.영남대 졸업예정자 황모씨는 “그동안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과 캠퍼스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를 가지지 못하는 것은 너무 아쉽다”고 했다.한편 지역 대부분의 대학들은 올해 신입생 입학식도 따로 열지 않기로 했다.계명대 관계자는 “신입생이 한꺼번에 모이는 입학식 대신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축하 영상으로 행사를 대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 원격교육 질 향상 위한 워크숍 개최

대구한의대학교 프레이리성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김진숙)가 최근 교직원을 대상으로 프레이리성인학습지원센터 원격교육 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성인학습자 원격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온택트시대 온라인 수업의 기초’를 주제로 고려사이버대 이의길 교수와 ‘이러닝 활성화를 통한 대학교육 품질 향상’을 주제로 한양사이버대 김신영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김진숙 프레이리성인학습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원격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원격교육의 품질을 높여 학습자들이 만족하는 수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용수 할머니 참여한 하버드 온라인 세미나…램지어 교수 망언 반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17일 위안부를 매춘부로 폄하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억지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무시하라’고 강조했다.이날 이 할머니는 하버드대 아시아태평양 법대 학생회(APALSA)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 원격으로 참석해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의 존재를 알게 됐으니 논문의 내용에 신경을 쏟기보다 위안부 문제 해결에 더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또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신 여러분들의 지지 덕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어제(지난 16일) 가진 기자회견 내용대로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위안부 문제를 회부해 반드시 승리하고, 일본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게끔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용수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따져보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재차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하기도 했다.미국 시민운동가 등은 세미나에서 마크 램지어 교수를 향해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다.아태 법대 학생회 임원 로잘린드 리앙은 토론자들을 소개하며 “논문 내용인 위안부 부정 문제는 국가 간 정쟁이 아닌 국제적인 인권 문제고 학문을 탐구하는 학생들과 남녀평등주의자 등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위안부 지킴이’로 유명한 마이크 혼다 전 연방 하원의원은 “우리가 할 일은 그 교수직에 대한 자금 지원을 끊고 하버드대가 미쓰비시로부터 더 돈을 받지 않도록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토론자들은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는 피해자라는 역사를 부정하고 자발적으로 계약한 매춘부라는 논문을 발표한 것은 일부의 주장만을 참고한 편협한 결과”라며 “기존에 공개된 위안부가 현존했다는 증거 문서는 논문의 참조 문항에 빠져있다.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2천500여 명의 위안부 피해자들이 모두 같은 증언을 하는데 어떻게 거짓일 수 있겠느냐”고 탄식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도내 생산품 온라인 쇼핑몰서 연중 만나

경북도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도내 생산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대형 온라인 쇼핑물을 활용한 마케팅을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상권 붕괴를 막기 위해서다.온라인 쇼핑물은 국내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 이며, 앞으로 롯데ON, SSG 등에 대한 추가 입점을 준비 중이다.특히 도는 올해부터 온라인 쇼핑물을 활용한 마켓팅 전략을 경북형 뉴딜사업으로 선정해 지역 중소기업의 입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세일페스타를 연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연중 공모한다. 입점업체는 사전교육과 민간유통MD상담 지원,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HIT상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또 경북세일페스타에 대한 소비자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일당백 꿀알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도는 올해 입점기업 5천 곳, 판매실적 5천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앞서 지난해 5~12월 열린 경북세일페스타에선 2천364개 기업이 참여해 1천996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물티슈 제조업체인 순수코리아는 10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한우리영농조합법인(사과) 52억 원, 하모니데코(침구) 47억 원, 대구농산 강동지점(곡물) 36억 원, 웨스트윙(이유식) 23억 원, 오케에프(음료) 22억 원, 키즈마루(커피) 18억 원, 드림제지(물티슈) 18억 원, 오가닉K(세탁조클리너) 17억 원, 농협경제지주(사과) 1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쟁력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이 만들기만 하면 팔수 있도록 경북도가 그 길을 마련하는데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기업의 모든 제품이 온라인에서 팔 수 있는 경북세일페스타를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온라인 비포스쿨 개설

대구시교육청의 학부모역량개발센터가 오는 18일부터 유·초·중·고·특수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비포스쿨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입학 전 학부모의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월 맞춤실천형 심화 과정을 소개하는 기회로 모두 7개 강좌가 진행된다.프로그램의 주제는 ‘신입생 및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가이드’다.날짜별로는 △오는 18일 예비 중학교 학부모를 위한 ‘배움과 성장으로 함께하는 중학교 생활’ △19일 유치원 생활 안내 △20일 달라지는 대학입시제도와 교육과정 △23일 저학년을 위한 미리 가보는 초등학교 △25일 초등 고학년 자녀교육 가이드 △26일 특수학교(급)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특수교육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파트너십 교육’ 등이다.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원격수업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올해부터 달라지는 대학입시제도, 고교학점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 강의를 토요일에 편성해 자녀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자녀의 학교생활, 교육과정, 학교 교육활동, 입시제도, 진로진학, 부모 역할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이뤄져있다.강사진은 현직 교사이자 자녀교육 가이드북 편집진으로 구성됐다.신입생 자녀를 뒀거나 예비 초등 고학년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민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교육청은 해마다 자녀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교육정책 및 정보를 구성해 학교급별로 달라진 학교생활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신학기에 큰 어려움이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자녀교육 가이드북을 발행하고 있다.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김사철 센터장은 “자녀교육 가이드북은 신입생 학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을 총망라해 놓은 교재로써 이번 온라인 비포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입학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를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부모역량개발센터는 다양한 주제의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학교 가정통신문과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홈페이지(http://dge.go.kr/par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