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아트앤와인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선보여

이마트가 신세계L&B에서 출시한 ‘아트앤와인’ 세 번째 프로젝트 상품인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2016’과 하종현 화백의 ‘접합 07-09(2007년작)’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16년 빈티지는 전 세계적으로 1만1천여 병만 생산됐으며, 최고의 포도나무 종에서 생산된 고품질 포도를 조합해 사용하며 부켈라만의 개성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가격은 30만 원.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천 와인 만들어 보니 재미있어요”

영천시 중앙동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청소년을 초청해 영천시 중앙동 우아미 와이너리에서 영천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삼산동 지역 내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20명과 삼산동 주민자치위원 10명이 참가해 포도 따기 및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즐겁게 지냈다.이어 이들은 임고서원을 찾아 포은 정몽주 선생의 얼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영천시 중앙동과 울산시 남구 삼산동은 지난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6월에는 울산 고래축제와 보현산 별빛축제 개막식에 서로 참가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손진열 중앙동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앙동을 찾아준 삼산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참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약축제, 과일축제에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 활동으로 상호 발전과 우정을 이어가자”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시 강소농 ‘홍원’의 ‘젤코바 프리미엄’ 제품, 최고의 한국와인으로 선정

코리아 소믈리에 와인어워즈에서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강소농 ‘홍원’(대표 강창석)의 ‘젤코바 프리미엄’ 제품이 최고의 한국와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달 26일 서울 와인 비전에서 진행된 코리아 소믈리에 와인 어워즈에는 212종의 국내외 와인이 출품됐다. 심사는 해외 유명 마스터 소믈리에 등 국내외 와인 전문가 11명이 맡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 소믈리에 단체인 코리아 소믈리에 ‘길드’ 주최로 열렸으며, 상주의 ‘홍원’은 젤코바 프리미엄 2013 제품으로 은상, 젤코바 스페셜 MV 제품으로 동상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홍원’의 젤코바 프리미엄 제품은 부드러운 질감에 검은 과실 캐릭터가 돋보이고 나무 향이 복합미를 이루며, 당도와 산도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창석 대표는 “이번 대회가 비즈니스에 적합한 와인을 발굴하고 국내 와인 산업을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상주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상주지역의 강소농이 ‘비품고가역’(비용 절감, 품질향상, 고객 확보, 가치향상, 역량개발)을 지속해서 실천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영천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와인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와인산업 선도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영천와인학교의 교육생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영천와인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와인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이다.2008년 개교한 이래 총 721명의 와인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현재 와인 양조기초과정, 심화과정, 소믈리에과정의 3 과정으로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믈리에 양성과정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소믈리에 강사들의 강의를 직접 제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와인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소믈리에 154명을 배출했다. 영천와인학교는 올해 와인 양조기초과정 25명, 심화과정 25명, 소믈리에 양성과정 20명을 모집하며, 취업이 목적인 청년부터 여가활동을 위한 주부와 자기계발을 목표로 배우는 은퇴자까지 나이·성별·직업에 관계없이 와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영천와인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규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일반인은 물론 많은 청년의 인기를 얻는 영천와인학교가 미래유망산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선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