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 완료

청송군은 22일 안덕면 지소리 일원에서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청송군은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38억 원을 투입해 골부리문화센터, 골부리광장, 다목적주차장, 생태쉼터 등을 조성했다.군은 골부리 권역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이곳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산소카페라는 청송군의 깨끗한 이미지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11명 신인 입단 계약 완료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차 지명을 받은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천만 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키 184㎝, 몸무게 98㎏의 체격을 갖춘 이승현은 좌완 정통파 투수다.올해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특히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줬다.2차 1라운드(R) 대전고 투수 이재희가 1억5천만 원, 2R 경기고 투수 홍무원은 1억에 계약을 맺었다.또 △3R 오현석(안산공업고 내야수) 8천만 원 △4R 주한울(배명고 외야수) 7천만 원 △5R 김동진(전 강릉영동대 내야수) 6천만 원 △6R 홍승원(성남고 투수) 5천만 원 △7R 김세민(청담고 포수) 4천만 원 △8R 이창용(강릉영동대 내야수) 4천만 원 △9R 김현준(개성고 외야수) 3천만 원 △10R 이기용(마산용마고 투수) 3천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북구청, 오봉오거리 등 4개소 교통안전 개선사업 완료

대구 북구청은 오봉오거리와, 경대교서편네거리, 태전네거리, 칠곡IC네거리의 교차로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청은 경대교서편네거리에 교차로 서편 접근부 신천대로 방향의 우회전 정체를 해소하고자 인도를 축소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오봉오거리에는 컬러 주행유도선이 설치됐고 횡단 보행자 대기가 편리하도록 교통섬이 확장됐다. 칠곡IC네거리에는 교차로 북편의 횡단거리 단축과 신호 효율성 증대를 위한 1개 차로가 축소됐다. 태전네거리에는 차량 속도 감속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우회전 차로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주차단속 CCTV 등도 조성됐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송군 전 군민에게 KF94 방역마스크 무료배부

청송군은 방역 마스크 16만 개를 제작해 전 군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방역마스크는 청송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통해 주민 1인당 5개씩 배부한다.이번 방역마스크 배부는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돼 코로나19 지역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청송군의 선제적 대비책 일환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국 치과협회에 따르면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감염병 전파 확률이 90%인 반면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률은 1.5%에 그친다”며 “마스크가 곧 백신이라는 믿음으로 추석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공론화 위원회 구성 완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의견수렴 등 행정통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경연에 따르면 위원회는 모두 30명이며, 공동위원장 2명(대구 1명, 경북 1명)과 위원 28명(대구 14명, 경북 14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도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중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기준으로 선정돼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행정통합에 쟁점이 되는 명칭, 대구시와 경북도의 지위, 찬반 주민투표 시기, 재정 배분 문제 등을 결정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첨복 입주기업 성장세 가속화

#1. 대구첨복단지에 입주한 아스트로젠은 현재 치료약이 없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약을 개발 중이다. 식약처로부터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아 전국 대학병원 10곳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됐다.#2. 쓰리에이치는 생산설비 증축으로 300명을 신규 고용한다. 비대면 진료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생체정보 측정에 따른 사용자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구연구개발특구 의료R&D(연구개발)지구(이하 대구첨복단지) 입주기업들의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첨복단지가 본격 가동을 시작한 2014년 이후 9월 현재까지 144개 의료기업을 유치했으며 이중 130개 기업이 입주했다.130개 입주기업을 분석한 결과 고용 인원은 2015년 1천41명에서 2019년 2천719명으로 2.6배 증가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외에서 이전한 기업 61개사의 고용인원은 993명으로 전체 고용인원의 36.5%를 차지했다.벡트론, 씨에스텍, 씨엠테크, 토탈소프트뱅크, 씨아이에스 등의 고용성장률이 특히 높았다.매출액의 경우 단지 내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63개사)을 집계한 결과 2014년 1천795억 원에서 2019년 3천385억 원으로 늘었다. 역외에서 이전한 기업 14개사의 매출액은 1천31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0.6%를 차지했다.특히 인코아, 코비바이오, 나노레이, 바이오리드, 솔라라이트 매출액이 눈에 띄게 늘었다.대구시는 입주기업의 성장세는 대구 의료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입주승인‧변경절차에서부터 제품화‧해외진출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연구성과 창출과 매출증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대구시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은 “첨복단지 입주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선순환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 가창면 주민 숙원사업 완료

달성군 가창면 정대·오리 주민들의 해묵은 주민숙원사업이 마침내 해결됐다. 주민들은 3년 전부터 가창면 정대리에서 청도 각북 헐티재로 드나드는 대형 차량들로 인해 교통사고 우려는 물론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2018년도부터 대구지역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흙이 청도지역 농장 등에 객토로 사용되면서 흙을 실은 대형 덤프트럭 수백대가 다니면서 소음과 먼지를 일으키며 난폭 운전으로 주민들에겐 공포의 대상이 됐다. 김종호 가창면 개발위원장은 “조용하던 시골마을에 덤프트럭들이 무법자처럼 다니면서 소음과 사고위험 때문에 불안해서 못살 지경이었다”며 “건물 균열과 스트레스성 두통 등 질병을 앓는 주민들이 20여 명이나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정대1,2리, 오1,2리 주민 120여 명은 가창면 사무소, 가창파출소, 달성군 교통과, 달성경찰서, 대구지방경찰청에 대형트럭에 관한 대책요구 집단민원을 제기했으나 예산부족으로 해결되지 못했다. 이같은 문제는 최근 대구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 주무관이 해결했다. 지난 7월30일 정대2리~가창 댐 관리소 간 10.1㎞ 구간 도로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로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을 해소한 것.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후 대형트럭의 통행량이 줄어들고 일반차량들도 안전운행 해 지역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이 상당부분 해소됐다. 정대리 오2리 이동만 이장은 대구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 주민들의 마음을 듬뿍담은 편지를 보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해준다

대구시는 하반기 코로나19 생활방역과 연계한 식중독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제조업소,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 한다고 17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은 식중독 업무 담당 공무원과 식품관련학과 등을 전공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단이 신청업소를 일대일로 방문해 체크리스트와 오염도 검사장비를 활용, 식중독 발생 위해요인을 진단하고 잘못된 조리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방역 실천이 중요시 됨에 따라 사업장별로 지켜야 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식중독 예방수칙과 접목해 ‘생활방역을 연계한 식중독 예방’ 이라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지역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집단급식소,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소 등이다. 11월30일까지 180개소를 우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대구시 및 구․군 위생부서에 컨설팅 참여희망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컨설팅 진행절차는 △참여업소 신청 △컨설팅단이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1차 컨설팅 △1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2차 컨설팅 △평가 및 결과분석 순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통해 취약 요인과 개선과제를 제시하게 된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에 코로나19방역과 식중독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소정의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컨설팅 이후 조리장 환경개선, 시설보완 등 개선 조치에 적극 참여한 업소는 1년간 구·군에서 실시하는 일상적인 지도·점검을 면제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00% 분양완료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이 최근 창원사파, 대구평리, 울산 우정동 주택사업에서 잇달아 분양흥행에 성공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역세권의 개발, 단지 앞 초중고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조기에 100% 분양 완료됐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100%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3일 정당계약이 시작된 후 열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조기완판의 쾌거라는 게 관계자 입장이다.또 현재 여러 가지 호재로 각광받고 있는 서대구 역세권과 상품차별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받고 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난 7월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천837건이 접수돼 전 타입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 해당 +기타지역)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성공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계약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지난 3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정당계약에서 70% 가까운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던 단지는 10·11일 실시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92%의 계약이 이뤄졌다.이어 지난 12일 부적격세대 선착순 계약에서 100% 분양이 완료됐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성공분양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비전, 최근 대구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바로 잇는 공항철도가 이슈화 되면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으며 반도유보라만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한 계약자는 “최근 서대구지역이 주거지로 떠오르는데다 공항철도, 트램 등의 호재도 풍부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천678세대의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서구청, 달서천 지하보도 환경개선공사 완료

대구 서구청은 달서천 지하보도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물고임 방지를 위한 바닥 화강석 교체 △핸드레일 정비 △아트타일 벽화 조성 △생활안전 CCTV 설치 △움직임 감지 LED 조명 시스템 설치 등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달서천 지하보도를 왕래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군 LPG배관망 구축 완료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영양지역에 LPG배관망이 구축됐다.영양군은 15일 LPG공급소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장영호 군의회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LPG배관망 구축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이번 LPG배관망 구축은 총사업비 228억 원(국비 108억 원, 도비 26억 원)을 들여 2018년 12월 착공, 1년6개월 만에 완료했다.영양 LPG공급소 저장탱크는 30t 3기로, 25㎞의 가스공급 배관을 통해 영양읍 2천300여 가구에 공급된다.영양군은 에너지희망충전기금으로 가스 배관설치비를 기초생활수급자는 자부담 100%를 지원하고, 차상위계층은 50%를 지원한다.가스공급은 영양군 내 가스판매업체 등이 참가해 설립한 영양시티에너지에서 전담한다. LPG공급소 및 배관 안전관리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협업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LPG배관망 구축 사업으로 영양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연료를 공급해 주민 에너지 복지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서구청, 그린웨이 조성 사업 완료

대구 서구청은 사업비 55억 원을 들여 서대구공단 완충 녹지를 활용한 그린웨이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청은 지역 이현공원과 연계한 왕복 7㎞ 산책로와 테마를 담은 숲길 조성 등 서대구공단 완충 녹지를 도심 속 녹색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산책길은 서평초교에서 이현공원 둘레길을 거쳐 대구의료원 앞까지 조성됐고, 보통 걸음으로 1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숲길은 장미원과 백합원, 단풍원 등으로 이뤄져 계절별로 다양한 풍경을 느낄 수 있고 초하류 10여 종과 수목 20여 종이 식재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대구공단 그린웨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서구만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감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보문관광단지 느린 편지 배달갑니다

경주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자신 또는 친구,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가 6개월 만에 주인을 찾아 배달된다.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경북관광공사)가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보문관광단지 느린 우체통에 담긴 경북지역의 특별한 경관과 사연을 담은 엽서 8천여 통(국내 8천214통, 해외 59통)을 발송했다.경북관광공사는 보문호반 광장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 경북도내 문화관광사적지가 실린 엽서도 함께 비치했다.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엽서를 작성해 보낼 수 있다.작성한 엽서는 매년 6월과 12월말 두 차례 수집, 국내외로 발송하고 있다.올해는 경북의 숨은 관광명소인 성주 뒤미지, 문경 여우목고개, 포항 청보리밭, 경산 반곡지 등의 경관을 엽서에 담아 보문단지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에게 경북의 매력을 자연스레 홍보했다.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보문단지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했지만 엽서 쓰기는 비대면 상황에서 손 글씨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경북관광공사는 느린 우체통과 함께 당초 주 1회 운영하던 보문호반길 음악산책 라디오 프로그램을 금, 토, 일요일 등 주 3회로 확대 편성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보문호반길을 찾아 준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과 감동을 주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남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 완료, 이정숙 신임 의장 선출

대구 남구의회는 1일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62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8대 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날 남구의회 의원 8명이 전원 참여한 가운데 이정숙(미래통합당)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권은정(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정현(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정연우(더불어민주당) 의원, 도시복지위원장은 정연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뽑혔다. 대구 남구의회는 원 구성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덕군 우수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준설

영덕군이 우수기에 대비해 하수도 시설물 준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재해방지 및 악취 저감이 목적이다. 지역 내 상습침수구역 및 9개 읍·면 준설 요청 장소와 우수 관로, 맨홀 등에 실시된다.올해 우수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준설 사업 예산은 총 1억 원이다.영덕군은 이달 말까지 하수관로 7㎞, 하수도 시설물 34곳 등의 준설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앞으로 침수취약지역 및 상습 배수불량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환 점검 및 이물질 제거활동을 펼친다.이 밖에 최근 합동 배수펌프장 가동훈련 및 점검을 통해 배수펌프장을 실제 가동하는 등 우천 시에 대한 비상 상황 훈련도 실시했다.강신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각종 퇴적물로 인한 배수 불량, 맨홀 등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해결해 폭우 시 도로, 가옥에 대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