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수립 용역 착수

대구 중구청은 23일 ‘대구시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수립 용역’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청사 후적지를 포함한 대구시 원도심 전체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발전전략 및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청사 후적지 일원에 대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콘셉트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서는 기본현황조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발전전략 및 마스터플랜 수립, 시청사 후적지 일원 개발방안 마련, 시민 의견수렴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정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이 제시됐다. 중구청은 10월 한 달간 대구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원도심의 생활여건, 중구의 발전방향 및 시청사 후적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내년 연말까지 유의미한 용역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중구민은 물론 대구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의회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 여성 일자리 정책 개선 최종보고회 가져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는 지난 18일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여성 일자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경북도 여성일자리 수요분석과 여성일자리 창출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는 교육협동조합 ‘지식과 나눔’에 발주한 연구용역이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용역결과를 토대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용역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포항대학교 김준홍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경북도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성인력의 활용은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재택근무, 워라밸 문화 확산 등 고용환경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 유리한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으므로 경북도의 일자리 정책도 환경변화에 발맞춰 가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경북도의회 김희수 부의장(포항)은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따른 여성들의 구직 수요 변화를 반영하여 맞춤형 일자리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출된 연구결과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주시, ‘이석간 경험방’ 역사가치 고증

영주시는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의국에서 활동한 유의 이석간의 식치의서 ‘이석간 경험방’에 대한 역사·문화적 가치 고증을 위한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영주향토음식위원들과 향토사학자, 관련 부서장, 용역수행 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상우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학술용역은 조선시대 최초 의국인 영주의국에서 유의로 활동한 이석간의 저서 ‘이석간 경험방’을 바탕으로 실시됐다.이를 통해 이석간 경험방의 역사·문화적 가치 고증, 영주의국과 연계한 이석간 경험방 발전 방향 제시, 영주의국의 역사 및 위치 고증, 관광자원과 연계한 발전 가능한 문화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제시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석간 경험방은 조선시대 당시 영주지역 식생활과 전통의학이 연관돼 있는 만큼 선비음식과 영주 식문화의 뿌리로 삼을 수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다”며 “향후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지역음식과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식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의성군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 시동

의성군은 12일 재난상황실에서 푸드플랜 예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푸드플랜은 생산·가공·유통·소비·폐기의 순환적 모델을 기본 구조로 먹거리와 관련된 안전·영양·복지·환경·일자리 등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종합전략이다.의성군은 지역 순환형 먹거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푸드플랜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보고회는 복지, 보건, 환경 등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푸드플랜 추진 배경,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 추진 과업 개요, 예비계획 수립 시 분야별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푸드플랜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가 연관돼 있는 만큼 관련부서의 유기적인 협도가 중요하다”며 “먹거리 공공성 확보와 지역순환경제 촉진을 위한 푸드플랜의 체계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취수원 다변화 ‘꼬이네’...연구용역 보고회 무산

환경부가 5일 창원에서 개최하려던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 성과보고회가 환경단체와 주민의 반발로 무산됐다.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진하려던 대구시의 취수원 다변화 정책도 제동이 걸렸다.환경부는 5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먹는 물에 대한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상·하류 유역 간 갈등을 극복하는 상생 물관리 방안을 담은 연구용역 중간성과를 보고할 계획이었다.이날 △TOC(총유기탄소량)총량제 도입 △산업폐수 무방류시스템 도입 △생활하수 고도처리시설 △취수원 다변화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낙동강 지역 일부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보고회 현장을 찾아 “수문 개방과 보 처리 방안 없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은 낙동강 포기 선언이다”며 보고회 개최를 강하게 반대했다.환경부와 낙동강네크워크 사이에 이견이 좁히지 않자 환경부는 장내 질서 혼잡을 이유로 보고회 개최를 전면 취소했다.이번 중간성과 보고회는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을 통해 먹는 물에 대한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상·하류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 대안의 중간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자체와 자문단 등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일 대시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대구 취수원 이전이 아닌 구미 해평이나 안동 임하댐으로 다변화 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대구 취수원 다변화 구상은 이날 보고회가 무산된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근거로 만들어졌다.그러나 권 시장의 담화문 발표 이후 곧바로 구미와 안동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여기에다 경남지역 주민, 환경단체까지 반발하면서 환경부가 취수원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려던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정책이 난관에 부딪히면서 대구 취수원 다변화 정책 추진도 제동이 걸린 셈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들이 경남도청에서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낙동강 물이용 문제를 논의했으나 보고회 무산으로 의미가 퇴색돼 버렸다.대구시 측은 “환경부 보고회가 무산된 것은 경남 주민들의 반발 때문이다. 아직 대구 취수원 다변화 정책은 계속 추진 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에 지역화폐 도입?…동구의회, 지역사랑 상품권 용역 공청회 개최

대구 동구의회가 대구 기초자치 단체 중 최초로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이를 위해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보리’가 최근 동구 대구섬유박물관 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사랑 상품권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 발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주민의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사랑 상품권 도입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용역연구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도입이 전국적 추세이며, 광역단체와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할 경우 정책 파급효과가 아주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동구주민의 수요조사에서도 소비자의 65.9%, 소상공인 66%가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구의회 권상대 의원은 “동구 지역사랑상품권이 반드시 도입돼 동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정책개발비를 이용한 지방의원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남대 산업협력단 상주 로컬푸드 자체인증 브랜드 개발 연구회

상주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장, 시의원,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단체, 용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로컬푸드 자체인증 브랜드 개발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상주시는 소비자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얼굴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상주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상주시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자체인증제 도입에 따라 상주시가 인증하는 기준을 충족한 지역 농산물에 대해 부여하는 인증마크와 명칭 개발을 위해 진행되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창기 교수의 용역보고를 시작으로 관계자들의 질의응답과 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로컬푸드 자체 인증 브랜드 개발 연구 용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상주 먹거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의회, 교육공간혁신연구회 경북형 학교공간 용역 착수 보고회

성냥갑처럼 획일화된 학교 공간이 학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바뀔 전망이다.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교육공간혁신연구회는 지난 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경북형 학교공간의 혁신 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착수보고회는 이 사업에 대한 발주 용역을 맡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의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이상홍 교수는 “경북도만의 특색있는 미래형 교육시설 모델을 개발하고, 교육 혁신 공간조성 및 수준 높은 경북형 교육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의원들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학교공간, 효율성 있는 용역, 비대면 교육공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우현 의원(문경)은 “도시와 농촌의 학생 수 격차가 큰 만큼 그에 맞는 학교 공간 혁신과 학년에 따른 공간 활용도가 다른 만큼 이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선희 의원(비례)은 “과업기간에 연연하지 말고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고, 이춘우 의원(영천)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불필요한 시설 개선에 관한 내용이 용역에 포함되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용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정세현 의원(구미)은 “양방향 수업을 진행하려면 시스템 변화가 전제돼야 하며, 물리적 공간 혁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조현일 의원(경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해 비대면 교육에 대한 교육공간 혁신 방안이 연구에 담겨야 한다”고 말했다.교육공간혁신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용선 의원(포항)은 “도내 교육공간의 혁신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며 “앞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교육청과 연계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다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시 폐철도부지 활용한 신교통수단 도입한다

경주시가 내년 12월 폐지되는 동해남부선과 중앙선 일부 철도 부지를 활용한 신 교통수단 도입을 검토한다.쾌적한 교통환경 및 이색적인 도시환경을 조성, 관광객 유치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경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동해남부선 및 중앙선 폐 철도 부지 활용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관련 부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문가 및 교수 등이 참석했다.보고회는 그간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교통현황 및 통행실태 분석, 폐선예정부지 활용계획, 광역전철 연장방안, 신 교통시스템 도입검토 등 주요 현황 분석 및 향후 용역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경주시는 지역 사정에 따라 구간별로 모노레일, 트램, 경전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신 교통 수단은 경제성, 수익성, 편의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검토해 보고서를 작성한다.경주 폐 철도활용 신 교통수단 도입 용역은 내년 4월 완료될 예정이다. 경주시에 적합한 신 교통수단 도입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 분석해 획기적인 신 교통수단 도입안을 제안할 계획이다.경주시는 또 신 교통수단 용역 추이에 따라 사업비 국비 확보 방안과 민자유치 등의 방법과 철도시설관리공단과 폐 철도 활용을 위한 방안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심 주요 관광지 연계 및 광역교통 연결방안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의 필요성이 재강조되는 시점”이라며 “폐선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경주시에 적합한 신 교통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분석 검토해 시민 편의와 관광수요 충족 등 종합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성주 참외가 해외수출시장과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성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협, 농업인단체 및 생산자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참외 BI(브랜드 이미지) 및 디자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성주참외 젊은(20~30대) 소비층 확대와 최근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BI 및 포장재 디자인(참외박스, 소량 봉지포장지 등)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오는 7~8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 결과 평가회를 통해 성주참외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방향성을 결정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 용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참외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명실상부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청송군 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보고회 참석 = 오후2시 청송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성주군 참외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 용역

성주군이 달콤하면서 아삭한 계절과일인 참외 추출물로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성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군의원, 지역농협 조합장,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외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개선용품 및 화장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참외 추출물의 피부 노화 재생 및 피부 미백 기능을 도출해냈던 1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개선 용품 및 화장품 제조·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발주했다.용역기관인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날 참외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개선 제품 개발 과정 및 제조공정, 안정성 평가와 더불어 7종의 시제품(헤어제품 4종, 피부개선제품 3종)에 대한 전문가 및 일반인의 체험 평가 등을 포함한 용역결과를 발표했다.특히 7종의 시제품 세트를 지역 내 미용사협회, 여성단체, 초등학교 학부모, 군청 직원 등 200여 명의 다양한 계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체험하도록 한 뒤 결과를 평가에 반영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용역보고회를 통해 성주 참외 추출물의 탁월한 피부개선 효과와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비상품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와 환경보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의회,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해 5개 연구용역과제 선정

경북도의회가 ‘정책연구회’를 통해 지역발전 견인과 함께 올바른 의회 상 정립을 도모하고 있다.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최근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의결하고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했다.‘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고, 입법정책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경북도의회는 이를 위해 입법정책 연구용역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연구의 품질 및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월 심의위원회(위원장 경일대 최근열 교수)를 출범했다.이번 심의에서 의결한 연구과제는 △경북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방안에 관한 연구(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 김준열 의원) △경북도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방안 연구(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대표 조주홍 위원장) △경북도 여성 일자리 수요분석과 여성일자리 창출 개선방안(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대표 김희수 의원)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경북형 학교공간 혁신방안(교육공간혁신연구회·대표 박용선 위원장) △경북사회 인구구조 변화와 추계에 관한 연구(인구정책연구회·대표 김영선 위원장)등이다.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는 앞으로도 연구단체 및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서 제안된 연구과제들에 대해 심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도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심의에서 전체 의원 중 70%에 해당하는 38명의 의원이 적극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에 박차를 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현일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연구과제들을 선정해 나갈 수 있는 심의위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