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서, 금은방 업주 폭행 귀금속 훔친 남성 용의자 추적

대구 북부경찰서는 금은방 업주를 폭행한 후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로 신원미상의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9분께 북구에 위치한 한 금은방에 침입해 60대 업주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귀금속 10여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 등을 확보한 뒤 A씨가 도주한 경로를 파악해 추적 중이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오는 10일 개봉 영화 '진범',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

사진=네이버영화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이 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으로 기대작으로 떠올랐다.오늘(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두 주연배우 송새벽, 유선이 게스트로 떠올라 이목을 끌고 있다.영화 '진범'은 아내가 죽은 그 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의 위험한 공조를 다룬 내용이다.'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다연'에게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두 사람은 함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을 재구성하던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online@idaegu.com

여성 혼자 사는 원룸 침입시도, 경찰 용의자 추적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대구 달서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원룸에 침입하려 한 혐의(주거침입미수)로 신원미상의 남성을 쫓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달서구 상인동 한 원룸의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에 올라와 창문을 열고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목격한 A(26·여)씨가 놀라 소리를 지르자 남성은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남성이 도주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인터불고 호텔 방화 추정 화재, 경찰 50대 용의자 수사

15일 오전 9시20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화재 당시 호텔에는 41명이 투숙 중이어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다. 그러나 신속한 신고와 소방당국의 초동 대처로 큰 인명피해 없이 진화가 완료됐다.경찰은 CC(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두손에 화상을 입은 50대 남성 A씨를 방화 용의자로 붙잡아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A(55)씨가 병원으로 후송 도중 “내가 불을 질렀다”고 자백해 현장에서 검거했다. 또 현장에 있던 A씨 차량을 확보해 감식 중이다. 차량에서 기름통 5~6개와 칼과 톱, 작두 등 공구가 발견됐다.경찰이 확보한 호텔 CCTV에는 A씨가 별관 1층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르다가 손에 불이 붙자 놀라 달아나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건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해 정확한 방화 원인을 밝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신병과 마약 투여 여부 등을 파악한 뒤 추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불은 1층 주차장과 연결된 직원 휴게실 등 165㎡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호텔 투숙객 등 36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2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화재 당시 인터불고 호텔 별관 객실 115개 가운데 25개 객실에 41명이 묵고 있었다.화재 당시 호텔 비상벨과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은 정상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투숙객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뛰어 나와보니 검은 연기가 자욱했다”고 말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호텔 관계자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며 “소방차 50대와 150여 명의 대원을 투입하는 등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인터불고 호텔 현장 감식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투숙객 등 3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양손에 화상을 입은 50대 방화 용의자를 검거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용의자X’ 일본 원작과는 어떻게 달라졌나

사진=네이버영화 오늘(10일) 오후 14시50분 슈퍼액션에서 영화 '용의자X'가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용의자X'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을 리메이크 했으며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에서도 영화화가 됐을만큼 유명한 작품으로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손꼽히는 명작 중 하나이다.일본에서 2008년 개봉 후 4주 동안 주말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으며 약 49억 2000만 엔의 흥행 수입으로 그 해 일본의 영화 중에서 흥행 수입 3위를 기록한 바 있다.영화의 내용은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화선(이요원)이 우발적으로 전남편을 죽인 것을 알게 된다.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그녀는 형사들의 추적을 받지만, 놀랍게도 화선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통과하며 용의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하지만 이 사건의 담당형사인 민범(조진웅)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화선이 범인이라 확신하고 그녀를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심리전과 두뇌대결이 벌어진다.online@idaegu.com

설 명절 차량 절도 용의자 검거 유공자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영주경찰서 김상렬 서장은 지난 19일 영주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중 절도사건의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동탄 살인사건 공개수배로 전환… 용의자 곽상민 현상금 500만원

경찰이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이 공개수배로 전환됐다.오늘(29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사건의 용의자 곽상민(42)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으며 검거보상금 오백만원을 내걸었다.수배 전단에는 곽씨의 인상착의와 사진이 담겨있으며 경찰은 "곽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제보를 하거나 신고를 한 사람에 최고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곽씨는 신장 180cm의 다부진 체격으로 당시 검정색 모자가 달린 패딩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 30분 화성 동탄에 있는 한 주택에서 A씨와 B씨를 흉기로 찔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용인 함박산 인근에서 차도와 인도 사이 경계봉을 들이받고 멈춰선 곽씨의 차량을 발견했고, 이 안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다.경찰은 "지역을 특정해 밝힐수는 없지만 경기 남부 지역을 벗어나진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곽 씨의 행적을 토대로 수사망을 좁혀가겠다고 밝혔다.신고는 국번 없이 112, 화성동탄경찰서 강력 3팀(031-639-1274)으로 하면 된다.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함박산 도주 정황… 용의자와 피해자들 관계는?

사진: 클립아트 코리아지난 27일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한 원룸에서 남녀가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여성은 숨져 있었으며 남성은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탐문수사 등과 확보한 CCTV 화면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SUV 차량을 타고 함박산 근처로 도주한 것을 확인해 헬기 1대와 인력 200여명을 동원해 수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살인 사건은 오후 9시 30분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관계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