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장안전지킴이 경진대회 우승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안동소방서 주관 ‘2020년 안동소방서 직장안전지킴이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승했다. 직장안전지킴이 경진대회는 선제적 재난대응능력 강화와 관계자의 소방안적의식 제고로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의의를 두는 대회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해 10월과 지난 2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영양119안전센터장과 안동소방서장이 주관하는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안동소방서 관할지역 안동병원 등 8개 기관과 화재진압 모의훈련, 소방호스 전개 및 소화기 이용 초기진압 훈련, 심폐소생술 경연 등으로 진행됐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119신고 및 화재상황전파, 소화기 이용 초기진압, 자위소방대 조직과 대원의 임무수행 적정 여부, 심폐소생술 시행법의 숙지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 하반기 경북소방본부 주관 ‘직장안전지킴이 경진대회’ 본선에 안동소방서 대표로 출전한다.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대회를 통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안전의식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암중 소프트볼 선수단, 2020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중학부 우승

구암중학교 소프트볼 선수단이 지난 19~20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2020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중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구암중은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늦게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아쉽게 패배한 강호 서울 신정여중을 상대로 15-8 역전승을 거뒀다. 구암중은 우승뿐만 아니라 학교 공로상, 감독상, 최우수상, 투수상, 타격상, 도루상, 미기상 등 전 영역의 수상을 거의 휩쓸었다.최우수선수상을 받은 3학년 김나연 학생은 “좋은 감독님, 선생님, 친구들을 만나 단합과 협동을 배우고 익히며 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올해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겼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미자 교장은 “소프트볼 교기 창단 후 3년의 짧은 기간에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우승팀으로 서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선수, 지도자, 학교가 함께 노력하고 지원해 좋은 결과를 거둬 자랑스럽다. 오늘의 성과가 내일의 푸른 하늘을 향해 꿈을 쏘아 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금오공고, 경북 기능경기대회서 8년 연속 종합우승

금오공업고등학교가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금오공고는 지난 8~12일 경북지역 7개 시·군,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0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 우수상 2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경북도 기능경기대회는 기능인의 사기 진작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196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컴퓨터 정밀제어(CNC) 밀링, 용접, 메카트로닉스, 통신망 분배기술, 전기기기, 산업용 로봇 등 48개 직종에 465명의 기능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 종합우승으로 금오공고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금오공고는 2012·2017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선 동탑, 2018·2019년 대회에선 은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통신망 분배기술 부문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기술·기능인 양성 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금오공고 관계자는 “교육목표를 공유하며, 학생들을 최고의 기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능교육에 매진한 전교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가져온 결과”라며 “특히 기능 영재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며 휴일과 방학도 없이 밤낮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소방서, 경북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우승

의성소방서가 2020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사고 대응을 위한 기술연마, 체력단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향상, 직원 간 기술교류 및 화합으로 역동적인 소방조직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는 경북도내 19개 소방관서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구조분야에 출전하는 의성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박종협 팀장은 “동료와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의성소방서 정창환 서장은 “훈련으로 흘리는 구슬땀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며 “전국대회 당일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탈환 목표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의 종합우승을 목표로 분야별 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전국대회 출전을 대비하고 분야별 숙련도 향상을 위한 자체대회를 열어 최고의 선수를 선발한다. 소방공무원이 출전하는 5개 분야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개인(최강소방관경기), 화재조사 분야로 우수자에게는 특진 등 포상이 주어진다. 지난 27일 구급분야를 시작으로 28일 최강소방관 6월 화재진압, 구조전술 분야의 선수를 선발했다. 대구소방은 2017~2018년 종합우승, 2019년 최강소방관 분야 1위 등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고의 선수선발을 통해 꾸준한 훈련을 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종합우승을 탈환해 대구소방의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장애인대상, 장애극복 우승윤 장애봉사 이진희

대구시는 제6회 대구시 장애인대상 장애극복 부문에 우승윤(59·지체장애)씨, 장애봉사 부문에 이진희(55)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애극복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우씨는 장애인으로 장애인단체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달성군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립·운영해 60여 명의 장애인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우씨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08년 노동부장관표창을 받았다. 통근차량을 사비로 구입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진희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생활보조(활동지원) 활동, 급식봉사, 목욕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보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30건 1천856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씨는 현재 장애인단체 산하 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씨의 봉사정신은 각종 기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구청장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등 수상한 이력도 많다. 대구시 장애인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해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는 상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한국과 일본, 우승컵 놓고 격돌

외나무다리에서 한국과 일본이 만난다.한국 축구 A대표팀은 18일 오후 7시30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일본과 격돌한다.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으로 맞대결에서 이기는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E-1 챔피언십은 FIFA가 주관하는 대회와 달리 비중이 떨어지지만 벤투 감독에게 중요한 경기다.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만난 것도 부담이지만 최근 벤투 감독 전술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벤투 감독은 자신의 축구 철학인 빌드업 축구를 고수하지만 대표팀이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난관에 봉착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결과물이 필요한 데 그것은 바로 우승이다.동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일본의 상대전적은 2승3무2패. 상대전적에서 나타나듯이 우위를 가릴 수 없다.현재 벤투호의 경기력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분명 불만족스럽다. 최근 5경기에서 필드골이 없고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최약제 스리캉카전을 제외하면 약팀을 상대로 시원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하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E-1 챔피언십에서 넣은 3골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만들어졌고 한 수 아래의 상대를 맞아 경기를 지배했다.문제는 예상외로 일본의 전력은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일본 역시 유럽파 등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빠졌다. 대신 도쿄올림픽에 나설 22세 이하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켰다. 당초 젊은 선수들의 경험 부족이 우려됐지만 결과는 달랐다.의외로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면서 한국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게다가 한국은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선수 가용폭도 좁아졌다.홍콩전서 골키퍼와 부딪친 김승대, 훈련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은 김문환이 이탈했다. 또 문선민도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악재 속에서 기존 벤투호 멤버인 나상호, 황인범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김보경은 일본 무대 경험으로 공격을 이끌어야 한다.다행히 수비라인은 건재하다. 김민재 등으로 구성된 한국 수비진은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벤투 감독과 선수들은 일본전 필승을 다짐했다.벤투 감독은 “좋은 조직력과 투혼을 앞세워 최종전에서 승리로 장식하겠다”며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벤투호가 라이벌 일본을 잡고 대회 최초로 동아시안컵 3연패라는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서연, 대통령기 제41회 전국 일반검도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전 우승

경북대(상주캠퍼스) 레저스포츠학과 검도부 김서연(1학년)이 대통령기 제41회 전국 일반검도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성남고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서연은 국가대표 출신 한하늘(경주시청), 전혜지(영산대)를 2-0으로 제압했다. 8강에서는 김상흔(경북대 4학년)을 상대로 승리했고 정서현, 최주원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에서 김서연은 단 한점도 상대에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덕 영해고,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프리테니스대회 우승

영덕군 영해중·고등학교가 최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프리테니스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해 고등부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전국 시·도 대표 학교가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영해고 남녀부는 예선 풀리그전 전승을 거뒀다. 순위 결정전인 이벤트 경기도 우승을 차지했다.2017~2018년에 이어 대회 3연패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또 중등부도 예선 풀리그 4경기를 모두 5-0으로 이기며 순위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이벤트 경기에서 대구 성광중에 아쉽게 2-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영해중·고는 2015년 프리테니스 동아리를 창단한 후 현재까지 매년 전국대회를 휩쓸며 명실공히 전국 최강 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뉴스포츠로서 테니스장 10분의 1 크기의 경기장에서 승부를 겨루는 네트형 스포츠다.엄기복 영해중·고 교장은 “전교생이 많지 않은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매년 좋은 성적을 내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프리테니스의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휠체어 소프트볼 휠라이온즈, 제1회 대한장애인 휠체어소프트볼 대회 우승

대구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 김현탁 감독이 이끄는 대구휠체어 소프트볼 휠라이온즈가 제1회 대한장애인 휠체어소프트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휠라이온즈는 천안 이글스, 충남 처음처럼, 경기 드래곤즈를 차례대로 제압하며 3전 전승을 거뒀다.김현탁 감독이 이끄는 휠라이온즈는 2017년 창단해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팀원 전체가 훈련을 통해 다져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3경기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 MVP는 감독이자 1번 타자, 유격수 포지션을 본 김현탁 감독으로 선정됐다.김현탁 감독은 “휠체어소프트볼 경기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8회 봉화군수기 골프대회서 봉화읍 우승

제8회 봉화군수기 골프대회에서 단체전은 봉화군 로터리클럽이, 개인전은 사공홍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또 올해 처음 도입한 읍·면 대항전에서는 봉화읍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 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 예천 한맥CC에서 150여 명의 골프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대회에서는 기존에 있던 단체전과 개인전 외에도 읍·면 대항전을 추가해 보다 많은 사람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출신인 정슬기 프로 골프 선수가 매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민들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상 대통령상 상금 1천만원 우승기 수여

상주문화원은 다음달 13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의 국악인이 참가하는 제20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문화원이 주관하는 민요경창대회는 유망 신진 국악인의 등용 기회 제공과 국악의 발굴, 보존, 계승 발전은 물론 상주 민요를 널리 알리고 상주가 전통 국악예술의 본고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린다. 평균 88팀이 참가한다.대상은 대통령상(시상금 1천만 원과 대회 우승기),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신인부 장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학생부 장원에게는 경북도 교육감상이 주어진다.대회 참가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다. 상주문화원 홈페이지(sjcc.or.kr)에서 개최 요강 및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535-2339.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 여자 하프 우승 이지윤

“청도의 가을 풍경에 반했어요…. 즐기는 기분으로 달렸습니다.”제12회 청도반시전국마라톤대회 여자 하프(21.097.5㎞) 우승자 이지윤(35)씨는 1시간28분2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씨는 결승을 통과한 후에도 힘든 기색 없이 여유로움을 과시하며 “마지막 오르막에서 지쳐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완만한 코스에 날씨까지 한몫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기뻐했다.경기도 수원에서 왔다는 이씨는 2011년 우연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10㎞를 한 번도 걷지 않고 뛰는 자신의 모습에 놀랐단다.그는 체력장에서 5등급을 받을 만큼 운동에는 소질이 없었다. 그러나 달리기에 소질이 있었다는 사실을 자신도 그때 처음 알고 신기했단다.이후 전국 각종 대회에 출전해 상도 타면서 마라톤에 흠뻑 빠져 산다고 했다.그는 “마라톤이 이제 일상생활이 돼 앞으로 몸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