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에 폐교 운동장 모래 사용된다.

포항시가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에 폐교 운동장에 있는 모래를 재활용한다.지난달 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말까지 한 달여 간 북구 동빈1가에 있는 옛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모래 2만㎥를 남구 송도동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으로 옮긴다.포항 구도심에 있던 중앙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된 뒤 2017년 우현동으로 옮겨 다시 문을 열었다.시는 폐교된 건물을 철거하고 현재 북구청사를 신축 중이다.이 과정에서 폐교 운동장 일대에서 나오는 모래 활용 방안을 고민하다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에 사용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모래 성분을 검사한 결과 오염 정도가 심하지 않고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폐교 운동장의 모래를 송도해수욕장을 상징하는 ‘평화의 여상’ 인근 모래 유실이 심한 구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항해수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 모래 15만㎥로 50m 길이 백사장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폐교 운동장 모래를 재활용하면 백사장 길이가 7m 정도 더 늘 것으로 보고 있다.또 이 사업으로 10억 원 가량의 예산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포항시 김현구 도시재생과장은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의 모래를 의미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기관과 수 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면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을 통해 과거 명사십리 명성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의성군, 의성남부초 ‘천연잔디운동장으로 탈바꿈’

의성 남부초등학교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기간을 이용, 천연잔디운동장을 조성했다.남부초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운동장을 고르고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려가며 천연잔디를 심었다.이재창 남부초 주무관은 “평소 운동장을 보면서 잔디가 빨리 자라지 않아 아쉬웠는데 등교 개학이 연기된 기간 동안 전 교직원이 적극 동참해 잔디를 심어 운동장이 파랗게 변한 것을 보니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정호엽 남부초 교장은 “오는 20일부터 차례대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주시, 방콕탈출 자동차 극장 개장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3∼26일 나흘간 경북전문대학교 내 옛 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무료 자동차 극장을 개장한다.상영 영화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만화영화 등으로 구성했다. 23일 알라딘, 24일 엑시트, 25일 코코, 26일 라이온 킹이 오후 8시부터 1일 1회 상영된다.관람 신청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1일 100대의 차량만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영주문화특화도시 조성사업 홈페이지(http://www.yjculture.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상영장소 입차는 상영시간 1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대형차량, 루프장착 차량, 캠핑차량, 트럭 등의 차체가 높은 차량은 입장이 제한된다. 문의: 054-630-8712.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작전사, 5주간 휴일 반납 코로나 최전선 임무 수행

제2작전사령부는 지난 3월2일부터 서구 구민운동장, 달성군 도깨비 시장,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동구 박주영 축구장에 설치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지원 간부 50명을 투입해 휴일도 없이 5주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코로나 피해 확트인 야외로, 산책로 공원 북적

코로나19 공포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시민들이 확 트인 야외를 찾고 있다. 대구시가 외출 자제를 권고했지만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고 사람과 마주할 일이 적은 트인 공원이나 자동차 극장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3일 낮 12시 신천대로 중동교 산책로는 코로나19의 계속된 확산에도 마스크 낀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신천대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애완견을 산책시키러 나온 시민들도 여럿 볼 수 있었다.또 가족끼리 함께 공원에 비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거나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보였다. 아내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는 김모(35)씨는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해 사람이 붐비는 곳은 엄두조차 못내고 탁 트인 공원은 비교적 안전할 것 같아서 나왔다”고 말했다. 수성못 상화동산과 산책로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몰렸다.또 두류공원에는 마스크를 쓴 어르신들이 모여 장기를 두며 시간을 보내기도. 최근 온라인에서는 ‘코로나 데이트’, ‘코로나 집에서’ 등 실용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이나 개학이 미뤄진 학생 등 집에서 생활하는 ‘집콕족’이 많아지면서 코로나를 피해 드라이브 코스나 독립된 자동차 극장, 보드게임방, 인적이 드문 카페 등을 추천하는 것. 비교적 한적한 팔공산에 위치한 카페에는 뚝 끊겼던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대구 동구 팔공산의 한 자동차 극장은 최근 코로나19 직면 후 관람객이 2배가량 늘었다고 한다. 자동차 극장 관계자는 “질병, 재해에 상대적으로 밀폐된 안전한 공간이다 보니 코로나19 사태가 커지고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며 “관람객이 많을 때는 150대 가량 수용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영남대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는 “거리 확보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사람들 간 접촉이 없는 탁 트인 공간은 오히려 밀폐된 공간보다 안전하다”며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다 보니 몸이 불편하거나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끼고 운동장이나 공원 등을 찾아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 황성공원에 야간 명물 등장

경주시 황성공원 내 황룡사 9층 목탑이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조명등으로 치장해 야간 명물로 등장했다.경주시에 따르면 시민의 숲인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입구에 설치된 조형물 ‘황룡사 9층 목탑’에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는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불을 밝힌다.경주시는 LED 조명 설치에 앞서 황룡사 9층 목탑 조형물 부분 보수를 거쳐 RGB 색상을 다양한 파스텔톤 형태로 연출했다.조명등을 설치한 황룡사 9층 목탑 조형물은 ‘2009 경주 술과 떡잔치’ 조직위원회에서 현수막 등 광고 판매 수익금으로 건립했다. 높이 9m, 폭 4.8m로 철골 구조물과 섬유강화플라스틱(FRP)과 스티로폼으로 구성됐다.경주시 장병규 도시공원과장은 “야간에 황성공원 이용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총선 나서는 TK 기초단체장 한명도 없다

내년 TK(대구·경북) 총선의 최대 변수로 작용 할 현직 TK 기초단체장들의 총선 출마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공직사퇴시한이 초읽기에 돌입했지만 그동안 출마 가능성을 높여왔던 TK 기초단체장들이 전원 불출마로 선회하면서 TK의 기초단체장 총선 출마자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현직 기초단체장들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21대 총선일(2020년 4월 15일)전 120일 전인 오는 17일까지 그만둬야 한다.공직 사퇴시한이 불과 10일 앞으로 코앞에 다가왔지만 대구 기초단체장의 경우 대구신청사 유치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고 경북의 무소속 기초단체장은 민심이 자유한국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면서 일제히 출마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최근까지 주변의 집중 출마권유가 잇따르면서 유력 출마자로 거론돼 온 대구 김문오 달성군수와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신청사 유치 지역 결정 시한이 오는 22일로 잡히면서 아예 출마자체를 접었다.대구 신청사 화원 유치에 올인하고 있는 김문오 군수의 경우 유치지역 결정 전에 총선 출마를 위해 군수직을 사퇴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손사래를 쳤고 배광식 청장 역시 “최대 현안인 신청사 유치를 두고 (개인을 위한)다른 길을 찾을 순 없다”며 구정에 전념키로 최종 결정했다.경북의 경우 권영세 안동시장의 경우 일치감치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무소속 기초단체장들의 총선출마분위기는 아예 미동조차 없는 상황이다.TK 민심이 급격히 한국당쪽으로 쏠리면서 무소속 바람은 이번 총선에선 기대할 수 없다는 논리때문으로 풀이된다.이들 현직 TK 기초단체장들의 총선 불출마로 해당 지역 현역 의원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기초단체장과의 맞대결은 정치신인과의 대결보다 인지도나 지지율면에서 몇배나 힘에 겹기 때문이다.다만 달성군의 경우 김문오 군수가 불출마하지만 현 한국당 추경호 의원과의 불화설로 인해 김 군수의 입김이 어느정도 작용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추 의원측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역 기초단체장들의 총선 불출마로 한국당 공천을 놓고 현역 의원과 정치신인들의 경쟁구도가 더욱 격화 양상을 띨 것”이라며 “기초단체장외에 공직 관료들의 사퇴가 조금씩 이뤄지면서 이들 관료 출신들에 대한 관심도가 조금씩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기초단체장외에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농·수·축협 등의 임원, 교직원과 언론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를 받는 단체의 대표자 등은 선거전 90일인 다음달 16일까지 현직을 사퇴하면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지역 59개 초·중·고교 우레탄트랙 기준치 초과 유해물질 검출

경북지역 일부 학교 운동장의 인조잔디와 일부 우레탄 트랙에서 납성분 등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치를 초과해 교육 당국이 시설교체에 나서기로 했다.경북도교육청은 유해성 안전 기준이 개정되기 전 인조 잔디, 우레탄 트랙 등 탄성 포장재가 조성된 16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9∼10월 유해성 검사 전수 조사를 벌였다.조사결과 도내 초·중·고 59개 학교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0.1%)보다 최고 80배까지 넘게 나왔다.일부 학교에서는 기준치를 넘어서는 납 성분도 검출됐다.프탈레이트 성분은 2016년과 2017년 한국산업표준(KS)이 개정돼 안전성 기준이 강화되면서 학교 운동장 인조 잔디와 탄성 포장재 사용 제한 물질에 포함됐다.59개 가운데 5개 학교는 검사 후 자체 예산을 들여 운동장 우레탄 트랙을 교체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교육청은 나머지 54개 학교에 내년 예산 70억여 원을 들여 유해 시설을 철거한 후 운동장을 새로 조성하기로 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운동부 육성을 위해 인조 잔디 등이 꼭 필요한 학교 외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마사토나 천연잔디를 이용해 안전한 운동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 사곡고, 점심시간 동안 운동장 걷기 '운동' 체력

점심식사를 마친 학생들이 수다를 떨며 즐겁게 운동장 주변을 걷고 있다. 추운 겨울의 찬바람에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듯하다.구미 사곡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대학 진학 또는 사회진출에 있어 입시 준비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기초체력이 약해지고 건강 중요성과 체력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서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사곡고는 지난해 3월부터 학생들에게 기존 체육활동에 소외되거나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의 체력 신장을 위해 ‘공부와 운동을 함께하는 7560운동’을 매일 점심시간에 실시하고 있다.7560운동이란 일주일(7일)에 5번, 60분 운동하기라는 뜻이다.2018년에는 200명 학생들이 참여했고, 올해는 300명 이상의 학생과 선생님들이 적극 참여하는 등 매년 참여 학생과 교직원이 늘어가고 있다.지난해는 건강걷기 뿐 아니라, 농구, 축구, 배드민턴, 배구, 줄넘기,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7560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려했다.‘7560 걷기운동’은 학생들이 운동장 한바퀴를 돌면서 코스별로 7560도우미에게 75,60이라는 도장을 받게 된다. 학교는 도장 횟수가 일정 이상인 학생들에게 상품을 제공해 학생들의 점심시간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있다.신입생들은 점심시간에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상품이 주어진다는 것에 다소 생소해했지만 지금은 기분 좋게 적극 참여하고 있다.2년째 7560을 하고 있는 2학년 이승민 학생은 “공부하느라 운동할 시간이 없었는데 7560을 통해 정신도 맑아지고 체력도 좋아져 공부할 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7560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이 키워질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함께 체육을 함으로서 사제 간의 우정도 높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다.학생들과 같이 7560운동을 하는 이범진 체육 선생님은 “7560운동을 함으로써 학교폭력이 감소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의사소통이 활성화됐다. 무엇보다 학교가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띄며 생동감이 넘치게 됐다”고 말했다.그리고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체육수업 및 경기 이외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승리, 성공만을 위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배려, 존중, 희망 등의 건전하고 발전적인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안타깝게도 요즘 학생들은 비만, 목 디스크, 신체의 뒤틀림 등 자세 불균형과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질환들을 많이 앓고 있는 추세다.교육부에서 지난 3월 발표한 2018년 학교 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초·중고교생의 비만군율은 25.0%(비만율 14.4% + 과체중 10.6%)이고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OECD 주요국의 청소년 비만 현황은 남자 24.3%, 여자 22.1%인데 대한민국은 남자가 26.4%, 여자가 14.1%라고 한다.이는 학업 및 입시에 대한 전념으로 평소에 운동할 시간이 체육시간밖에 없는 청소년들이 운동 부족 결과로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이 몸이 건강해지고 바른 몸을 가지려면 청소년들이 평소에도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운동을 하고 난 후 몸에 대한 변화는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누군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운동 부족이 장기화되면 비만이나 여러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많은 학생들이 체력을 기르고 체형 유지를 할 수 있도록 7560운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돼야 한다.사곡고처럼 다른 학교도 ‘공부와 운동을 함께하는 7560운동’이 자리 잡아 체육시간 외에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생활과 학업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경북교육청학생기자단사곡고 2학년정나현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20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제20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1일~23일 의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북게이트볼협회와 의성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28개 팀 1천200여 명의 참가했다. 이들은 16개 코트에서 A, B파트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펼쳤다.게이트볼은 무리한 힘을 들이지 않고도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어 노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또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다.의성군은 이번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 육성과 게이트볼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해 전국 규모의 게이트볼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또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발전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응급 의료진 운영, 식수 제공 등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며 대회의 만족도를 높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동호인 간 친목·화합으로 게이트볼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서구청, 2019 미소&행복 축제 개최

대구 서구청이 13일 서구구민운동장에서 ‘2019 미소&행복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달구벌목민관 부임행차 퍼레이드와 제29회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식,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두드림 한마당, 어울림 한마당, 구민가요제 등이다.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행복서구 복지한마당도 열렸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0일 오전9시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7회 청송군수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