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포항제철고·김천고 자사고 재지정

경북도교육청포항제철고와 김천고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로 재지정됐다.경북도교육청은 24일 경북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들 학교의운영성과 평가 결과에 대해 심의하고 자사고 지정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포항제철고는 83.6점, 김천고는 78.2점을 획득해 기준점수인 70점을 넘겼다.평가 결과가 '경북도 자율학교 등의 지정·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되면서 이들 학교는 2019년부터 다음 평가가 예정된 2024년까지 5년간 자사고로 계속 운영된다.김천고포항제철고포항제철고와 김천고는 이번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운영과 교육 과정운영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제철고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의 중심학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고, 김천고는 전문교과 등의 심화과목 체계를 잘 갖추고 있고 독서토론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혔다.평가단은 두 학교 모두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만점을 획득, 학교구성원들의 학교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2개 자율형사립고는 지정 당시부터 당초의 설립목적과 규정에 맞게 운영, 지역 교육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자율형사립고 유지를 확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율형사립고와 일반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인문학 특강 운영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박이현)은 지역주민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인문학으로 세상을 읽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4회에 걸쳐 운영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포항제철고·김천고 자사고 재지정

경북도교육청포항제철고와 김천고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로 재지정됐다.경북도교육청은 24일 경북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들 학교의운영성과 평가 결과에 대해 심의하고 자사고 지정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포항제철고는 83.6점, 김천고는 78.2점을 획득해 기준점수인 70점을 넘겼다.평가 결과가 '경북도 자율학교 등의 지정·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되면서 이들 학교는 2019년부터 다음 평가가 예정된 2024년까지 5년간 자사고로 계속 운영된다.김천고포항제철고포항제철고와 김천고는 이번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운영과 교육 과정운영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제철고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의 중심학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고, 김천고는 전문교과 등의 심화과목 체계를 잘 갖추고 있고 독서토론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혔다.평가단은 두 학교 모두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만점을 획득, 학교구성원들의 학교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2개 자율형사립고는 지정 당시부터 당초의 설립목적과 규정에 맞게 운영, 지역 교육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자율형사립고 유지를 확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율형사립고와 일반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 운영,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희망 드론)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는 드론의 비행 원리부터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 등 12월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이 하교 후 지역 야외 드론 교육장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보이는 ‘드론’을 교사가 직접 배워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 동아리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현장에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주요 교육은 드론의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등 다양한 기체 시연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교사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 제공을 위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교사에게 감사한다”며 “드론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가 개발되고 재미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단기쉼터 운영 -

상주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함창단기쉼터는 치매 조기 검진 결과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기억놀이터’를 운영하고, 화서단기쉼터에서는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반짝! 마음 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두 쉼터에서는 각 주 1회, 총 24회 동안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의 5가지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9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치매를 예방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어르신도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기능 유지를 통한 건강 수명 연장, 손의 정교한 작업을 통한 감각 및 기능 증진, 또래 어르신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우울증 예방 및 삶의 활력이 촉진될 수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예방교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업정책과에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농산팀(3명), 과수원예팀(3명), 특작팀(3명), 축산팀(3명) 등 4개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농촌지도과와 기술지원과에서는 농업재해 발생 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한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운 날씨가 지속한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따라, 농업재해 상황실 운영을 통해 폭염(고온)·태풍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에게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없애고, 소득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행복한 육아 교실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나래에서 ‘조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 교실’을 운영한다.육아 교실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조부모의 육아 역할이 커짐에 따라 조부모의 육아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할아버지, 할머니와 미취학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친밀감 쑤욱! 체력도 쑤욱! 행복도 쑤욱! 체육놀이 △오늘은 내가 꼬마요리사 △뚝딱뚝딱! 우리 가족 행복요리교실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가는 판타스틱 마술여행 등으로 구성됐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희망드림 꾸러미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22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취약계층 400세대를 위해 여름나기 용품을 포장하는 ‘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후 종이접기 강사 지도로 진행된다.꾸러미에는 부채와 쿨수건, 국수, 생필품 등이 포함된다.완성된 희망 드림 꾸러미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에서 담근 열무물김치와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탁대학 문경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발전연구원 공로패

탁대학 문경시의회 운영위원장전국 기초의회 7선 의원인 탁대학 문경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발전연구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 공로패는 7선 이상 지방의회 의원 중에서 지방의회의 위상 향상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운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탁 위원장은 1991년 기초의회가 태동한 초대의회부터 24년 간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시민여론을 바탕으로 한 시 집행부 견제, 감시 활동을 꾸준히 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경시의회 의원들이 지방의회발전연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탁대학 운영위원장을 축하해주고 있다. 제5대 전반기, 6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탁대학 운영위원장은“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원으로서 당연한 역할을 한 것뿐인데 공로패를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 7월 본격 운영

김천소방서는 양금동 신청사 3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관’을 7월부터 운영한다. 소방안전체험관(284.8㎡)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지진체험, 화재진압 체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 체험, 완강기 체험, 소화설비 교육실로 구성됐다.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입구를 지나 오리엔테이션 공간에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시뮬레이터를 통한 CPR실습, 진도 7까지 느낄 수 있는 지진체험 및 대피요령 교육 등 다양하다. 이와 함께 물소화기를 이용한 가상화재 진압체험, 미로공간에서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에 갇힌 상황에서 대처 요령 교육, 완강기 체험 순서로 진행한다. 교육이 끝나면 주통로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화재진압을 하는 모습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관 운영은 도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키우고,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체험관 이용은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054-420-58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소방서가 신청사 3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관을 7월부터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북구청, 물놀이장 5개소 개장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2일부터 지역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5곳을 일제히 개장한다.물놀이장이 운영되는 곳은 함지공원, 파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한강공원이다.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40분씩 모두 6차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862.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전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20∼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생산품 전시·판매전을 연다.이번 판매전은 저소득층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로 개척을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전시·판매되는 제품은 △봉제제품(가방·스카프·실내화·토시·손수건·파우치) △친환경 생활용품(샴푸·린스·바디샴푸·수제비누·주방 세제·EM 제품) △식품(현미·흑미·누룽지·커피) △도예품(주걱·수저받침·티스푼·접시·머그컵) △가공 꽃 장식품(시계·액자) △목공예 소품 △석고방향제 △아크릴 액자 등 70여 종이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안동댐 개목나루 전통혼례 체험장 운영

안동댐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마당에서 오는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2차례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을 시연한다. 안동댐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마당에서 최근 전통혼례 체험장을 개장했다. 체험장은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두 차례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을 시연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월영장터 쪽에서 신행 행렬을 시작으로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 순으로 진행한다. 신행 행렬은 풍물패의 풍물소리와 함께 교의를 탄 신랑이 혼례를 알리기 위해 신부집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신행 모습과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신랑집으로 가는 모습을 연출한다. 백년가약 전통혼례 관계자는 “혼례는 남녀가 예를 갖춰 부부의 인연을 맺는 의식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례 중 하나”라며 “사라져가는 전통혼례를 알리기 위해 연중 상설행사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군위Wee센터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교우관계 증진을 주제로 원예치료 중 스칸디아모스 자화상꾸미기, 다육이 심기,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운영은 초·중·고교에서 희망자를 신청 받아 Wee센터 전문가가 직접 학교 교실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딱딱하고 부정적인 교실 분위기가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변화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Wee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없는 군위 교육’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