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홈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대구 북구청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홈가드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12개 마을(칠성동,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관문동, 태전1동, 구암동, 관음동, 읍내동, 동천동, 국우동)에서 참여한다. 홈가드닝은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을 위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생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화초, 새싹 등 식물 키우기 꾸러미를 제작·배부하고 활동한 결과물과 소감을 활동 밴드에 게시한다. 재료 꾸러미는 워킹 스루 형식으로 야외 수령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장 지난 2년 준비작업 거쳐 가꾸고 수확하는 시정 펼칠 것

“2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지난 2년이 준비작업으로 씨앗을 뿌렸다면 남은 2년은 가꾸고 수확하는 시정으로 운영하겠다.”주낙영 경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2년간의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주 시장은 경주시의 현안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맥스터 증설 문제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검토위원회가 업무를 게을리해 주민여론 수렴을 위한 지역실행기구 역할에 어려움을 초래했다”며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자료제공과 설명회 등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년간의 업무성과와 앞으로의 주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이영석 부시장이 소개했다.경주시는 2018년 1조4천억 원에서 1조6천억 원으로 예산의 규모가 늘어났다. 또 부채규모는 283억 원에서 155억 원으로 45% 대폭 감소했다.경주시는 7천64억 원을 들여 신성장 동력인 미래형 소형원전을 개발하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유치하는 한편 스마트 기반 구축사업 선정, 수소연료 발전소 투자유치, 중수로 해체기술원 유치 등의 산업기반을 조성했다.또 시장 직속 일자리상황실을 설치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주페이 발행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신라왕경특별법 제정과 세계유산도시 이사도시로 재선정 되는 등의 세계역사문화도시로 위상을 정립했다.루지월드 협약 체결, 경주축구전지훈련 에어돔 건립 공모 선정 등으로 마이스 스포츠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농축산업 육성 등의 더불어 함께 잘사는 농축산 기반도 구축했다.양남 수렴항과 감포 나정항, 연동항 등의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업에 대한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어촌 삶의 터를 조성했다.황오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시민의 숲 황성공원 보존기반을 마련하는 등으로 시민을 우선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아름다운 경주를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벽화마을 조성,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아동과 여성 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여성행복드림센터를 건립하고, 오토캠핑장 조성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문화산업혁신 최우수기관상,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대통령상 등 53개 분야에 걸쳐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 웹툰캠퍼스 조성,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등 61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으로 일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자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 등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로 조성하고, 역사문화 향기가 높은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며 “폐 철도 부지를 적극 활용하는 등으로 도시재생을 통한 발전하는 미래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주 시장은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농어촌이 풍요로운 부자도시를 조성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복지 친환경도시 구현, 시민이 감동하는 공감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서부경찰서, 명예 홍보단 운영

대구 서부경찰서는 7월부터 한국폴리대학 대구캠퍼스 콘텐츠디자인과와 함께 치안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해 명예 홍보단을 운영하기로 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송군 방역강화 위해 점심시간 2부제 운영

청송군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에 따라 식당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점심시간 구내식당 혼잡 최소화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사회복지과를 비롯 8개 부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2층에 위치한 기회감사실 등 6개 부서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분산하기로 했다.이는 음식을 먹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데다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특성 때문에 감염 전파 위험이 높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방역 강화의 선제조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점심시간 2부제에 따른 민원인이나 내방객 불편 최소화 방안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양군 청기면, 배우는 기쁨이 넘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영양군 청기면사무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차례 연기됐던 ‘행복학습센터 문화교실’을 개관했다.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은 ‘경북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진행된다.이번에 개강하는 요가교실은 복지회관 2층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부터, 댄스교실은 청기면사무소에서 월·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한다. 앞으로 노래교실 및 웃음치료교실 등도 운영한다.청기면은 이번 운영에 앞서 행복학습센터 운영 장소 2곳에 손소독제, 살균제 등을 비치했다. 또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 점검한다.김상준 청기면장은 “근거리에서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게 될 행복학습센터 학습자 모집에 면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음성자동속기 시스템 운영

대구시가 음성 녹음파일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 기록 관리하는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은 음성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는 최근 3년간 각종 회의음성이 녹음된 데이터를(의회 회의, 확대 간부회의, 위원회 등) 수집해 음성인식엔진을 학습시켜 대구시에 최적화된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해 구축했다. 시스템은 음성파일 업로드만으로도 자동 속기가 되고, 속기된 결과는 문서 형태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자동 속기된 부분 중 부정확한 부분은 구간 재생하며 편집할 수 있다. 또 기존에 개별적으로 개인컴퓨터에 저장·관리하던 각종 회의록 운영위원회, 간담회, 브리핑, 토론회 등 오프라인에서 현안사항을 논의한 사항을 작성한 회의록을 시스템에 보관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회의록 검색이 필요할 때마다 쉽게 검색해 열람할 수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이크를 사용해 녹음한 대구시의 각종 위원회, 의회 임시회, 간담회, 브리핑, 토론회, 강의, 인터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데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 7·8월 두달간 ‘DAC힐링스테이지’ 운영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DAC힐링스테이지’를 운영한다.DAC힐링스테이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4개 예술단체(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가 선보이는 야외공연으로 7월과 8월 두 달간 운영되는 힐링프로그램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코오롱야외음악당을 활용한 ‘시민행복콘서트’와 함께 매주 금요일 밤 진행되는 ‘금요힐링콘서트’도 새롭게 마련했다.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와 성당못 부용정을 활용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금요힐링콘서트’는 오는 3일 오후 8시, 시립국악단이 동편야외무대에서 대취타와 가야금 병창, 설장구 춤 등으로 문을 연다. △17일에는 시립극단의 뮤지컬 갈라쇼 △24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엄마야 누나야’ 외 합창과 중창 △31일에는 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DCDC가 공연된다.다음달에는 성당못 부용정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을 만난다.공연장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부용정 삼선교’는 아름다운 야경조명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는 8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가야금3중주, 판소리, 소규모 앙상블과 중창, 현대무용, 뮤지컬 갈라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콘서트’를 진행한다.한편 DAC힐링스테이지 두 번째 무대인 ‘시민행복콘서트’가 올해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오는 10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지휘 이현창)이 출연해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펼쳐 보인다. 국악관현악 곡을 비롯해 ‘성악과 국악관현악’, ‘민요와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콜라보무대가 펼쳐지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최덕술, 민요가수 민정민, 보컬 윤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11일에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남성중창단 B.O.S가 함께 하는 무대가 마련된다.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안무 채한숙)이 화선무를 선보이고, 남성중창단 B.O.S의 무대와 시립무용단(안무 김성용)의 현대무용 ‘레드 베리에이션(Red Variation)’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로 시민행복콘서트를 마무리 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블루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이 의외로 많은데 지금이 어느 때 보다 더 시민들에게 힐링이 필요한 시간인 것으로 보인다”며 “한여름밤 휴식과 같은 야외무대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도시 분위기를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자세한 공연정보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06-619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시새마을회, 경산역 역전마을 도시재생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새마을회가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경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와 요리 등 2개 과정이다. 공예수업(5회)은 박에스더 강사, 요리수업(3회)은 설다민 강사가 각각 맡는다.이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울진군의료원,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료비 무인수납기 운영

울진군의료원이 1층 원무과 정면에 무인수납기 1대를 설치했다.무인수납기 설치는 진료를 마치고 다시 원무과에서 수납 및 처방전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다.진료 후 환자가 직접 진료비 수납은 물론 처방전 발행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 안내한다.울진의료원 심재욱 원장은 “무인수납기 도입으로 진료 후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무 접수창구 적체 현상 개선 등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며 “고객들의 호응과 사용 추이를 지켜보고 추가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도,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119 전국 최초

경북도가 다음달 1일 24시간 119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에 이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으로 전국 최초다.긴급 돌봄 서비스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만 3개월∼12세 아동이다.양육자의 질병이나 상해, 출장 또는 야근, 휴원(교) 등 긴급한 사정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119나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면 돌봄 지킴이의 긴급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올해는 시범적으로 경산과 영덕소방서에서 운영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확대 운영된다.돌봄 지킴이는 돌봄 활동 양성교육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돌봄 업무를 수행하고 학령기 아동에게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남화영 경북도소방본부장은 “갑작스런 상황으로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할 때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119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 방역강화 위해 점심시간 2부제 운영

청송군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에 따라 식당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점심시간 구내식당 혼잡 최소화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사회복지과를 비롯 8개 부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2층에 위치한 기회감사실 등 6개 부서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분산하기로 했다.이는 음식을 먹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데다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특성 때문에 감염 전파 위험이 높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방역 강화의 선제조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점심시간 2부제에 따른 민원인이나 내방객 불편 최소화 방안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남구청, 힐링 수경시설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올여름 주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힐링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구에는 14개의 수경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공기 중 수분으로 코로나19가 오랫동안 체류할 우려가 있어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수경시설을 운영하지 않았다. 구청은 폭염을 대비해 비말감염 우려가 없는 앞산맛둘레길 벽천분수, 앞산빨래터공원 벽천분수, 중남부수도사업소의 원형탑분수, 대명천주교회의 벽천분수인 모두 4개소를 운영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냉장고&사랑 쌀독’ 운영

경산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양읍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식재료나 식료품, 쌀 등을 기부하면, 이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이 이용하는 사업이다.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개소식에 앞서 하양읍 이장협의회, CJ제일제당 하양물류, 빵장수단팥빵 하양점 등 지역 기업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후원한 물품으로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을 가득 채웠다.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성진 위원장은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 사업을 위해 협조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나눔문화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