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다품복지망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다품복지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다품복지망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다 품는 행복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의미한다.주요 내용은 △다품복지망 로드맵 구축 △각급학교 다품복지망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원스톱 소통체계 신설이다.먼저 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34개 복지사업을 5개 분야(경제·돌봄·정서·학습·특정 대상)로 분류해 다품복지망 로드맵을 구축한다.체계화한 로드맵에는 사업별 지원대상과 지원내용과 사업부서와 연락처를 기재하고 세부 사항에 대해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후 각급학교의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품복지망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내한다.또 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복지 관련 요청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원스톱 소통체계(다품복지망 메뉴)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신설해 운영한다.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로드맵과 자료실, 문의 사항으로 구성된 다품복지망 메뉴가 구성된다.이를 통해 교육복지 관련 지원 신청방법 안내 및 관련 부서(학교)에 연결하거나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갈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숲길 개장 앞서 운영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금강송면 소광리 소재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제28회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광리·두천리·전곡리 지역주민 등 민·관 운영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 내용은 개장을 앞둔 금강소나무숲길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었다.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 철도와 연계한 숲길 2구간(한나무재 길) 시범 운영, 예약방식 변경(숲나들e 통합 예약 플랫폼) 등 숲길 탐방객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대해 논의됐다.운영위원회는 숲길 개장시기(4월 말)에 맞춰 홈페이지(www.uljintrail.or.kr)를 통해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에 대한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전상우 관리소장은 “울진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202곳 중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가장 낮다고 최근 조사된 바 있을 정도로 깨끗한 대기 환경을 자랑한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에서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 정식개관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영양 수영장은 길이 25m 4개 레인(장애인 전용 레인 1개 포함) 규모를 갖추고, 오는 5월부터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수영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부로 나눠 운영한다.이용료는 무료다.또 시범운영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부당 선착순 20명 입장으로 제한하며, 성인만 입장하도록 한다.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2017년부터 4년간 국비를 포함 80억 원의 사업비로 부지 3천382㎡, 연면적 2천957.7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영양군민의 모든 연령층을 위한 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동아리실, 체육활동실, 북카페, 댄스실, 밴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상담 및 지도사업을 추진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청년상담소, 대구은행과 함께하는 청년금융교실 운영

대구시 청년상담소는 대구은행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청년들에게 금융 강의와 개인별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금융교실 참여자를 모집·시범 운영한다.청년금융교실은 20~30대 청년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증진과 청년이 올바른 금융의 주에초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자신관리, 투자, 보험 등 금융에 관련된 정보제공과 함께 대구은행직원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에게 개인별 맞춤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대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총 45명(회차별 15명 정도)을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12일부터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할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남구청, 주요네거리 전자게시대 운영

대구 남구청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주요네거리 2곳에 ‘친환경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전자게시대는 디지털 방식의 친환경 신광고매체로, 가시성이 높고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 천 현수막과 달리 자연재해로 찢어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없으며, 제작·설치·철거·폐기하는데 따른 비용절감과 환경오염 방지도 할 수 있다.구청은 전자게시대 도입으로 지역 내 전통시작 및 소상공인들의 홍보기회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구정홍보 및 공익광고 노출을 확대해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구청은 앞산·성당네거리에 가로 5m, 2m 크기의 LED 방식 전자게시대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명덕·남구청네거리 등 3곳도 이달 안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남구청, 온·오프라인 명사 특강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명사 초청 특강 ‘2021 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아카데미는 연간 4회(4, 6, 9, 11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며, 교양·경제·예술·건강 등의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코로나 시대에 맞춰 남구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오는 21일 첫 특강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후 △6월16일 금융인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9월8일 국악인 박애리의 ‘이리오너라 판소리하고 놀자’ △11월17일 한의사 한동하의 ‘다시 고쳐쓰는 인생, 갱년기’ 등 저명인사들의 다양한 삶의 지혜와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아카데미는 남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방문·전화·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053-664-2302~5)으로 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 비대면 방문택배 접수 서비스 운영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에 발맞춰 비대면 방문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체국 방문택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우체국을 찾아 택배를 보내는 불편을 덜기 위해 집배원이 고객을 방문, 택배를 접수하고 요금 결제하는 서비스다.우체국 앱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주소, 보관장소 등을 입력한 후 사전 결제하면 집배원이 지정된 장소에 보관된 택배를 수거해 접수하고, 영수증은 모바일로 발송되는 방식이다. 비대면 접수를 이용하면 5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체국고객센터(1588-1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영수 청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우체국 방문택배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6월18일까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한다.5곳의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은 △대경대 평생교육원(베이커리 카페, 드론 과정, 마술 과정,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스마트폰 활용 무드등 제어하기, 보건 및 군인 계열 직업체험, 쿠키 만들기, 스마트 자동차 실습)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드론 및 바리스타 진로 체험, 심리치료사 및 드럼 연주가 직업체험)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3D 프린팅 체험, 메이커 프로그램, 클라이밍, 크리에이터, 뷰티, 요리, 가죽공예)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푸드테라피, 앱 인벤터, 라떼아트, 가죽오브제, 메이커스페이스)이다.5개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체험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감안해 매주 학생 참여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각 대학과 전문기관만의 특화된 1주일 과정의 체험 중심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6회 운영하게 된다.시교육청에서는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예산 1억 원을 편성해 기관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한다.대구지역에는 매년 약 2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이중 절반가량의 학생이 검정고시, 대인관계, 대안교육 등 다양한 학교 부적응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이에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지역대학 3곳(대경대·영진전문대·수성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해왔다.그 결과 학업중단 숙려제를 경험한 학생의 학업 지속률이 97%(2020년 참가자 36명 중 학업 지속자 35명)를 상회했고 교육 수요자의 프로그램 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난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 프로그램의 효과 및 학생·학부모·학교의 만족도가 높아서 2021년 외부 위탁기관을 5곳으로 확대했다”며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험 위주의 진로 제시형 학업 중단 숙려제가 기존의 상담 위주 학업중단 숙려제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송도서관, 12~18일 도서관주간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청송도서관(관장 양인범)이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즐거움이 가득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1964년부터 개최해온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송도서관은 올해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란 주제로 ‘1일 체험행사’와 책 나눔, 홍보 기념품 배부 등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내 인생의 책 속 한 구절을 응모하는 ‘책 속의 한줄 이벤트’를 비롯해 슬기로운 도서관 생활을 위한 도서관 퀴즈 이벤트인 ‘SNS 북스타그램 #해쉬태그 이벤트’를 운영해 봄을 맞은 지역민 모두가 도서관을 찾고 책 읽기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또 어린이들을 위한 ‘레터링 원목 독서대 만들기’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양인범 청송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상주보건소, 7월까지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상주시 보건소가 아동의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상주동부초, 상영초, 공검초, 중동초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주 1회 운영한다.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영양교육 및 신체 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 습관 행태평가 등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의 건강 행태 개선 여부와 변화 정도를 평가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포함된 영양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흥미 유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열린다.이를 통해 건강한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며,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신체 활동으로 아동이 자발적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상주보건소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은 스스로 건강 생활 실천이 힘든 만큼 오랜 시간을 머무르는 학교 등 생활 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비대면 걷기왕 챌린지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1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걷기왕! 챌린지’를 운영한다.비대면 걷기왕!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하루 1만 보를 100일 동안 걷는 실천 운동이다. 참여자가 100일 기간 중 80일 이상 하루 1만 보를 달성하면 걷기왕으로 선정된다.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후 ‘수성구 걷기왕! 챌린지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보건소 건강증진과(053-666-3125)로 문의하면 된다.참여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앞·뒤 사람과 거리를 두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는 대구청년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와 사회진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대구청년학교 ‘딴길1’은 자신이 걷던 길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길을 걸어보며 본인의 적성을 찾고, 저활력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8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청년은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학과에 참여해 2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 원을 지원 받는다.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9~34세의 미취업 청년이다.참여를 윈하는 청년은 12~21일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선순위 기준에 의해 100명을 선정하며, 학과 교육은 다음달부터 2개월 동안 주 1회 학과별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모집 학과는 △3D 프린터학과 △굿즈 디자인학과 △가죽공예학과 △원예치유학과 △코로나블록학과 △광고아이디어학과 △비건라이프학과 △나를위한학과 등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경산시, 12일부터 자동차 무단방치 사건관리 시스템 운영

경산시는 무단방치 차량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자동차 무단방치 사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12일부터 운영한다.이 시스템은 무단방치 차량의 신고 및 접수, 자진처리 명령, 견인 및 보관, 강제처리, 직권말소, 방치 행위자 조사와 수사, 사건 이첩(이송) 등의 전 과정을 기록한다.또 무단방치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입력된 차량의 정보와 업무 진행 과정을 열람할 수 있으며 행정 및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업무를 병행 처리 할 수 있다.이에 따라 무단방치 차량 강제처리는 물론 수사업무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상철 경산시차량등록사업소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무단방치 차량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무단방치 행위자에 대한 법적 조치가 원활히 진행되면 도로 여건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