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울릉군의회가 26일까지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한다.지난 23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협의와 의정 활동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또 27년째 우정을 이어 오는 울주군의회와의 친선 도모 및 교류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울릉군의회는 지난 23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대형여객선 유치 및 다기능복합항에 대해 업무협의를 했다.이어 포항남부소방서를 방문해 울릉소방서 신축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포항 어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대형여객선 유치 및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24일에는 행정사무감사 조사 기법 교육 수강 후 유일한 자매결연 의회인 울주군의회와 만나 의회 간의 교류도 이어 나갔다.25일부터는 울릉군에 접목 가능한 관광자원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정성환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들을 잘 활용해서 군민들이 진정 바라고 원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가는 한편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울주군의회와의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두 자치단체와 양 의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울릉군은 5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울릉군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같이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체육대회를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개됐다.이날 캠페인은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출산에 대한 군민의 인식개선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군민체육대회에서 행사를 펼친 것은 군민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또 이동홍보관 운영으로 ‘행복한 육아 지원’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울릉군은 인구 늘리기 정책의 하나로 내 고장 내 직장 울릉군 주소 갖기 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올들어 관광객 30만 명 방문 기념 이벤트

올들어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벌써 30만 명을 넘어섰다. 사상 첫 한 해 관광객 50만 명 돌파도 기대된다.2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사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30만 명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행운의 30만 번째 관광객인 윤여철(53)씨에게 특산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대전에서 온 윤씨는 친목회원들과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했다.2만9천999번째와 3만1번째 관광객도 30만 번째 주인공 윤씨와 같은 일행으로 김선말(59)씨와 유현국(56)씨가 선정됐다.이들에게는 축하 꽃다발, 지역 특산품인 산나물 세트를 비롯해 지역 관광시설물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 제공됐다.특히 주인공들을 태운 제이에이치페리 여객선사는 이들이 1년 이내 다시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는 왕복승선권을 증정했다.지난달 30일 관광객 30만 명 달성은 지난해(10월2일)에 비해 약 한 달이나 앞선 것이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관광객 수가 3만8천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더욱이 올 들어 관광객 10만 명, 20만 명 최단기간 달성과 극성수기 월별 역대 최대 달성 등 새롭게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이 같은 추세라면 사상 첫 한 해 관광객 50만 명 돌파도 기대돼 대한민국 관광 섬의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2013년 41만 명을 돌파한 이후 세월호, 메르스 사태 등을 겪으며 주춤했다가 2016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올해 최단기간 관광객 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일주도로 완전 개통, 2018 한국관광의 별 울릉도·독도 선정 등이 한 몫 했다는 평가다.또 울릉도 공항 건설 확정 및 울릉도 여객 노선 증가와 접근성 개선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40만 번째, 50만 번째 방문 기념 이벤트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북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김천시·울릉군 선정… 국비 12억 확보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의 ‘2019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김천시와 울릉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국가재난안전체계와 연계해 긴급한 상황에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도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김천시는 ‘혁신도시 중심의 스마트 교통시티’ 구축에 가속을 붙이게 됐다.울릉군도 군민과 연평균 7% 이상 증가하는 관광객에게 각종 기상정보 및 재난 상황서비스를 울릉군 알리미앱, 스마트 투어가이드 등 특화서비스와 연계해 제공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방비를 편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월 구미시 선정 이후 이번 정부 추경사업(전국 12개소)에 김천시, 울릉군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포항, 구미, 경산 등 인구 20만 명 이상의 대도시 이 외에도 김천(혁신도시), 울릉군(섬, 관광지)이 선정됨에 따라 도내 중소도시의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확대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계속되는 도시 문제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육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울릉군 관광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26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울릉군 관광활성화 전략회의’를 열었다.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여객선사, 여행사, 숙박업소 대표 등 관광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29일 열린 ‘2018 울릉 관광활성화 대토론’과 11월21일 열린 ‘2018 울릉 관광발전 포험’에 이어 올해 3월 일주도로 개통으로 울릉관광의 원년을 맞아 열렸다.특히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위해 민·관이 소통과 협력으로 관광시장의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다양화 등을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략회의로 진행됐다.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그간의 홍보마케팅 및 추진행사 등을 설명하고 하반기에 울릉군에서 추진할 다양한 행사를 소개해싿.이번 전략회의에 패널로 참석한 대구대학교 김병국 교수는 ‘일주도로 개통에 따른 울릉 관광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발표를 통해 울릉도 관광활성화 기본방향을 제시했다.또 관광브랜드 및 이미지 구축 방안, 관광상품과 프로그램 개발, 관광서비스 강화방안, 숙박관리 및 운영방안, 관광안내 및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정책방안도 제시했다.김 교수는 ‘울릉도 DMO’ 조직의 구성 및 활성화와 숙박시설 연계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정책적 제언 또한 아끼지 않았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을 통한 다 함께 행복한 희망찬 울릉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올해 목표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목표를 달성하고 관광산업의 내실을 강화하려면 민·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함께 울릉군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참석자들에게 김 군수는 “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국내최초 샘물사업 9~10월 중 착공 예정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울릉군의 먹는샘물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제동에 대해 울릉군이 관련기관과 긍정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울릉군은 청정 1급수인 추산 용천수를 활용한 먹는샘물 개발사업은 2013년 경북도지사로부터 먹는샘물 개발허가를 취득해 진행 중이다. 추산 용천수는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울릉도의 분화구인 나리분지 지하에 있는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솟는 물로 하루에 약 3만㎥가 솟아난다. 이 물은 미네랄 함량이 매우 높고 물맛이 뛰어난 청정 1급수로 울릉군의 상수도(1일/3천㎡) 및 수력발전(1일/9천㎡)으로 활용되고, 나머지 물은 그대로 바다로 흘려버리고 있다. 이에 울릉군은 2017년 9월 LG생활건강을 민간사업자 파트너로 선정해 민·관 합작법인 ‘울릉샘물’을 설립했다. 바다로 흘려버리는 용출수 일부를 활용해 샘물로 판매하면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복리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최초 먹는샘물 개발허가 취득 당시 특이사항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물(1일/1천㎡)로 한정해 취수하기 때문에 지하수 고갈 및 오염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상수원 수원지 내 취수시설 및 취수방법관련 이슈는 환경부와 구체적인 협의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수원지 보호에 필요한 조치 및 상수원보호구역 밖에서 취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암반수를 개발하는 기존의 샘물과 달리 지표면으로 솟아나는 용천수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국내최초로 진행되다 보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기관들과 잘 협의해 9~10월 중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유류 해상운송비 100% 지원

울릉군은 유류 해상운송비를 100% 지원한다. 울릉군과 지역 주유소 3개 업체는 지난 16일 간담회에서 유류 해상운송비 지원기준을 정하고 협약서 체결에 합의했다. 이번 유류 해상운송비 지원을 통해 주민들은 1ℓ 기준 40~50원의 가격인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는 가스, 연탄, 목재 펠릿 3개 품목에 대해 지원해 왔다. 군은 지난해 12월 해운법 개정과 정부의 도서지역 여건 개선 등 생활안정지원 계획에 따라 국비 3억5천500만 원(50%), 도비 1억7천750만 원(25%), 군비 1억7천750만 원(25%) 등 총 예산 7억1천만 원으로 유류, 가스, 연탄, 목재 펠릿 등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김병수 군수는 “유류 해상운송비 지원을 통해 울릉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서민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수막·반상회보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신재생에너지(태양열) 보급 확대

울릉군은 친환경 섬 건설을 위한 신재생에너지(태양열) 주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울릉군에 소재하는 단독(공용)주택 소유자가 태양열 시설을 설치하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주택의 에너지공급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 에너지비용을 절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용량이 17.88㎡인 태양열 시설로 온수와 난방을 할 수 있으며, 총 설치비 약 2천360만 원 중 자부담 370만 원 정도를 부담하면 설치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방문·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3가구에게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경제교통과 친환경에너지팀에 문의 또는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진행한 사업으로 육지에 비해 차별받는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 및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7월은 주민세(재산분) 신고·납부의 달

울릉군은 2019년 주민세(재산분) 자진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해당 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주민세(재산분)는 7월 1일 현재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를 둔 사업주가 사업소 연면적 1㎡당 250원의 세액을 산출해 자진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신고·납부를 건물주가 하는 것으로 오해해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있음으로 납세의무는 임차사업주에 있음에 유의하면서 반드시 기간 안에 납부해야 한다.신고·납부방법은 7월 31일까지 울릉군청 재무과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접수 후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위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임재규 재무과장은 “기간 내 과소신고, 미신고, 미납부할 경우 산출(부족)세액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2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추가 부과되므로 이에 대한 불이익이 없도록 신고기간 내 자진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연안 앞 바다에 어린 참돔 30만 마리 방류

울릉군은 최근 참돔 치어 30만 마리를 현포·천부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이 치어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민 소득증진을 위해 울릉군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이번에 방류한 참돔치어는 지난 3월 건강한 수정란을 구입해 부화부터 치어(5~6㎝)까지 3개월 간 배양해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도 합격한 건강한 종자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어류로 수심 10~200m 암초 지역에서 서식하며, 체색이 화려해 ‘바다의 여왕’이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예로부터 행운과 복을 불러오는 물고기라 해서 생일이나 회갑 등 잔칫상에서 빠지지 않았고, 낚시꾼들에게 있어 선망의 대상 어종이다. 군은 참돔 외에도 경북수산자원 연구소에서 전복 8만 마리, 쥐노래미 6만 마리, 도화새우 30만 마리를 무상 분양 받아 울릉도 연안 앞 바다에 방류했다. 이와 함께 군은 홍해삼 종묘를 방류하기 위해 지난 4~5월 까지 울릉도 연안에서 자라는 홍해삼 어미를 구입해 울릉군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홍해삼 종묘 30만 마리를 현재 양식 중에 있으며, 체중이 0.8~7g 정도 되는 11월쯤 방류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관계자는 “앞으로 어·패류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지난 3일 개관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아동까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울릉군한마음꿈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건축면적 178.38㎡, 연면적 332.75㎡의 규모로 정글짐, 트램블린, 역할놀이존, 편백놀이존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연령별 맞춤 장난감, 도서대여공간까지 마련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추석은 휴관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아이는 울릉군이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보육가정의 육아비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발달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문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와 보육가정이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들의 발달과 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보육가정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KBS 전국노래자랑 <울릉군>편 개최

울릉군은 오는 14일 일주도로 개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울릉군’ 편을 도동항 소공원 일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일주도로 개통으로 ‘꿈이 있는 친환경 섬 건설’의 주춧돌이 놓임에 따라 울릉도가 명실상부한 환동해 관광 중심지로의 힘찬 도약을 축하하고,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울릉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했다.전국 노래자랑 ‘울릉군’편 예심 참가신청 접수는 7일까지며, 방문접수는 읍·면사무소, 시설관리사업소, 군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간편하게 팩스(054-790-6059)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11일 오후 1시부터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연심사로 치르게 된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1, 2차 예심과 최종 선발 과정을 거쳐 15개 팀이 참가하며, 국민 MC 송해 선생의 진행으로 조항조, 이혜리, 박현빈, 윤택, 금잔디, 윙크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55년만의 일주도로 완전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9년 만에 울릉군을 찾은 전국노래자랑이 많은 주민과 함께 즐기는 행복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주민들의 관심과 열띤 응원을 당부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도 여행, 월별 관광객 8만 명 돌파

울릉도 월별 관광객 수가 처음으로 8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5월에만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8만3천11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5만8천34명에 비해 2만4천977명(43%) 늘어난 수치다. 월 관광객이 8만 명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1일 최단기간 관광 입도객 10만 명을 달성했으며, 상반기 동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2013년 41만 명을 돌파한 이래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주춤해 오다 2016년 이후 꾸준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최단기간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울릉 일주도로 완전 개통으로 관광지를 쉽고 빠르게 둘러볼 수 있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울릉군은 분석하고 있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시즌을 맞아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프로그램과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관광명소 및 숨겨진 비경을 찾아 스탬프를 획득하면 울릉도 특산물을 지급하는 ‘울릉도·독도 스탬프(stamp) 투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울릉군이 공동 추진하는 ‘체험! 경북(울릉) 가족여행’, 8월에 열리는 울릉도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 축제’ 등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많은 관광객분이 찾아와주시는 만큼 더욱 만족도 높은 관광프로그램과 축제 체험 기회로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오고 싶은 친환경 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울릉군은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각급 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가족과 형제자매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오국희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알찬 교육 진행으로 학생들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소통하는 강의 방식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