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 AJ백신 접종

김병수 울릉군수가 5일 코로나19 AJ백신을 접종했다.이번 접종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 따라 백신의 안전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고 군민의 예방접종 참여 유도를 위해 시행됐다.이날 백신 접종은 김 군수를 포함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 1차 대응 요원 전원이 참여했다.울릉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준비를 위해 냉동고 준비, 합동점검, 간담회 개최 등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병수 울릉군수는 “백신에 대한 불안감과 오해 때문에 접종을 주저하는 분들께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우리 가게 셀프 클린 UP’ 사업 추진

울릉군이 생활방역 문화를 확산해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업소 주도형 캠페인인 ‘우리 가게 셀프 클린 UP’ 사업을 추진한다.안심업소가 늘어나면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기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대상 업소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모두 320개소다.해당 업소는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우리 가게 셀프 클린 UP’ 스티커를 부착하고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한다.‘우리 가게 셀프 클린 UP’으로 지정된 업소는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 소독제 상시 비치, 영업주 및 종사자 마스크 상시 착용, 주기적인 청소·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코로나 극복 일자리 추가 모집

울릉군이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근로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6월30일까지(일부사업 5월31일까지)이다.근무 시간은 주 30시간, 시급 8천720원이며 주휴·월차수당 및 교통비 5천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울릉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인원이다.모집 인원은 20명이다.이들은 여객선 입도객 발열체크 및 방역, 종교시설 방역, 봄철 특산물 특별수송 운영 요원, 자생식물원 관리보조의 4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코로나19 백신 2월말 울릉도 수송

울릉군은 코로나19 백신이 2월말께 울릉도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울릉도 백신 보급은 군부대가 맡았다. 헬기 또는 선박을 이용할 예정이다.군은 백신이 보급되면 3월 첫째 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코로나19 백신은 정부의 예방접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된다.1차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다.만 18세 이상 대상자는 추후 접종시기가 결정된다.그러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에서 제외됐다.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하고 집단면역체계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반 5팀(접종실무반 2팀과 행정지원반 3팀)으로 구성하고 접종업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2021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울릉군이 오는 9월까지 농촌인력지원활동을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농정지원단내 농촌 인력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도 완료했다.구인신청 접수 및 인력지원 상담, 사업지원 등 취약농가에 필요한 인력지원 사업을 시작했다.3~5월 농번기에 부지갱이, 미역취, 명이, 참고비, 삼나물 등 채취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필요 인력을 상호 연결할 예정이다.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활동 지원 등을 통해 산채 적기수확과 고령화된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지난해는 50농가 143명의 인력을 지원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외지인력에 대해 숙박비, 차량지원, 코로나19 검사비, 여객선 운임비 등 지원할 계획이다.추가로 올해부터는 구인구직 수요조사 및 근로인력중개 등 농촌 고용인력지원사업도 추진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22일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가 많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전기차 보급 전국 최고 지원금

울릉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투입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군은 승용차 80대, 화물차 15대와 올해부터 새롭게 보급하는 이륜차 50대를 합해 모두 145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군은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까지 346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다.올해 보조금은 국비 지원금이 전년보다 20만~200만 원 줄었지만,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국 최고 전기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올해 승용차는 최대 1천900만 원, 화물차 2천700만 원, 이륜차에는 330만 원을 지원한다. 수요가 많은 전기 화물차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구입 희망자는 오는 25일 오전까지 일자리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군은 25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개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별도의 보급 물량을 배정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를 탄소제로 친환경 섬으로 조성하고자 미세먼지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시행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9일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청렴한 울릉’ 실현이 목표다.이번 계획은 조직 내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5대 추진방향과 청렴 해피콜 제도 시행 등 8개 실천 과제로 구성 돼 있다.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청렴 해피콜 제도 외에 청렴라이브교육과 청렴 상시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사이버 청렴교육 등 정기적 청렴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신규시책으로 정례조회 및 간부회의 시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구 휴대폰 문자메시지 전송, 한줄 청렴다짐 작성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직자 부조리 신고 및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부조리신고 제도 운영 및 신고보상금 지급,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그리고, 신규시책으로 자율적 내부 통제 및 자기 진단을 위한 익명제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2020년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2등급(8.52점), 내부청렴도 5등급(5.97점), 종합청렴도 3등급(7.84점)을 받았다.이러한 수치는 2018년 이후 외부청렴도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이며, 내부청렴도는 동 기간 다소 하락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청렴 정책을 보완·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개발해 청렴문화가 뿌리 내리고, 울릉군 청렴도가 상위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매주 금요일, 정장 대신 청바지 입고 출근

울릉군은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유로운 복장으로 근무하는 ‘편하데이’를 시행한다.‘편하데이’는 유연한 근무환경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부서장 및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율복장의 날 ‘편하데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또 ‘편하데이’ 정착으로 주민과의 거리감이 해소돼 행정 문턱까지 낮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병수 군수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관행적이고 획일적인 조직문화를 개혁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민간장비까지 투입 제설 총력

울릉군이 대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지난달부터 민간장비까지 투입하면서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군이 제설차를 동원해 밤새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지난달 13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7일 오후 2시까지 내린 눈은 모두 185.7㎝를 기록했다.지난 9일부터는 민간장비도 투입됐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영덕 사진3항과 울릉군 학포항 어촌뉴딜사업 선정

영덕군 사진3항과 울릉군의 학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먼저 영덕군은 영해면 사진3항의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72억 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을 투입한다.이번 선정에 따라 사진3항은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꿈꾸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영덕군 우수 특산품 해심미역 브랜드의 가치 상승을 위한 홍보 시스템을 구축한다.또 옛길 복원 및 옛길 전망대 조성 등을 통해 어민과 관광객, 주민이 상생하는 어촌으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진3항 선정에 따라 영덕군은 3년 연속으로 뉴딜사업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9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석리항이 지정돼 110억 원을, 올해는 백석항과 부흥항 등 2개소가 선정돼 150억 원을 투입했다. 울릉군도 학포항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96억 원(국비 70%)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학포항은 ‘울릉도가 숨겨 놓은 비경을 찾아가는 학포항’을 비전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학포항에서는 특산물 판매장과 향나무 및 해양친수의 휴게공간 등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앞서 울릉군의 천부항, 태하항, 웅포항이 뉴딜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어촌뉴딜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재생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확대해 특색 있고 새로운 어촌을 만드는 어촌특화 개발사업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노인복지시설 건립에 특별교부세 8억 원 확보

울릉군이 노인여가복시설 건립에 투입할 예산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울진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사무실과 도동1리 경로당의 건립에 사용한다.군은 새롭게 조성되는 여가시설이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편의공간을 제공해 울릉군의 노인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이다.주로 지역의 현안사업과 재난에 따른 각종 안전대책 등을 추진하는데 지원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서 설명하고 요청하는 등의 노력을 거쳐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해결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공항 첫 삽, 2025년 비행기 타고 울릉도 간다

울릉공항 착공식이 27일 오전 10시 울릉군 사동항 일원에서 개최됐다.착공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최경환 울릉군의장, 경북도의회 남진복 농수산위원장, 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울릉공항이 2025년 개항하면 전국 어디서나 1시간이면 울릉도 땅을 밟을 수 있게 된다.서울~울릉간 소요시간이 기존 7시간 걸리던 것에 비하면 획기적인 일이다.연간 30~40만 명이던 울릉도 관광객도 100만 명 대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이다.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2019년 시공사 선정, 2020년 11월 착공식을 열었다.총사업비 6천651억 원을 투입해 1.2km급 활주로,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활주로와 계류장은 부산지방항공청에서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한국공항공사가 맡는다.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은 “우리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섬이 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외에는 섬에 공항이 없다”면서 “울릉공항 건설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도서 지역에 공항이 건설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민이 그토록 염원하던 꿈과 소망이 40년 만에 이루어지게 됐다”며 “100만 관광객이 즐겁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