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지역청년 정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기획 워크숍

의성군은 15일 의성군 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청년 정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지역청년 20여 명과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성군이 기획한 세 번의 청년정책 워크숍 중 첫 번째 시간으로, 지역청년들의 정주를 위한 정책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은 직장인 연합동호회 플랫폼 ‘이번 주말’ CEO 박수용 대표가 청년활동과 관련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성청년정책단 홍서현 팀장의 제안발표 후 ‘지역청년들이 계속 의성에 정주하기 위해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의성군은 오는 22일 의성으로 귀농·귀촌한 청년 20여 명과 ‘유입청년 안정적 정착 방안’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29일에는 의성에서 창업한 청년 창업가 20여 명과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로 청년정책 워크숍을 각각 개최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바라는 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고민하겠다”며 “청년정책단 워크숍 등 현장의 의견을 듣는 기회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범어도서관 25일 IB 초등과정 학부모 특강 마련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5일 IB교육 PYP초등과정 워크숍과 인문학 특강을 각각 진행한다.IB교육 PYP초등과정 워크숍은 25일과 11월1일 두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진행은 경북대 영어교육과 석데리아순영 교수가 맡아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는 IB교육 PYP초등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7시에는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권혁웅씨가 지하 1층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사랑이 누운 자리, 문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천시, 영천시정발전연구모임 워크숍 실시

영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영천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영천시정발전연구모임 워크숍을 실시했다.2019년도 시정발전연구모임은 ‘인구 11만 달성’을 목표로 지난 7월 발족해 7개팀 57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회의 2회와 팀별로 자체적으로 회의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시정발전연구모임이 좀 더 창의적이고 현실성 있는 연구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현재 공직자로서, 담당자로서의 관점이 아니라 ‘시민의 관점’에서 보다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하고자 전문강사를 초청해 ‘창의적 사고·아이디어 개발’ 교육을 했다.저출생 극복, 출산양육 등 인구시책의 직접 수혜자인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고자 중앙초등학교 어머니회를 초청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 밖에 목재문화체험장과 경북도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연구원을 견학하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팀별 모임활동을 거쳐 12월에 우수 시책이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참가한 학부모는 “영천시에 거주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도움되는 시책을 제안하려고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토론해 임하는 것을 보고 내년에 좋은 시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칠곡군, ‘칠곡 인문학마을 주민 워크숍’ 실시

칠곡군은 최근 경주 황룡원에서 28개 칠곡인문학마을 리더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인문학마을 주민 워크숍’을 실시했다.‘봄, 여름, 우리 어떻게 보냈을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19년도 인문학마을사업 방향과 목적을 공유하고 상반기 사업의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행정기관과 마을문화기획 전문가가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 상반기 인문학 마을 전과 후의 변화를 돌아보는 마을성장 일기 쓰기, 마을 살이 과정공유, 인문학마을축제준비를 위한 축제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정을 중시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인문학마을이 하나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뜨겁게 진행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 인문학마을이 올해 7년차로 접어들면서 전국에 유례없는 마을공동체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인문학 가치로 승화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경북 지역 발전 워크숍 개최

대구·경북연구원은 경북도 4개 권역을 대상으로 ‘2019년 경북 지역발전 워크숍’을 순회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워크숍은 인구감소 및 저성장 시대에 대응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북도 권역별 강점과 잠재력을 활용한 실질적인 성장기반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3일 도청신도시권(경북도청 안민관 창신실)을 시작으로 5일 서부권(금오테크노밸리 IT융합센터 대회의실), 17일 동해안권(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 19일 남부도시권(경산시청 대회의실) 순이다. 도청신도시권은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지역, 서부권은 김천·구미·상주 지역, 동해안권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지역, 남부도시권은 영천·경산·군위·청도·고령·성주·칠곡 지역으로 구분됐다. 발표는 김주석 대구·경북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실장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 대응 경북 발전 방향’, 나중규 미래전략연구실장의 ‘경북 서부권 스마트 혁신성장 방안’이다. 토론은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득환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박상우 경북대 교수 등이 서부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의성군 의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합동워크숍 개최

의성군 의성읍은 최근 의성마늘테마파크 내 마카마늘이야기에서 ‘의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주민과 주민협의회 회원 22명을 포함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예비코디네이터와 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도시재생사업은 주민·지역공동체 주도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 삼아 지역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합동워크숍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의성군 관계자 등 참여주체가 만나 상반기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중간 점검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특히 주민공모사업 4건과 예비코디네이터 발굴사업 5건에 대한 진행 상황, 하반기 추진 예정인 3개분과의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참여로 이뤄지는 다양한 소규모 사업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소방, 9월20일까지 ‘포용·소통’ 워크숍 3차례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다 함께 일 잘하는 대구소방의 목표를 추진하고자 다양한 위치와 분야의 직원 포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2018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최우수 기관 선정’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먼저 열렸으며 오는 20일까지 모두 3번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개최된다.새내기 소방공무원부터 간부 소방공무원까지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분야 등의 소방공무원이 워크숍에 참석한다.워크숍은 외래강사 특강,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 발굴, 문화체험, 치유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대구소방은 상반기 대구소방 엠블럼 제작, 갑질문화 개선운동, 일하는 방식 개선 등 고품격 조직문화 추구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워크숍도 이 같은 대구소방 정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에서 객체가 아닌 주인이다

대구시는 지난 27일 시청별관에서 ‘2019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청소년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에서 객체가 아닌 주인으로서 교육 나눔을 통해 어떻게 꿈을 키워나가고 행복해 질 수 있을지를 친구들과 마음껏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은 ‘작당 프로젝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 마을별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운 후 이그나이트(Ignite) 경진대회 과정 등을 거치며 다양한 의견을 담아냈다.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 ‘커뮤니티 작당 프로젝트’ 사례 공유, 아이템 발굴 및 실행 계획 수립,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리 마을 교육나눔 지원기관이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8일까지 대구지역 마을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8개 구·군, 19개 마을에서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40여 명의 마을별 추진위원 및 전담지도사도 함께했다.대구시는 지난해 8개 구·군 63개 마을에서 800여 개 청소년 프로그램을 총 4천688회 개최했다. 프로그램에는 모두 10만여 명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다.김진호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마을이 교육나눔의 터전으로 자리 매김하는 데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진단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추진실태 분석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선출직 공직자 및 핵심 당직자 워크숍 열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19일 팔공산 에밀리아 호텔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출직 공직자 및 핵심 당직자 워크숍’을 열고 내년 4·15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2020년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전략 방안’,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이 ‘정국현안과 총선전망’, 박성민 민 컨설팅 대표가 ‘전략없이 승리없다’,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문병주 박사가 ‘더불어민주당 강령과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이어 소속 시도의원 및 도당 핵심 당직자 120여 명은 당원간 단합과 21대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토론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한 다각도의 방안 등이 논의됐다.허대만 도당위원장은 “그동안 경북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으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갖추어 왔고 이제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우리당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당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하고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