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조정 위원 15명 추가 위촉

대구지검은 4일 형사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대구지방변호사회와 대구·경북지방법무사회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 10명, 법무사 5명을 추천받아 15명을 ‘제9기 형사조정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대구지검 형사조정위원회는 이번 추가 위촉을 포함해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의사, 변호사, 교사 등 8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형사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통한 범죄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에는 제한이 없다.검사가 당사자들의 동의를 거쳐 사건을 형사조정 의뢰하면 위원들이 당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해 조정하고, 검사는 형사조정위원회의 조정결과를 최대한 고려해 처분하고 있다.지난해 대구지검은 3천700여 건 형사조정 의뢰해 50%가량의 사건을 조정 성립한 바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전문] 장재인 “남태현씨에게 진심어린 사과 받고 원만히 해결”

사진=장재인 SNS 가수 장재인이 가수 남태현과 극적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늘(20일) 자신의 SNS에 장재인은 '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앞서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남태현의 '양다리'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장재인 입장 전문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습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한분 한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ㅡ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