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좋아요

25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칠곡어린이집 원생들이 딸기 따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원생 학대한 보육교사 집유

자신이 근무하던 어린이집에 다니는 5살 어린이를 학대한 보육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박효선 부장판사)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 A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또 120시간 사회봉사와 40시간 아동학대치료 수강을 명했다.A씨는 2017년 9월 자신이 근무하던 대구 수성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남자 아이(당시 5세)가 심한 장난을 했다는 이유로 아이를 때리는 등 같은 해 10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원생들에게 신체적 학대를 하며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A씨의 학대로 일부 아이가 치료를 받을 만큼 죄질이 불량하며 일부 보호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번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