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병극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김병극 신임 원장은 “지역 특화형 맞춤 연수, 스마트 공장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기업의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포부를 밝혔다. 울진 출신인 김 원장은 동국대학교 산업공학대학원(박사)를 졸업하고 2004년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입사했다. 경남지역본부 과장, 부산지역본부 과장, 부장, 부산·경남연수원 팀장, 기업인력지원처 팀장, 부산지역본부 팀장, 경남지역본부 팀장, 경남동부지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중소벤처기업 성장의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진광식 원장, 취임식 없이 현장방문

1일 제7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으로 취임한 진광식 원장이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장을 챙겨 해 눈길을 끈다. 진 원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암울한 경제 상황을 감안해 관행적인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의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진 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안광학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임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조합과 업계대표들의 다양한 고견을 적극 경청해 업계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광학산업은 심각한 재정위기 극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선제적 규제개혁과 디자인기반 브랜드 육성, 고품질 기능성 안경 개발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첨단패션산업으로의 도약을 확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 원장은 대구시에서 규제개혁추진단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대변인, 시민행복교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실련,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선임에 ‘낙하산’ 의혹 제기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이 22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자리에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이 선임된 것에 대해 ‘낙하산’ 의혹을 제기하며 대구시에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임원 선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대구경실련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대한 대구시의 영향력, 그리고 지난 5월에 있었던 내정설 등을 감안했을 때 이번 선임이 공정한 경쟁의 결과가 아닐 수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만약 공정한 결과가 아니라면 이는 대구시의 고질적인 병폐인 ‘낙하산 인사’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시는 ‘낙하산 인사’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부인해 왔지만 정작 그 근거를 제시한 적은 없다”며 “떳떳하다면 임원추천위원회 회의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은 “퇴직 공무원에 대한 ‘낙하산 인사’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 취지와 과정, 결과가 모두 정당해야 한다”며 “대구시는 ‘낙하산 인사’ 의혹을 벗으려면 임원 선정 과정과 결과를 모두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DIP 원장의 특별조사 결과 공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이승협 원장이 지난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대구시는 조사결과 및 후속 조치 요구사항을 DIP에 통보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지난 19일 인사 전횡 등 물의를 일으킨 이 원장에 대한 특별조사 결과(지난 2월10~18일)를 공개했다. 특별조사의 주요 내용은 이 원장의 △소송남용에 관한 사항 △부당직위해제 및 자택 대기발령 △소송·자문비용 행정처리 △인사위원회의 직원채용 및 절차에 관한 사항 등이다. 대구시는 지역사회와 DIP 조직의 원장에 대한 불신임 여론, 기관 내부에서의 불협화음, 업무능률의 저하 등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대경ICT산업협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인은 이 원장이 기업인들과의 면담을 회피하고 기업인들의 공식적 요청을 묵살하는 등 ICT 산업진흥기관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며 원장퇴진을 요구했었다. 대구시는 원장 개인의 사실관계 확인에 따른 문책과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었으나 당사자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원장 공석에 따른 후속 조치와 관련해서는 원장 공모나 공무원 파견 등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그간 DIP 기관 내부 문제로 인해 지역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원장 사퇴를 계기로 기관 정상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이 미래 신성장산업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류성걸, 동구갑 당협위원장 선출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17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류성걸 국회의원을 만장 일치로 동구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류 의원은 지난 19대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을 지냈고 21대 총선에 동구갑 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대구지역 최다득표율로 당선됐다.류 의원은 “4년 만에 저를 다시 국회로 보내주신 당원 동지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민과 대구시민, 동구주민을 위해 제대로 확실하게 일 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176석을 얻은 거대 집권 여당이 의회 독재를 서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한마음으로 더욱 똘똘 뭉쳐야 할 것”이라며 “당협운영위원을 비롯한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통합당 대구시당은 오는 23일까지 대구 전 지역 당협위원장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다.대부분 지역구 의원이 당협위원장을 맡을 전망이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통합당이 아닌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수성을의 경우 통합당 총선 후보였던 이인선 수성을 조직위원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문화원 제9대 조철제 원장 취임

경주문화원 제9대 조철제 원장이 지난 1일 취임해 앞으로 4년간 경주문화원을 이끈다.신임 조철제 원장은 “역대 원장이 잘 일궈놓은 토대 위에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를 총괄하는 문화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며 “문화원 원사 건립을 비롯해 회원들이 언제나 찾아와 배우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 원장은 현재 경북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장,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경주문집해제’, ‘경주의 옛 지도’, 국역 ‘경주선생안’, ‘경주읍지’, ‘동경잡기’ 등이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속보)원생 90여 명 다니는 대구 사설학원 원장 코로나19 양성

대구 수성구의 한 사설학원 원장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해당 학원에는 초·중·고교생 90여 명이 다니는 곳으로 알려졌다.이 학원에는 강사 4명이 더 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양성 판정을 받은 원장은 초·중·고교생 18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원장은 학원 강사를 상대로 한 전수 조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자각 증상은 없었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원에서 학원생 명단을 넘겨받아 등교 중지 등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시  고 허영구 내과 원장 공로패 유족에게 수여

경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의료인 허영구 내과 원장을 대신해 유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경산지역에 코로나19 감염병이 급속하게 확산할 당시 고 허영구 원장은 호흡기 환자 진료를 하던 중 바이러스에 노출돼 지난 3월19일 확진을 받고 치료를 받아오던 중 4월3일 숨졌다.고 허영구 원장은 평소 책임감 있고 따뜻하게 진료를 하고 코로나19 상황에도 모든 환자를 꼼꼼하게 정성껏 진료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험 속에서 최일선에서 환자 진료에 헌신한 고 허영구 원장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경산시민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윤석헌 금감원장, 대구은행 방문해 격려

DGB대구은행은 20일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현장 지원을 위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대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대구은행의 코로나19 지원 거점점포인 대구은행 만촌동지점을 방문해 2차 금융지원 준비 상황과 접수 실적을 점검했다. 윤 원장은 “대구·경북 지역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냈듯 이제는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지방은행 중 가장 먼저 지원 은행으로 참여하는 만큼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기관 부당 운영 확인

대구시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특별합동조사를 통해 이승협 원장의 기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이 확인됐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2월10~18일 진행한 DIP 특별합동조사 결과, 이 원장은 특정인을 기관 내부 정책기획단장에 채용하기 위해 유리한 조건을 임의로 추가했다. 특정인을 위한 채용 공고는 진행됐지만, 내정설에 휩싸이자 내부 논의를 통해 결국 해당 특정인을 채용하지 않았다. 특별합동조사 내용에는 DIP 내 전·현직 직원들을 상대로 10여 건이 넘는 민·형사 소송 남발과 징계 문제도 포함됐다. DIP는 현재 운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약 1억 원의 소송 비용을 지출했지만, 사건 대상자들이 대부분 무혐의 처리를 받으면서 더욱 논란이 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 동안 이 원장의 정시 출근 횟수가 단 6차례뿐이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대구시는 이 원장에게 자진사퇴를 통보했으나, 이 원장은 현재 사퇴 불가 입장을 취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합동조사 결과 내용을 5월 초 공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다음달 이승협 원장의 직위 해제 절차를 진행하고 곧 DIP 이사회에 해임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ICT산업협회, DIP 원장 해임 촉구

대경ICT산업협회가 이승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DIP)을 상대로 해임 촉구와 기관 정상화를 위한 대책 요구에 나섰다. ICT(정보통신기술)협회는 23일 대구시청에서 이 원장의 해임과 관련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ICT협회는 성명문을 통해 이 원장의 취임 후 △전·현직원 대상 소송 남용, 채용 비리 등 부도덕성 △소통의 부재 △전문성 결여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했다. DIP가 지역 ICT 산업 발전과 기업육성을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이승협 원장은 지난 1년간 그 소임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 또 DIP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이를 원장이 거부했고, 지역 ICT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기관이 전문성 있는 활동을 해야 했지만 제 기능을 못 했다는 게 ICT협회의 주장이다. ICT협회 관계자는 “최근 대구시의 특별합동 조사 결과 이 원장의 취임 이후 계속 논란이 됐던 소송 남용, 채용 비리 등 문제가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며 “특별조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있다면 이 원장을 즉각 해임시키고, 불법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원장을 비롯한 관련자 모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또 “DIP가 기업의 소통과 융합을 등한시 하면서 조직 내부의 분란만 가중시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며 “이러한 불통은 DIP 이사회의 구조적 문제도 한몫하고 있다”고 전했다. ICT협회는 이 원장의 즉각적인 해임을 포함해 DIP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대구시에 요구했다. 이에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이승협 원장이 DIP 내부에서 신뢰와 지지 기반을 모두 잃어버렸고 기관장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DIP 정상화를 위한 대책으로 첫 번째가 이 원장의 해임이다. 5월 DIP 이사회에 해임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경ICT산업협회는 지역 ICT 기업 200여 개로 구성된 단체로 4차 산업 발전 도모와 증진을 위해 2011년 결성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코로나19로 디옵스 연기해

국내 유일의 안경산업 국제인증전시회인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이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여름에 디옵스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지만, 장소 마련에 어려움이 있고 현재 원장 자리도 공석 상태다. 9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안광학진흥원)에 따르면 매년 4월에 열리던 디옵스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다. 디옵스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안광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안경산업 국제인증전시회로 올해 19회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12개국, 210개사, 47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고, 모두 1만1천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구지역의 상황이 악화되고,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를 꺼리자 안광학진흥원은 디옵스 개최 시기를 미루기로 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차후 장소 대관 문제가 쉽지 않은 등 난관에 봉착했다. 디옵스는 해마다 엑스코에서 개최됐으나, 여름에 이미 정해진 행사일정 등으로 인해 디옵스 개최를 위한 차후 대관문제가 어렵게 된 것. 엑스코의 대관 일정은 이미 대부분 정해져 있고, 올 1분기에 진행됐어야 했던 각종 행사가 코로나19로 연기되면서 여름 시기에 대관요청이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안광학진흥원의 주요 사업인 디옵스를 코앞에 두고, 원장직의 공석문제도 사업 추진을 어렵게 하는데 한몫 하고 있다. 김원구 전 원장은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해 12월 사퇴했다. 안광학진흥원은 원장의 공백을 조기에 메꾸기 위해 2월 중순 원장직 공모를 진행하면서 다음달 초 신임 원장 취임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코로나19로 인해 공모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 2일 원장직 지원자 접수를 마감하고 곧바로 서류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2주가량 미뤄졌다. 안광학진흥원은 늦어도 4월 안에는 새 원장을 선임 하겠다는 방침이다. 안광학진흥원 관계자는 “현재 엑스코와 추후 대관 시기를 두고 계속 조율 중에 있으나 성사가 안되면 다른 장소를 섭외하는 방법도 염려에 두고 있다”며 “원장직 공모는 서류와 면접 심사에 공모추천위원들이 모여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은 있지만 이른 시일 내에 선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송재준 신부, 제9대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취임

송재준(마르꼬) 신부가 지난 22일 제9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송재준 원장은 취임식에서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 궁극적인 사명이자 가장 근본적인 것을 교직원들과 되새기면서 앞으로 의료원의 지평을 함께 넓혀 나가자”고 말했다.또 △환우의 전인적 치유 △의료지식과 의료기술 함양 △교회의 가르침을 준수 △헌신적 의료봉사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 이라는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이념’을 강조했다.송재준 원장은 1988년 사제 서품을 받고 9년간 신학 공부를 위해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떠났다.이후 1997~1998년 봉덕성당 보좌신부, 2006~2008년 천주교대구대교구 사목국 성서사도직 담당, 2009~2013년 평화성당 주임신부를 지냈다.또 1998~2009년과 2013~2019년 대구가톨릭대 신학 교수를 2006~2009년 대구가톨릭대 교목처장을 역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