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가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 및 보관 기준 준수 △식품 등 위생 취급 기준 준수 △기타 관련 법규 준수 등이다. 북구보건소는 위반 사항이 발견될 시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 정도가 중한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해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위생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773.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영양군이 소비자의 업소 이용 선택권 보장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적극 추진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영양군은 지역 내 업소의 위생등급 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평가기관인 ‘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지원, 위생등급 지정 희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한편 영양군에는 9월 현재 선바위가든, 달식당, 포레스트, 퀸레스호프, 석보갈비 등 5개 업소가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천시, 추석 명절 대비 위생분야 오는 21일부터 지도점검

영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위생담당부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천시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위생지도 점검을 한다. 특히 추석 명절 성수 식품인 떡류, 한과류를 제조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와 건강기능식품 및 다소비 성수 식품 수거 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상점,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개인서비스요금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하면서,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 정도가 중한 사항은 관련법령에 의거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로 한 단계 더 높은 위생수준으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뿐 아니라, 안전하고 청결한 먹을거리 제공으로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삭품취급 업소 위생 점검

대구 북구보건소가 다음달 13일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오는 21~22일 추석 성수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점검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보건증) 실시 여부 ·유통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및 시설 기준 등 적절성 여부 ·사용 원료 및 보관 관리(냉동, 냉장) 적절성 여부 ·기타 관련 법규 준수 등이다.북구보건소는 적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 정도가 심할 경우 법령에 의거 행정 조치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위생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773.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족구병 환자 증가, 개인위생 관리 중요

대구시는 28일 여름철에 급성 바이러스 질환인 수족구병에 걸리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전국 100개 의료기관의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가 2019년 29주차(7월14~20일) 65.9명(외래환자 1천 명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했다. 대구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도 73.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수족구병은 입과 손, 발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발열을 동반한다.특히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빠르게 유행할 수 있다.김신우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수족구병 환자의 대부분은 7~10일 만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매우 드물게 뇌염 등의 신경계 합병증, 심근염, 사망 등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현재까지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등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떠오르는 '마라탕'… 위생 위반 업소가 37곳, 업체명 공개

최근 중독적인 매운맛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사천요리 '마라탕' 전문점들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2일) SNS 등에서 인기 있는 마라탕 전문점 등 63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60%인 37곳이 식품위생법령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등록·신고하지 않고 영업(6곳), 수입신고하지 않은 원료나 무표시 제품 사용·판매(1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기타 법령위반(8곳) 등이다. 특히 서울 서대문구의 한 유명 마라탕 전문음식점 주방은 확인 결과 화덕과 환풍구 주변에 시커멓게 굳어버린 기름때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으며 조리기구와 음식을 놓는 바구니도 묵은 때가 잔뜩 끼어 있었다.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를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을 요청하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대구 남구청,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31일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509곳을 대상으로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손 및 장갑 세척, 소독 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적정 보관(냉장·냉동) 이행 여부 △옥외 가격표시 대상 업소 이행 여부 등이다.식품 조리·판매 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31일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509곳을 대상으로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손 및 장갑 세척, 소독 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적정 보관(냉장·냉동) 이행 여부 △옥외 가격표시 대상 업소 이행 여부 등이다.식품 조리·판매 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뮤지컬로 배우는 위생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청이 12∼14일 웃는 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및 위생 분야 정책 방향, 미소 친절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식중독 예방법 및 위생 등급제 홍보 등을 뮤지컬 코미디 형식으로 구성해 영업주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매년 5월14일은 식품 안전의 날, 대구 위생 상태는

13일 오후 1시30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음식점. 북구청 위생단속원이 매서운 눈초리로 조리실을 살폈다.조리실에는 랩을 씌우지 않은 채소류가 냉장고에 보관돼 있었고, 각종 음식통에는 유통기한마저 적혀 있지 않았다. 또 식기세척기로 씻어 낸 집기류에는 얼룩 찌꺼기가 그대로 묻은 채 쌓여 있었다.단속원들은 곧장 시정조치 명령을 내리고 청결한 상태가 될 때까지 전 상황을 지켜봤다.또 바닥에 고인 물과 주방 인근 방충망 미설치를 지적하며 여름철 벌레 유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도 지적했다.보건증 확인도 잊지 않았다. 종업원 4명의 보건증을 신분증과 일일이 대조하며 건강진단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이어 차후 개선 사항 목록을 보여주며 불시 점검을 예고했다.한 단속원은 종업원 등에게 “본인의 집 주방처럼 관리한다면 탈이 없다”며 “기본을 지키지 않아 항상 사고가 터지는 법이니 시정 명령받은 사항은 모두 개선하길 바라고 1~2주 내 재점검을 하겠다”고 전했다.북구청이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을 맞아 이날 지역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지역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2016년 1천775건, 2017년 1천544건, 지난해 1천665건, 올해 3월까지 411건을 행정처분 했다.식품위생업소 점검은 식품위생법 제32조에 따라 식품위생감시원의 자격을 가진 공무원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다. 적발 시 각 지자체에서는 행정처분을 내린다.식품접객업소는 휴게, 일반, 제과점 등으로 식품의 제조, 가공, 요리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1년에 1회 발급받아야 한다.위반 시 영업자는 최저 30만 원 이상, 종업원은 1인당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또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 및 사용할 경우 최소 15일부터 최대 3개월까지 3차에 걸쳐 영업정지를 받게 된다.식품제조업소는 생산 및 작업기록, 입·출고 등의 서류를 최종 기재일로부터 3년간 보관하지 않거나 허위 작성할 경우 5일부터 3개월까지 3차에 걸쳐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받는다.또 제조년원일과 유통기한 등을 제품에 기재하지 않으면 시정명령 후 최대 열흘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군,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음식점을 찾을 땐 꼭 별을 확인하세요.”최근 경북도가 시·군별 음식점 위생등급을 조사한 결과 군위군이 모두 우수등급을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인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으로 구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군위군이 4개 업소 중 모두가 매우 우수 등급인 별 3개를 받아 도내에서 음식점 위생상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개 업소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북도가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위생등급제는 심사기준이 까다로워 대부분의 음식점이 참여를 꺼리고 있다. 하지만 높은 위생등급을 받으면 인증스티커가 부착돼 음식점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배임연 위생담당은 “군위군 대부분의 음식점 위생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평소 청결이 생활화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계도해 나갈 방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특별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가 오는 17일까지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지역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 스크린골프장 등이다.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영업장 위생관리 여부 △무표시, 영업등록 없는 업체에서 제조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이다.북구청은 위반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위반 정도가 중한 경우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문의: 053-665-2773.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판매… 별도 위생작업 없다면 소매점에서 가정용 판매 안돼

오늘(25일)부터 달걀을 세척 및 살균하고 포장하는 전문업체의 별도 위생작업 없이는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백화점 등 소매점에서 가정용 달걀을 판매하지 못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를 시행하되 2020년 4월 24일까지 행정처분을 면해주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부터 식용란 수집판매업자(달걀 유통업자)들은 전국 소매점에 가정용으로 달걀을 팔기 위해선 농가로부터 달걀을 구입한 뒤 식용란선별포장업체를 통해 별도의 세척 및 포장, 건조, 살균, 검란, 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야 한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 및 세척, 포장 등을 하는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한 전문업체만이 맡을 수 있다.달걀 유통업자들은 계도기간 이후 1차 적발 영업정지 7일, 2차 적발 영업정지 15일, 3차 적발 때는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날 시행되는 제도는 2017년 시중에 유통된 달걀에서 기준치 이상의 닭 진드기용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던 ‘살충제 달걀 파동’을 계기로 마련된 종합대책의 일부다. 안명순 식약처 농수산물정책과장은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미세하게 금이 간 실금난의 유통을 막고, 세척 및 포장 과정을 강화해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online@idaegu.com

경운대 치위생과 학생들 임상실습 앞두고 촛불의식 가져

경운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23일 대학 프라임홀에서 제10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한성욱 총장과 김상남 간호보건대학장, 정은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장, 치위생과 교수와 내빈,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은 치위생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앞두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갖춰야 할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 헌신을 다짐하는 서약식이다. 이날 선서식에 참석한 61명의 학생들은 성숙한 자세와 우수한 실력을 두루 갖춘 전문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대표 선서에 나선 이연규(22)씨는 “촛불의식과 치과위생사 선서를 통해 임상실습 현장에서의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었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 학교에서 배운 대로 성실히 실습에 임해 최고의 전문 치과위생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 치위생학과는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서구청,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분식점, 문방구 위생점검 실시

대구 서구청은 오는 19일까지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벌인다.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30구역) 내 학교 주변 분식점, 학교매점, 문방구 등 조리·판매업소 90여 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 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김진웅 서구청 위생과장은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