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시 상무프로추구단 유치위원 위촉식 가져

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충섭 시장과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서정희 김천시 체육회장 등 3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마숙자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 35명을 유치위원으로 위촉했다.유치위원들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 운영 능력을 갖춘 김천시의 역량을 대내외 홍보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들은 김천시가 강점을 가지고 있고, 또 잘하는 분야인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천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상주시와의 연고지 계약이 만료되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김천브랜드 가치 향상, 유소년 축구 인재 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겠다는 복안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 유치가 최소의 비용으로 유치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통합당, 상임위 가동에 강력 반발...상임위원 전원 사임 맞불

헌정 사상 초유의 상임위원회 강제 배분 사태를 맞은 미래통합당이 16일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강경대응으로 맞섰다.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명분으로 지난 15일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6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고 이날 상임위를 가동했다.이에 상임위원회가 강제 배정된 통합당 45명의 의원들은 국회 의사과에 '국회의장의 상임위 위원 강제배정에 따른 사임계'를 제출했다원 구성을 두고 당분간 여야 대치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공지를 통해 “전날 진행된 상임위원 강제 임의 배정은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이같은 조치 사실을 알렸다.결국 민주당의 상임위 단독 구성에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보이콧’한 것이다.통합당 내 초선부터 5선까지 24명의 의원은 강제 상임위 배정에 반발하며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이들은 21대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든 책임이 박 의장과 민주당에 있다고 강력하게 항의하며 “상임위 강제배정도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박 의장이 상임위원장 선출도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남은 시간에 원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여당 스스로 잘 생각해야 한다”며 “과연 이런 식으로 지금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의회가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 여기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 스스로가 질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통합당의 이같은 보이콧이 그 실효성을 보장하기엔 어려움이 있다.통합당이 상임위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민주당은 각 상임위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단독으로 안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국회 일정에 있어서도 민주당은 무리 없이 상임위원회를 가동해갈 수 있다.일단 민주당은 상임위원장이 선출돼 추경 심사 준비를 할 수 있는 상임위를 열고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했다.이날 상임위원장이 선출된 법제사법위, 외교통일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전체회의를 열었다.상임위원장이 선출되지 않은 행정안전위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도 이날 관계 부처에서 현안 관련 보고를 받았다.보건복지위와 기획재정위는 17일 전체회의를 연다.부처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코로나19 방역 대책 입법과 3차 추경 심사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박 의장과 민주당은 오는 19일까지 나머지 상임위도 구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이 때문에 통합당과의 대치전선은 연일 넓어지고 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교도소 교정위원 생수 8만병 기증

대구교도소 교정협의회와 교정위원들은 지난 12일 대구교도소를 방문해 생수 8만여 병을 기증했다. 기증받은 생수는 대구교도소 취사장에서 얼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 수용자들에게 지급된다. 코로나19와 일찍 시작된 더위로 힘들어하는 수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교정협의회 김준호 회장은 “얼린 한 병의 생수가 수용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작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기증의 뜻을 전했다. 대구교도소 김승만 소장은 “이번 생수 기증으로 수용자들이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여러 교정위원들의 뜻을 이어 재범방지와 교정교화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경찰, 회복적 경찰활동 자문위원 위촉

구미경찰서가 지난 12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변호사, 대학교수, 심리상담사 등 18명을 회복적 경찰활동 자문과 상담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회복적 경찰활동이란 사건 초기, 가·피해자 간 갈등이 심화되기 전에 양자 간 대화를 유도해 가해자의 진정어린 반성과 사과를 이끌어내고 또 한편으로는 피해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는 경찰활동을 말한다.자문위원 가운데 변호사와 심리학 교수는 각각 법률과 심리자문을 맡고 범죄피해자 상담사로 구성된 나머지 16명은 가·피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범죄에 대한 합리적인 응징을 전제로 가해자의 재사회화와 피해자의 심리 치유를 위해 회복적 경찰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청소년 범죄, 가정폭력, 생계형 범죄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회복적 경찰활동 업무는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와 관련 구미경찰서는 수사부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토론회와 자체교육을 열어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있다.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은 “안전한 사회울타리를 만들려면 회복적 경찰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률자문은 물론 상담에 있어서도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국회 복지위 2명·산자위 1명 늘린다

21대 국회 상임위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지난 9일 미래통합당의 제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받아들여 합의한 내용이다.규칙 개정안은 재석의원 274명에 찬성 268명, 반대 0명, 기권 6명으로 가결됐다.이에 따라 국회 상임위 위원 정수 조정을 통해 보건복지위원회 2명, 산업통상자원벤처중소기업위원회 1명 등 총 3명이 증원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제위기 대응 등을 위해 여야가 합의한 사항이다.앞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9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 이후 이 같은 상임위 정수 조정에 합의했다.양당의 합의안에 따라 복지위와 산자위 위원 정수는 각각 2명, 1명이 늘어난다. 대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수는 1명씩 줄어든다.이로써 보건복지위의 위원 정수는 20대 국회보다 2명이 증가해 24명, 산자위는 1명이 증가해 30명이 된다. 과방위, 외교통일위, 문체위는 위원 정수가 1명씩 감소해 각각 20명, 21명, 16명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단독]대표 공모 중인 대구문화재단 심사위원 명단 나돌아 논란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임기만료에 따른 후임 인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새 대표이사를 추천하는 ‘대표 후보추천위원’ 명단이 시중에 나돌아 논란이 되고 있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인 밀어주기’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차기 대표이사 선임에 진통이 예상된다.재단은 다음달 25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영석 현 대표 후임을 선임하기 위한 공모에 들어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기로 했다.문제는 아직 지원서 접수도 시작되기 전에 대표 추천의 권한을 가진 7인의 ‘대표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들의 명단이 시중에 나돌아 다닌다는 것. 후보추천의 전권을 가진 위원 명단은 공정성확보를 위해 통상 공모절차가 모두 마무리 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다.현재 시중에 떠돌고 있는 7명의 대표후보추천위원은 시민단체대표를 비롯해 시인, 현대무용가, 미술관장, 뮤지컬 관계자 등 문화계 인사들과 대학교수 등이다.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들 중 최소 4명 이상이 이번 재단 대표이사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문화계 인사 A씨와 친분 있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다.지역 문화계 한 인사는 “지원자 원서접수도 하기 전에 추천위원들의 명단이 공개된 것은 특정인을 밀어주기 위한 의도가 다분하다”며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선에서 일을 진행해 달라”고 꼬집었다.이와 관련해 재단 관계자는 “명단이 어떤 경로로 떠도는지 모르지만 재단 내부에서는 이번 공모를 최대한 보안을 유지한 채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모처럼 안정을 찾은 재단이 다시 흔들릴까 걱정”이라고 말했다.대구시 관계자는 “그런 명단이 떠돈다는 이야기는 최근 들었지만 재단 대표 후보 선임과 관련해서는 시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한편 이번 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에는 대구시의회 추천인사 2명과 대구시 추천 2명, 문화재단 이사회 추천 3명 등 모두 7명이 대표후보추천위원으로 꾸려졌다.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대표후보를 재단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는 이들을 2배수 이상으로 압축해 대구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이 중 1명을 새 대표로 임명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김종인 비대위...청년 비대위원으로 쇄신 물꼬

미래통합당이 내년 4월 재·보선까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결정하면서 강도 높은 쇄신 및 당내 개혁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4·15 총선 참패 뒤 ‘김종인 비대위 카드’를 놓고 당내 거친 찬반 격론이 벌어진 끝에 지난 22일 당선인 워크숍에서 투표를 통해 승인을 받았다.오는 28일 전국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 비대위원 9명을 선발한 뒤 정식 출범하게 된다.통합당 비대위는 당헌·당규에 따라 위원장 1인을 포함한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김종인 비대위가 9명으로 출발하는 것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것이라는 평가다.비대위가 몸집만 크고 제 역할을 못할 경우 당 재건 작업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남은 4자리는 외부 전문가로 채울 계획이다.전문가의 세대를 특정한 것은 아니지만 80대인 김 위원장(1940년생)과 60대인 원내지도부가 참여하는 것을 고려할 때, 외부 인사들은 30·40대의 청년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비대위 구성만을 봐도 그 동안 통합당이 보여 온 노선과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김 위원장은 진보진영의 아젠다로 여겨졌던 경제민주화를 내세워 박근혜정권 집권에 이바지한 만큼 새로운 의제를 던질 전망이고 3040세대 전문가들은 그간 당이 소홀했던 청년의 관점을 적용한 세부 정책들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비대위 전환이 결정됨에 따라 통합당 지도부 체제를 둘러싼 논란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하지만 여전히 당내에서는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존재하고 있다.21대 총선 참패에서 자유롭지 못한 김 위원장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김 위원장의 보수 비전이 통합당의 방향과 일치하는 지에 대한 의구심도 대두되고 있다.통합당 장제원 의원은 “우리는 스스로 혁신할 자격도 없다라는 변명으로 또 다시 80대 정치기술자 뒤에 숨었다”며 “세대교체, 과거 단절, 젊은 정당을 외친 지 하루만에 그것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을 경륜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차기 대선과 내년 보궐선거까지 몽땅 외주를 줬다”고 지적했다.1년 가까이 당을 이끌게 됐지만 김 위원장 앞에 놓인 과제는 적지 않다.당 개혁에 실패하고 내년 재·보궐 선거에서 패배한다면 그 책임을 고스란히 짊어지게 된다.물론 그 때까지 임기여서 어짜피 물러날 예정이지만 선거 승리 땐 임기 연장 문제가 자연스레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김 위원장은 통합당의 이념과 정책노선을 새로 세우는 일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관측된다.그간 김 위원장은 ‘부자와 기득권’을 비호하는 정당이라는 통합당 이미지를 지적한 바 있다.아울러 내년 4월 재·보선을 위해 인물발굴 등 준비에도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고문 자문위원단, 지지 호소문 발표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고문 자문위원단이 “문 정권의 비정을 국민 앞에 성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다.홍종흠 고문단위원장은 “나라가 파탄이 났지만 코로나로 인해 문재인 정권의 패악이 묻혀있었다”며 “겨우 성과를 내고 있는 국민의 노력을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성공으로 둔갑시키려한다”고 호소했다.이어 “역병과 싸워서 이제 겨우 자기방어의 성과를 내고 있는 국민적 노력을 선거 이용의 목적으로 방역실패정권의 공으로 가로채려한다”며 “또 문재인 정권 집권기간 저질렀던 온갖 악행과 비정마저 코로나의 혼란 속에 덮으려 하고 있다”고 했다.또 추진호 자문단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은 한 때의 잘못으로 국민이 맡긴 정권을 잃어버린 과오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 문 정권은 국민들이 쌓아올린 업적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국가경제를 거덜 내고 남북관계에서 국가안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갖게 한 현 정권을 더 이상 연장하는 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자해행위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누적된 좌파정권의 국가 자해적 일탈을 중단시키고, 대한민국의 국민적 결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번 총선거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전진할 것인지 좌절할 것인지 결단 짓는 절체정명의 순간이 될 것이다”며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유권자들의 지지가 초석이 돼주길 바란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도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열어

청도군의회가 지난 30∼3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시급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청도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오는 22일부터 15일간 청도군 건전 재정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대표위원 1명과 위원 2명을 선임했다. 또 청도군 귀농인 지원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행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군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군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30일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운표 군의원(대표위원)과 전 공무원인 오정한·이종준 위원 등 모두 3명이다.이들 위원은 다음달 18일까지 군위군 2019회계연도의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당초 승인된 예산에 대한 사업 집행의 적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 낭비 사항을 중점으로 검사하게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