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 설치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섭)은 12일 대구시당 당사에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를 설치한다.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는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농단,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등 문정권의 국정농단 관련 의혹 내용을 접수받기위해 설치됐다. 한국당 대구시당은 접수된 의혹들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의 국정 농단게이트를 명백히 밝혀내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정농단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강력 투쟁해 나갈 예정이다.3대 게이트 및 국정농단 관련 의혹 제보는 대구시당사 방문, 전화, 우편, 인터넷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DGB사회공헌재단,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금융위원장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재단 산하 사회적기업인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한 DGB금융교육센터 운영 및 건강한 경제관념 수립과 체계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바른미래당 변혁 새 신당명 ‘새로운 보수당 ’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변혁)이 12일 신당의 명칭을 ‘새로운보수당’으로 정했다. 약칭은 ‘새보수당’이다.새보수당은 청년과 중도를 2대 주체로 삼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권성주 변혁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혁신(가칭) 창당준비위원회 비전회의'에서 “변혁 창당준비위원회가 결정한 정당명은 새로운보수당”이라고 밝혔다.앞서 변혁 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국민을 상대로 신당명칭 공모를 실시했고, 그 결과 1천860개의 신당명이 공모됐다.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은 “(당명을 새보수라 한 것은 )새보수는 이기는 보수이기 때문이다. 올드보수는 질 수 밖에 없다. 이기기 위해 새보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새로운보수당은 2대 주체와 3대 원칙을 담은 '2+3 비전'을 발표했다.하 위원장은 “2대 주체는 청년과 중도. 청년이 이끌어가는 보수, 중도를 아우르는 보수다. 3대 원칙은 탄핵극복보수, 공정보수, 새롭고 큰 보수”라며 “새롭게 태어나는 보수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올드보수로는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심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실업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예산은 청년의 미래를 짓밟는 반청년, 밀실예산이 됐다. 국회가 암흑이 됐다”며 “이런 시대를 바꾸고 총선에서 150석 이상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야당, 새로운 보수, 다음에 집권할 수 있는 시대를 새로운보수당이 만들어가겠다”고 했다.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번 창당은 화려하고 크게 시작하는 창당은 아니다. 그러나 작게 시작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혁보수신당을 만들어가자”며 “격론을 겪으면서 당명을 정한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자”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아직 신당 합류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변혁 내 안철수계 비례의원들은 신당명에 '보수'를 명시한 데 반발하는 분위기다.안철수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정말 전략적으로 너무나 잘못 됐다. 이름에 보수를 명시해서 중도(의 참여를) 막아버렸다”며 안철수계가 참여하기 힘든 구조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연말 지역 군부대 장병 위문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은 11일 확대의장단과 함께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지역 소재 공군공중전투사령부와 공군11전투비행단을 잇따라 방문,장병들을 격려했다.이날 배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 일행은 먼저 공군공중전투사령부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 위문금을 전달했다.이어 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항공기․장비를 견학하며 연말 지속되는 한파에도 국토방위에 애쓰는 군 관계자들과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배지숙 의장은 “올해 연말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라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예년보다 이른 한파에도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지역 공군부대와 함께 지역 내 모든 군부대 관계자들께도 250만 대구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부대 위문에는 배지숙 의장과 김혜정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 이영애 문화복지위원장, 하병문 경제환경위원장, 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 박우근 교육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독도헬기추락 소방대원 조문

자유한국당 강효상의원(달서구병 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 은 지난 7일 독도헬기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원 5명을 기리는 합동분향소인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을 찾아 조문했다.강 의원은 “사랑하는 자녀와 아빠를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부디 2명의 대원 시신수습이 주말안으로 이루어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영면할수있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이어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방대원 다섯분의 합동장례가 엄중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당부했다.강 의원은 조문을 마치며 “소방구조대원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이되지않도록 정부와 국회가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황교안 "비우고 뭉쳐야 새로운 힘 만들어…뼈 깎는 혁신 임하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일 국민 추천을 통해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을 뽑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 '투쟁텐트'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앞으로 공천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공관위원장 적임자를 추천해주기 바란다. 국민 뜻에 합당한 공관위원장을 세우고 공관위가 구성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공천도 국민 중심으로 가겠다"며 "이미 혁신의 물길이 일기 시작했다. 일파만파로 번져나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당 홈페이지에 공관위원장 추천 방법을 게시했다.앞서 황 대표는 주요 당직자 교체 인사를 언급, "국민의 명령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더 치열하게 좌파 정권의 장기 집권 음모에 맞서 싸우라는 것"이라며 "우리가 비우고 함께 뭉쳐야 새로운 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움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와 한국당부터 가장 깊이, 가장 철저하게 혁신하지 않으면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혁신이 멈추는 순간 당의 운명도 멈춘다는 위기감으로 뼈를 깎는 혁신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황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한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불가 결정 및 당헌·당규 해석 논란에 대해 "규정에 대해서는 내가 자의적으로 검토한 것이 아니고 당 차원에서 검토해 그 원칙대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인사를 놓고 '친황(친황교안) 체제 구축'이란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나는 '친황' 하려고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인사를 면밀히 들여다보라. 네이밍해놓고 틀에 맞추지 말고 사실관계를 보면 친황이라는 말이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반박했다.하지만, 회의 시작 직전 비박계 4선 정진석 의원은 텐트 안에서 "나 이런 것은 처음 본다. 당신들 너무한다"고 목소리를 크게 높였다. 이는 원내대표 임기 연장 여부를 최고위에서 결정한 것에 대한 항의로 해석됐다. 나 원내대표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경시의회 올해 마지막회기 제232회 개회…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문경시의회가 2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오는 18일까지 17일간 일정이다.이 기간에 시의회는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한다.문경시는 지난해 당초예산 대비 7.39%가 증가한 총 7천270억 원을 제출했다.시의회는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예결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소속 이정걸의원이 선임됐다.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문경시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안과 문경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했다.이 자리에서 진후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경시 대표음식개발과 이를 판매하는 먹거리 타운 조성사업 추진방법의 문제점을 지적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시의회는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하면 못할게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간 미래 지향적인 조화 속에서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당 당직자 일괄 사표 제출

자유한국당이 강도높은 당 쇄신 작업에 돌입할 전망이다.황교안 당 대표가 2일 단식 중단 후 당무복귀와 함께 읍참마속을 언급할 정도로 쇄신과 통합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기 때문이다.당장 박맹우 사무총장이 자신을 비롯해 당직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24명, 원외 11명 등 임명직 당직자 총 35명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게 당직 사표를 일괄 제출했다.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국당 (임명직) 당직자 전원은 한국당의 새로운 체제 구축에 협조하기 위해 황 대표에게 당직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날 당직 사표를 제출한 국회의원 24명은 박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재경 중앙위의장, 이은권 인권위원장, 최교일 법률자문위원장, 이명수 인재영입위원장, 송희경 중앙여성위원장, 김성태 디지털정당위원장, 김석기 지방자치위원장, 이은재 대외협력위원장, 강석호 재외동포위원장, 유민봉 국제위원장, 임이자 노동위원장, 김성원 통일위원장(대변인 겸임), 김정재 재해대책위원장, 정유섭 중소기업위원장, 성일종 소상공인위원장, 윤영석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 정종섭 중앙연수원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김명연 수석대변인, 전희경 대변인, 김도읍 당 대표 비서실장, 이진복 상임특보단장이다.원외 당직자 11명은 김관용 국책자문위원장, 전옥현 국가안보위원장, 김철수 재정위원장, 한기호 실버세대위원장, 김태일 중앙대학생위원장, 정하균 중앙장애인위원장, 박창식 홍보위원장, 이종태 자유한국당 국회보좌진위원장,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찬형 홍보본부장, 이창수 대변인이다.박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퇴 범위는 사무총장과 대변인 등 (임명직) 전원이고, 모든 분들의 동의를 구했다”며 “황 대표가 사표를 수리하지 않을 경우를 묻는 말에는 "새롭게 판단해 대표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사표 제출 경위에 대해 “전처럼 편안하고 느슨한 형태로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발끈을 졸라매는 기분으로 필요한 당직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황 대표에게)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황 대표와의 교감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는 “아침에 전화 보고를 해서 이렇게 하겠다고 했더니 황 대표도 반대하지 않았다. 수긍한 셈”이라고 말했다.임명직 당직자들의 일괄 사표 제출이 내년 총선 불출마와 연계되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관계 없다”고 답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촌각에 달린 탈북민들의 목숨,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구해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당협위원장)은 1일 촌각에 달린 탈북민들의 목숨,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구하라고 강력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개인 논평을 통해 “어린아이를 포함한 탈북민 10여명이 베트남에서 체포되어 중국 공안에 넘겨질 위기에 몰렸다”면서 “문재인 외교부는 북송을 막을 의지도, 능력도 없었는지 이들의 SOS 요청을 받고도 “언론에 알리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라”는 말로 6일간이나 발을 묶어놓았고, 이들은 그 사이 추방되고 말았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고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강 의원은 이어 “탈북민 인권단체는 “정부가 기다리라는 말이나 안했으면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했을 것”이라며 절규했다”면서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경찰은 추방 후 베트남으로 재입국한 탈북민들을 이번에는 아예 중국 공안에 넘길 방침이라고 한다. 현재 탈북민들이 중국 공안 인계 소식에 충격을 받고 졸도해 추방이 잠시 지연됐지만 촌각을 다투는 상황인 것”이라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또 “문재인 정권은 앞서 사선을 넘어온 탈북 어민 두 명을 살인자로 만들어 북송시킨 것도 모자라 죄없는 어린 아이와 여성들이 사지로 내몰리도록 방관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자유와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좇아 북한을 탈출한 우리 국민이다. 그런 이들이 중국 공안에게 넘겨진다면 이는 문재인 정권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또 다른 살인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특히 “10여 명의 목숨이 달린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모든 외교력을 동원해 이들을 자유의 품으로 데려와야 한다”면서 “그러지 않는다면 대통령은 다시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말을 입에 올려선 안 될 것이며 문재인 정권 역시 ‘살인 정권’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대구서 특강

문성현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6일 대구시청에서 노사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격차해소와 사회적 대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문 위원장은 “현 경제적 위기와 고용 불안정 등 상황으로 인한 갈등과 격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노동자와 사용자는 숙명적으로 처한 입장이 다르다고 하지만 서로를 부정할 수 없고 숙명적으로 운명적으로 같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은 대구시가 다양한 계층의 격차를 해소하고 협력과 상생을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문 위원장은 경남 진주가 고향으로 민주노동당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사회통합형 대구일자리 토론회, 대구형 상생일자리 방안 모색 포럼 등 사회적 타협과 대화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인식을 추진하고 있다. 이래AMS와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을 체결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대구형 일자리 모델의 첫발을 내딛고 사회적 인식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장학재단 조직 재정비하고 활동 본격화

구미시장학재단이 지난 21일 장학기금조성 추진위원회를 열고 김광우 전 구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을 새 위원장에 선출했다.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추진위원회에는 구미시 추진위원과 읍·면·동 추진위원장 등 30명이 참석했다.장학기금조성 추진위원회는 새 위원장 선출에 따라 추진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신임 김광우 장학기금조성 추진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세용 이사장(구미시장)은 “김광우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장학기금 조성 활동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구미시장학재단은 종전 구미시가 주도하던 기금조성활동을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 체제로 전환하고 홍보 강화와 기탁자의 체계적인 관리로 기탁자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총 317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110명 입사규모의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19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육성과 구미교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민간체육회장 선거 일정 확정

대구 민간체육회장 선거 일정이 확정됐다.대구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민간체육회장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선거 일정은 내년 1월4~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고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공식 선거운동기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를 실시한 후 오후 7시부터 개표한다.이에 앞서 선거관리위원들은 장영도 서광종합건설 대표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장 위원장은 “대구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민간체육회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사전선거운동 등 비정상적인 선거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경북 민간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13일 열린다. 경산시민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투표가 진행된다.경북도체육회는 지난 19일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각계에서 뽑은 9명의 선거관리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원장에 영남대학교 배병일 교수가 선출됐다.배병일 위원장은 “경북도체육회장 선거가 경북체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만큼 모범적이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사전선거운동 등 비정상적인 선거에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