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 상임위원회 및 의원간담회 회의 개최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지난 14일 의회 회의실에서 각 상임위원회 회의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총무 및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는 2021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위한 주요사업장 대상 선정 및 일정을 협의했다.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서 채택 및 △제24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의원간담회에서는 △인구정책 담당업무 이관에 따른 기구조정계획, △의성군 행정구역 경계조정 계획, △행정구역 분리 요청에 따른 타당성 검토,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에 대한 주요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에 신경을 써주시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후 이상 반응이나 대처방법 안내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지검, 배임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에 징역 1년6월 구형

대구지검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영만 군위군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검찰은 13일 대구지법 형사4단독(김남균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했다가 번복하고, 반성하지 않는 등 죄질이 무겁다”며 구형이유를 밝혔다.김 군수는 2016년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군위축협에 예치한 정기예금 20억 원을 해지하도록 해 2천500여만 원의 이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에서 김 군수 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해당 행위가 형범상 배임죄를 구성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김 군수 배임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27일 열린다.한편 김 군수는 2016년 관급공사와 관련해 업체 관계자에게서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에 벌금 2억 원, 추징금 2억 원을 선고받았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성군,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공개모집

대구 달성군은 오는 23일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전 과정에 참여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평가 및 선정하는 등 주민참여예산 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11명의 신규 위원을 뽑는 이번 공개모집 자격 요건은 만 18세 이상의 달성군민이나 달성군에 소재를 두고 있는 직장의 대표자 및 임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달성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숲길 개장 앞서 운영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금강송면 소광리 소재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제28회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광리·두천리·전곡리 지역주민 등 민·관 운영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 내용은 개장을 앞둔 금강소나무숲길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었다.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 철도와 연계한 숲길 2구간(한나무재 길) 시범 운영, 예약방식 변경(숲나들e 통합 예약 플랫폼) 등 숲길 탐방객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대해 논의됐다.운영위원회는 숲길 개장시기(4월 말)에 맞춰 홈페이지(www.uljintrail.or.kr)를 통해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에 대한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전상우 관리소장은 “울진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202곳 중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가장 낮다고 최근 조사된 바 있을 정도로 깨끗한 대기 환경을 자랑한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에서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13일 개회

대구시의회가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11일간의 회기 동안 대구시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1건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17건, 동의안 6건, 청원 1건 등 총 25개 안건을 심의한다.조례안 중에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준비 작업인 대구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차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사무국 신설 등 조직 정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도 포함돼 있다.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대구시 교육비 특별회계 제1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강은희 교육감의 제안 설명을 듣고, 회기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의결한다.각 상임위원회는 15∼20일 소관 예산안과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지 현장도 방문한다.오는 2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시 교육청에서 제출한 3조5천338억 원의 교육비 특별회계 1차 추경 안을 심사한다. 기정액 3조3천497억 원 보다 1천841억 원이 증액된 것이다.오는 23일 3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회별로 심사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 25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82회 임시회를 폐회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국민의힘 경북도당, 4.7 선거 이후 당 활동방향을 위한 각종위원회 간담회 열어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9일 국회 회의실에서 4·7 재보궐선거 이후 당 활동 방향 수립을 위한 ‘경북도당 각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영천·청도)은 “비록 경북에 있지만 이번 선거의 의미가 나라의 명운이 걸릴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을 같이 공감했고, 혼심의 힘을 다해 지원한 결과 당이 승리하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 당원들 대상으로 서울·부산에 거주하는 지인들에게 투표독려 전화하기 운동과 대대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한 후보자 홍보가 주효했다”고 자평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승리는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오만하게 국정을 운영해온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었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위한 국민의힘이 될 수 있도록 당 활동을 이어가자”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문화재단, 신라문화제자문위원회 구성·운영 나서

경주문화재단이 지역의 역사 문화를 상징하는 전국적인 문화 축제인 제48회 신라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라문화제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구성·운영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자문위원을 모집하고 위원회 운영에 들어간다.모집 분야는 모두 3개 부문으로 축제 기획 콘텐츠, 홍보 마케팅, 시설 인프라이다.자문위원은 재단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회의에 참석해 축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회의에서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는 신라문화제 프로그램으로 채택해 진행된다.재단은 연말에 우수 위원을 선정해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접수는 경주문화재단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illabel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자문위원 선정은 신라문화제 화백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제48회 신라문화제 행사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축제의 성공여부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신라문화제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시민 중심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왕국 신라의 힘찬 부활을 꿈꾸는 신라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찬란한 신라문화를 꽃피운 우리 경주가 21세기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제약받았던 생활에 활력을 되찾고 침체한 지역경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자문위원회 결성, 특별법 제정 및 이전 활동 개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이 자문위원회를 결성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활동에 나섰다.시민추진단은 6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 5층 중회의실에서 시민추진단 자문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자문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성공과 시민추진단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됐다.또 최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보류,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 간 민간단체 교류 확대, 종전부지개발과 이전 문제 등 민간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등 67명의 각계각층의 유력 인사들이 시민추진단의 특별‧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시민추진단 측은 “시민추진단 특별·자문위원회는 최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의 보류로 이전 자체가 무산된 줄 아는 시민에게 힘을 주고, 특별법 제정 통과와 대구‧경북 간 협력방안 모색 등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