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소속 의원들이 대구 국가물클러스트 현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가 지난 2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 물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마련과 향후계획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 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전과정을 구현하는 복합기반 시설이다.물산업 진흥시설, 실증화단지, 기억집적단지, 제조공장 연구소 등이 있다.대구시는 맞춤형 물 기업 기술지원과 사업화 지원사업 등 물산업 활성화와 수출지향형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물산업 인․검증 전문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하여 연구개발, 인․검증, 사업화 등 물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이날 경제환경위 소속 의원들은 그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완공, 다음달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설 시운전 상태 점검과 인수․인계사항 등에 대해서 집중 질의하고, 기업발굴 및 초기 정착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물산업 규제 개선, 관련 법령과 각종 제도 정비를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하병문 위원장(북구)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 기반시설은 조성했지만 국내 우수 연구인력들이 정주할 수 여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 연구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 제공과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향후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물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최선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 소속 의원들이 현장점검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영천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경찰서 각 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소통·협업을 통한 민생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주시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44건 선정’

영주시는 지난 21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44건의 공개대상을 선정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정책실명제 운영을 위한 공개과제 44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영주시의 주요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을 시민들에게 알려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정책실명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한 달여 동안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 후 자체선정 기준과 사업부서 의견을 거쳐 공개과제 예비목록을 작성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목록 전체를 공개과제로 최종 선정했다.시는 정책실명제 제도 운영의 취지를 살리고, 특히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권고기준인 25건 보다 더 많은 사업을 선정했다. 일반 용역, 대규모 건설사업 이외에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과 제도, 시정의 주요 현안사항 등으로 선정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영주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 세계인성포럼 개최’ 등 시정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된 공개과제 사업 44건을 영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며, 향후 정책의 추진 상황과 이력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개과제는 25일부터 홈페이지 ‘정보공개-정책실명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부울경에 뒤통수 맞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차질은 없나?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의 김해공항확장사업 재검증에 뒤통수를 맞은 대구·경북에서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5일부터 예정됐던 해외출장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신공항 문제 해결에 올인하는 모습이다.대구시는 오는 28일 국방부에서 열리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전절차와 시기, 비용 등을 모두 확정한다.이전부지 선정위 실무위원회에서 검증한 신공항 건설비용은 군위 우보의 경우 9조1천400억 원, 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8조8천800억 원이다. 현재 대구공항 부지 개발비용은 9조2천700억 원으로 추정했다.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28일 국방부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연내 최종부지 결정을 위해 절차, 시기, 비용 등이 모두 결정난다”며 “김해신공항 확장사업 재검증과는 별개로 추진되기 때문에 통합신공항 건설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에 올인하는 대구시로서는 이번 부울경의 김해신공항 확장사업 재검증 요구나 이에 대한 국무총리실, 국토부의 대응이 탐탁지 않다.지난 20일 국방부에서 열린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실무위원회에서 이전절차와 시기, 비용 등이 논의됐다. 그런데 국토부에서는 김현미 장관이 부울경 단체장들과 만나 김해공항 확장사업의 총리실 재점검을 논의했다. 실무위원회에 국토부 측이 참석했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언급조차 없었다.대구·경북 입장에서는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셈이 됐다. 국토부에서는 그동안 수차례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에 추호의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지난 20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강력 반발했다.권 시장과 이 도지사는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의 총리실 재검토 결정에 심히 유감이며 개탄스럽게 생각한다”며 “영남권 신공항 문제와 관련된 어떠한 논의도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를 반드시 거쳐야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사정이 이렇자 권 시장은 25일 예정됐던 말레이시아 해외출장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지난 21일 이 도지사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권 시장과 이 도지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에 나란히 참석하기로 했다.권 시장은 표면적인 이유로 오는 26일 열리는 대구형일자리 관련 업무협약식을 내세웠지만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부울경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차질없는 추진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대구시 간부 공무원은 “최근들어 가덕도 신공항 문제가 급격히 내년 총선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출장을 다녀오기는 마음이 편치않아 보인다”며 “28일 국방부에서 열리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시장이 직접 참석해 통합신공항의 향후 일정을 세밀하게 챙길 것”이라고 귀띔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시인 양경한 문학세계시문학상 수상

시인 양경한은 다음달 6일 (사)문학세계가 지정한 제16회 문학세계시문학상을 수상한다.수상작품은 지난해 출간한 시집 ‘찔레꽃 피는 풍경’이다.시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이번 수상시집에 실린 시는 시적관심과 대상을 서정성 짙은 이미지로 형상화 한 점이 돋보인다고 평했다.양경한은 “앞으로 시를 가까이하고 즐기면서 더욱 무딘 펜을 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식은 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린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중앙선관위 제8회 강연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다음달 31일까지 ‘제8회 강연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연 내용은 (미래)유권자의 이야기로 △민주주의 △주권 △선거‧정치 △정책선거 등으로 구성하면 된다. 형식은 강의‧연극‧춤‧노래‧뮤지컬 등 제한 없다.콘테스트는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눠 예선, 본선, 결선으로 진행된다.대상 수상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상금 300만 원(청소년부 100만 원)을 받는다.일반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의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청소년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 주관 미래지도자 열린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입상 작품은 민주시민교육 교재, 한국선거방송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http://www.civicedu.go.kr)에 자신의 강연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 토론회..김광림 “사회주의행 베네수엘라호 열차에서 지금 당장 내려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경제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이 18일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의 첫 시동을 걸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을 비판하며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0 경제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금 우리 경제는 한, 두 곳을 고쳐 살려낼 수 있는 상황이 이미 넘어갔다”며 “(오늘은) 문재인 정권의 수구좌파적 경제 폭정에 종언을 고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시 일으킨 역사적 날이 될 것”이라고 위원회 출범을 격려했다.경제대전환 프로젝트는 황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총선 전략이다.앞서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민생 투쟁 대장정을 진행한 황 대표는 민생투어 결과물로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경제대전환위원회를 만들었다.한국당은 이날 토론회 등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당의 구체적인 경제기조를 세울 예정이다.위원장을 맡은 김광림(안동) 최고위원은 “사회주의행 베네수엘라호 열차에서 지금 당장 내려야 한다. 운동권 이념에 갇힌 청와대가 우리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위원장은 “지금 당장 경제대전환을 통해 민심 대반전을 이뤄내지 않으면 IMF 환란보다 더 혹독하고, 글로벌 경제위기 때보다 더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위기로 내몰리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경고했다.문재인 정부의 무상교육과 문케어, 현금복지, 국가개입주의 경제정책이 베네수엘라형 파국을 몰고 올 우려가 크다고 분석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토론회에선 최저임금 인상으로 치환되는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해 탈원전 등 현 정권의 경제기조를 사실상 부정하며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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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은 17일 오픈더퓨처(서구 중리동 소재)에서 수제비누를 직접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더하기플러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예천군의회, 제228회 제1차 정례회 활동 마무리

예천군의회 17일 예천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하는 한편, 정창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 등 4건의 조례·규칙 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제정된 예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는 의원의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이권 개입 등의 금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의원의 신분상·직무상 특성을 반영한 행위 기준을 담았다.아울러 예천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을 전부 개정하여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의 전 위원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했고, 출장 후 심사위원회 또는 본회의에서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하는 등 위원회의 심사기능 및 공무출장의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신향순 부의장은"이번 행동강령 조례 제정과 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 개정을 통해 의원들에게 요구되는 고도의 청렴성을 확보하고, 보다 투명하고 내실 있는 연수 제도를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상징물 공모 심사위원회의 개최

경산시가 오는 9월20∼2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포스터, 구호, 표어를 선정했다. 경산시는 최근 오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상징물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도민생활축전을 대·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상징물 선정을 위한 것으로 서재건 심사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을 선정했다. 이번 상징물 공모는 지난 4월4일부터 3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포스터, 구호, 표어 등 3개 부문별 작품 모집에 들어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04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대학교수, 경산 예총, 문인, 체육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포스터는 ‘함께하는 화합축전, 희망찬 경산에서’란 주제의 작품릏 선정했다. 또 구호는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경북’, 표어는 ‘함께하는 생활체전 함께 누릴 건강경북’작품이 각각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상금은 포스터 부문은 당선작 200만 원, 가작 80만 원, 구호, 표어 부문은 당선작 50만 원, 가작 3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경산시는 대회마크, 마스코트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같게 사용하고, 대축전 내용에 맞게 수정·사용하기로 했다. 서재건 심사위원장(경산시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대회 상징물은 경북도와 경산시를 가장 잘 표현한 우수한 작품들”이라며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뿐만 아니라, 앞으로 경산시를 홍보할 수 있는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 칠곡군의 각종 위원회 부실운영 질타

칠곡군이 행정기능의 확대 및 질적 변화에 발맞춰 보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각종심의 위원회가 부실운영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은 최근 열리고 있는 제246회 칠곡군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에서 설치·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재정비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칠곡군은 행정과 관련 각종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체, 협의회, 자문단 등 총 91개의 위원회가 운영 중에 있다. 이에 한 군의원은 “이들 위원회 중 7개 위원회는 여성위원 수가 전무해 ‘양성평등법’ 제21조 특정성별이 위촉 위원수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명시한 것을 위반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그는 또 “위원회 중 15개 위원회가 최근 3년 동안 단 한 번도 개최되지 않는 등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하고 있고, 22개 심사위원회의 경우 특정인이 5번 이상 선정되는 등 부실 운영되고 있다”며 재정비를 강력 촉구했다. 한향숙 군의원은 “그동안 내부적으로만 관리·운영되던 위원회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의원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기본계획(안) 보고회 개최

의성군은 최근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군축제추진위원, 마늘축제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 및 제1차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하고 △제9회 의성세계연축제·제1회 의성진드론챌린지대회 개최 결과의 건 심의, △마늘축제 기본계획 보고, △마늘축제추진위원회 임원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제9회 의성세계연축제·제1회 의성진드론 챌린지대회 성과와 앞으로 보완할 사항을 심의하고, 마늘 축제 추진방향과 프로그램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축제가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아 축제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14일 의성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의성슈퍼 푸드 마늘축제 공청회를 개최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최대한 청취할 계획이다. 의성군 축제추진위원회와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추진위원회는 세계연날리기축제 심의와 제1회 의성츄퍼푸드마늘축제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도교육청문화원 현장방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을 방문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12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을 방문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북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도교육청문화원의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을 점검하고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교육위 소속 도의원들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거친 후 도의회 차원의 지원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곽경호 위원장은 “경북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다양한 재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