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청,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 위해 역량 집중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이 지난 1일 상주경찰서(서장 조창배)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북센터(센터장 류수정)와 도박문제 예방교육, 도박 폐해 방지 및 완화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중구청, 저소득층 노인 위해 보행보조차 전달

대구 중구청이 지난 1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 125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전달했다. 보행보조차에는 야간 반사띠가 부착된 손잡이와 휴식용 의자, 수납기능을 갖추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송군 방역강화 위해 점심시간 2부제 운영

청송군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에 따라 식당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점심시간 구내식당 혼잡 최소화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사회복지과를 비롯 8개 부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2층에 위치한 기회감사실 등 6개 부서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분산하기로 했다.이는 음식을 먹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데다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특성 때문에 감염 전파 위험이 높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방역 강화의 선제조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점심시간 2부제에 따른 민원인이나 내방객 불편 최소화 방안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국토부-환경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손잡아...대구 주택 100호 개보수 지원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의 취약계층 주택 100호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과 주택 개보수를 병행하는 시범사업이 정부합동으로 1일부터 시행된다.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주거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주거복지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구지역 취약계층 가구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일반가구에 비해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이에 환경부가 시범사업주택 100가구를 선정, 해당주택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을 실시하면 국토부가 환경진단결과를 반영해 주택개량사업을 마무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이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조안전, 설비 마감 등 주택조사와 주택수선, 이력관리 업무를 맡는다.현금 지원은 하지 않고 정부가 직접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또 미세먼지저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공기청정기를 지원, 사업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주택 노후도와 수선 항목, 지역, 거주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지원 규모는 사업 진행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추진중인 수선유지급여제도는 중위소득 45%이하 자가가구중 노후주택을 보유한 세대의 주택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매년 2만가구를 대상으로 한다.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복지서비스는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약 2천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진단 및 환경보건컨설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환경부 하미나 환경보건정책관은 “국민 중심의 칸막이 없는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첫 협업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대구지역 취약계층의 정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또 사회 취약계층 환경보건 서비스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해 환경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울진군의료원,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료비 무인수납기 운영

울진군의료원이 1층 원무과 정면에 무인수납기 1대를 설치했다.무인수납기 설치는 진료를 마치고 다시 원무과에서 수납 및 처방전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다.진료 후 환자가 직접 진료비 수납은 물론 처방전 발행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 안내한다.울진의료원 심재욱 원장은 “무인수납기 도입으로 진료 후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무 접수창구 적체 현상 개선 등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며 “고객들의 호응과 사용 추이를 지켜보고 추가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주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12월 말까지 연장

영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이번 특별할인은 ‘가치삽시다 Y-세일’, 기부 릴레이 챌린지 등 코로나19 관련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 속도에 탄력을 더하기 위해 실시한다.특별할인율은 10%로 개인이 영주사랑 상품권(지류식 및 모바일) 구매 시 평소 5% 할인율에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지류식 영주사랑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내 29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및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개인별 월 3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또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과 동일하다. 지류식과 모바일을 합해 개인별 월 최대 60만 원(상품권 액면가 기준)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4천여 곳의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청송군 방역강화 위해 점심시간 2부제 운영

청송군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에 따라 식당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점심시간 구내식당 혼잡 최소화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사회복지과를 비롯 8개 부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2층에 위치한 기회감사실 등 6개 부서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분산하기로 했다.이는 음식을 먹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데다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특성 때문에 감염 전파 위험이 높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방역 강화의 선제조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점심시간 2부제에 따른 민원인이나 내방객 불편 최소화 방안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주한 외교공관장들 교류 위해 대구 방문한다

대구시의 미래 산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교류를 원하는 주한 외교공관장들이 연이어 대구를 찾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29일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를 방문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스마트시티, 미래자동차 등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련 현장을 둘러본다.프랑스대사는 수성알파시티를 방문해 대구시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과 자율주행 셔틀을 이용한 미래운송 현황에 설명을 듣고 셔틀버스도 시승한다.지역 프랑스 기업인 다쏘시스템R&D(연구개발)센터 방문, 대구 및 프랑스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 한국가스공사 방문, 자국민 간담회 등에도 참석한다.30일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 일행이 잠비아 리빙스톤과 대구시와의 교류 제안을 위해 방문한다.다음달 2일에는 모하메드 하산 일하이키 주한카타르대사가 내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세계가스총회 참가와 관련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대구를 찾는다.앞서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지난 24일 대구를 방문해 권 시장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한 비결과 및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난 23일에는 피오트로 오스타체프스키 주한폴란드대사가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개최된 데칼로그 기획전에 참가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주요 국가들과 대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경제교류 협력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침체된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나눔, 안전, 청렴문화 확산 위해 의기투합

대구시설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대구·경북 혈액원이 지난 25일 나눔과 안전, 청렴문화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대구시설공단은 사회공헌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역상생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실천 △국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업 △정기적 헌혈 동참 및 헌혈문화 홍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동실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구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활동, 부족한 혈액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을 한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지역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일하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마무리…300만 도민의 행복 위해 소통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가 막을 내렸다.2018년 7월에 출범한 제11대 경북도의회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전반기 의정 슬로건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지향하며 활동을 전개해 왔다.경북도의회는 지난 2년간 30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민의의 대변인과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지난 2년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는 △활발한 의정 활동 △개원 이래 최초 원내 교섭단체 구성 △관행을 탈피한 제도개선 노력 △연구하고 소통하는 의회 상 정립 △독도수호 및 국내외 협력 강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활동 강화 등이다.활발한 의정 활동 결과는 통계 수치로도 나타났다.지난 2년간 16회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259일간 열고 경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모두 30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또 예·결산, 결의·건의안 등 231건을 처리했다.도정질문 210건, 5분 자유발언 84회, 행정사무감사 1천18건을 통해 도정과 교육시책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특히 전반기 도의회의 가장 큰 특징은 1952년 개원한 이래 가장 다양한 정당구조로 출범했다.이를 위해 도의회는 ‘경북도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도의회 의정 역사상으론 최초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소통과 협치에 의한 원내 의정 활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 자체연구 활동을 강화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을 찾는 의정 활동으로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상생과 협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았다.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제11대 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 개개인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며 “후반기 의회에서는 더 큰 열매의 결실을 맺어 도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다음달 3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한 이후 상임위원장단을 뽑을 예정이다.경북도의회의 후반기 의장에는 고우현(문경), 윤창옥(구미) 2명의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보훈병원, 달서구청에 백미 20㎏ 182포 기부

대구보훈병원(병원장 조영래)은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 182포(1천만 원 상당)를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에 기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치맥축제 결국 취소...코로나19 방지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의 붐업을 위해 연기를 거듭하던 대구치맥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24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2020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조직위 측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무증상 감염 사례도 계속 발생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대신 한국치맥산업협회 소진세 회장(교촌에프앤비)이 그동안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발전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닭고기 100t을 전달하는 ‘닭고기 기부행사’를 진행한다. 따뜻한 정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계기가 되자는 취지다. 조직위는 당초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코로나19로 큰 희생을 겪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성공을 거둔 대구형 방역모델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삼기 위해 개최날짜를 7월 초에서 8월 말로 연기 하면서까지 개최를 검토해왔다. 이러한 적극적 개최 검토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주된 참석층인 2030세대에서 무증상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음식축제의 특성상 마스크 착용도 곤란할 뿐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올해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었다. 한국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올해 축제를 취소하게 돼 많이 아쉽다”며 “2021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년 만에 찾아가게 되는 축제인 만큼 지금부터 내실 있게 준비해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