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산사랑카드 발행 유공자 표창장 수여

경산시가 1일 경산사랑카드 발행 초기 지역 화폐에 생소한 시민에게 이해를 돕고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 대구은행 경산영업부 임수정 대리와 농협 경산시지부 임태숙 과장 등 2명에게 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서소방서,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

대구 달서소방서가 25일 골목길 안심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낸 김태호(64)씨에게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두류동 주택밀집지역에 있는 가내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한 후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울릉 천부초 유네스코 동아리, 섬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울릉 천부초등학교 유네스코 동아리가 지난 24일 ‘섬 발전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천부초는 2017년 11월 유네스코 학교로 지정된 이후 울릉도·독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괭이갈매기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울릉도 내 최초로 괭이갈매기 보호구역을 지정해 괭이갈매기 보호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설치 등의 변화를 가져왔다.독도를 지키기 위해 ‘독도 지키기 캠페인’ 및 독도 어울림 콘서트 합창 공연 지원, 독도수호 민간 외교관 반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울릉도 멸종 위기식물을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산림청과 협력해 ‘울릉도 멸종 위기식물 복원사업’에 참여했다. 유네스코 동아리 회장 서우림 학생(5학년)은 “3학년 때부터 유네스코 동아리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됐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공군 제11전투비행단, 6·25전쟁 참전 유공자 대상 봉사활동 실시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지난달 13일부터 대구지역 참전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봉사는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지역 참전 유공자에게 보답하고 이들의 자긍심을 복돋고자 이뤄졌다.11전비 공중전투사 장병들과 군무원들은 참전 유공자의 처소를 방문해 환경 미화를 진행하고 소규모 시설물들을 정비했다.또 6·25전쟁 참전 경험담을 청취하며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11전비 공중전투사 류경선 중위는 “선배님들이 앞서 보여주신 헌신과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은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무척 뜻깊었다”며 “생생한 6·25 전쟁 참전 경험담을 들으며 군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이 생겨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성소방서, 소방업무유공 표창장 수여식

대구 달성소방서가 3일 회의실에서 소방장 박성환·최용조, 소방교 최윤환·박경덕, 소방사 신재혁 대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소방업무유공 표창은 평소 소방행정발전 및 현장 활동 등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화재예방·홍보 등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공직자로 타인에게 모범이 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펼쳐

영양군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펼친다.영양군은 오는 30일까지 읍·면장이 월남참전유공자 59명의 가정을 방문,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명패를 달아 준다. 지난해에는 독립유공자 16명의 가정에 명패를 달았다.영양군 자체 제작한 명패에는 이름까지 새겨져 있어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샤프론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대구지방보훈청이 대구학부모샤프론 봉사단과 연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한다.행사는 봉사단과 학생이 함께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고, 감사 편지 전하기, 보훈역사 배우기 등으로 진행된다.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서,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예방 유공자에 감사장 전달

의성경찰서가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16일 의성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A씨(77·여)가 아들에게 돈을 보내야 한다며 예금한 돈 약 4천900만 원을 현금과 수표로 인출하고자 사곡우체국을 찾았다.이를 지켜본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은 보이스피싱으로 판단, 출금을 지연하기 위해 A씨를 설득하는 한편 아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범죄를 막았다.당시 A씨는 경찰관을 사칭한 범인이 전화를 걸어와 예금을 출금해 집에 보관하면 더 안전한 곳에 정기예금을 하도록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돈을 인출하려한 것으로 알러졌다.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은 “주민의 귀중한 재산을 보호해 준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내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주경찰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들이기 행사

영주경찰서가 8일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김모(71)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국가보훈처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제고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공공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직접 찾아가 명패를 달아주는 국가적 사업이다. 명패를 교부받은 국가유공자 김씨는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명패를 달아주고 예우를 갖춰주니 나라를 위해 헌신한 것이 뿌듯하고 더욱 자긍심이 생긴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국세청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참여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청장은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인 박상열(73)씨 집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유공자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스럽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늘 잊지 않겠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관장이 직접 앞장서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다. 최 청장은 앞서 홍진환 대구지방식약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관 경북지방우정청장을 지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