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컵 전국 외국인 자선축구대회 열려

대구컵 전국 외국인 자선축구대회가 지난 23일 대구 북구 강변축구장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아마추어 축구팀들이 축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8개 팀 및 서포터즈 29개국 300여 명이 참가했다.나이 제한 없이 총 29개국 선수들로 구성된 8개 팀 선수들은 축구경기를 통해 국적을 초월한 우의를 나눴다.특히 경기 전 참가비를 모아 무등육아원에 100만 원 기부하는 등 대회의 격을 한층 높였다.또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과 데상트 스포츠재단에서 축구화 100켤레를 후원했다.대회를 주관한 광주인터FC 위성제 위원장은 “다음 대회부터는 더욱 알차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며 “축구를 통해 국적을 초월한 우의와 단합을 다지는 전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아마추어 자선축구대회로 발전시켜 외국인들에게 대구의 국제도시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회 우승 팀은 결승에서 서울 이글스 인터내셔널 클럽을 꺾은 대구 유나이티드가 차지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성남 잡고 FC서울 추격 성공할까

대구FC가 K리그1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고 FC서울을 추격할 수 있을까.대구는 오는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성남FC와 맞붙는다.대구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위스플릿을 확정지으며 3위 서울FC를 승점 4점 차이로 쫓고 있다.수원 삼성이 2일 열린 FA컵 준결승전 2차전에서 화성FC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3-1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가 대전 코레일인 점을 감안하면 수원의 FA컵 우승이 유력해 보인다.이에 대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3위를 반드시 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선 성남전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두 팀은 올해 2번 만났다. 대구가 1승1무로 상대전적에서 앞선다.동기부여도 대구가 성남보다 높다.대구는 당초 목표인 상위스플릿을 달성한 만큼 이제는 ACL 진출을 노리기 때문이다.반면 성남은 스플릿A 진출이 불발됐다. 하위권에 있는 팀들과 승점 차이가 넉넉한 터라 내년 시즌을 대비해 출전 횟수가 적었던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대구는 성남을 상대하기 한결 수월해진다.승점 3점을 얻기 위한 선봉장은 ‘주포’ 에드가와 ‘에이스’ 세징야다. 그러나 외국인 듀오의 활약으로만 승점을 따내기는 어렵다.지난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처럼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에드가와 세징야는 모든 팀들의 경계대상 1호이기에 김대원, 정승원 등이 성남 골문을 두들겨 주는 것도 중요하다.답답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대구의 상위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은 ‘조커’ 박기동의 기용도 기대된다. 박기동은 제주전에 교체 투입돼 귀중한 동점골을 넣은 바 있다.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서울이지만 3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구는 최종전에서 승점 3점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안방에서 창단 첫 스플릿A 진출 확정

대구FC가 K리그1 정규리그 종료까지 1경기를 남겨 놓고 안방에서 자력으로 창단 첫 스플릿A을 일궈냈다.상위스플릿에 진출한 대구는 남은 정규리그와 스플릿 라운드 등 올 시즌 남은 경기(6경기)에서 승점을 쌓아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따낸다는 목표다.대구는 지난 2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박기동의 극장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32라운드까지 승점 47점을 쌓아 남은 1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스플릿A 진출을 확정지었다.또 29일 열린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 경기가 무승부로 끝남에 따라 대구는 4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대구는 최정예로 선발 명단을 꾸렸지만 힘든 경기를 펼쳤다.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제주가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렸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세징야가 반칙을 범해 PK를 허용, 윤일록이 마무리하면서 0-1로 끌려갔다.대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거세게 제주를 몰아붙였다. 또 후반 20분 경고 한 장을 가지고 있었던 제주 김지운이 시간 끌기로 인해 경고를 한 장 더 받으면서 퇴장당하며 분위기는 대구로 넘어왔다.그러나 추가골은 제주가 터트렸다.안현범의 반 박자 빠른 슈팅이 대구 수비에 맞고 굴절되면서 조현우가 막지 못했다.패색이 짙던 대구를 구원한 것은 정승원과 박기동.후반 33분 제주 페널티박스 일대 혼전 상황에서 제주 수비가 걷어낸 공이 정승원 앞으로 흘렀고, 정승원이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이어 후반 추가 시간 제주가 육탄 방어를 펼치는 상황 속에 김우석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기동이 침착하게 슈팅해 상위스플릿으로 가는 극장골을 터트렸다.이제 상위스플릿 목표를 이룬 대구는 2년 연속 ACL 진출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32라운드가 종료된 시점에 3위 FC서울과 4위 대구의 승점 차이는 4점 밖에 나지 않는다. 서울은 29일 열린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스플릿 라운드에서 대구가 서울을 얼마든지 역전할 수 있는 범위로 좁혀졌다.대구가 막판 뒷심을 발휘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전주성 함락한 대구FC, 홈에서 제주 잡고 첫 상위스플릿 확정지을까

전주성을 함락한 대구FC가 안방에서 첫 상위스플릿 확정 축포를 쏠 수 있을까.대구는 28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대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지난 31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에드가, 세징야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0 완승을 따내며 리그 4위로 점프했다.승점 46점이 된 대구는 제주를 상대로 비기기만해도 자력으로 스플릿A(1~6위) 확정짓는다.정규 라운드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7위 상주 상무, 8위 수원 삼성이 나란히 승점 사냥에 실패하면서 승점 40점에 머물렀다.이에 두 팀이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대구의 순위를 뒤집지 못한다.32라운드 상대는 최하위 제주다.대구는 올 시즌 제주와 2번 만나 1승1무를 거뒀다.한 번도 패한 적이 없지만 방심은 금물이다.군에서 전역한 후 팀에 복귀한 윤빛가람(제주)을 조심해야 한다. 윤빛가람은 이번 시즌 8골 4도움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리그 최소 실점(28점)을 하고 있는 대구가 윤빛가람의 발끝을 봉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제주를 잡을 선봉장은 브라질 용병 듀오 ‘세드가(에드가+세징야)’다.최근 에드가는 페널티킥 득점으로 골맛을 연일 보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크로스로 세징야의 득점을 도왔다.세드가를 도울 ‘특급 도우미’는 김대원과 미드필더진이다.김대원은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 진영을 휘저으며 에드가와 세징야가 보다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미드필더진 역시 상황에 맞게 수비, 공격 라인을 적절히 조율해 대구가 최근 5경기에서 7득점하는 동안 3실점밖에 하지 않으며 무패행진(7경기)을 이어나가고 있는 숨은 주역이다.안드레 감독의 전술도 기대된다.안드레 감독은 전북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스타팅 라인업을 선보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체력을 보충한 에드가와 세징야가 교체 투입돼 모두 골맛을 봤다.역대 최고 성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구가 안방에서 제주를 잡고 상위스플릿 확정을 넘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 FC서울(승점 51점)을 턱 밑까지 쫓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서울과 대구의 승점 차이는 5점밖에 나지 않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대구FC 신창무 팀 합류

반가운 얼굴이 대구FC로 돌아왔다.지난 17일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대구에 복귀한 신창무가 그 주인공.1년8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대구에 합류한 신창무는 새로운 보금자리인 DGB대구은행파크와 스카이 포레스트(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코칭스태프 등과 인사를 나눴다.이어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후반기 상위스플릿 및 4위권 진입을 목표로 분전하고 있는 대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신창무는 대구FC U-18(현풍고) 출신으로 2014시즌 대구에 입단해 4시즌 동안 72경기 3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과감한 슈팅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춘 그는 대구의 2016시즌 K리그1 승격, 2017시즌 잔류를 이끌었던 핵심자원이다.지난해 1월 상주에 입대해 37경기 2득점 2도움을 기록, 현재 프로 통산 109경기 5득점 4도움을 기록 중이다.신창무는 “내가 있을 때 보다 팀이 더 좋은 환경과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후반기 대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구는 오는 28일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 신창무의 전역 환영 행사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추후 대구FC 홈페이지와 공식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 5번째 매진 기록 달성

대구FC와 수원 삼성의 입장 티켓이 경기시작 3시간을 앞두고 모두 동이 나 버렸다.지난 3월9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제주유나이티드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광저우 헝다전, 울산 현대전, 성남FC전에 이은 다섯 번째 매진이며 원정석까지 매진된 것은 이번 수원전이 처음이다.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유상철 인천 감독 울린 대구FC, 인천 유나이티드 ‘제압’

대구FC가 데뷔전을 가진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울렸다.대구는 19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인천 경기에서 세징야의 선제골과 에드가의 결승골에 힘입어 2-1으로 승리했다.이날 득점포를 가동한 세징야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30(득점)-30(도움) 클럽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이날 대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광저우 헝다전을 고려해 로테이션에 변화를 줬다.김대원, 정치인이 투톱을 섰고 세징야가 뒤를 받쳤다. 미드필더에는 황순민, 정선호, 정승원, 김우석이 배치됐고 박병현, 홍정운, 정태욱이 스리백을 섰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에드가와 츠바사는 벤치에서 대기했다.경기 초반 흐름은 대구가 가져갔다.인천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자 대구는 특유의 역습을 앞세워 인천의 골문을 노렸고 빠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트렸다.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연결된 볼을 정치인이 소유했다. 순식간에 인천 수비 3명이 붙었고 정치인은 아크정면에 있던 세징야에게 패스했다. 세징야는 반 박자 빠른 왼발 논스톱 슛을 때리며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선제골이 터진 후에도 대구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중원을 장악한 대구는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하지만 아쉽게도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대구가 1-0로 리드한 채 전반이 종료됐다.안드레 감독은 후반 초반 정치인을 빼고 벤치에서 쉬고 있던 에드가를 투입했다.에드가가 투입된 후 대구의 공격은 더 거세졌다. 하지만 인천에게 일격을 맞았다. 후반 13분 인천 김진야가 왼쪽 코너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창진이 발리슛으로 연결하면서 승부의 균형을 원점으로 돌렸다.동점이 되자 안드레 감독은 츠바사, 장성원 카드를 연이어 꺼내 들었다.팽팽했던 승부의 추는 후반 30분 대구 쪽으로 기울어졌다.황순민이 골문 앞으로 밀어준 패스를 에드가가 몸을 날려 발만 갖다 대면서 득점에 성공했다.이후 인천은 하마드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대구의 육탄방어에 막혔고 경기는 2-1로 마무리됐다.이번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2019 ACL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공식경기 2연패 빠진 대구FC, 인천 상대로 분위기 전환 할 수 있을까

올 시즌 처음으로 공식경기 2연패에 빠진 대구FC가 인천유나이티드를 만난다.대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디팍)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인천과 맞붙는다.이번 인천과 맞대결은 대구에 중요한 시험대다.K리그1에서 선두권 싸움을 펼쳤던 대구가 지난 11라운드 FC서울 경기에 패하면서 5~7위와 승차가 좁혀졌기 때문이다.현재 승점 19점으로 4위에 있는 대구는 5위 상주 상무와 승점 차이가 2점밖에 나지 않는다. 또 승점 16점인 강원FC(6위)과 포항 스틸러스(7위)가 따라붙고 있다.특히 지난 15일 KEB하나은행 FA컵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며 경남FC에 패하며 팀 분위기는 좋지 않은 상태다.이에 대구는 이번 인천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겠다는 목표다.두 팀의 최근 5경기 맞대결은 대구가 3승1무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하지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연패탈출과 순위경쟁 등 압박감을 가지고 경기를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대구의 단단한 수비의 핵심이자 중심인 홍정운과 조현우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홍정운은 FA컵 경남 경기에서 어깨와 목 부위에 담증세를 느껴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19일 경기 후 22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16강으로 가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고려한다면 벤치에서 대기할 수도 있다.조현우는 B형 독감증세로 경남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현재 조현우는 독감에서 회복 중이지만 인천 경기 선발 여부는 미지수다.두 선수가 동시에 결장한다면 대구가 인천을 상대로 얼마나 견고한 수비를 보일지가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최근 유상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인천은 동기부여가 좋다.1승3무7패로 리그 최하위에 있는 인천은 유상철 감독 데뷔전 승리와 K리그1 연패탈출을 동시에 노린다.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구와 달리 인천은 K리그1 경기만 소화하고 있어 체력적인 부분에서 앞선다.한편 대구는 디팍에서 열린 K리그1과 ACL 등 8차례 홈경기를 치르면서 관람 불편 사항을 수집,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그동안 좌석 팔걸이 번호 추가 부착, 관중 의료시설 설치, 매점 추가운영, 종합안내소 추가운영 등을 개선해왔다.또 이번 인천 경기부터 원정 게이트 9번에서 8번으로 변경해 홈팬과 원정팬의 동선을 분리했다. 이는 홈·원정팬 모두 원활하게 화장실과 매점을 이용하기 위한 개선책이다.대구는 게이트 변경에 따라 해당 게이트에 추가 사인물을 설치했고 홈페이지, SNS,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내용 변경에 대한 공지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와 놀 준비 됐나’…오는 19일 홈경기 풍성한 이벤트 준비 완료

대구FC가 이번 주말에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대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디팍)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이날 인기 걸그룹 ‘에이프릴’이 디팍을 방문한다.에이프릴은 오후 1시10분부터 40분까지 30분간 대세존(N석)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한다.이어 에이프릴 멤버 중 ‘대구 출신’인 양예은과 웹 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이나은이 시축을 한다.이후 대구의 승리를 응원하는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한다.대구는 ‘더위 탈출’ 아이템도 증정할 계획이다.낮 경기 관람 시 태양에 노출될 수 있는 E석과 N석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하늘색 썬캡(선착순 3천 개)이 제공된다. E석과 S석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부채(선착순 5천 개)를, N석에는 아이스트림(1천 개)을 받을 수 있다.더위 탈출 아이템은 해당 좌석 입장 게이트에서 낮 12시부터 제공된다.특히 새로운 이벤트로 마련됐다.대구는 이번 인천전 홈경기를 시작으로 매 경기 미션을 달성할 경우 선수 얼굴이 들어간 핀 버튼을 증정할 예정이다.첫 번째 핀 버튼 주인공은 조현우(골키퍼)다. ‘리그 최소실점’을 자랑하는 조현우와 수비라인이 인천전 무실점을 달성할 경우 경기 종료 후 조현우 핀 버튼(선착순 1만2천 개)을 받을 수 있다.또 경기 시작 전 대구의 수비수들이 담긴 포스터도 제공된다.포스터에는 한희훈, 홍정운, 박병현, 김우석, 정태욱이 담겼다. 이 포스터는 경기 당일 낮 12시 팀 스토어 앞 행사부스에서 배부된다. 배부될 500장 중 200장의 포스터에는 선수들의 친필사인이 들어가 있다.이밖에도 전체 관중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고바슨 음료 쿠폰 50장, 공기청정기, 태블릿 PC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대세존에서 치어리더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는 120명에게는 영화 관람권이 제공된다.한편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김대원, 올 시즌 첫 번째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

대구FC의 공격수 김대원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시즌 첫 번째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김대원은 지난달 9일 열린 대구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비 두 명을 단숨에 제치는 터닝 슈팅 득점으로 대구의 신축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 모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대원의 플레이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3천615표(79.2%)를 얻었다. 2위는 성남FC의 조성준으로 949표(20.8%)를 받았다.지난해 신설된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아디다스가 함께 지난 한 달간 가장 센스 있고 개성 있는 플레이 장면을 선보인 선수 1명을 뽑아 시상하는 상이다.연맹은 매달 두 건의 플레이를 선정해 연맹 공식 SNS채널을 통해 팬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로 팬들의 많은 선택을 받으면 상이 주어진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인천 잡고 분위기 반전한 대구FC…6일 홈에서 2연승 ‘도전’

대구FC가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대구는 지난 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김진혁의 멀티골과 세징야의 쐐기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시즌 첫 패배를 당한 후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얻은 대구는 6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디팍)에서 성남FC와 맞붙는다.현재 대구의 분위기는 좋다.무패행진을 마감했던 대구는 인천유나이티드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주포 에드가 공백 속에서 이기는 학습 효과를 얻었다.특히 ‘공격수 김진혁’의 재발견은 승점 3점보다 더 큰 수확이었다. 공격 옵션이 늘어났다.김진혁은 2015년 공격수로 대구 유니폼을 입은 뒤 수비수(센터백)로 줄곧 뛰었다. 지난 시즌에도 25경기를 소화하며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대구의 스리백이 홍정운을 중심으로 김우석, 박병현으로 재편돼 자리가 사라졌다.하지만 기회는 찾아왔다.팀 주포 에드가의 부상으로 안드레 감독이 김진혁 카드를 꺼내면서다. 김진혁은 울산, 경남과의 경기에서는 침묵했지만 세 번째 경기에서 안드레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김진혁이 살아나자 대구의 선택지도 늘었다.부상에서 회복 중인 에드가를 무리하게 경기에 투입시킬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에드가가 선발 출장한다면 후반에 김진혁을 조커 카드로 쓸 수 있다. 반대로 김진혁을 선발로, 에드가를 후반 교체 투입해 에드가의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릴 수도 있다.대구의 삼각편대(공격)가 인천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성남 경기에서 보인다면 충분히 승점 3점을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성남은 현재 리그 9위다. 경기당 평균 실점이 1.40으로 수비가 탄탄하지 않다.최근(2012~2013년) 5경기 전적도 대구가 2승3무로 성남을 상대로 한 번도 지지 않다.리그 5위에 위치한 대구는 성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잡아낸다면 현재의 위치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경기 다양한 이벤트 마련

대구FC가 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의 역사적인 첫 경기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DGB대구은행파크 데뷔전이 열린다.대구는 낮 12시부터 중앙광장에서 개장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DGB대구은행파크’ 현판을 공개하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를 가진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인기 유튜버 고퇴경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스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경기장 안에서도 개장 경기 이벤트는 계속된다.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가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을 예정이다. 이벤트에 접수할 경우 감스트와 함께 그라운드로 입장해 선수들과 패스를 주고받는 등 웜업 체험을 할 수 있다.구단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8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다.개막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인기 가수 김연자, 자이언티, 러블리즈가 하프타임과 경기 직후 등장해 응원 메시지와 축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 외에도 입장 관중 대상 개장 기념 티셔츠 제공, ‘효짱과 함께하는 실시간 대구FC’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 역사적인 새 구장의 완성

7일 오후 새롭게 건설된 대구FC축구전용구장에 ‘DGB대구은행파크’ 간판이 설치되면서 역사적인 새 구장의 완성을 알리고 있다. 구장 개장 경기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열린다. 이날은 구장 데뷔전인 만큼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인기 가수 자이언티, 러블리즈, 김연자의 축하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미세먼지도 축구 열기 막지 못했다

전국에 내려앉은 미세먼지도 K리그 개막을 기다려온 팬의 열정을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1~3일 치러진 K리그1 1라운드에서 6경기 총 유료관중 7만9천355명, 경기당 평균 유료관중 1만3천226명이 입장했다.이는 총 5만4천854명, 경기당 평균 9천142명을 기록한 지난 시즌 1라운드보다 44.7% 증가한 수치다.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공식 개막전이 치러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2만1천250명의 관중이 몰렸다. 지난해 공식 관중 집계방식이 유료관중 기준으로 변경된 후 전북이 기록한 최다 관중이다.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도 1만8천541명의 관중이 입장, 2012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장 이래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한편 대구는 오는 9일 제주유나이티드전에서 새로운 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의 첫선을 보인다. 대구는 개장을 기념해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이벤트 라인업과 내용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마케팅

경기장 명칭 사용권을 사들여 DGB대구은행이 대구FC 새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포레스트 아레나)’ 개장 마케팅 행사를 연다.지난달 완공한 DGB대구은행파크는 다음 달 9일 개장 경기(K리그 대구FC-제주 유나이티드 전)로 일반에 선을 보인다.대구은행은 이를 기념해 경기장 앞에 무빙 뱅크를 설치하고, 응원용 수건 1만여장을 무료로 배부한다.또 축구 꿈나무들에게 개막전 티켓 1천장을 나눠주고 ‘꿈키움데이’ 행사를 한다.대구은행은 K-리그 최초로 경기장 명칭 사용권을 사들여 DGB대구은행파크로 명명했다.직원 공모를 통해 줄임말(DGB파크, D파크) 발음이 쉬운 점 등을 고려해 이름을 선정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