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신발깔창 생리대 퇴치한다

대구시청 전경대구시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 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만 11~18세(2003~2010년생) 여성 청소년이다.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고 청소년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한 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가 될때까지 지원된다.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외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여성 청소년에게도 지원한다.이용권은 월 1만1천500원(연13만8천 원)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된다.이용권 사용을 위해 국가통합 이용권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 제정으로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만든다...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벌여

봉화경찰서와 봉화교육청, 봉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직원과 회원 30여 명이 3일 봉화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봉화군은 민·관 합동으로 3일 봉화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어린이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봉화경찰서와 봉화교육청, 봉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직원과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기억하기 쉬운 숫자에 맞춰 표현한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어린이에게는 안전한 보행 습관을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안전운전 습관을 안내했다.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물티슈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했고 봉화 Wee(위)센터 어린이 상담을 위한 봉화 카카오 상담채널 안내도 병행했다.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 준수 등을 위해 매주 1개교씩, 지역 12개 초등학교를 번갈아 가며 등굣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박세락 봉화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굣길을 만들어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희 봉화경찰서장 또한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예천경찰서, 백신 접종시 의료진 폭행·소란행위 등 .,"우발상황 원천 차단"

예천경찰서 전경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예상되는 우발상황에 대비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 훈련을 4일 오전 10시 예천군 군민체육센터에서 실시했다.이는 접종센터 내에서 의료진 폭행· 소란행위 등 우발상황에 대비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접종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경찰에서 국민체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날 20대 남성이 접종을 받고 몸에 통증을 호소 하며, 간호사 30대 여성의 얼굴을 폭행 한 사건을 가상상황을 재현했다.‘112치안종합상황실’ 은 신고 접수후 상황을 예천 지구대 112순찰차 , 경찰서에 ‘신속대응팀’ (수사, 여청)을 동시 현장 출동하여 피혐의자를 제압 및 구호조치 훈련을 했다.김선섭 경찰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시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별 가이드를 마련 훈련을 통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백신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양군, 2개지구 새뜰마을(연당1리, 화매1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양군, 2개지구 새뜰마을(연당1리, 화매1리) 공모사업에 선정돼영양군이 2021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입암면 연당1리 지구’와 ‘석보면 화매1리 지구’ 등 2개지구가 선정됐다.(사진은 석보면 화매1리 지구 새뜰마을 조성 조감도)영양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입암면 연당1리 지구’와 ‘석보면 화매1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2015년부터 새롭게 추진해 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위생·안전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2017년부터 공모사업에 참여해 2017년도 1개소(청기1리), 2019년도 2개소(무창1리, 상청1리), 2020년도 2개소(산해2리, 기포리)가 선정됐다.군은 올해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지난해 11월부터 사업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도 자체평가, 공모사업신청, 중앙부처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고 마을 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8억원(연당1리 지구 19억원, 화매1리 지구 19억원)을 투입해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 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주민 역량 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6년 연속 선정 쾌거

의성군 단밀면 서제1리와 다인면 신락1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4년도까지 추진한다.의성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2개마을(단밀면 서제1리, 다인면 신락1리) 모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의성군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어 9개 마을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특히, 단밀면 서제1리(추진위원장 김계순), 다인면 신락1리(추진위원장 황재운) 마을 추진위원회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예비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주민들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사업(빈집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등 주택정비), 생활 인프라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노후담장 정비, 재래식 화장실 철거, 주민쉼터 조성 등)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단밀면 서제1리는 주민 퍼실리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직접 추진할 계획이며, 다인면 신락1리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소형 LPG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과 더불어 실행하는 주민 주도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처럼 군민들의 일상과 삶 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단밀면 서제1리와 다인면 신락1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4년도까지 추진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보건소, 지역 만성질환자 대상 밀키드 영양꾸러미 전달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이 지역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들에게 밀키드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다음달 16일까지 지역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밀키드 영양꾸러미를 전달한다.지역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 개선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밀키드 영양꾸러미는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이 2인1조로 방문해 전달한다.사업 종료 후에는 식품의 적절성과 대상자들의 우울감 및 만족도를 평가해 사업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명이 군위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롭고 우울하기 쉬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혈관질환에 좋은 식품을 제공해 기분 전환과 혈관 건강 유지 도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정휘연 변호사, 김천시의회 고문변호사 위촉

4일 김천시의회는 정휘연 변호사(오른쪽)를 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정 변호사는 김천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제47대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지검 김천지청, 전주지검, 서울북부지검 검사를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한의대 이영익 교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심판위원장에 선임

이영익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심판위원장대구한의대학교 이영익 교수(재활치료학부, 한방스포츠의학전공)가 지난 2일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심판위원장으로 선임됐다.한국체육대학교 재학당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이 교수는 1993년 대한체육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2001년 국제심판(ISTAF) 자격을 취득했다.이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심판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정하고 훌륭한 심판 양성과 세팍타크로 홍보 및 저변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평창올림픽 은메달 신화 '팀킴' 강릉에 새 둥지 틀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스킵 김은정)'이 4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입단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신화를 쓰고 ‘영미’로 유명한 여자컬링 ‘팀킴’(Team Kim)이 강원 강릉시에서 새 출발한다.스킵 김은정 등 선수 5명과 임명섭 코치는 4일 강릉시에서 김한근 강릉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 업무협약을 했다.김은정은 "2018평창올림픽 때 강릉컬링경기장에서 이뤄낸 역사적인 순간들은 저의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강릉시청의 이름을 달고 함께 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임 코치는 "컬링 인프라가 많이 갖춰진 곳에서 은메달을 땄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을 잊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어서 강릉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이런 곳에서는 무리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시장은 "강릉의 이름을 걸고 세계로 나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국민에게 힘을 달라"고 당부했다.팀 킴은 의성여고 출신 4명(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과 경기도 출신 김초희로 이뤄진 컬링 팀이다.2018년 동계올림픽 당시 팀 킴은 강릉컬링센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컬링 열풍을 일으켰지만, 그해 11월 지도자 가족에게 갑질에 시달려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FC, 인천 상대로 리그 첫 승 도전

지난달 2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대구 이근호가 인천 선수와 공 경합을 하고 있다.올 시즌 첫 경기를 무승부로 시작한 프로축구 대구FC가 첫 승 사냥에 나선다.대구는 6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결한다.대구는 지난달 27일 올 시즌 첫 홈 경기인 수원FC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대구는 13개의 슈팅과 4개의 유효슈팅을 시도했으나 1골에 그쳤다.대구는 수비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며 점수를 내줬고 공격을 이끄는 세징야가 상대팀의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 경기를 풀어내지 못했다.이번 인천전은 두 팀이 주축 공격수의 빈 자리를 어떻게 메우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두 팀의 주포가 모두 부상과 코로나19 감염으로 공백 상태다.대구 에드가 실바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지난해 말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빨라도 4월이 돼야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구단 측은 보고 있다.시즌 초반 에드가의 빈자리를 염려해 영입한 박기동도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게 되자 대구는 공격진 구성에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반면 지난 수원전에서 활약한 이근호의 활용과 최근 영입한 브라질 출신 세르지뉴의 출전 여부가 주목된다.이근호는 수원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끌려가던 팀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세르지뉴도 대구의 측면 공격에 힘을 실어줄 자원으로 구단이 기대하고 있다.특히 세르지뉴는 입국 문제와 자가격리 등 시일이 걸렸으나 지난달 말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고 K리그1 첫 출전을 앞두고 있다.인천의 경우에도 ‘해결사’ 무사고가 최근 지난달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향후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무사고의 공백은 지난달 28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나타났다.인천은 이날 1-2로 졌는데 선제골을 먼저 넣고도 중요한 기회를 번번이 마무리 짓지 못하면서 결국 흐름을 포항에 내줬고 역전패했다.하지만 이번에 제주에서 인천으로 영입된 아길라르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구는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대구는 인천과의 통산전적에서 11승 18무 14패를 기록했고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4무 2패로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대구FC 관계자는 “에드가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 세징야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고 있어 주변 선수들을 활용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며 “세르지뉴의 경우에도 일본 J리그에서 5년 이상 뛰었던 검증된 선수이기 때문에 인천전에 바로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건우 제16대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취임

김건우 제16대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김건우 대구파티마병원 전 류마티스내과 과장이 제16대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했다.김 의무원장은 1991년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2004년 대구파티마병원 류마티스내과에 부임해 의학연구소장, 국제진료센터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병원 내·외부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특히 지난해 대구파티마병원 코로나19 상황실장을 맡기도 했다.김 의무원장은 “대구파티마병원이 책임지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파티마 가족들이 오랫동안 함께 일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유완식 전 대구의료원장, 구미차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유완식 구미차병원장,유완식 전 대구의료원장이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제9대 병원장에 취임했다.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유 병원장은 경북대 의대 주임교수, 암 연구소 소장, 칠곡경북대병원 초대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또 위암 치료의 권위자로 대한위암학회 회장, 대구경북외과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국제이사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했다.유 병원장은 “지난 40년 동안의 병원 경험을 바탕으로 700여 명의 교직원들과 함께 최상의 진료와 연구, 교육을 통해 초일류, 명품 대학병원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