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대구 유망기업 보증지원한다.

대구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는 지난 7일 서울보증보험과 대구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보증보험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유망기업 육성 프로젝트(스타기업, 대구중소기업대상, 고용친화대표기업, 쉬메릭기업, 스타벤처기업)에 선정된 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창업기업은 각종 계약 수주 및 인허가에 필요한 이행보증보험, 인허가보증보험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당 2년간 5억 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받는다.인증기업은 판로지원을 위한 이행보증보험 보험료 10% 할인과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신용 등급별 보증한도액을 최대 30억 원 까지 확대 지원받는다.보증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신용 및 거래처 관리, 경영 관리 등 중소기업 신용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혜택을 받는 기업들은 보증보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되고 보증한도가 733억 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창업기업은 영업실적이 없어 담보부담이 크고, 일반 기업들은 보증한도액이 적어 보험료 부담이 크다는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 전국소년체전 유망주를 찾아서②양궁 서희예 동부초

지난해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대구 동부초 서희예. 그는 다음달 25일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해 다관왕을 노린다.“초등학생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기본자세가 완벽합니다.”대구 양궁 신동 ‘서희예(동부초 6학년)’를 지도하고 있는 박종수 동부초 양궁부 감독은 고민하지 않고 이 같이 답변했다.서희예는 대구를 넘어 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양궁 꿈나무로 또래와 비교했을 때 실력이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희예는 제52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35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25m, 30m, 35m, 개인종합 등 4관왕을 기록하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다.다음달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출전할 예정이어서 대구에게 많은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서희예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자세가 좋고 조준점을 잘 잡는다는 것이다. 또 어린 나이임에도 자기 관리가 뛰어나고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무엇보다 훈련량이 많아도 투정부리거나 게을리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해 지금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평가다.특히 평소에는 내성적인 성격을 보이지만 양궁을 할 땐 누구보다 적극적이며 높은 집중력을 자랑한다.서희예는 “이번 대회에서도 많은 금메달을 따고 싶고 미래에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게 목표”라며 “좋은 느낌, 기억을 최대한 지키고 살려서 금메달을 딸 것이란 확신을 갖고 시합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서희예의 롤 모델은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해서 꿈을 이룬 모습이 너무나 멋져보였다는 것이다.꿈은 가까운 시일에 이뤄질 수 있다. 가능성이 무한하기 때문이다.서희예를 지도하는 코치는 “앞으로 중·고등학교에서 희예를 제대로 케어하고 관리해준다면 충분히 국가대표 그 이상의 훌륭한 선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혜진에 이은 지역의 새로운 양궁여전사 탄생을 기대해봐도 좋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19 전국소년체전 유망주를 찾아서①수영 김나연 대구체중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평영 종목에 출전하는 대구체육중학교 2학년 김나연.〈편집자 주〉한국 스포츠를 이끌어나갈 ‘아기 별’들의 전쟁인 전국소년체전이 한 달 남았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북 익산에서 열린다.소년체전 참가자격은 각 경기단체에 선수등록을 마친 전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 대상이다.대구·경북지역을 빛내기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는 소년체전 유망주들에게 막바지 응원의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에는 밝고 명량한 소녀가 물(?)만 만나면 돌변한다. 물속에선 물 만난 물고기와 같고 누구보다 강한 승부욕이 나타난다. 어린 소녀임에도 체력과 정신력은 성인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대구 수영의 미래인 대구체육중학교 2학년 김나연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다.김나연은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여자 중등부 평영(100m, 200m) 종목에 참가한다.그는 수영 불모지라고 불리는 대구에 한 줄기 희망과도 같다. 2017년 청소년 대표로 선발됐다. 지난해 후반기에는 뛰어난 개인 기록(100m 1분12초90, 200m 2분35초04)을 달성해 국가대표 후보 선수로 선발돼 점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 선수다.김나연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함’이다.지도자로부터 지적받으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즉시 개선한다. 체력이 떨어졌다고 하면 학교 내 훈련장에서 개인 보강 훈련하는 등 부지런하다.김나연을 지도하는 배광수 대구체중 수영감독은 “훈련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 욕심이 많고 승부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지금도 뛰어나지만 감독 입장으로서는 나연이 스스로 조금 더 욕심을 내고 노력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서 나라와 개인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소년체전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김나연은 이번 대회 평영 종목에서 금메달이 유력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금메달을 향한 선수 의지도 높은 상태다.그는 “다음달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 꼭 2관왕을 달성하고 싶다”며 “나아가 고등학교 진학전 국가대표가 돼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현재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김나연의 롤 모델은 안세현이다.수영 불모지인 울산에서 시작해 어려운 여건 속 다른 선수 몇 배의 노력으로 국가대표가 됐다는 점, 여자로서 강인한 정신력을 이유로 꼽았다.어쩌면 김나연과 안세현의 환경과 성장 과정은 비슷하다.대구에서도 수영 스타, 제2의 안세현이 탄생 여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경중기청,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다음달 10일까지 ‘2019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계획’에 지원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해 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신청자격은 신청 직전년도 및 당해 연도의 수출실적(내국신용장 및 구매확인서 수취액 포함)이 500만 달러 미만인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관련 중소기업이다.서비스업 중 주점업, 무도장운영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등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종은 제외된다.수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20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각종 사업에 신청 시 참여 우대, 수출금융 및 보증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횟수는 2011년 이후부터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지정 기간 중 전년 대비 직수출 증가율이 연평균 20% 이상인 경우는 5회까지 지정할 수 있다.이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포항형 유망강소기업 신규 모집

포항시가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9 포항형 유망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유망강소기업(7개사)과 우수유망강소기업(3개사) 등 2개 군으로 나눠 선정해 차별화된 지원을 한다. 신청자격 조건은 포항에 본사 또는 주 사업장 소재지가 위치한 법인 중소기업이다.2018년 결산 재무제표 기준 유망강소기업은 매출액 400억 원 미만(창업 3년 이상, IT·BT 관련 기업은 2년 이상), 우수유망강소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창업 5년 이상, IT·BT 관련 기업은 3년 이상)이면 가능하다. 시는 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4단계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컨설팅을 통한 성장전략 수립, 성장 로드맵에 따른 맞춤형 지원(연간 3천~4천만 원 내외),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기업의 주력사업과 연관된 분야에 지역 연구개발(R&D)기관들의 우수한 석·박사급 연구원을 매칭해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도와준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포항테크노파크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054-223-224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강소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지금까지 54개사가 발굴·육성됐으며, 이 사업을 통해 전년 대비 8.4%의 매출 신장과 10.7%의 고용증가를 보이고 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중소기업 디자인 혁신 유망기업 선정

대구 중소기업 5곳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디자인 혁신 유망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선정된 기업은 바이크마트(바이크용품), 휴먼플러스(전자 도어록), 알엔웨어(스마트영상전송기기), 모니(유아용품), 근우테크(농기계) 등이다.바이크마트와 휴먼플러스는 스타 기업이고 나머지는 프레스타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신상품 전략 컨설팅, 시제품 제작, 중장기 신상품 개발 연구개발 인력,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디자인 혁신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디자인 중심의 혁신성장 성공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이다. 성장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올해는 전국 150개사가 신청했다. 기업역량, 성장 가능성, 마케팅 및 수출확대 등을 평가해 30개사가 선정됐다.대구는 2017년 5개사, 2018년 10개사, 2019년 5개사 등 총 20개사가 선정됐다. 경기 다음으로 많이 선정됐다. 20개사 중 19개사가 스타 기업과 관련됐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신청기업 발굴부터 성장전략서 및 발표자료 컨설팅, 중간점검,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역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이유 중 하나다.최한용 바이크마트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대구TP를 통해 성장전략 수립과 연구개발 과제 발굴 등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기업 발굴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는 지난 27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이두성)와 유망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는 지난 27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이두성)와 유망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