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있는 붉은 반점, 치료는 어떻게?…‘유아혈관종’ 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약물•레이저 치료를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다.허지만 아이가 아무 문제없이 태어난 줄 알았는데 태어나자마자 혹은 태어나서 며칠 후부터 몸에 붉은 반점이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별일 아니라고 방치를 해도 될까? 아니면 바로 병원에 가봐야 할까?태어난 직후 붉은 반점이 보이는 경우는 크게 유아혈관종과 모세혈관기형인 경우가 많다.대부분 유아혈관종은 출생 직후 혹은 출생 후 몇주 내에 아주 작은 붉은 점으로 나타나서 9개월에서 돌까지 급격하게 크기가 커지면서 부풀어 오른다.이후에는 퇴화하기 시작해 대략 5세까지 약 50%, 7세까지 70%, 9세까지 약 90% 정도가 완전 소실된다.다만 정상피부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흉터를 남기는 경과를 보인다.예전에는 유아혈관종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소실되기 때문에 굳이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최근에는 유아혈관종이 자연소실 된 이후에 흉터가 남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치료는 크게 약물요법과 혈관레이저 치료로 나눈다.유아혈관종의 크기가 작을 때 먹는 약과 혈관레이저치료로 유아혈관종이 커지지 않게 막아준다면 나중에 남는 흉터를 최소화해 거의 보이지 않게 만들 수가 있다.이런 양성의 경과를 보이는 유아혈관종과 달리 선천혈관종의 경우는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신적으로 침범해 아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다.때문에 혈관종이 광범위할 경우에는 꼭 대학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다음으로는 모세혈관기형이 있다.모세혈관 기형의 증상은 피부 진피속 모세혈관이 증식해 그 부분이 붉게 보인다. 예전에는 불꽃모양처럼 보인다고 해서 ‘화염상모반’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모세혈관기형이 경미한 경우에는 ‘연어반’이라고 부른다.신생아의 미간, 눈꺼풀, 목 부분에 연분홍 내지 붉은 반점으로 발생하며 목덜미의 반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년 이내에 점점 옅어지며, 운동하거나 더워지거나 술을 마실 때에만 해당 부위가 붉어 보이는 형태로 남는다.모세혈관기형이 심한 경우에는 ‘포도주색반점’이라고 한다.얼굴과 목의 한쪽에 붉은 큰 반점이 생기고, 10세 이후부터 점점 더 붉어지고 튀어나오며 다른 혈관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아주 드물지만 ‘스터지-웨버증후군’으로 이어져 피부모세혈관기형 뿐만 아니라, 뇌의 혈관기형이 동반되어서 간질, 지능발달저하 등의 부작용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초기에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감별을 하는 것이 좋다.모세혈관기형은 혈관레이저치료를 이용해서 늘어난 모세혈관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다.그리고 피부가 얇은 어릴 때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졌다.노출부위에 있는 혈관종과 화염상모반의 경우에는 평생 5차례 혈관레이저치료에서 보험혜택을 적용받는다.물론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20회 이상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5회까지는 의료보험혜택을 받아서 저렴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출부위에 붉은 반점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과를 찾아 진료받기를 권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불로초병설유치원, 장애비장애 유아 구분없는 통합병설유치원 첫 출범

전국 처음으로 대구에서 장애·비장애 유아가 구분없이 교육 받을 수 있는 통합병설유치원이 출범했다.통합병설유치원은 대구불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로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하나의 학급으로 통합해 장애·비장애 유아가 유치원에 있는 모든 시간을 함께 어울리게 된다. 대부분의 특수교육대상 유아가 일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병설유치원은 유치원 단계부터 특수교육대상 유아에게 전문적인 통합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통합병설유치원 수업은 장애 유아의 장애 특성과 유형, 인지 수준을 고려해 유치원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후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해 완전통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완전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유아는 어릴 때부터 장애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아 향후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고, 비장애 유아는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길러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각자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통합교육의 선두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령군 아빠와 함께하는 유아놀이교육

고령군은 지난 9일 고령고등학교에서 ‘아빠와 유아가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령군 후원, 고령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빠와 자녀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빠와 아이가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고 관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가한 아빠를 대상으로 태성호 교수가 ‘인성이 스펙이다’라는 주제 강연을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가정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잘 몰랐지만 교육 후 어떻게 놀아야 아이가 즐거워하는지 많이 배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곽용환 군수는 “유아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아빠의 적절한 교육과 관심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고 엄마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진련 시의원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 공정성 투명성 높여야”

이진련 대구시의원(교육위 민주당비례)은 23일 제267회 정례회에서 심사유보된 '대구시교육청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매년 반복되는 학부모들의 불편을 줄이고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 모집과 선발을 위해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구시교육감은 앞서 이번 회기에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 모집 및 선발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조례안의 핵심은 매년 유아 선발계획에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한 유아의 모집·선발 방법을 포함토록 한 것이다.그러나 이번 조례안을 놓고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장시간 심사를 펼친 끝에, 작년 기준으로 대구시 유치원의 유아교육정보시스템 참여율이 60%정도인 점을 고려, 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이유 등으로 안건심사를 유보하기로 중지를 모았다.이진련 의원은 “유치원은 유아들이 다니는 첫 학교인 만큼, 여기에 대한 접근과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권리가 있다. 학부모들 역시 매년 자녀들의 유치원 입학 때문에 선착순이나 추첨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일 수 있는 기제가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도입이다. 유아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은 물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 조례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물속에서 체온유지 어떻게 할까? 유아 대상 생존수영 수업

대구 서변유치원이 2019학년도 유치원 생존수영 시범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0일까지 10시간의 생존수영을 실시한다.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7~10일까지 이뤄지는 생존수영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 5세 유아 3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유아들의 발달수준을 고려, 물속에서의 안전한 호흡법과 체온 유지 방법 알기, 구명조끼 착용방법 익히기, 페트병과 끈을 이용한 구조방법 체험하기 등 실기 위주로 꾸며지고 있다.이번 생존수영은 전문 생존수영 강사와 각 반 담임교사 외 학부모 자원봉사 등 최대한의 보조인력을 확보해 유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되고 있다.담당자는 교육에 앞서 교육장소를 찾아 시설관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인솔교사 대상 사전안전교육을 시행했다.또 생존수영 일주일 전부터 응급상황 및 시설안전, 신체안전교육 등 유아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생존수영 수업을 준비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유아들이 선생님 지도 아래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무엇보다 물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초등학교에서의 생존수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산소카페 청송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장 큰 인기

산소카페 청송군이 청송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유아숲 체험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휴양지이자 산소카페 청송의 전초기지인 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장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13개소의 보육기관 유아 3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곳 유아숲 체험장은 어린이들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고 양질의 산림체험과 교육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장소다. 유아숲 체험장은 지도사 2명을 배치해 나무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주제로 숲과 친해질 수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유아숲 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장소다”며 ‘매년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체험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교육청 올해 유아 대상 생존수영 수업 실시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처름으로 유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유아 생존수영은 기능 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위급상황에서 구조자가 올 때 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이번 시범운영에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2개원(서변, 문성초병설)과 사립유치원 5개원(반디, 문화, 은초롱, 용산, 신영) 총 7개원의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수영 교육은 4월에서 11월 사이 각 유치원에서 10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공공 및 사설 수영장, 인근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 내 수영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를 활용해 물에 뜨기 등 실기 중심으로 이뤄진다.대구교육청은 생존수영 기능 습득을 통해 유아들의 신체적 균형 발달은 물론 심폐기능 강화 등 건강증진과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물로부터 자기의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 주는 교육으로 조기에 실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유아 생존수영 교육을 체계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시 유아숲 체험원 확대 운영

구미시가 유아 숲 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구미시는 지난 13일 에코랜드 산림문화관 2층 녹색체험교실에서 지역 72곳의 유아 교육기관과 유아숲 체험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유아숲 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보고, 만지고, 느끼는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스스로 배워갈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이다. 이날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1~2회 정기적으로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지도사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구미시는 2016년 옥성자연휴양림에 처음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추가로 조성한 에코랜드와 천생산성 산림욕장의 유아숲 체험원은 도심과 가까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부모와 교육기관 교사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2014년 옥성자연휴양림 숲 해설프로그램을 활용한 유아숲 체험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때 8곳이던 참여기관은 2017년 29곳, 2018년 41곳, 2019년 72곳으로 크게 늘었다.이에 따라 구미시도 유아숲 체험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숲이 교실”이라며 “자연이 선생님인 거대한 자연놀이터에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면서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유아교육진흥원, 유아 대상 단체 누리체험 실시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지역 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단체 누리체험을 실시한다.1만6천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누리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관, 인성관, 대구관) 및 실외 자연놀이터에 마련된 53종의 체험활동과 ‘꼬마요리사의 방’ 요리활동으로 진행된다.또 유아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한 책 놀이터와 오감을 발달시키는 장난감 도서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단체 누리체험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치원은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수연 원장은 “유아교육진흥원은 누리과정과 연계된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북구청, 유아숲 체험원 운영

대구 북구청이 지역 내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체험원은 ‘운암유아숲체험원’과 ‘연암유아숲체험원’ 등 2개소가 운영되고 연중무휴다.북구청은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경우 ‘찾아가는 숲교육’이라는 방문교육도 진행한다.또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문의: 053-665-4302. ‘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성구청, 무학산 유아 숲 체험원 개장

대구 수성구청은 황금동 무학산 ‘유아 숲 체험원’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유아 숲 체험원은 숲 지도사 3명을 배치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숲 교육, 활동지도 등을 진행한다.또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눠 ‘무학 숲 도서관’과 연계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숲 체험 프로그램은 1일 6개 반이 운영되고 기관별 1일 1개 반만 참여 가능하다.특히 정기반은 평일 오전, 오후 2시간씩 15~20명씩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활동비는 무료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666-3123.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누리과정 지원 대상자 교육비 지원 신청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의 모든 유아 누리과정비를 신청 받는다.올해 누리과정비 수혜대상은 만3~5세 유아로 2013년 1월1일부터 2016년 2월 29일 사이 출생한 유아로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공립 유치원의 경우 유아학비 월 6만원과 방과후 과정비 월 5만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유아학비 또는 보육료 월 22만원과 방과후 과정비 월 7만원이다.대구교육청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 저소득층 유아를 대상으로 학부모부담금 10만원 추가 지원을 협의 중에 있다. 교육비 신청은 유아의 보호자가 유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http://www.bokjiro.go.kr)에서 하면 된다. 3월 신규 입학하는 유아는 오는 28일까지 사전 신청을 마쳐야 3월분 누리과정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양육수당 등 다른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유아도 올해 해당되는 누리과정비로 변경 신청해야한다.기존에 동일한 지원받고 있는 학부모는 별도로 변경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학부모의 신청 지연이나 잘못 신청한 경우 소급 지원이 안되므로 유의해야 한다.또 유치원(어린이집)을 퇴원(졸업)한 경우에만 누리과정비에서 양육수당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학부모는 지원신청 한 뒤 주민센터 및 금융기관 영업점,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서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아 해당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등록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학부모는 지원금을 차감한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