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이진훈, “검찰 인사로 문 대통령 거짓말 드러나”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9일 전날 단행된 검찰 인사와 관련해 “보복성 검찰 인사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거짓말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 전 구청장은 이날 대구 향교에서 열린 ‘다시 쓰는 목민심서’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열고 “이번 검찰 인사는 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시 언급한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를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 울산시장선거부정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 책임자들을 좌천시키고, 대통령이 인사권자라는 명분을 앞세워 검찰총장의 의견청취 절차도 없이 인사를 한 것은 누가 봐도 보복성 내지 범죄은폐 목적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총선에서는 계속되는 좌파정권의 무도함이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 설치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섭)은 12일 대구시당 당사에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를 설치한다.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는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농단,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등 문정권의 국정농단 관련 의혹 내용을 접수받기위해 설치됐다. 한국당 대구시당은 접수된 의혹들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의 국정 농단게이트를 명백히 밝혀내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정농단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강력 투쟁해 나갈 예정이다.3대 게이트 및 국정농단 관련 의혹 제보는 대구시당사 방문, 전화, 우편, 인터넷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14일 광화문서 장외투쟁 재개

자유한국당이 오는 14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장외투쟁’을 재개한다.광화문에서의 지난 10월 19일 투쟁이후 두달만이다박완수 한국당 사무총장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14일 오후 1시 30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친문 3대 게이트 국정농단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당이 주장하는 ‘친문 3대 게이트’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수사 △친문인사의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이다.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3대 국정 농단은 하나라도 있어선 안 되는 것인데 그것을 동시다발적으로 했다면 배후가 누구겠는가. 정말 심각한 국정농단이다. 총력을 다해 실체를 밝히겠다”고 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문 대통령의 휴가 중 독서 수준 기가 막힌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3일 “대통령이 휴가 중에 읽었다는 책 수준이 기가 막힌다”고 토로했다.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참 걱정”이라며 “(휴가중 읽은 책은)대한민국 건국의 정당성과 성공의 역사를 모두 부정하는 도올과 같은 극단적 비주류 좌파의 책뿐”이라고 이같이 밝혔다.강 의원은 또 “책 내용도 가관”이라며 “ “남북이 같이 도망가서 애를 낳으면 된다”, “김정은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김정은이 너무 순진하다”는 등의 상식이하의 망상을 담고 있다. 더군다나 도올은 “이승만을 국립묘지에서 파내버려야한다”고 망언을 했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에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유독 도올 책만 3권을 읽을까?”라고 반문하고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거듭 힐난했다.강 의원은 특히 “도올 책이나 추천하는, 노무현의 유재수보다 훨씬 못한 자들만 대통령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 지경인 것도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라며 “청와대 참모들 중에는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판단을 내리도록 몰아가는 간신들밖에 없는 듯하다”고 착찹한 심경을 거듭 토로했다.강 의원은 앞선 페북글에서 비리 축재 등의 혐의로 얼마 전 구속된 유재수의 노무현 정권시절 비서로서 노 대통령에게 실용주의 경제관련 책을 추천해 준 일화를 전하면서 현 문재인 대통령이 읽은 책을 추천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서들을 겨냥, 개탄스럽다고 포문을 날렸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