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교장공모제 운영학교 등 9월 정기인사

대구시교육청이 교장고 교감 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관련 명단 21면)이번 인사는 교장 승진 20명을 비롯해 교감 승진 11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3명, 공모교장 4명, 교장 중임 11명,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간 전직 24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43명, 정년(명예)퇴직 85명 등 전체 237명이 대상이다.대구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퇴임 등으로 인해 학교장 결원이 있는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1곳과 중등 3개 학교를 교장공모제 운영학교로 지정하고 공모교장을 임용했다. 한편 유치원 신규임용교사에 대한 인사는 오는 20일 예정돼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공립유치원 합격자 5일 발표...전원 여성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합격자를 5일 발표한다.이날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합격자는 모두 25명으로, 전원이 여성이다. 남성 응시자는 3명 모두 1차 시험에서 불합격했다.이번 시험의 경우 25명 선발에 518명이 지원해 20.7대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출제-평가의 연계 강화, 사전모의평가 실시 등 평가위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시험 관리로 대구 미래역량 교육 현장을 이끌어 갈 우수 교원선발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 실버세대 텃밭 유치원 어린이와 감자 캐기 호응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19년 실버세대 텃밭정원 운영으로 유치원 어린이와 감자 캐기 첫 수확을 했다.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감자 캐요.”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실버세대 텃밭정원’ 운영으로 유치원 어린이에게 감자 캐기 첫 수확의 기쁨을 안겨줬다. 이날 텃밭정원 프로그램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22명과 좋은 어린이집 원생 35명이 참가해 실버세대 청춘농장에서 감자 캐기 활동을 함께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 손녀 같은 유치원생에게 감자는 땅속줄기에서 열리는 식물이며 커다란 감자를 키울 수 있는지, 봄에 감자를 심은 이야기, 감자 캐는 방법 등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감자를 캐고 삶은 감자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날 압량면 실버여성지도자들은 장애학생들로 구성된 경산자인학교 학생들과 함께 감자 캐기를 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체험으로 세대 간 사랑과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도시민과 여러 세대에게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농업을 확대해 농업이 따뜻한 사랑과 정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진련 시의원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 공정성 투명성 높여야”

이진련 대구시의원(교육위 민주당비례)은 23일 제267회 정례회에서 심사유보된 '대구시교육청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매년 반복되는 학부모들의 불편을 줄이고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 모집과 선발을 위해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구시교육감은 앞서 이번 회기에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 모집 및 선발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조례안의 핵심은 매년 유아 선발계획에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한 유아의 모집·선발 방법을 포함토록 한 것이다.그러나 이번 조례안을 놓고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장시간 심사를 펼친 끝에, 작년 기준으로 대구시 유치원의 유아교육정보시스템 참여율이 60%정도인 점을 고려, 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이유 등으로 안건심사를 유보하기로 중지를 모았다.이진련 의원은 “유치원은 유아들이 다니는 첫 학교인 만큼, 여기에 대한 접근과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권리가 있다. 학부모들 역시 매년 자녀들의 유치원 입학 때문에 선착순이나 추첨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일 수 있는 기제가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도입이다. 유아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은 물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 조례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현장학습 막은 카시트 의무화법 허점투성이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의 봄철 현장학습을 가로막고 있는 이른바 ‘카시트 의무화법’(본보 6월7일자 5면)이 허점투성이다.유치원생들에게 적합한 인증된 카시트가 없는 데다 관련 법규가 상충하면서 경찰조차도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지난해 9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모든 차량 안전띠 착용과 만 6세 미만 영유아 경우 유아용 보호장구 착용이 의무화됐다.그러나 몸무게가 18㎏이 넘는 어린이들이 착용할 수 있는 국가 통합인증마크(KS)가 인증된 카시트를 구비할 수 없다.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KS 인증을 받은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그러나 시중에 KS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은 모두 4개로 9~18㎏ 어린이들이 착용할 수 있는 규격이다. 4.5~5세 남자 어린이 평균 체중(질병관리본부 자료)이 18.1㎏임을 감안하면 유치원생에게 적합한 카시트가 없는 셈이다.이 때문에 교육청에서 카시트 구매와 관련한 지원을 못 하고 있다.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생의 경우 대부분 18㎏ 초과한다. 최근 교육부와 산업부가 부처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18㎏ 이상 어린이가 착용할 수 있는 카시트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앞으로 생산될 예정이라는 답변만 들었다. 이 때문에 현재로선 카시트 구입 지원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관련법이 상충해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유치원이 카시트 없는 전세버스에 원아를 태울 경우 단속대상이 된다.하지만 국토부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21조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에 따르면 운송사업자가 6세 미만의 유아를 태울 경우 보호장구를 장착해야 한다는 지침은 같지만 2021년 10월까지로 시행 시기를 3년 유예했다.이 법에 따르면 당장 카시트 없이도 6세 미만의 유아를 태울 수 있다. 하지만 일선 유치원, 어린이집들은 단속에 당할까 싶어 현장학습을 취소하고 있다.상황이 이렇자 경찰도 단속을 사실상 못하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법 시행 초기이고 현실적인 세부 지침이 없다 보니 강력한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 계도하고 홍보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유치원 외래 강사 결핵 감염...

안동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오가는 외래강사가 결핵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셨다. 최근 안동시에 따르면, 결핵 감염 강사와 접촉한 사람이 지난해 유치원 3곳과 올해 2곳 등 모두 5곳 282명으로 파악했다며, 19일 접촉한 유치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감염여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강사는 유치원 5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20분씩 강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강사는 발열과 기침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지난 14일 결핵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강의에서 배제됐다. 보건 관계자는 “강사가 앞에서 강의만 했기 떄문에 밀접접촉자를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 서부유치원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경산 서부유치원은 최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9회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해 ‘출동! 꼬마소방대’란 곡으로 금상을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감꽃유치원 지진대피훈련-위기대처능력을 길러요!

유치원 어린이들이 사이렌 소리가 나자 지진 방제모를 쓰고 교사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상주감꽃유치원(원장 김귀희)에서는 지난 9일 만 3세(힘찬, 튼튼반), 만 4세(고운, 예쁜반), 만 5세(슬기, 지혜반) 등 1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했다. 어린이들은 지진의 피해와 대피요령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은 뒤, 사이렌 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경험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안내방송이 나오자, 어린이들은 지진방재 모자를 머리에 쓰고, 책상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는 훈련을 했다. 이날 대피훈련은 우천으로 실내에서 진행했다. 지진의 진동이 끝났다는 방송이 나오자, 교사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안전훈련을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가 돋보인 지진대피훈련이었다”며 “앞으로 유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이와 같은 안전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어린이집·유치원 봄철 현장학습 ‘카시트 없어 못가요’

대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들이 ‘유아보호용장구(이하 카시트) 의무화’ 시행으로 현장 학습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6일 대구시교육청과 일선 유치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6세 미만 영유아 대상 통학·현장학습을 나가는 차량에는 카시트를 장착해야 한다.이 때문에 지역 대형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상당수가 올봄에 진행하려던 현장학습 계획을 취소하고 있다. 이들은 원생 수가 많아 전세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카시트가 장착된 전세버스를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대구의 한 병설유치원 측은 “카시트를 갖춘 전세버스를 구할 수 없어 봄철 현장 학습은 가지 않고 있다”며 “다른 유치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라고 전했다.경북전세버스운송조합도 올해 현장학습에 동원될 전세버스 470여 대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매출로 따지면 5천만 원 상당이다.경북전세버스운송조합 관계자는 “전세버스 업체들이 현 상황에서 카시트를 구비할 수는 없다. 관리도 되지 않고 장착도 힘들다”며 “유치원 현장학습 관련 매출이 전체의 5% 수준이어서 장비를 구비하기보다는 현장학습 시장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나마 소형 사립유치원은 안전 장구가 갖춰진 통학버스를 이용해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는 정도다.한 사립 유치원 관계자는 “어쩔 수 없이 통합차량에 절반씩 나눠 봄철 현장학습을 다녀왔다”며 “카시트를 마련할 수 있는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현장학습 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기는 마찬가지다.대구 인근에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이번 주만 해도 현장학습을 예약했던 유치원생 500명이 취소를 했다”며 “현행법상 카시트 없이는 현장학습을 나갈 수 없다는 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한탄했다.대구시 교육청 측은 “교육부에서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현장학습 차량과 관련해 공문이 내려왔다. 현재 관련 규정이 모호해 지원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청 신도시 호명라온유치원 9월 개원…10학급 규모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 공립 단설유치원이 오는 9월 개원한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청 신도시 내에 10학급 규모 공립 단설유치원인 호명라온유치원(가칭)을 오는 9월 개원한다. 호명라온유치원은 꿈빛유치원, 새벗유치원에 이어 신도시 내에서는 3번째 공립 단설 유치원이다. 도교육청은 도청 신도시의 부족한 유아수용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예담유치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호명라온유치원은 예천군 호명면 1만4천293㎡의 땅에 지하 1층, 지상 2층(전체건축면적 3천376㎡) 규모로 건립한다.유아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신 친환경 건축물로 짓는다. ‘호명라온’이란 유치원 이름은 호명면의 지역명과 ‘즐거운’이란 우리말인 ‘라온’을 합친 말이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유치원 개원에 대한 도의회 심의를 거쳐 원아 모집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 마원숙 행정과장은 “단설 유치원의 개원으로 도청 유치원 부족 문제의 해소와 함께 운영 중인 단설·병설유치원의 교육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포항시 장량동 주민들, 박용선 도의원 찾아 “단설유치원 설립 적극 나서달라”

포항시 장량동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시설이 신설돼야 한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이상욱 장량지역 국공립유치원 건립추진위원장 등 주민대표 10여 명은 지난 21일 지역구 도의원인 박용선 의원 사무실을 방문,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단설유치원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국공립유치원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며 공‧사립 유치원 선택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장량동이 지역구인 박용선 도의원이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권 보장에 앞장서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건립추진위는 지난 4월 5일 포항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포항이 경북지역 타시군과 비교해 단설유치원이 부족하다”는 입장과 함께 북구지역에 단설유치원을 신설해 달라는 주민 2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전달했다.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인 박용선의원도 지난 8일 인구증가로 학생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포항시 장량동에 교육시설 설립을 촉구했다.현재 장량동은 인구 7만3천 명이 거주하는 포항에서 가장 큰 동지역으로 2020년에는 1천5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하는 등 인구가 늘어나면서 학생 수도 증가해 장량동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대해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포항 북구지역의 공립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한 학부모 및 지역민들의 청원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설립을 위한 부지 선정‧매입 및 건립과 관련된 사항 등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함께 신중히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남겼다.박용선 의원은 “단설유치원 설립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교육의 기회균등 차원에서 수용해야 할 시설이지만, 그동안 사립유치원이 유아교육에 기여한 점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교육청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국공립 유치원을 확충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국가기관의 관리를 받는 투명하고 안전한 유치원에서 교육받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운영위원장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 어린이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나라”공연

상주시보건소는 13일, 15일, 16일 상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를 공연한다. 상주시보건소는 13일, 15일, 16일 3일 동안 상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상주 곶감을 모티브로 제작된 주인공 ‘꼬까미’의 활약을 통해 ‘채소와 과일’을 잘 먹고, 잘못된 편식이나 식습관 등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며 이해하는 법을 노래와 율동을 통해 배울 수 있게 한다.또한 어린이교육 교구전시 및 꼬까미와 꼬옥이 캐릭터 포토존 운영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홍보관도 함께 운영한다.임정희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바른 보건교육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의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관람 희망자는 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054-533-1688)로 신청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공립유치원 추가 임용시험 14.26대1

경북도교육청은 49명을 선발하는 2019학년도 경북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추가시험에 699명이 접수, 평균 14.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9학년도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경쟁률 9.55대1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지난 시험에는 27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했다. 이는 교육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일반 응시자의 경우, 45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698명이 접수, 15.51대 1, 장애 응시자는 4명 선발에 1명이 지원, 0.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 신규 교사 임용 1차 시험은 오는 6월1일에 실시한다. 시험 장소는 5월 24일(금)에 발표할 계획이며,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1일 경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