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감꽃유치원 원생들 음식만들기 체험

상주감꽃유치원은 원생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달걀까나페 만들기’ 요리 수업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요리활동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원생들은 이날 출발하기 전 공공기관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보고, ‘달걀까나페’ 만드는 방법을 미리 알아보는 등 설렘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났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에 도착, 앞치마와 요리 모자를 쓰고 요리를 빨리 배우고 싶다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달걀까나페’를 만들 재료를 관찰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삶은 달걀에 알록달록 예쁜 채소를 얹어 장식하며 “빨리 먹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다.요리를 완성한 후 맛있게 먹으며 “정말 맛있어요”, “아삭아삭 야채와 달걀을 같이 먹으니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김귀희 상주감꽃유치원장은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평소 편식하던 음식 재료를 접하면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내 공립단설 유치원 2022년까지 104학급 증설된다

경북도내 공립단설유치원이 2022년까지 4곳이 신설되고 104학급이 증설된다. 경북도교육청은 내년에 칠곡 석적유치원(가칭)을 신설해 18학급, 2021년 예천 예담유치원(가칭)을 신설해 69학급을 각각 설치한다.2022년에도 유치원 2곳을 설치해 17개 학급을 증설하는 등 유아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올해 공립유치원에 55개 학급을 증설해 취원율을 28.1%에서 30.3%달성, 내년에는 취원율 34.2%를 달성했다향후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공립유치원의 정원대비 충원율도 높여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마원숙 경북도 행정과장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등으로 공립유치원 정원 충원율을 높여 모든 유아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감꽃유치원, 장애인식교육 가져

상주감꽃유치원(원장 김귀희)이 최근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장애인식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의미를 바르게 알아보고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생각을 바르게 가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눈가리개, 부목, 붕대, 지팡이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장애인 체험을 했다. 또 장애인을 돕는 역할도 해봄으로써 몸이 불편한 친구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유아들은 ‘한이네 마을에 큰일이 생겼어요’란 동화를 보며 장애인과 함께 지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몸이 불편한 친구와 의사소통에 대한 체험도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18일 구미·김천교육지원청 대상 행정사무감사 펼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김천·구미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감사에서는 초등돌봄교실을 비롯해 미활용 관사, 설계변경 건 등이 도마에 올랐다.곽경호(칠곡1·자유한국당)위원장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1인당 월 강사 수당이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이유에 대해 추궁했고, 정세현(구미1·더불어민주당)의원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에 따른 교육과 홍보가 부족하다”며 교육지원청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했다.고우현(문경2·자유한국당)의원은 “일부 지역은 중학생에 비해 고등학생이 많은데 이는 지역 내 유능한 학교가 많다는 방증”이라며 “홍보를 통해 많은 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조현일(경산3·자유한국당)의원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리시설을 갖춘 지역 학생수련원이 자체 급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예산낭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하며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박용선(포항4·자유한국당)의원은 지역업체 우선 구매를 촉구했고, 이재도(포항7·더불어민주당)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학교폭력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배한철(경산2·자유한국당)의원은 “미활용 관사는 장기적으로는 철거해 예산낭비를 줄일 것”을 요구했다.최병준(경주3·자유한국당)의원은 “최근 도시개발지구 개발로 인해 학교 통학구역과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등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에서는 면밀한 조사를 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유치원 행복놀이 축제에서 이색 부스 운영 눈길

경북도교육청의 ‘2019 유치원 행복놀이 축제’에 참가한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이색 체험부스로 눈길을 끌었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너무나 작은 크기가 무기, 시들지 않는 이끼나무로 미세먼지를 훅’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미세먼지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배울 수 있는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했다.또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유아 1천여 명에게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이끼나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경북도 심학보 환경연수원장은 “유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도내 관련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조를 통해 환경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유치원 100% 처음학교로 등록 완료

대구지역 모든 유치원이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등록을 마쳤다.대구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구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참여한 공립 113개, 사립 229개 총 342개 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모두 등록했다고 최근 밝혔다.‘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는 유치원 입학 시 학부모가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개선해 온라인으로 입학절차(접수·추첨·등록)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학부모는 1일부터 ‘처음학교로’ 회원가입 및 참여 유치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우선모집 대상 유아(법정저소득층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자녀 등)의 모집·선발은 5일부터 7일까지 접수해 12일 추첨·결과가 발표되고 13~14일 등록 일정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탈락자 및 일반모집 대상 유아의 모집·선발은 19~21일 접수, 26일 추첨·발표, 27~29일 등록 일정으로 진행 된다. 우선·일반모집 모두 각각 최대 3곳까지 할 수 있다.일반모집 이후에는 유치원별로 추가모집이 진행된다.선발된 유아는 등록기간 동안 등록을 완료해야 유치원 입학이 확정되며, 등록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포기 된다. 또한 우선모집 등록자는 일반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며 일반모집 등록자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대구시교육청 이윤옥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2020학년도 유아모집·선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박물관 병아리 문화학교 프로그램 큰 인기

상주박물관이 지역 내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병아리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상주박물관은 지난 9월2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지역 내 6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병아리 문화학교는 유치원 7세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주제로 옛 사람들이 만들고 사용했던 유물 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고 그 의미를 알아보는 활동과 열두 동물 띠 이야기, 나의 띠 동물이 새겨진 저금통 만들기 총 3가지 활동으로 진행됐다.이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활동은 ‘나의 띠 동물이 새겨진 저금통 만들기’ 다. 저금통에 새겨진 자신의 띠 동물인 뱀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과 같은 저금통을 직접 만드는 것이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박물관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며 “많은 가족과 어린이들이 즐기고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불로초병설유치원, 장애비장애 유아 구분없는 통합병설유치원 첫 출범

전국 처음으로 대구에서 장애·비장애 유아가 구분없이 교육 받을 수 있는 통합병설유치원이 출범했다.통합병설유치원은 대구불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로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하나의 학급으로 통합해 장애·비장애 유아가 유치원에 있는 모든 시간을 함께 어울리게 된다. 대부분의 특수교육대상 유아가 일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병설유치원은 유치원 단계부터 특수교육대상 유아에게 전문적인 통합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통합병설유치원 수업은 장애 유아의 장애 특성과 유형, 인지 수준을 고려해 유치원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후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해 완전통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완전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유아는 어릴 때부터 장애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아 향후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고, 비장애 유아는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길러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각자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통합교육의 선두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FC, 지역사회공헌활동 ‘리카랑’ 프로그램 실시

대구FC가 마스코트 ‘리카’를 앞세워 지역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대구 공식 마스코트 리카가 진행하는 ‘리카랑’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해 미아방지 교육 및 그림 그리기, 건강 체조를 가르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아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카가 지역 어린이들과 만나 유대감을 쌓고 건강과 안전까지 챙긴다는 목적이다.리카는 지난 15일 칠곡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1일 요나어린이집, 아인슈타인어린이집, 튼튼한 어린이집 등 504명의 어린이를 만나 미아방지 핀버튼을 선물했다. 또 리카 그리기, 체조 수업 등을 실시했다.대구FC 관계자는 “미아방지 핀버튼을 차고 다니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부모님들도 안심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미아방지 핀버튼에는 어린이들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입돼 있어 지역 어린이들이 미아가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리카는 매주 ‘리카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리카이 모든 활동은 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된다. 리카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면 리카 오피셜(@rica_official)을 팔로우 하면 된다.리카랑 활동은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대구FC 사무국 유선전화(053-222-3625) 또는 이메일(littlevicto@naver.com)로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2020학년도 공립유치원 초등교사 경쟁 4.6대1

대구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4.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응시분야별로 초등교사의 경우 100명(장애 7명 포함)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1.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작년과 비교해 초등교사 지원자 수는 증가했으나 선발예정 인원이 작년 6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전년도(1.95대 1)와 비슷하게 나왔다.선발예정인원이 줄어든 유치원 교사는 23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397명이 지원해 17.26대1을 기록, 전년(8.73대 1)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9학년도 유치원 추가 시험(19.2대 1)의 높은 경쟁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특수학교(유치원)는 교사 6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4.33대1(전년 8.0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25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87명(공립 37명, 공사립 동시지원 50명)이 지원해 3.48대1(전년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처음으로 1차 시험 4명을 위탁 선발하는 사립 특수학교(초등)의 경우 공·사립 동시지원 50명 이외에 사립만 지원한 지원자도 10명이 된다.이번 초등(유, 초, 특수유치원, 특수초등) 교원 임용시험은 전국적으로 다음달 9일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12월11일 대구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2020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학생중심의 변화하는 미래 교실 방문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우근) 위원들이 지난 19일 미래교육 리노베이션 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대구영선초등학교(남구 이천동 소재)를 찾았다.미래교육 리노베이션 교실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실 환경과의 차이에서 오는 1학년 학생들의 부적응 상황을 최소화하고 학생 성장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영선초는 올해 5월경 학생, 학부모 자문단, 교사 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의견을 수렴,완공했다.학생 중심으로 설계된 영선초 교실은 도서관, 모둠 토의 공간, 작은 다락방 등이 설치돼 학생들이 교실에서 학습과 놀이,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방문에서 강성환의원(달성군),송영헌 의원(달서구),전경원 의원(수성구) 등 교육위원들은 영선초 이운발 교장으로부터 미래교육리노베이션 교실과 함께 최근 도입된 IB교육 진행상황 등 학교의 현안을 중심으로 미래 학교가 나갈 방향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FC,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 참가 단체 모집

대구FC가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집·유치원을 상시 모집한다.축구야 놀자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축구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다. 지역 어린이들이 놀이로 축구를 처음 접하고 다양한 신체활동 촉진 및 협동심, 인내심, 배려심 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이번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상반기(3~6월), 하반기(9~11월)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희망시간에 진행이 가능하다. 주 1회 50분 수업, 월 4회 진행을 기본으로 한다.수업 장소는 DGB대구은행파크 옆에 위치한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다.참여 신청은 대구 소재의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서 12명 이상 20명 이하의 어린이로 1개의 클래스를 구성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클래스 당 월 20만 원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교육청 지은지 30년 넘은 학교 건물 개축 리모델링 나선다

대구시교육청이 건축년도 30년이 지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건물 개축 등 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한다.대구교육청은 올해 예산 25억 원을 확보하고 23일까지 개축 및 리모델링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대상학교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와함께 9월부터 공립 병설유치원 8개원을 대상으로 원당 2~3실 규모의 리모델링도 실시한다.대구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9일 교육청 강당에서 ‘2019년 학교공간혁신 사업 설명회’를 열고 학교공간혁신사업 방향과 학교단위 사례, 유아놀이 중심의 유치원 공간 혁신 사례, 공동체와 함께하는 새로운 학교공간 만들기 등을 안내했다.학교공간혁신 사업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습공간을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교실 및 개방형 창의·감성 휴게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1월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약 3조5천억 원을 투자해 약 1천250여개 학교 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시설로 바꿀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