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직원조회에서 '친일·반(反)문재인·여성비하 유튜브(영상)' 강제시청

사진=뉴스락 국내 대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화장품 업체인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월례조회에서 친일, 반(反)문재인, 여성비하 유튜브(영상)을 틀었다는 제보가 올라와 후폭풍이 거세다.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OEM 전문 기업으로 유명한 일본콜마를 찾아가 합작해 1990년 탄생한 업체다.윤 회장은 지난 7일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월례조회'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보여줬다고 JTBC는 보도했다.해당 영상의 내용은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등의 표현과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비하 표현도 난무했다.논란이 일자 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장품업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일본 수출규제까지 덮치자 이 유튜버처럼 감정적 대응을 해서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영상을 튼 것"이라며 "그 유튜버 생각에 동조해서 영상을 튼 것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online@idaegu.com

대구 체험관광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생 40여명이 지난 4일 팔공산을 등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국인 대학생 40여 명이 지난 4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을 맘껏 즐기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한국의 언어, 문화, 생활관광을 폭넓게 이해해 글로벌 관광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관광분야 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31개 도시 40여 명이 대구·경북의 색다른 체험 관광지를 투어 중이다.대학생들은 6일까지 대구·경북의 주요 체험관광지를 경험한 후 투어기간 체험콘텐츠 영상을 제작·발표한다.대구·경북의 체험관광지는 대구시 중구와 동구지역의 도시민이 직접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현대 생활문화 콘텐츠와 경북의 한복체험, 선비체험 등 전통적인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경북의 체험 관광코스 등이다.대학생들은 지난 4일에는 팔공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생활안전체험을 했다. 또 치킨공장에서 치킨을 만들어봤다. 5일에는 화장품 만들기, 김광석 벽화 관람, 근대골목 다니기, 은반지 만들기, 케이팝(K-POP) 댄스배우기 등을 했다.6일에는 한국식 찜질방도 가본다.대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외국인 젊은 대학생 관점에서 본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학생들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대구·경북을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야산국립공원 유튜브 채널 ‘가야산 TV’ 운영

가야산국립공원은 유튜브 채널인 ‘가야산 TV’를 개설해 수려한 생태·경관자원을 누리꾼들에게 24시간 소개하고 있다.가야산국립공원은 유튜브 채널인 ‘가야산 TV’를 개설해 가야산의 그림 같은 비경(상왕봉, 남산제일봉 등)을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가야산국립공원의 수려한 생태·경관자원을 누리꾼들에게 소개하고 또 가야산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포착해 ‘신비한 동물사전’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다. ‘가야산TV’를 감상하기 위해서 유튜브(https://www.youtube.com)에 접속, ‘가야산TV’를 검색하거나 ‘가야산TV’ 유튜브 채널에 바로 방문해 감상할 수 있다. 김석용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가야산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보호지역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금오공고, ‘포항 문화관광 유튜브 바이럴 경진대회’ 우수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9 포항 문화관광 유튜브 바이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5월 포항에서 진행된 문화탐방을 ‘3만원 가지고 무작정 포항으로 당일치기’란 제목의 UCC로 엮어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재원 의원, 한국당 유튜브 영상 영상 제작 콘테스트 최우수상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의 유튜브 영상이 자유한국당이 실시한 영상 제작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25일 김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인 ‘김재원 TV’의 첫 번째 영상인 ‘황교안이 탄핵의 주범이라니요?’가 소통·정책 부분 최우수상에 뽑혔다.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천300회를 기록 중이다.김 의원은 ‘김제동과 헬조선’ ‘윤지오와 문 대통령 그리고 조선일보’ ‘좌파는 왜 이렇게 뻔뻔스러울까?’ 등을 올리며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콘테스트는 한국당이 2020년 총선을 겨냥한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친숙한 이미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출받아 심사했다. 총 1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시상은 27일 황교안 대표가 직접 시상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정책현안에 대해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다”며 “일방적인 의정활동 홍보가 아닌 보수진영의 부활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청소년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 관심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자인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하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을 했다.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 18일 자인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하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꿈 잡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김은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나는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은선 유튜브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직업관, 크리에이터라는 일을 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지닌 장·단점을 상세하게 강연했다. 또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 및 성공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10년, 20년 후까지 길게 호흡하며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1인 미디어 전성시대를 주도하는 유튜브의 대중 인지도와 영향력이 확장되고 유튜브의 인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은 청소년에게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기회가 됐다. 강연에 참가한 3학년 이유림(15)양은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변에도 유튜브가 꿈인 친구가 많아지고 있다”며 “실제 유튜브를 만나 경험담과 조언을 들어보니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태 관장은 “자유학기제 사업 하나로 진행된 꿈 잡기 프로젝트는 오늘 11월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진행한다”며 “앞으로 나 찾기 프로젝트, 책 알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산지역 청소년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민환, 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쁜 마음? 한살배기 목 꺾인 시구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한 시구가 논란이 되고 있다.이날 최민환은 시구를 할 때 아기띠를 이용해 아들을 안은 상태로 있는 힘껏 공을 던졌다.이 과정에서 아들 재율의 목이 갑작스럽게 심하게 꺾이고 흔들렸다. 네티즌들은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부주의한 행동이었다며 목이라도 잡고 시구를 했어야 했다는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사진=최민환 SNS 이에 최민환은 자신의 SNS에 아들에게 뽀뽀하는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다음은 최민환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최민환입니다.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시구 초청이 처음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시구 하러 올라가기 전까지도 어떤 방법으로 시구를 하는 것이 가장 초청된 자리에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습니다.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수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online@idaegu.com

경북도 유튜브 채널 이름 공모, 20일까지 최우수 상금 50만 원

경북도 공식 유튜브 QR코드경북도가 오는 20일까지 공식 유튜브를 대표할 유튜브 채널 이름을 공모한다. 참가 방법은 경북도 유튜브(http://youtube.com/c/경상북도TV) 채널 내 ‘이름 공모전’ 이벤트 영상에 이름과 간략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 우수작 20점 가운데 5점을 선정하고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점을 발표한다. 상금은 최우수 1점 50만 원, 우수 2점 20만 원, 장려 3점 10만 원이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경북 유튜브 채널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 정동극장 경주여행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정동극장이 ‘경주여행? 이건꼭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동극장은 경주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경주브랜드공연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로서의 이미지로 정착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영상 공모전은 공연과 여행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동극장이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상설공연 에밀레 공연 장면. 공모전의 주제는 ‘경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 또는 정동극장 경주사업소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영상은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패러디, 광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1분 이상 3분 이하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7월7일까지 진행되며, 정동극장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70만 원과 상장, 우수상 1명에는 상금 40만 원과 상장, 장려상(1명)에는 상금 20만 원과 상장을 준다.입선으로 선정된 2명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작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동극장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주브랜드공연이 경주를 여행할 때 꼭 가야 하는 곳, 꼭 봐야 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동극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주문화사업TF팀(054-740-3815)으로 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TK 의원들 총선 앞두고 유튜브 정치 나서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 의원들이 ‘유튜브 정치’에 나서고 있다.어느새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플랫폼 중의 하나가 된 ‘유튜브’가 하나의 정치무대로 변모하면서 지역 의원들도 총선 대비용으로 유튜브 활동에 나선 것이다.유튜브 정치의 가장 큰 장점은 지지층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주요 현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이다.이에 최근 한국당은 유튜브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소속 의원들의 유튜브 활동을 사실상 의무화하기도 했다.송언석 의원의 유투브 활동 모습 우선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송언석TV’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 TK 의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구독자 수(562명) 또한 가장 많다.경제관료 출신인 송 의원은 ‘송언석과 함께하는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를 통해 최저임금, 지뢰밭 대한민국 경제 등을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김재원 의원의 유튜브 활동 모습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은 지난달 31일 ‘김재원TV’를 개설하고 이날까지 3편의 동영상을 개제했다.‘황교안이 탄핵의 주범이라니요’, ‘비례대표는 없애버리자’, ‘양승태의 항변과 양들의 침묵’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연달아 올렸다.김 의원은 동영상마다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방송이다. 불편하신 분들은 시청하지 말라”는 멘트로 시작하며 문 정권을 향해 비난과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정종섭 의원의 유튜브 활동 모습정종섭 의원(대구 동구갑)도 최근 ‘정종섭의 헌법지킴이 TV’를 새롭게 시작했다.1년 전 ‘종섭’이라는 채널을 개설했으나 ‘가입’ 상태였을 뿐 큰 활동은 없었다.사법연수원 14기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일한 바 있는 정 의원은 ‘대한민국을 말하다’라는 부제의 영상을 통해 문 정권의 헌법, 법치파괴, 경제파탄을 규탄했다.정 의원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법으로 유권자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로 해석된다.정태옥(대구 북구갑), 김광림(경북 안동), 김정재(경북 포항북) 의원도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이나 국정감사·기자회견 등 활동 부분을 편집해 방송에 올리는 정도로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유튜브는 동영상 제작과 관리에 시간과 지원 인력이 필요한 데다 콘텐츠가 없으면 유지가 힘들어 지역 의원들이 유튜브 활동을 꺼려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정당마다 유튜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만큼 총선을 앞두고 더 많은 의원이 유튜브를 통한 홍보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소라의 프로포즈’ 유튜브로 재공개, 김건모 데뷔·장국영·여명 무대까지…

사진=KBS 1996년 10월 19일 첫 선을 보인 후 2002년 3월 30일까지 6년 동안 사랑받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KBS 2TV 음악 토크쇼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오는 25일 KBS의 예능전문 유튜브 채널 '깔깔티비'에서 재공개된다.'이소라의 프로포즈'는 국내 공개음악방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한국가요의 역사를 담아낸 '이소라의 프로포즈'는 매주 3~4명의 가수들과 토크쇼를 진행하며 방청객을 초청하여 상품 추첨을 하는 형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유튜브를 통해 재공개되면서 김건모의 데뷔 무대, 박완규의 라이브 공연뿐만 아니라 장국영, 여명, 스콜피온스, 리차드막스 등 해외스타의 무대까지 다시 볼 수 있게 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소라의 프로포즈'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1회부터 순차적으로 KBS 유튜브 채널 '깔깔티비'에서 풀(FULL) 영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안일권, UFC 김동현에게 “이것까지 예능 같나요?” 싸움 도전장

사진=안일권 유튜브 오늘(13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안일권'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안일권은 최근 유튜브 '일권아 놀자' 채널을 개설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 UFC 김동현 선수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12일 안일권은 김동현에게 보내는 동영상에서 "연예인 TOP 7에 내 이름 거론도 안했더라?"며 "진짜 운동장에서 1:1로 조용히 불러서 해결할 것인지, 진짜 링 아니면 케이지 압구정 Team MAD를 쫓아가는 게 맞는 건지 많은 고민이 되네"라고 했다.이어 "하여튼 간에 실수한 김동현 선수한테 한마디만 하고 끊도록 하겠습니다. 동현 씨, 동현아. 운명에 맡기자. 예능한다고 해서 모든 게 다 예능은 아니야. 다큐일 때도 있어"라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안일권은 최근 김동현 선수가 자신이 생각하는 연예인 싸움 순위에 대한 영상에 대한 답변으로 올린 것으로 네티즌들은 "형 김동현이 잘몰라서 그런거에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동현이형 진짜 큰일났어 일권이형이 이렇게까지 하는거보면...", "저러다 진짜 싸움나는거 아닌가"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우리 딸을 죽인 것은 경찰이다"… '단역배우 두 자매 자살사건'에 국민 공분

사진: 유튜브 '트리거' 지난 2009년 드라마 기획사 관계자 12명으로부터 성폭행, 성추행을 당한 단역배우 두 자매 자살사건이 다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이 사건의 피해자 어머니인 '장연록'씨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사건에 대한 녹취록이나 증언에 대한 영상이 올라온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사진: 유튜브 '장연록' 이 사건은 2004년 7월 대학원을 다니던 큰 딸 A씨가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동생 B씨의 권유로 방학을 맞아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4개월 후 A씨는 집에서 '죽여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며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어머니 장연록씨에 따르면 A씨는 집, 학교, 성당 밖에 모르는 조용하고 얌전했으며 아주 착한 언니, 착한 큰딸, 효녀였다고 한다.이후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치료받는 과정에서 단역배우들을 관리하는 기획사의 반장, 보조반장 등 12명이 3개월 동안 성폭행,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큰 딸인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후 6일만에 동생 B씨도 언니를 따라 목숨을 끊었다.사진: 유튜브 '트리거' 어머니는 성폭행 가해자들은 12명이지만 자신의 딸들을 죽게 만든 것은 경찰들이라고 말했다.인터뷰에서 어머니는 "형사가 '이건 사건이 안 되는데 어머니가 너무 여러 번 진정서를 넣어서 하니 기계적으로라도 하겠다'라고 말했다"며 "진상을 파헤치려고 단 한마디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또한 조사 과정에서는 칸막이도 없었으며 경찰은 피해자에게 가해자 성기를 색깔, 둘레, 사이즈까지 정확하게 그려오라고 A4용지와 자를 줬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사진: 유튜브 '트리거' 장연록씨는 "(성폭행 당하던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하라고 하면서 (가해자) 둘이 서로 웃는 나머지 제가 중단을 하고 데리고 나왔다"라고 했으며 이 날 A씨가 8차선 도로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10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이 사건이 다시 화제되며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제발 재조사 해주세요"라는 글에 대한 창원이 222,770명에 도달했다.online@idaegu.com

딱딱한 시정 홍보 물렀거라,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지금까지 이런 행사는 없었다. 대구시민주간!’대구시가 시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행사를 영화 패러디 등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홍보해 호응을 얻고 있다.대구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대구시청 4층 사람들-4F’라는 이름으로 대구행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대구시청 4층 사람들은 동영상 제작을 맡은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이 시청 4층에 위치해 붙인 이름이다.이 영상은 딱딱한 기존의 뉴스와는 달리 시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행사에 대한 꿀팁과 시정 등의 정보를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풀어냈다.지난 설 연휴에는 명절 비상 콜센터, 주차장 안내를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만들어냈다.시민주간에는 유명 유튜브 역사크리에이터 한나TV와 협업을 통해 대구시민정신을 알렸다.또 배우 정호빈이 출연해 영화를 패러디한 동영상을 통해 대구시민주간을 홍보했다.유튜브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대구 유튜브를 이용하는 시민 진모씨는 “몰랐던 정보를 쉽게 알게 됐다”고 댓글을 올렸으며 박모씨는 “대구의 이모저모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려줘서 더 관심이 갔다”고 전했다.대구시는 영상 트렌드에 맞춰 다음달 기존 블로그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구시민기자단에 영상기자단을 새롭게 출범시킬 예정이다.차혁관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앞으로도 유튜브를 활용해 정책, 행사 등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재미있게 알리고 영상 관련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시는 지난달 대구시민주간에 대한 홍보를 배우 정호빈이 출연하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동영상 캡처 사진.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