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의원, 공정위에 ‘노란딱지 피해자 조사’촉구

정치 편향성과 발부 기준의 모호성 문제가 제기되었던 유튜브 노란딱지의 법령 위반 여부 파악을 위해 국내 피해자들에 대한 공정위 차원의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지난 19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유튜브 노란딱지 문제의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서는 구글측의 의견만 구할 것이 아니라 국내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각종 증거와 증언들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특히, 구글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여부와 불공정 행위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기 위해서는 국내 피해자들의 조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공정위 차원의 신속한 피해자 조사를 선행해야한다“고 주문했다.지난달 30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지적한 약관법상 유튜브 약관의 불공정성 검토 여부에 대해 ‘약관 문항상 문제는 없다’는 공정위의 입장과 관련, 정 의원은 “자의적이고 불투명한 약관 해석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피해자 조사를 기반으로 해당 문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신고가 접수 된지 한 달이 되도록 아직까지 국내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공정위의 구글 조사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이에,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국내 피해자 조사 실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구글 본사측 자료 제출 완료 이전이라도 구글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의원은 약 한달간 노란딱지 피해 사례들을 접수받아 공정위에 직접 전달하고 신속한 대책마련을 계속해서 촉구할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노란딱지 피해 신고 창구’는 정태옥 의원실에 설치될 예정이다.먹방·귀농·물고기·일상 등 콘텐츠 가이드라인에 위배되지 않는 내용을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노란딱지를 발부 받았거나, 부당한 이유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의견과 신고를 채증자료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받을 계획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고령군 유튜브 스타 캐리와 함께한 ‘고령달빛상점’

고령군 대가야생활촌에서 열리는 대가야달빛상점에 지난 9일 유튜브 스타 ‘캐리와 장난감친구들’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유튜브 스타 ‘캐리와 장난감친구들’은 가족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율동 공연을 비롯해 팬 사인회 등을 열었다.대가야달빛상점은 고령의 셀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예품과 체험들로 꾸며진 프리마켓 △고령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으로 운영되는 달빛장터 △대가야를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칼 만들기, 장신구체험, 움집제작체험 등)의 달빛 놀이터 △대형 ‘달’ 조명의 포토존인 달빛정원 △재즈 공연, 버스킹, 가야금 공연 등이 펼쳐지는 달빛마당 등으로 꾸며졌다. 행사기간 중 무료입장이다.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주 즐거웠다”며 “대가야생활촌을 이번 기회에 함께 탐방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주말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일부터 열린 대가야달빛상점은 오는 15∼16일 이틀간 마지막 행사가 열린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공식 유튜브 채널 오픈

성주군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홍보에 나섰다.기존 군정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재밌고 쉬운 홍보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시대에 맞춰 기발하고 참신한 내용으로 꾸몄다.외주 용역이 아니라 군청 홍보부서 직원들이 아이디어 개발부터 소품 준비 등 영상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획과 출연, 편집 등 직접 제작한 영상이다.특히 홍보부서 김경미 주무관이 ‘참해공쥬’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엉뚱하고 발랄하게 영상에 담아 성주군을 즐겁게 알리고 있다.지난 7일 첫 회로 ‘성주전통시장’을 찾아 성주사랑 상품권으로 직접 간식을 사먹고, 이곳저곳 시장 안을 누리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천 회를 넘겼다.현재 2회 좌충우돌 참외요리가 추가 공개됐다. 오랜 시간 걸쳐 촬영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도 기획 중으로 앞으로 흥미진진한 성주의 이야기가 기대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홍보부서 직원들이 영상제작 전문가는 아니지만 성주를 사랑하는 진정성이 담겨 있는 영상이기에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참해공쥬의 성주군 홍보이야기는 현재 유튜브 채널에 성주군을 검색하거나 성주군 공식 페이스북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교육청 10월1일 유튜브생방송으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강연

대구교육연수원이 10월1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연수를 진행한다. 단일 연수로는 최대 인원이 수강 신청을 한 이번 연수는 교직원 1천218명과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고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래스’ 등으로 유명한 KAIST 정재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유뷰브 강연은 ‘미래역량교육을 향한 열두 발자국’을 주제로 뇌과학의 관점에서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 한 서적 ‘열두 발자국’을 토대로 한다. 또 연수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화상 연수에 직접 참여해 강연자인 정재승 교수를 비롯해 연수에 참여하는 교육장, 교원, 학부모 등과 소통하는 쌍방향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미래 플랫폼 활용 연수는 유튜브 및 구글-스위트(G-Suite)와 같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연수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주시청 공무원들 유튜브로 직접 홍보 나선다

“경주 홍보는 우리가 직접 하겠습니다.”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세계최대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 인기다.공무원들이 화랑마을 체험기를 시작으로 경주의 주요 축제 및 핫플레이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하는 등 총 9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선보일 예정이다.경주시 뉴미디어팀 전성미 팀장과 성지연 주무관은 최근 화랑마을에서 짚코스터를 타는 등 체험을 하면서 직접 촬영했다. 유튜브를 통해 화랑마을 2편과 문화재 야행편 등 3편을 촬영해 홍보하고 있다.전성미 팀장은 “저희가 체험하고, 느끼고, 보고, 즐기는 경주를 직접 촬영해 홍보하니 더욱 재미있다”면서 “앞으로 행사, 축제, 업무 소개, 핫플레이스 등을 촬영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성지연 주무관은 “경주 화랑마을에서 생전 처음 경험하는 활쏘기, 짚라인 등의 체험은 흥미진진하고 짜릿했다”면서 “제가 경험한 재미를 많은 사람이 공유하면서 경주를 방문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체험기를 늘려나가고 싶다고 전했다.공무원이 유튜브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다소 딱딱하게 행해지던 홍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 방송인이 아닌 아마추어의 어색함이 녹아나는 부분 또한 진정성 있는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박원철 경주시 공보관은 “홍보의 중심은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시대”라며 “직원 참여 콘텐츠뿐 아니라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경주를 알리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폭넓은 영상콘텐츠를 개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촬영한 완성콘텐츠는 유튜브 ‘경주시’ 계정에서 볼 수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한국콜마, 직원조회에서 '친일·반(反)문재인·여성비하 유튜브(영상)' 강제시청

국내 대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화장품 업체인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월례조회에서 친일, 반(反)문재인, 여성비하 유튜브(영상)을 틀었다는 제보가 올라와 후폭풍이 거세다.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OEM 전문 기업으로 유명한 일본콜마를 찾아가 합작해 1990년 탄생한 업체다.윤 회장은 지난 7일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월례조회'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보여줬다고 JTBC는 보도했다.해당 영상의 내용은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등의 표현과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비하 표현도 난무했다.논란이 일자 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장품업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일본 수출규제까지 덮치자 이 유튜버처럼 감정적 대응을 해서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영상을 튼 것"이라며 "그 유튜버 생각에 동조해서 영상을 튼 것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online@idaegu.com

대구 체험관광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국인 대학생 40여 명이 지난 4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을 맘껏 즐기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한국의 언어, 문화, 생활관광을 폭넓게 이해해 글로벌 관광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관광분야 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31개 도시 40여 명이 대구·경북의 색다른 체험 관광지를 투어 중이다.대학생들은 6일까지 대구·경북의 주요 체험관광지를 경험한 후 투어기간 체험콘텐츠 영상을 제작·발표한다.대구·경북의 체험관광지는 대구시 중구와 동구지역의 도시민이 직접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현대 생활문화 콘텐츠와 경북의 한복체험, 선비체험 등 전통적인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경북의 체험 관광코스 등이다.대학생들은 지난 4일에는 팔공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생활안전체험을 했다. 또 치킨공장에서 치킨을 만들어봤다. 5일에는 화장품 만들기, 김광석 벽화 관람, 근대골목 다니기, 은반지 만들기, 케이팝(K-POP) 댄스배우기 등을 했다.6일에는 한국식 찜질방도 가본다.대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외국인 젊은 대학생 관점에서 본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학생들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대구·경북을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야산국립공원 유튜브 채널 ‘가야산 TV’ 운영

가야산국립공원은 유튜브 채널인 ‘가야산 TV’를 개설해 가야산의 그림 같은 비경(상왕봉, 남산제일봉 등)을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가야산국립공원의 수려한 생태·경관자원을 누리꾼들에게 소개하고 또 가야산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포착해 ‘신비한 동물사전’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다. ‘가야산TV’를 감상하기 위해서 유튜브(https://www.youtube.com)에 접속, ‘가야산TV’를 검색하거나 ‘가야산TV’ 유튜브 채널에 바로 방문해 감상할 수 있다. 김석용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가야산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보호지역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금오공고, ‘포항 문화관광 유튜브 바이럴 경진대회’ 우수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9 포항 문화관광 유튜브 바이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5월 포항에서 진행된 문화탐방을 ‘3만원 가지고 무작정 포항으로 당일치기’란 제목의 UCC로 엮어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재원 의원, 한국당 유튜브 영상 영상 제작 콘테스트 최우수상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의 유튜브 영상이 자유한국당이 실시한 영상 제작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25일 김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인 ‘김재원 TV’의 첫 번째 영상인 ‘황교안이 탄핵의 주범이라니요?’가 소통·정책 부분 최우수상에 뽑혔다.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천300회를 기록 중이다.김 의원은 ‘김제동과 헬조선’ ‘윤지오와 문 대통령 그리고 조선일보’ ‘좌파는 왜 이렇게 뻔뻔스러울까?’ 등을 올리며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콘테스트는 한국당이 2020년 총선을 겨냥한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친숙한 이미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출받아 심사했다. 총 1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시상은 27일 황교안 대표가 직접 시상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정책현안에 대해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다”며 “일방적인 의정활동 홍보가 아닌 보수진영의 부활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청소년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 관심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 18일 자인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하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꿈 잡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김은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나는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은선 유튜브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직업관, 크리에이터라는 일을 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지닌 장·단점을 상세하게 강연했다. 또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 및 성공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10년, 20년 후까지 길게 호흡하며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1인 미디어 전성시대를 주도하는 유튜브의 대중 인지도와 영향력이 확장되고 유튜브의 인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은 청소년에게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기회가 됐다. 강연에 참가한 3학년 이유림(15)양은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변에도 유튜브가 꿈인 친구가 많아지고 있다”며 “실제 유튜브를 만나 경험담과 조언을 들어보니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태 관장은 “자유학기제 사업 하나로 진행된 꿈 잡기 프로젝트는 오늘 11월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진행한다”며 “앞으로 나 찾기 프로젝트, 책 알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산지역 청소년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민환, 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쁜 마음? 한살배기 목 꺾인 시구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한 시구가 논란이 되고 있다.이날 최민환은 시구를 할 때 아기띠를 이용해 아들을 안은 상태로 있는 힘껏 공을 던졌다.이 과정에서 아들 재율의 목이 갑작스럽게 심하게 꺾이고 흔들렸다. 네티즌들은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부주의한 행동이었다며 목이라도 잡고 시구를 했어야 했다는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최민환은 자신의 SNS에 아들에게 뽀뽀하는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다음은 최민환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최민환입니다.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시구 초청이 처음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시구 하러 올라가기 전까지도 어떤 방법으로 시구를 하는 것이 가장 초청된 자리에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습니다.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수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online@idaegu.com

경북도 유튜브 채널 이름 공모, 20일까지 최우수 상금 50만 원

경북도가 오는 20일까지 공식 유튜브를 대표할 유튜브 채널 이름을 공모한다. 참가 방법은 경북도 유튜브(http://youtube.com/c/경상북도TV) 채널 내 ‘이름 공모전’ 이벤트 영상에 이름과 간략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 우수작 20점 가운데 5점을 선정하고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점을 발표한다. 상금은 최우수 1점 50만 원, 우수 2점 20만 원, 장려 3점 10만 원이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경북 유튜브 채널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 정동극장 경주여행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정동극장이 ‘경주여행? 이건꼭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동극장은 경주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경주브랜드공연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로서의 이미지로 정착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영상 공모전은 공연과 여행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경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 또는 정동극장 경주사업소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영상은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패러디, 광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1분 이상 3분 이하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7월7일까지 진행되며, 정동극장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70만 원과 상장, 우수상 1명에는 상금 40만 원과 상장, 장려상(1명)에는 상금 20만 원과 상장을 준다.입선으로 선정된 2명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작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동극장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주브랜드공연이 경주를 여행할 때 꼭 가야 하는 곳, 꼭 봐야 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동극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주문화사업TF팀(054-740-3815)으로 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