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등 지역 출신 여야 예결위원 활약 ‘TK 국비 예산 증액 청신호 ’

TK(대구·경북) 국비예산 증액에 청신호가 울렸다.국회 예산결산위원회가 11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 심사에 돌입하면서 TK몫으로 여야 의원 3명이 각각 참여하기 때문이다.예결위원장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을 당연직으로 경북 몫으로 송언석 의원(김천)이 각각 조정소위원으로 참여하고 특히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이례적으로 TK의 순수몫으로 김현권 의원을 별도 배정하면서 TK 국비예산 증액에 탄력이 붙게 됐다.소위 의석이 민주당 7명, 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인 점을 감안하면 여야 모두 TK에 파격적인 인선인 셈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당초 대구몫으로 한국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조정소위에 인선됐지만 막판 조율로 빠진 대목이다.하지만 민주당 김현권 의원의 전격적 TK 배려 배정은 민주당으로선 TK를 향한 전격 구애라는 점에서 TK 국비 증액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민주당 김현권 의원 측은 10일 "19대 국회 때 홍의락 의원이 영남권 전체를 대변하는 계수조정소위(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에 선임됐는데, 올해는 소위 구성에서 영남권이 아닌 TK지역을 별도로 배정했다"고 했다.김 의원은 "최근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거점인 대구경북지역의 경제가 침체일로에 있어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SOC사업의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예산소위에서 TK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전략을 다 하겠다"고 했다.김 의원은 이번 예산안 조정소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경북 구미에 둥지를 튼 김 의원이지만 대구 국비예산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작정이다.여야 공조를 통해 대구 국비 예산 11년 연속 국비 3조원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 1천억원 이상의 증액을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대구 국비 사업 중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31억원 신청에 정부안 10억원 확보) △물산업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129억원 신청에 7억원 확보) △대구산업선철도(201억원 신청에 89억원 확보) △상화로 입체화(200억원 신청에 95억원 확보) 등의 국비 사업 예산의 대폭 증액을 기대하고 있다.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민주당 김현권 의원과 공조를 통해 최소 1천억~최대 4천억원의 국비 증액에 땀을 쏟을 각오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소위 심사를 통해 국비 증액과 감액 작업이 이뤄지는 본격 예산전쟁에서 여당 김현권 의원의 가세로 대구와 경북의 국비가 계수조정과정에서 대폭 증액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민주당의 TK 민심 얻기 전략에 앞서 그동안 홀대 논란에 시달려온 지역으로선 큰 호재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마음 대축제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7일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19년 대구·경북 새마을금고인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수조 중앙회부회장, 김현수 중앙회 이사, 김정사 중앙회전문이사, 황국현 중앙회지도이사, 등 223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2천7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나된 MG, 행복한 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서로 힘을 합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행사를 통해 얻은 활력과 긍정의 엔돌핀을 금고와 회원을 위한 사랑과 정열로 승화시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윤재옥 의원 등 재선 의원 3선 고지 순항 하나?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의 꽃이라 불리는 3선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에 오를 수 있는 TK(대구·경북) 후보들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자유한국당 몫인 예결위원장자리를 두고 황영철 의원과 김재원 의원이 감정싸움을 벌인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직을 두고도 박순자 의원과 홍문표 의원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등 막강한 국회 상임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국회 상임위원장은 3선 이상 의원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은 거쳐야할 '관문'처럼 여긴다.명예뿐 아니라 권한도 막강하다.상임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취소할 수 있다. 상임위원장이 반대하는 법안은 법안소위에 상정하기 조차 어렵다.위원장이 안건 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임위원장을 맡으면 지역에 뿌릴 '선심성 예산'을 확보하거나 지역 민원 관련 입법 안건을 올리기 수월해진다.예산안 처리 과정을 주도할 수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직은 ‘꽃 중의 꽃’으로도 불린다.상임위원장들이 받는 물질적 혜택도 적잖다.지난해 특활비 폐지로 상임위원장들이 월 600만원씩 받던 현금성 특활비 예산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상임위원장 몫으로는 국회의원 월급 외에 추가 예산이 지원된다.국회 상임위원회는 총 18개다.현재 TK에 3선 중진 의원에 오를 수 있는 후보들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현역의원으로 대구는 자유한국당 재선 의원인 김상훈 의원(서구)과 윤재옥 의원(달서 을) 더불어민주당 재선인 홍의락 의원(북구 을) 등 3명이고 경북은 박명재 의원(포항남 울릉) 이 3선 금배지를 노리고 있다.원외 후보로는 민주당 홍의락 의원의 대항마로 불리는 재선출신의 주성영 전 의원(북구 을)이 한국당 공천을 노리고 있다.윤재옥·김상훈·박명재 의원 등 한국당 재선 의원의 경우 대다수 공천장을 수월하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다진 조직력과 의정활동 등이 정치신인들과의 경쟁구도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이들의 정치적 역량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정치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3선 중진 의원들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이들 중 홍의락 의원과 주성영 전 의원의 여·야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대구 총선의 빅매치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윤재옥 의원, ‘조해주 방지법’ 발의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은 28일 선관위에 재직한 공무원이 퇴직 후 일정기간 동안 특정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할 수 없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조해주 방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조해주 방지법 개정안은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사람은 퇴직 후 10년 간 정당 또는 정당추천후보자의 선거운동기구에서 활동할 수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2011년 선관위를 퇴직한 조해주 후보자가 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백서에 공명선거특보로 이름이 게재된 것이 밝혀져 정치적 중립성 훼손 문제로 인사청문회가 파행을 겪는 등 논란이 인데 따른 방지법안이다.윤재옥 의원은 “선관위 공무원이 퇴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특정 정당의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다는 것은 선거 중립성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타 후보자나 국민의 입장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라며 “선관위 소속 공무원은 업무 특성 상 퇴직 이후에도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최고위 김광림 윤재옥 의원 동반 당선 당일 대의원 표심에 달렸다.

자유한국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27일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지역정가는 초반 대세론을 이어온 당 대표보다는 TK(대구경북) 출신들인 김광림(경북 안동)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의 최고위원 동반 당선에 주목하고 있다.북미 2차 정상회담에 앞서 5.18 망언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논란 등 한국당의 막바지 악재들이 잇따르면서 일치감치 전당대회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탓에 TK의 현안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는 지역 출신 의원들의 최고 위원 당선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 것.지역정가는 초반 김광림 윤재옥 의원의 동반 당성가능성을 높게 점쳤지만 막판 판세 분석 결과 이들의 동반 당선도 안심하기 이르다는 분석이다.최고위원 가시권에 들어선 김광림 의원의 1위 수석 최고 위원 당선 역시 장담할 수 없다는 일부 지역 의원들의 관측도 눈길을 끌고 있다.곽대훈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26일 기자들과 만나 “지역 출신 의원들의 동반 당선은 이번 전당대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면서도 “부산의 조경태 의원과 여성몫 최고위원을 노리는 정미경 전 의원에 대한 표심도 무시할 수 없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곽 위원장은 “대구 지역 당원들의 모바일과 현장투표율 등이 타 지역보다 저조해 윤재옥 의원에 대한 전당대회 당일날 8천여표의 대의원 현장투표가 중요하다”면서 막판 집중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김광림 의원의 경우 경북 당원들의 투표율로 볼 때 당선권에 돌입했다고 볼 수 있다고 점쳤다.앞서 곽 위원장은 당 대표 선거와 관련, 최근 우연히 경기 인천 충청 등 각 지역 의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자리에서 각 지역 당심을 물어본 결과 황교안 후보쪽이 강세를 보였다면서 황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봤다.또 다른 지역 의원도 “최고위 선거에서 행사하는 TK 당심 2표가 각각 대구와 경북출신 의원들에게 몰표를 줬다면 당연히 동반 당선이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경북 당원들의 표심은 확신하진 못해 27일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전당대회 TK 최고위원 주자 김광림·윤재옥 의원, 14일 지지 호소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대구·경북 최고위원 주자로 나서는 김광림·윤재옥 의원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4일 첫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대중연설을 선보였다.이날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은 “자유한국당을 경제정당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제 후보는 자신 뿐”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혈세를 퍼부었지만 일자리는 줄어들고 실업률은 9년 만에 가장 높은 숫자로 치닫는 등 경제가 파탄 나고 있다”며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의원은 충청권과의 연결고리도 강조했다. 그는 “특허청장으로 일하면서 충청권과 인연을 맺었다”며 “세명대 총장으로 2년 일한 데 이어 충청권 출신의 원내대표 두 분을 정책위의장으로 모셨다”고 설명했다.특히 유관순 열사를 배출한 충청 지역을 향해 “유 열사가 3등급 건국훈장 독립장에 머물러 있다. 왜 김구·안중근·김좌진과 같은 서훈 등급에 세워있지 않은가”라며 “최고위원이 되면 유 열사를 (서훈 등급 격상을) 1번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당내 계파 갈등 청산도 내걸었다. 김 의원은 “앞으로 당에서 절대 서로 총질하고 계파 운운하면서 힘 빼지 않겠다”며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이를 토대로 2022년 대한민국 대통령을 한국당 후보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는 “민심을 꿰뚫는 정제된 논리와 정확한 컨텐츠, 명확한 메시지로 민심대로 공격해 반드시 이기는 한국당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당 원내수석부대표 역임 경험을 언급하며 “드루킹 특검을 관철시키고 김경수를 구속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부연했다.간접적으로나마 5·18 망언 논란과 관련해 자성론을 입에 담기도 했다.윤 의원은 “요즘 또 답답하시지 않느냐. 지지율 올라가니 또 실수하지 않느냐”며 “더 이상 실수는 안 된다. 민심과 유리된 우리의 공감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한국당 전당대회는 총 4차례의 합동연설회와 6차례의 TV토론·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승부를 가리게 된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전당대회 TK주자들 함께 민심잡기 행보

자유한국당 차기 당권과 최고위원을 노리고 있는 대구·경북(TK) 대표주자 3인방이 힘을 모으는 모양새다.당 대표에 도전하는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과 대구와 경북 단일후보로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윤재옥(대구 달서을)·김광림(경북 안동) 의원이 함께 TK 시도민과 당원들의 표심얻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들은 지난 4일 TK 민심 바로미터인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민심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이들은 ‘TK역할론’을 내세우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출신 인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호영 의원은 “TK는 다른 지역들보다 많은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가 잘되는 일이면 어떤 불의도 참고 버텼다”며 “하지만 제 목소리를 안 내다 보니 제 몫도 못 챙기는 일이 발생했고 이 정부에서도 예산 및 인사 등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공항과 취수원 이전, 탈원전 피해, 지역 SOC소외 등 지역 현안이 많다”며 “우리 지역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나와야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힘을 쓸 수 있다”고 주장했다.김광림 의원은 “한국당이 경제는 잘한다. TK가 하나되는 것을 시작으로 뭉쳐서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막아내겠다”고 말했다.윤재옥 의원은 “TK 발전을 위해 지역 의원들이 뒷전에 서 있지 말고 나서달라는 것이 지역 민심”이었다며 “나라의 여러 난맥해결과 전대를 통해 총선 승리, 나라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들은 앞으로도 가능한 행보를 같이하면서 TK 역할론과 지역민들의 단합을 강조할 계획이다.이들은 TK가 투표권이 주어지는 책임당원이 한국당 내 30%가 넘는만큼 TK 선거인단이 단합하면 TK 주자들의 선출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윤재옥 의원, 전대 출마선언...한국당 최고위원 도전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출사표를 던졌다.대구·경북(TK)지역 최고위원 주자로는 김광림(안동) 의원에 이은 두번째다.윤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을 찾는 내비게이션이 되고자한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총선 송리의 관건은 결국 민심을 꿰뚫는 전략에 있다”며 “민심과 소통하고 민심과 교감하는 당의 새로운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원칙을 망각하고 균형을 상실했던 지난 총선에서부터 자유한국당은 이미 야당이었다”며 “균형감을 상실한 채 민심의 바다에서 가라앉거나 산으로 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당원 수가 다른 지역보다 많은 TK를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그는 “이번 전당대회는 자유한국당이 국민 속으로 한걸음 다가가느냐 아니면 분열과 갈등의 굴레에 갇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느냐를 가르는 기로에 선 전당대회”라며 “명실상부한 수권정당으로 국민 곁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자유한국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찰대학(1기)을 수석입학, 수석졸업한 윤 의원은 경기지방경찰청장, 경북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을 지냈고 2012년 국회 입성 후 새누리당 기획위원장, 대구시당위원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운영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지난 1년간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대여협상을 주도하며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합리적인 대여 투쟁을 통해 제1야당으로의 선명성을 살렸다는 평가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