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SC제일은행 간식박스 전달

SC제일은행 소속 직원 자율봉사 단체인 ‘리테일뱅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간식박스를 기탁했다.지난 3일 고령군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봉사센터 회원, 리테일뱅킹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 500여 명에게 나눠줄 간식박스 500개 전달식이 열렸다.아동들에게 전달될 간식박스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과자, 스낵, 젤리류와 학용품(연필, 샤프) 등이 담겨 있었다.전달받은 간식박스는 고령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김용현 고령군 관광경제국장은 “보육시설과 초등학교 미등교로 외부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한 아이들이 뜻밖의 선물에 환한 얼굴이 그려진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DGB대구은행 - CJ올리브네트웍스, 세븐적금 CJ ONE 가입 이벤트

앞으로 CJ ONE앱을 통해서도 DGB대구은행 세븐적금을 들 수 있게 됐다. 2일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고,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2천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CJ ONE앱을 이용한 적금 가입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DGB대구은행의 ‘세븐적금’은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소액을 꾸준히 적금해 목표를 달성하는 모바일 특화 상품이다. 평일 중 매주 이체되는 요일을 하루 정한 후, 7개월 간 매주 적금한 후 만기 되는 상품으로 소액이지만 꾸준히 적금해 ‘작지만 큰 행운’ 같은 목돈을 받는 럭키 세븐 콘셉트 상품이다. 적금은 CJ ONE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품을 가입이 가능한 모바일 웹 페이지로 이동하면 안내에 따라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양사간 제휴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상품 1억원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븐적금 가입 선착순 2만 명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CJ ONE 50만 포인트 랜덤 지급하며 댓글 이벤트 참여 시 아이폰11 또는 추가 CJ ONE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 1.5% 금리 특별대출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의 ‘초저금리 12조원 금융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1.5% 초저금리 특별대출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은행자체 신용등급 3등급 이상 △연매출액 5억 원 이하 △업종별 상시근로자수 일정 인원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 5명 미만) 미만 개인사업자다. 업체당 3천만 원 이내에서 고정금리 1.5%로 담보없이 1년 동안 지원 받을 수 있고, 1년 후 대출 연장이 가능하다. 중도상환수수료 또한 면제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 대구은행, ‘2020 쥐띠해! 모바일로 대출 신청 하쥐’ 이벤트

DGB대구은행이 론센터 오픈 5주년을 맞아 ‘2020년 쥐띠해! 모바일로 대출 신청 하쥐’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1일부터 6월30일까지 DGB 대구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 앱(IM뱅크)에서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삼성 건조기 16㎏(1등 1명), CJ외식상품권 5만 원권 2매(2등 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매(3등 100명)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DGB새출발 신용회복지원 실시  

DGB대구은행이 1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DGB새출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금융소외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 감면율을 적용한다. 특히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해 40~90%의 탄력적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 최장 5년의 장기분할납부 및 성실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혜택을 병행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외화 Buy & Sell 서비스 행

DGB대구은행이 30일부터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시행한다. DGB ‘외화 Buy & Sell’ 서비스는 원하는 시간대와 환율에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전용 외화 매매서비스다. 최근 코로나19로 영업점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시점에 편리하게 환율 확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 고객을 대상이며 이용 고객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원화 계좌와 외화 계좌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실시간 환율에 즉시 거래하는 ‘실시간 Buy & Sell’ 방식과 미리 신청해 둔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희망 환율 Buy & Sell’ 방식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접속, 외환 메뉴 중 ‘외화 Buy & Sell’을 선택하면 서비스 이용 신청 당일부터 ‘실시간 Buy & Sell’ 거래와 ‘희망 환율 Buy & Sell’ 신청(예약)이 가능하다. 외화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IM뱅크’ 앱을 통해 외화 보통예금을 개설하고 진행하면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큰 환율 변동성 및 비대면 거래 증가 등 추세가 있는 고객 편의에 적합하다”며 “실시간 거래 시 70%·희망 환율 거래 시 50%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올해 상반기 ‘IM뱅크’ 앱을 통한 거래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과수꽃가루은행 운영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까지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과수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과수꽃가루은행은 농민들이 꽃봉오리 상태의 꽃을 따오면 인공수분을 할 수 있는 꽃가루로 만들어 제공하는 사업이다.인공수분은 과일 꽃이 피었을 때 암술에 수술의 꽃가루를 직접 묻혀주는 작업이다. 결실률과 과실품질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서리나 냉해로 인한 피해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농작업이다.특히 올해 겨울 기온이 따뜻해 개화기가 작년보다 2~5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꽃가루 준비를 서둘러야 적기에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다.꽃가루은행 운영 기간에 인공수분기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남은 꽃가루 보관 등의 서비스도 실시한다.영천농기센터는 직접 생산한 꽃가루를 분양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DGB대구은행, 코로나19 극복 서민금융지원 2천억 원 확대 실시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지역 내수경제 침체 방지를 위해 서민금융지원 규모를 총 2천억 원 한도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격리자 또는 확진자 및 대구·경북 거주 고객 중 생활이 어려워진 서민층이다. 대구은행은 우선 새희망홀씨대출, 똑똑딴딴 중금리대출, 사잇돌대출, 햇살론17, 쓰담쓰담대출, 비상금대출 등 서민금융지원 규모를 총 2천억 원 한도로 확대 지원한다. 서민금융지원은 비대면 모바일 앱을 통해 서류제출 및 영업점 방문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은행은 지난 3일부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피해 고객 및 대구·경북 피해지역 고객을 위해 비대면 대출 기한을 연장하고 있다.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고객 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대리인 선임을 통한 기한연장 신청 또는 전화를 통한 비대면 대출 기한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 사태 진정 후 영업점 방문 및 미비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코로나19 피해 고객 중 불가피하게 가계대출 연체가 발생한 고객에게는 연체 기록을 삭제해주고 연체이자를 전액 면제해 준다. 해당 고객은 자가격리 해제 또는 완치 후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대출관리 영업점을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구미시에 코로나19 성금 1억 원 전달

DGB대구은행이 지난 18일 구미시에 코로나19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지정기탁된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용품 배부,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물품 제공, 대응인력과 의료진 보호구 확보 등에 쓰일 예정이다.황정호 대구은행 경북본부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은행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은행은 이웃돕기 성금 전달, 취약계층 여름 이불 제공, 저소득 가정 명절 나기 지원, 장학기금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보증대출 상담으로 북새통 이룬 지역 은행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최근 지역 시중은행은 대출 상담을 받으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침체와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 6일 대구은행을 비롯한 지역 시중은행과 보증대출 업무를 분담하기로 하면서다. 대구은행 등은 업무 지연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고객이 몰리는 지점에 대해 대부계 인원을 추가 배치하는가 하면 본점 인력을 파견하는 등 금융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은행에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상담 창구를 설치해 소상공인 사업장 방문상담 등 기존 대구신보재단이 진행하던 보증 상담과 서류접수, 현장실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대구신보재단과 협약 체결에 따라 대구은행 죽전지점 등 대구은행 10개 거점 점포에도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 중이다. 대구은행 측은 “고객 이용이 많은 일부 지점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보재단이 처리해야 할 업무량은 이전에 비해 10배가량 증가했다.다음달 중순까지 예약접수만 6천여 건이었다. 대구신보재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전국 1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특례보증 실적은 상담이 7천688건 진행됐고 보증서 발급은 2천826건, 금액은 756억 원이다. 현재 심사 중인 7천283건(2천52억 원)이 모두 통과되면 지역 소상공인이 받을 총금액은 2천802억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례보증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하거나 경영에 애로가 있는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한 제도다. 200억 원 규모의 대구시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73억9천만 원이 소요됐다. 기존 대출 이자를 특별우대 금리로 지원해주는 이 자금은 현재 126억1천만 원가량이 남은 상태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한 업체는 모두 56개사로 이 중 49개사가 코로나19 특례보증에 대한 이자 혜택을 받았고 나머지 7개사는 부동산을 담보로 지원받았다. 대구신보재단은 절차 간소화와 관련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업무 처리 체계를 구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신보재단 관계자는 “현재 접수상담자로 몰려 늦어졌던 업무 속도는 은행과의 협업과 인력 충원을 통해 2~3주 이내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은행, 코로나19 감염 예방 이상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 예방 및 확산을 막기 위한 대구은행의 행보가 돋보인다. 고객불편 최소화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업시간 단축근무는 물론 모든 부서 근무 인력의 절반 상당을 다른 층 또는 대체근무지에 분산해 근무하도록 하는가하면, 다양한 휴가 지원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17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콜센터 직원 90명 가운데 40명 상당을 대구은행 범어점 건물로 이동, 근무하도록 조치했다.콜센터 내 확진자 발생 시 셧다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대구지역 내 다른 콜센터 등에서 감염 확산으로 건물 폐쇄 등으로 업무에 지장이 발생한 것과 달리 대구은행 콜센터는 원활히 운영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어 전산센터를 비롯해 모든 부서에 분리근무를 시행토록 했다. 대구은행은 분리근무 시행에 앞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구 수성구 범어동 제1본점 인근에 대체근무지 7곳을 확보했다.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전화로 대체하도록 하고 있으며 회의는 화상회의를 진행 하도록 했다. 유치원·어린이집 휴원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제 또는 고위험군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각종 휴가지원 체계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임신한 모든 직원에게 임산부 휴가를 지원했다.또 이달 초부터는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나 영업점 상황에 따라 최대 열흘간 자녀돌봄 휴가도 지원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고객 불편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센터 전직원의 마스크 착용으로 상담 대기 시간 증가 및 상담원의 발음 불명확 등으로 고객들의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자체 캐릭터 ‘똑디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DGB대구은행이 카페와 영화, 편의점 등에서 특화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똑똑한 즐거움이 가득–똑디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똑디 체크카드는 젊은 소비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카드로 △카페(스타벅스, 이디야)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편의점(CU, GS25) △올리브영, 다이소 △휴대폰요금자동이체 등에서 캐시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은 물론 아이엠뱅크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발급 가능하며, 발급을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 대구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발급 후 10만 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2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또 발급한 똑디 체크카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대구은행 #똑디카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또래오래 갈릭플러스 치킨(10명)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똑디’는 DGB대구은행의 지난해 하반기 리뉴얼해 선보인 DGB대구은행의 스마트 캐릭터 ‘단디, 똑디, 우디’ 중 하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코로나19 보증·대출 절차 속도 3배 높인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대구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업무를 시중은행에 위탁해 소상공인 자금 지원 속도를 높이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위탁보증을 통해 신청자는 지역신보 방문 없이 정책자금 취급 은행을 바로 방문해 원스톱으로 보증과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위탁은행은 모두 8곳으로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기업, SC제일, 대구은행이다. 시중은행이 보증 상담·서류접수 등 업무를 수행하고 지역신보재단은 보증심사 업무에 집중해 기존보다 처리속도를 3배 높인다.향후 추경 등에 대비해 3천만 원 이하 소액보증(전체의 66.5%)은 최소요건만 심사한다. 또 서류 간소화 추진과 신보재단 내 소액보증 신속심사(fast-track)팀을 별도 신설한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에 다급한 자금지원을 최우선 과제라 생각하고 민간 금융기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현장과 수시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주농기센터, 고품질과 안정생산을 동시에 꽃가루 은행 개장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결실 안정 및 정형과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9일 개장했다. 오는 5월8일까지 운영된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꽃가루은행은 수분수의 꽃에서 화분을 채취해 올해 인공수분에 사용하기 위해 운영한다. 채취한 화분을 냉동 보관해 다음해에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이상기온이 발생해도 안정적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21년째 운영하고 있다.개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봄철에는 저온 및 강우 등의 기상변화가 잦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따뜻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개화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늦서리 위험도 예상된다.꽃가루은행 운영으로 인공 수분을 통한 결실 안정률을 높이고 착과율 및 정형과율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최낙두 상주농기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활력 저하가 의심되는 꽃가루는 활력 검정도 의뢰를 할 수 있다”며 “과수 재배농가의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