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학생 대의원회, 기말고사 응원 간식 나눔 행사 펼쳐

경운대학교 제20대 다원 대의원회가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학생 대의원회 의장과 대의원회 임원들은 19일 아침 대학본부 앞 삼거리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아침 일찍 등교하는 재학생들에게 밥버거과 음료 400인 분을 나눠주며 응원했다. 19일 아침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이 학생 대의원회 임원들과 함께 기말시험을 치르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밥버거와 음료수 등 간식을 나눠주며 응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욱 총장도 동참해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장준하 경운대 대의원회 장준하(경찰행정학과 4학년) 의장은 “대의원회가 처음으로 준비한 간식 나눔 행사이기에 기쁘다”며 “시험준비에 고생하는 학우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학우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받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 최고 의결기관으로 26개 학과 학회장으로 구성된 경운대 학생 대의원회는 총학생회의 예산안과 결산안, 사업계획 등을 심의·감사하고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U-20 월드컵 결승 응원 위해 대팍에 모인 시민들

16일 오전 대구 북구 고성동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 결승전 단체응원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응원을 펼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구미시민들 금오산에서 U-20 월드컵 결승 열띤 응원전 펼쳐

“우리 선수들, 졌지만 참으로 잘 싸웠다.” 16일 새벽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응원전에서 경기를 끝까지 지켜본 구미시민들은 아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전 날인 15일부터 구미시는 한국 남자축구 U-20팀의 사상 첫 FIFA 경기 결승전 진출을 축하하고, 시민화합과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대규모의 시민응원전을 준비했다. 이날 응원전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봉재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백승주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원, 장미경·홍난이 구미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7천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16일 새벽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시와 구미시 체육회 주최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응원 전에서 장세용 구미시장(가운데 흰 옷)이 7천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시민응원전은 경기에 앞서 15일 밤부터 대북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응원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경기의 흥을 돋웠다. 시작 휘슬이 울리자 숨죽였던 대주차장은 경기 내내 환호와 탄식으로 가득했다. 16일 새벽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시와 구미시 체육회 주최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응원전에 참가한 시민들이 열광적으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종료 휘슬이 울리고도 한참을 앉아있던 시민들은 서로를 토닥이며 귀가길에 올랐다. 한 시민은 “아쉬운 경기였다. 하지만 어린 우리 대표팀의 선전은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자리를 함께 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안전한 거리 응원을 위해 구미경찰서와 해병전우회, 헌병전우회 등의 도움을 받아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로 다 모디라”…U-20 월드컵 단체응원 진행

DGB대구은행파크 전경.U-20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첫 우승을 기원하는 단체응원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대구시는 오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의 시민 단체응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가대표팀 우승을 시민들이 함께 기원하기 위해 전광판 중계 및 단체응원을 벌인다.대구의 아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국가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대로 격파하고 FIFA가 주관하는 남자대회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 올랐다.대표팀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대구시는 경기장 W구역(1천500석), N구역(3천148석)을 무료 개방한다. 응원은 붉은악마 등 서포터즈 주도로 진행된다.입장 가능 시간은 경기시작 2시간 전인 15일 오후 11시부터다. 폭죽 등 화약류, 유리병, 캔, 소주는 반입이 제한된다.한편 대구시는 경기시간 중 경기장 일대 도로에 노면주차를 일시 허용하고 북구청, 대구일중학교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정정용, 고재현, 김세윤까지.. U20월드컵 3명 배출 신암초, 응원 손편지

1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신암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작성한 손 편지를 들어 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감독님과 선수들이 우리 학교 선배님이신 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U-20월드컵 국가대표팀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대구 신암초등학교 학생들이 13일 선수들을 향해 응원의 손 편지를 썼다.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을 다한 메시지를 한 자씩 꾹꾹 눌러쓰며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했다.학생들은 편지에 응원 메시지와 재치 있는 그림을 그려넣으며 모든 선수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무엇보다 돋보인 건 대표팀에 대한 존경심과 자랑스러움이 드러나는 대목이다.신암초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축구 역사를 바꾼 주역인 U-20월드컵 국가대표를 3명이나 배출했다.뛰어난 지략과 전술로 대표팀을 결승까지 올려놓은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미드필더 고재윤과 김세윤 선수가 신암초 출신이다. 정 감독은 28회, 고재윤·김세윤 선수는 각각 59회 졸업생이다.신암초는 대표팀과의 인연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우승을 기원하고 학생들이 선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손 편지 쓰기 시간을 가졌다.5학년 정진형 학생은 “감독님과 선수들이 우리 학교 선배님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저도 멋진 후배가 되고 싶다”고 했다.이영숙 교장은 “1972년 4월15일에 창단된 축구부를 현재까지 교기로 운영하고 있다. 선배들이 축구부로 뛰던 운동장에서 후배 선수들이 훈련을 받으며 훌륭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은 어린 후배 선수들에게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커다란 희망”이고 했다.대구 신암초등학교 학생들이 U-20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을 위해 손으로 쓴 응원 편지.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정정용 감독에 대구가 들썩인다

대구 출신 정정용 감독이 U-20월드컵 축구대표팀 결승 진출로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쓰면서 대구 전체가 들썩거리고 있다.특히 지역 교육계는 신암초와 청구중·고교, 경일대를 거쳐 현풍고 축구팀 감독을 역임한데다 그의 부인이 대구 모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라는 점에서 ‘교육가족’으로 묶으며 정 감독과 인연에 들뜬 모습이다.청구고 총동창회는 한국 축구 역사를 바꾼 학교 출신 정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천명 규모의 결승전 단체 응원을 준비했다.이번 응원 계획은 대표팀의 결승 진출이 결정되자마자 곧바로 실행에 옮겨진 만큼 학교 및 동창회 차원의 자부심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청구고 우성훈 교장은 “청구고 축구부 출신으로 많은 스타플레이어가 있었지만 인기가 이 정도는 아니었다. 정 감독은 역사를 바꾼 주인공”이라며 “선배에 대한 자부심으로 학교 분위기는 말도 못할 만큼 좋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경일대도 학교 출신 정 감독의 승전보에 표정관리가 힘들만큼 각종 이벤트 구상에 새벽부터 바쁜 모습이다.내부적으로는 개교 후 ‘지금같은 주목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정 감독을 통한 대외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내고 있다.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12일 오전 3시30분 시작된 대표팀의 4강전을 실시간으로 응원하며 승리가 결정되자 곧바로 교내 이벤트를 준비했다.대학은 이날 ‘정정용 선배가 쏜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결승 진출을 기념해 재학생 1천여명에게 학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우승할 경우 또 다른 이벤트도 구상 중이며, 대회 후에는 학교 초청을 위해 공식·비공식 채널을 모두 동원해 정 감독과 접촉하고 있다.결승전이 열리는 16일에도 오전 1시께 교내 단체 응원을 준비 중이다. 기말고사를 앞둔데다 새벽 시간 경기라는 점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정 감독을 통해 재학생들이 갖는 자부심을 고려해 결정됐다.정현태 총장은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시키고 뛰어난 조직력으로 연일 승전보를 알려오는 정정용 감독의 지략과 전술에 경일가족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청구고 축구팀도 정 감독의 승전보에 축구 명문고로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잔칫집 분위기다.교내에는 정 감독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청구고 출신으로 주목을 받은 축구선수 박주영의 인기를 능가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후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정 감독의 가족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부인은 대구 모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친형은 대구시청에 근무하고 있다. 정 감독의 국민적 인기가 치솟으며 가족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는 등 쇄도하는 인터뷰 요청을 받는 중이다.경일대는 학교 출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결승 진출을 확정짓자 12일 재학생 1천여명에 학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 실패 경험 공유하고 재도전 응원해요

“실패는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입니다.”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가 12~14일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마음속 얘기를 잘 표현하지 않는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실패사례를 재미있게 교류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창업의 실패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치유 창업 프로젝트(12일 오후 3시)’와 실패를 넘어 내일을 위해 도전과 재기를 함께 하는 희망의 뮤지컬 ‘도전! 대구 뮤지컬 스타(12일 오후 3시)’, 살면서 겪었던 최고의 부끄러운 경험들을 공유하며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13일 오후 4시)’이 진행된다.특히 이불킥 공모전은 사전 모집을 진행했는데 10일 오전까지 200건이 넘는 사연이 응모했다.‘실패 토크 버스킹(13일 오후 6시)’에는개그맨 이봉원, 전 프로레슬러 김남훈, 시(詩) 팔이 하상욱, 대구 출신 연극배우 이재선이 출연해 관객들과 자유롭게 실패를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또 대구백화점에서 구 중앙파출소에 이어지는 거리에는 재도전 정책마당과 대구·경북 상생 혁신스토어가 운영된다.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1개의 중앙부처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12개의 대구시 기관들이 참여하는 재도전 정책마당은 소상공인·실업자·경력단절자·여성 구직자·수급권자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하고 재기 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한다.계속 실패하게 만드는 사회인식과 구조의 실패를 탐색하고 재도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을 의제로 국민숙의토론회(14일 오후 3시)도 진행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국장은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 여기고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실패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10일 오후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가 열리는(12~14일) 동성로에 마련된 소소한 실패전 벽면에 한 시민이 실패담을 기록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강은희 대구교육감 전국소년체전 삼덕초 여자 배구 응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난 25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주 우석대체육관을 방문해 대구 삼덕초 여자 배구팀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삼덕초는 충남 충무초와의 1차전에서 승리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민 다 모이라”…대구FC, 22일 광저우전 디팍에서 단체응원 펼친다

대구FC가 22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중계 및 단체응원을 위해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디팍)를 무료로 개방한다.대구는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ACL 6차전 경기를 갖는다.광저우전은 대구의 ACL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이 함께 모여 뜨거운 응원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단체응원 아이디어를 냈다.이에 따라 디팍의 W석 구역이 개방된다.오후 5시부터 게이트 1번(W4-6구역)과 9번(W1-3구역)을 통해서 입장가능하다. W석은 전광판을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자리다. 단체응원을 위해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 마스코트(리카, 빅토)도 동참한다.시즌권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시즌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디팍에 마련된 테이블석(2인 12석, 4인 30석), 기자석(30석), 스카이박스(7개) 등 특별좌석에서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이벤트 참가 방법은 2019시즌 대구FC 시즌권 전면을 사진으로 촬영한 뒤 사연과 필수 해시태그(#대구FC #DGB대구은행파크 #ACL16강기원), 원하는 좌석을 내용에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스카이박스 신청의 경우 4인 이상이 시즌권 인증 사진을 함께 촬영해야 응모가 가능하다.단체관람 시 치킨, 피자, 김밥 등 조리가 된 음식과 2ℓ 이하 음료(유리용기는 제외)를 들고 입장이 가능하다. 1, 9번 게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게이트는 운영하지 않는다. 내부 매점은 운영하지 않지만 화장실, 외부 상가, 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한편 이벤트 기간은 20일 자정까지며 21일 오후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국제마라톤 응원에 참여하세요

대구시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6천여 명이 응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오는 7일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총 103개 응원팀 6천370여 명이 거리응원과 공연에 나선다.학생자원봉사단 50개 팀 2천691명이 거리응원을 한다. 풍물놀이, 색소폰, 오카리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대구시는 거리응원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현수막, 막대풍선 등 응원 도구를 지원한다. 공연 참가자에게 장비운송비 등의 실비를 제공하고 생수 제공과 자원봉사 활동 5시간을 인정해 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VIXX 혁’, 아이돌 최초 취약계층 여행지원 스타응원릴레이 참여

VIXX 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의 덧마루 2막3장에 가수 VIXX(빅스) 혁이 참여했다고 19일(화) 밝혔다.민들레카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를 통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8만1000여명의 여행을 지원했으며, ‘덧마루 프로젝트’는 연극 무대를 연장해 공연의 배경을 넓혀주는 무대장치 ‘덧마루’의 의미를 담아 사회 각계인사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생활 저변확장을 희망하는 프로젝트이다.VIXX 혁은 베이비박스 영유아를 위한 캠페인 참여, 소아암 환아를 위한 ‘슛포러브’ 동참 등 평소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덧마루 프로젝트도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의 기회가 넓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혁과 함께 한 도시가스 민들레카 덧마루 2막3장은 민들레카 사업소개와 특별인터뷰, 기념액자 전달, 취약계층의 문화여가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판넬 응원메세지 작성 및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혁은 덧마루 2막3장에 참가한 소감으로 “날씨 좋은 봄에는 민들레카 홀씨를 타고 여러분의 여행을 환하게 꽃 피우시길 바란다”고 응원메세지를 밝혔다. 민들레카 홈페이지: http://www.mincar.kr웹사이트: http://www.green-light.co.kr/online@idaegu.com

중국축구 응원단 대구서 응원도 하고 관광도 하고

중국 축구 팬 350여 명이 12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대구시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이날 대구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은 일반 패키지 관광 상품이 아닌 축구 동호회, 축구 팬 클럽 회원으로 구성됐다.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 관람과 서문시장, 팔공산 등 대구의 대표 명소 관광지를 둘러본다.특히 경기 후에는 원정 응원 팬클럽 350여 명이 평화시장에서 치맥 파티도 벌인다.대구시는 이번 축구 응원 관광단 유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대구FC의 FA컵 우승으로 AFC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된 직후 대구관광뷰로, 중국 대구관광홍보사무소장을 광저우 현지로 보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광저우 에버그란데 20여개 팬클럽 회장단을 직접 찾아가 상품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판촉행사를 진행했다.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오는 21~24일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 협업해 대구의 웨딩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추진한다.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방한 단체관광이 주춤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기존 여행사 중심에서 협회, 동호회 등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맞춤형 테마 여행 관광 상품 개발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FC, 압도적 응원 속 무패행진…DGB대구은행파크 개장 첫날 현장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 대구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개장 첫 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에드가가 기쁨의 세레모니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구가 제주를 2-0으로 눌렀다.DGB대구은행파크(대구 북구 고성동·이하 디팍)가 지난 9일 공식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전용구장으로 지어진 디팍은 개장 첫날부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올 시즌 K리그1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대구FC는 2019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에드가와 김대원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두며 디팍 개장을 자축했다.새롭게 부활한 고성동의 뜨거웠던 현장 속을 다녀와 봤다.◆대구FC 무패행진이날 대구는 제주를 새집 ‘디팍’으로 불러 들였다.대구는 1만2천여 명의 압도적인 응원 속에 초반부터 제주 골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2분 세징야, 4분 츠바사 그리고 5분 다시 세징야가 슈팅을 시도했다.이에 제주도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쳤지만 번번이 조현우와 대구 수비에 막혔다.전반 37분 에드가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정승원이 제주의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슈팅을 시도, 수비수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김대원이 왼발로 밀어 넣었으나 비디오판독으로 오프사이드가 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0-0 소득 없이 전반이 종료됐다.양 팀은 후반 들어 신중한 플레이를 펼쳤고 대구의 에드가가 디팍 첫 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깼다.에드가는 후반 31분 제주의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직접 드리블 돌파하면서 공간을 만들어냈고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물꼬가 터지자 대구는 공격의 기세를 올렸고 추가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9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받은 김대원이 수비수를 터닝으로 제친 후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꽂았다.이로써 대구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3경기(ACL 포함) 무패 행진을 달리게 됐다. 지난 9일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은 홈팬들이 대구의 승리가 다가오자 머플러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축구로 부활한 ‘고성동’9일 오전 11시 디팍 일대.일정한 간격으로 경찰 및 모범운전기사 등으로 구성된 교통안내원이 일사불란하게 차량통행을 관리했다. 주차장을 찾지 못해 헤매는 시민도 보였다.개장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길게 매표소에 길게 늘어진 줄은 장관을 이뤘다. 표는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모두 동이 나 버렸다.대구FC 팀스토어에는 머플러, 기념공, 티셔츠, 유니폼을 사려는 관객들로 발 디딜 틈 없었을 정도로 붐볐다.2016년 삼성 라이온즈가 수성구 연호동의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로 떠난 후 볼 수 없었던 풍경이 3년여 만에 다시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디팍 광장에서는 개장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의 장이 됐다.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자 역사적인 순간을 기억하려는 시민들은 일제히 스마트폰 및 카메라를 꺼내 들기도 했다. 또 대구FC 공식 마스코트 ‘빅토’와 빅토 친구 ‘리카’가 광장을 돌아다니자 어린이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걸어 다니는 포토존이 됐다.인기 유튜버 고퇴경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에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축구 시작 전부터 끼를 발산하는 등 디팍 광장은 그야말로 ‘핫 플레이스’가 됐다.◆디팍에서 울려 퍼진 대구시민의 소리경기 시작 전부터 대구시민은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위 아 대구’ 등을 외치며 디팍 개장 첫 승리를 염원했다.오후 2시 경기 시작을 알리는 주심의 휘슬이 울리자 팬들은 일제히 열광했다.제주 선수가 대구 선수에게 반칙을 범할 때마다 팬들은 하나 된 목소리를 내며 전후반 90분 내내 상대를 주눅 들게 했다.특히 전반 42분 대구의 김대원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자 1만2천여 관중은 기립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슈팅 이전 상황이 오프사이드가 됐고 관중은 심판진을 향해 야유를 쏟아내는 장면은 장관이었다.디팍 직관의 백미는 대구의 코너킥, 프리킥 찬스 때마다 나왔다.팬들은 관중석 바닥이 알루미늄 재질로 구성된 점을 적극 활용했다. 예고된 ‘발 구를래’ 응원. 대구에서만 볼 수 있는 응원으로 응원 문화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쿵쿵 골’ 박자에 맞춰 홈 팬들이 발을 구르자 중계 화면에서도 떨림이 느껴질 정도의 위압감을 드러냈다.대구가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대구의 승리가 점쳐지자 대구팬들은 일제히 머플러를 펼치는 장면도 연출했다.안드레 감독도 제주전 승리 이유를 팬들의 응원에서 찾았다.안드레 감독은 “호주 원정으로 인해 (대구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분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선수들이 잘 이겨낸 것은 팬들과 호흡하면서 (선수들이) 에너지를 받고 더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티웨이항공, 알바생 응원 이벤트 2년째 실시

티웨이항공이 아르바이트생(알바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티웨이항공과 알바몬은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알바생 여행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응모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알바 현장 사진 1장과 티웨이항공을 상징하는 ‘T’자 포즈 사진 1장, 티웨이항공의 8개 베트남 노선(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 인천∼하노이, 대구∼하노이, 부산∼하노이, 인천∼나트랑) 중 가고 싶은 노선과 그 이유, ‘#티웨이항공 #알바몬 #떠나라알바몬’의 해시태그를 올리면 된다.​응모자 중 1등 총 3명을 추첨해 본인이 적은 베트남 노선 무료 왕복 항공권을 1매씩 증정한다. 2등 6명은 백화점 상품권, 3등 10명은 티웨이항공과 알바몬의 캐릭터 상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당첨자는 티웨이항공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7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앞서 지난해 처음 시행된 ‘알바생 여행 보내기 프로젝트’에서 당첨자들이 티웨이항공의 일본 노선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이매리 "준결승에서도 계속 카타르 응원할 것"… 제작진에게 진심 어린 사과 바라

사진: 한국일보 방송인 이매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한 것으로 구설수에 올랐다.이매리는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카타르의 국기를 몸에 두른 채 카타르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했던 이매리는 "카타르를 응원한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컸을 때 카타르가 저를 받아줬다"고 밝혔다.이매리가 카타르를 응원하게 된 것은 지난 2011년 당시 한 사극 드라마에 캐스팅된 이매리는 제작진이 전통 악기인 '오고무'를 배우라고 요구해 매일 연습에 매진했다.하지만 촬영은 자꾸 미뤄졌고 언제 다시 촬영이 시작될지 몰라 연습을 멈출수도 없었다는 이매리는 결국 어깨가 파열되고 무릎에 물이 차는 부상을 입었다. 또한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이라는 병까지 얻었다는 이매리는 제작진이 "우리는 보험에 안 들었으니 다른데 발설하지 말아라"며 출연료 지급만 약속했다고 주장했다.이런 상황들과 아버지가 생전에 중동 지역 건설 현장에서 7년간 근무했던 곳이 터키 카타르였기 때문에 심적으로 가까운 나라라는 것이다.이매리는 카타르 수교 40주년을 맞아 카타르 월드컵 성공 개최 콘서트 진행과 카타르 월드컵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이매리는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를 응원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인연과 일을 이어나가고 싶다"며 준결승에서도 계속 카타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 활동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매리는 드라마 제작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며 "한국에서의 일 또한 제 권리이기 때문에 정당하게 사과 받고, 정당하게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라면서 "최근까지도 저를 향한 협박과 압박이 계속됐다. 제가 원하는 것은 진실된 사과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