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스테이션, 글로벌교육페스티벌 열어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증진과 미래교육을 위해 마련된 글로벌교육페스티벌이 오는 31일~8월1일 글로벌스테이션 홈페이지(http://www.dge.go.kr/dgs)에서 만나볼 수 있다.27일 대구교육연수원(원장 김승한) 대구글로벌스테이션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년과 달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The 방구석 LIVE 페스티벌’로 열리는 행사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열리며 31일에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5가지 주제(파닉스와 마술 융합, 음악, 드로잉, 스토리텔링, 세계 음식 문화)에 따라 11명의 원어민교사가 코너 별로 진행한다.이어 8월1일에는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참쉬운, 엄마표 영어’의 저자인 대구매천고등학교 성기홍 교사가 학부모·교원 및 시민들을 위한 자녀영어교육 특강을 통해 쌍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대구글로벌스테이션 관계자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4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행사가 올해는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방법으로 많은 대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어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증진과 미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수성아트피아…조승형 작가의 문자추상화 구경 오세요

문자를 새로운 조형언어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에 몰두하는 작가 조승형 초대전 ‘문자추상’이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다양한 재료로 실험한 문자추상회화 20여 점이 선보인다.오랜 세월동안 의사소통의 수단이자 기록의 매개체였던 문자는 이미지보다 의미전달을 목적으로 한다. 그림문자는 선사시대 동굴벽화나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새겨져 있는데 대부분 현실묘사가 아닌 의사소통의 수단이었다.그러나 조승형 작가는 문자 속에 숨은 뜻을 끄집어내기를 보류한다.소통수단으로서의 문자기능을 유보하고 신화적 문맥을 끌어들여 그 위에 색을 입힌다. 기존의 형상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수성아트피아 서영옥 전시기획팀장는 “작가가 창작하는 문자추상의 출발점은 남관의 화풍을 자신의 창작 모티브에 버무리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며 "여행하면서 마주친 아프리카 원시미술을 자신의 문자추상에 융해시키고, 서예와 서각이 지닌 문자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작가의 작품 문자추상”이라고 설명했다.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한번 씩 개인전을 가지고 있는 작가는 서예협회회원에서부터 환경미협회원, 한국미협회원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053-668-156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극단 ‘에테르의 꿈’ 제7회 정기공연으로 창작극 ‘사이’ 공연

극단 ‘에테르의 꿈’이 일곱 번째 정기공연으로 창작극 ‘사이’를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남구 대명동 우전소극장 무대에 올린다.대구문화재단의 연례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연극 ‘사이’는 일상 속 의사소통의 부재를 연극에 쓰이는 행동 지문인 ‘사이’와 융합한 작품으로 김상훈 극단 부대표의 데뷔작이기도 하다.엄마와 아들, 단 둘이 살고 있는 한 가정에서 아들과의 관계에서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엄마는 심리상담소를 찾는다.또 수년째 연애중인 남자와 여자는 오랜 시간 문제없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서로간의 관계가 어긋나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소중해지는 이야기, 곁에 있는 이와 더 가까워지는 이야기,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얻어가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연극 ‘사이’는 엄마 역에 이은채, 아들 역에는 이승재, 여자 최인영, 사람 김근영, 남자는 권도형이 각각 역할을 맡는다.전체 공연시간이 70분인 연극 ‘사이’는 전 연령이 관람가능하다. 입장료는 일반 자유석이 2만 원, 중고등학생은 1만5천 원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삼성 젊은 투수 구속↑…‘형님 리더십’ 정현욱 투수코치 효과 톡톡

삼성 라이온즈 정현욱 투수코치의 ‘형님 리더십’이 빛나고 있다.선수시절 오랜 시간 투수조장을 맡는 등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정현욱이 이제는 투수코치로 젊은 선수들을 길러내는 중이다.최지광(22·2017년 2차 1라운드), 최채흥(25·2018년 1차 지명), 원태인(20·2019년 1차 지명) 등 향후 수년간 삼성 마운드를 이끌어 나갈 젊은 유망주를 단숨에 핵심 멤버로 성장시켰다.이들의 공통점은 정 투수코치의 지도아래 ‘구속’이 증가하면서 성적이 좋아졌다는 점이다.먼저 필승조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최지광의 지난해 평균구속은 143.3㎞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147㎞로 구속이 약 4㎞정도 빨라졌다. 최고구속이 151㎞까지 나올 정도로 파이어볼러로 변신했다.그 결과 17일 기준 17경기에 출전해 1승 8홀드 평균자책점 1.10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원태인도 마찬가지다.지난해 원태인의 직구 평균 구속은 139.9㎞밖에 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143.2㎞로 3㎞가량 빨라졌다. 위기 상황에서는 148㎞의 빠른 공을 던지기도 했다. 원태인은 올 시즌 선발 투수로 7경기 출전해 4승1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맹활약 중이다.3승(2패)을 기록하고 있는 최채흥도 지난 시즌보다 구속이 2~3㎞ 늘었다.그렇다면 정 코치가 이들에게 어떤 마법을 부렸을까.비결은 훈련 방법과 의사소통에 있다.정 코치는 선수들에게 캐치볼 할 때부터 전력투구 할 것을 주문한다. 이에 선수들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정 코치의 훈련방법을 따랐다. 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이 눈에 띄면 불호령이 떨어지기도 했다.이는 정 코치가 선수시절 ‘끝판대장’ 오승환과 캐치볼을 하면서 깨달은 훈련방법이다. 훈련도 실전처럼 하는 습관이 생겼고 경기에서 그 효과가 나오고 있다. 구속이 늘자 자신감이 생겨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고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최지광, 최채흥, 원태인뿐만 아니라 노성호 등 ‘전력투구 캐치볼’ 효과를 본 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정현욱 투수코치에게 공을 돌린다.선수시절 ‘군기반장’으로 불릴 만큼 엄격했던 정현욱 코치는 이제 더그아웃에서 형님 리더십을 뽐내고 있다.마운드에서 내려온 투수들과 잘된 점, 잘못된 점 등 투구 내용에 대한 의사소통을 이어가면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과거 선수시절 정현욱은 삼성의 필승조로 활약했다. 이제는 코치로 왕조 시절 못지않은 마운드 구축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정현욱 코치의 지도로 얼마나 더 좋은 투수들이 나올 수 있을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목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인간에 대한 예의

윤일현지성교육문화센터이사장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월요일(5월 25일) 2차 기자회견 중에 “배고프다고 밥을 사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라고 한 말을 두고, 최민희 전 국회의원은 “시민단체는 모금한 돈으로 개인이 밥을 먹자 하면 지출할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공금을 개인 쌈짓돈처럼 써서는 안 된다.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런데도 뒷맛이 씁쓸한 이유는 무엇일까? 말이나 글에서 전후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면 많은 문제들을 보다 쉽게, 잘, 때론 아름답게 해결할 수 있다. 그리스인들은 어떤 문제와 마주할 때 다음 3가지 질문을 하며 가치 판단을 했다고 한다. 첫째,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 손해가 되는가?’라는 실용적, 경제적 판단. 둘째, ‘옳은가, 그른가?’라는 윤리적, 도덕적 판단. 셋째, ‘아름다운가, 추한가?’라는 미학적 판단. 이 세 가지는 단순하지만 참으로 놀라운 질문이다.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의 저서 ‘천년의 수업’에 나오는 내용이다. 개인이 한평생 살면서 부딪히는 거의 모든 일에는 일차적으로 실용적, 윤리적 판단이 개입한다.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누가 업무를 지시할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 일이 내게 이익이 되는가와 옳은가?’를 묻고 판단한다. 많은 사람들이 조직이나 직장, 가족에게 이익을 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이유를 대며 옳지 않은 일을 한다.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엄청난 이익을 주지만 옳지 않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한다. 개발독재 고도성장기에는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옳지는 않아도 조직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는 크게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았다. 조직을 위해 한 몸 바치는 것을 고귀한 희생으로 간주하기도 했다. 그 시절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나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목표 달성과 대의를 위해 개인은 희생되어도 괜찮고, 크고 작은 불법을 저질러도 된다고 생각했다. 이제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옳지 않은 일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세계의 모습은 홀로그램이다. 모든 분야에서 부분은 더욱더 전체의 움직임에 의존하게 되고, 전체 역시 부분 하나하나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홀로그램의 점 하나하나가 그것이 일부를 이루는 전체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것처럼, 지금은 개체 하나하나에 전체의 정보가 녹아들어 오는 시대다. 권위적인 시대의 의사소통은 수평적이라기보다는 수직적이었다. 이제 지배적 의사소통 형식은 일방향에서 쌍방향으로 전환되었다. 오늘의 세계는 개인의 가치와 자아실현을 중심에 두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는 시대다. 어떤 사회적 단위나 시스템도 자기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의 지적 잠재력과 협력을 활용하지 못하면 효율이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사회운동에서도 집단 정체성만 강조하며 입 닫고 조직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라고 하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다. 사회운동 참여과정이 개인적 정체성에 부합하고 자아실현을 도울 때만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그 운동에 참여한다. 개인 중심의 규범은 부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맞물려 있다. 과거에는 부분은 전체의 기능적 부속품으로 간주되었지만, 이제는 부분의 합이 전체가 아니라, 전체가 부분 속에서 실현되는 시대다. 윤미향 사태는 연민과 사랑의 마음이 없는 오만과 독선, 독단과 위선이 낳은 결과다. 정대협 같은 시민단체는 이익이라는 경제적, 실리적 관점보다는 도덕적, 윤리적 판단과 가치를 더 중시해야 한다. 오욕과 굴욕의 역사, 그 희생자들에 대한 배려가 그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배고프니 밥 사달라는 말’에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말로 반격하는 것은 비겁하다. 전후 맥락을 살펴보면 할머니가 한 말은 ‘모금한 돈을 할머니들을 위해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뜻이다.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기보다는 먼저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이 인간에 대한 예의다. 궁색한 변명과 패거리의 손익을 우선시하는 몰염치한 진영 싸움이 정말 한심하고 추하다. 이제 시민단체들은 옳은 것을 넘어, 아름답다는 평을 듣는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 ‘아름답지는 못해도, 최소한 추한 모습은 보이지 말라.’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정희용 김병욱 등 통합당 40대 초선 혁신 공부 모임 주도한다.

미래통합당 젊은 초선 당선인들이 재선 의원들과 청년 당원들을 중심으로 ‘당 혁신’ 에 앞장서는 모양새다.진정한 보수의 혁신을 위해서는 당내 ‘젊은 세력’이 뜻을 모아야한다는 의미에서 의사소통 모임에 주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당 혁신 움직임의 주축은 초·재선 당선인들이다. 통합당 전체 당선인 84명 중 초선은 40명, 재선은 20명으로 전체 의석의 70%를 차지한다.이들은 △보수가치 강화 △제3의길 찾기 △개혁지향적 모임 등 크게 세가지 갈래로 나뉜다.다만 초선 당선인들은 이같은 모임을 정치적으로 조직화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당선인들의 정치적 지향점이 다를 뿐 아니라 앞서 친이(親이명박), 친박(親박근혜) 등 계파들이 분란을 겪었던 만큼 모임을 세력화하지 않겠다는 뜻이다.40대 김병욱 당선인(포항 남·울릉)은 “초·재선 당선인들을 선수만으로 한 데 묶기엔 구성원이 너무 많고 다양하다”며 “당선인들이 모여 주제별로 연구·토론하는 작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론을 모으고 당의 지향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같은 40대 정희용 당선인(칠곡·성주·고령)도 “초·재선끼리 모여 공부하는 모임이 많아야 한다. 보수혁신 대책을 구상하기 위해서”라며 “일단 구성원간 공감이 절대적이다. 정치적으로 조직화하는 공부연구모임은 절대적으로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들 모두 당 혁신을 위해 몸을 던지겠다는 각오지만 젊은 초선 당선인으로서의 겸손과 존중의 정치를 모색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소방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돌입

경산소방서가 3일부터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상황 시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실시한다.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와 119 상황요원 간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모바일 앱에 의한 신고가 가능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영상통화 신고서비스는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 영상만으로 재난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문자신고는 119번호로 문자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가 가능하다.또 스마트폰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가 가능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직원생일 축하행사 ‘호응’

경북도교육청이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달 시행하고 있는 ‘생일축하행사’가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도교육청은 직원 상호 간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기관장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지난 23일 도교육청 화백관에서 10월 생일 직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생일을 축하했다.또 ‘할로윈&생일 파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과 게임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행복과 가치를 듣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생일을 맞은 직원들도 이 자리에서 교육감에게 평소 마음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임종식 교육감은 “생일파티와 같이 작은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웃을 때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 소확행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매달 직원들을 만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 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해서초 원어민 1대1 영어화상교육 '호응'

대구해서초등학교가 4년째 3~6학년을 대상으로 필리핀 현지 원어민과 1대 1 화상 영어 교육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영어 중심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해서초는 2016학년도부터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영어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학생들의 영어 회화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1대 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4년간 운영중이다.수업은 필리핀 현지 원어민 선생님과 1대 1 수업(20분)과 자기 주도 학습(20분)을 포함해 40분간 주 1회 진행되며, 학생 개인의 수준에 따라 발화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화상영어 수업에 참여한 6학년 조나영 학생은 “수업 중 배운 영어 내용과 평상시 알고 있는 문장을 외국인과 직접 대화로 해 볼 수 있어 영어 말하기에 도움이 된다.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어 실제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김진도 교장은 “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환경을 조성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